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최근 중국 위암 수술 전문가들과 위암 분야의 최신 견해를 나누며 국제 협력을 강화했다.
‘KU-CGCA(고려대학교-중국위암학회 합동 심포지엄)은 위암 분야 국제 학술행사인 ’KINGKA Week 2026’을 계기로 마련됐다.
중국위암학회(CGCA, Chinese Gastric Cancer Association) 회장인 린 첸 교수를 비롯한 중국의 위암 수술 전문가들은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해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 민재석 교수, 권영근 교수, 이인영 교수와 고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김종한 교수, 고대안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창민 교수가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북경대학교 국제병원 린 첸 교수, 푸단대학교 상하이암센터 후아 훵 교수 등 위암 분야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국적 학술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양국의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연구 성과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학술 발표와 교육이 진행됐다.
양국 의료진은 위암 수술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수술 술기를 공유하고, 각국의 진료 및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위암 치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수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위암치료를 이끄는 한국과 중국의 위암 수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암 치료 분야의 연구와 임상 발전을 위한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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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GCA(- ) KINGKA Week 2026 .
(CGCA, Chinese Gastric Cancer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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