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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의료용 마약류 365일 감시…특별감시단 출범
      식약처, 프로포폴 등 오남용 집중점검…온라인 의료광고도 대상 2026-07-01 14: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65일 상시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기존 처방량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명의도용, 취급보고 불일치 등 다양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전담 특별감시단을 신설해 현장 단속도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일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을 출범하고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포함한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발표한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중독과 오남용 우려가 높은 의료용 마취제 등에 대한 관리 강화를 목표로 한다.가장 큰 변화는 AI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다. 기존에는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일정 주기마다 ..
    • 서울대병원, 인공고관절 재치환 로봇수술 첫 성공
      김홍석·유정준 교수팀, 골 결손·해부학적 변형 동반 재수술 4건 시행 2026-07-01 13:07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유정준(왼쪽), 김홍석 교수.기존 인공고관절 수술 후 마모나 탈구 등으로 다시 수술이 필요한 고난도 재치환술에 로봇수술 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적용됐다.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지난 3월 MAKO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인공고관절 재치환술을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4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은 대퇴골두 골괴사,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 고관절 골절 등의 치료법으로, 치료가 필요한 관절을 인공 삽입물로 교체해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환자 대부분은 수술 후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일부는 인공관절의 마모, 해리, 반복적인 탈구, 골용해 등으로 재수술이 필요하다.특히 허벅지뼈의 대퇴골두를 덮고 있는 비구 측 재치..
    •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 ‘의무 배치’
      소병훈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권역응급의료센터 전담인력 강화 2026-07-01 12:29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를 평일 주간 응급실 전담인력으로 의무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현행법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응급의학전문의와 소아응급환자 전담전문의를 필수로 두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그 외 응급실 전담전문의는 응급실 내원 환자 수에 비례해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목 중 선택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때문에 응급환자의 주요 진료영역인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가 응급실에 상시 배치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평일 주간에는 외래진료와 예약수술 등으로 즉각적인 협진과 배후진료가 어려워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
    • 세브란스·울산대병원 등 응급 정신질환 집중치료
      政, 12개병원 추가 지정…상급종병 25곳·종병 3곳·정신 10곳 2026-07-01 12:23
      세브란스병원, 울산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등이 신규 지정되면서 상급종합병원 25곳, 종합병원 3곳, 정신병원 10곳의 789개 병상에서 급성기 정신질환을 집중치료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제1기 2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12개소를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치료 효과성이 높은 초발 환자,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의 적기 집중치료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인력, 시설 등 기준을 강화했다.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서울대병원 등 26개소에 대한 1차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됐다.급성기 치료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법적 근거 마련 △강화된 인력·시설기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입원료’ 신설 등 건강보험 및 의료급..
    • 서울시, 700병상 ‘위례성심병원’ 개설 최종 승인
      복지부 병상조정협의 거쳐 승인증 발급… 메디컬 생태계 조성 ‘청신호’ 2026-07-01 12:14
      장기간 표류했던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용지 내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서울시의 최종 개설 승인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의료기관 개설위원회를 열어 위례성심병원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진행했고, 일부 내용 보완을 거쳐 30일 개설 승인증을 최종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결정에 따라 송파구 거여동 272 일원 4만4004㎡ 부지에 700병상 규모로 들어설 위례성심병원 건립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간 응급의료 등 지역 의료서비스 확충을 애타게 기다려 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업을 주관하는 SH공사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업무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
    • 산업계도 검체검사 수가인하 비판…“경쟁력 약화”
      체외진단의료기기協, 1일 입장문 발표…“의료·산업정책 균형 필요” 2026-07-01 12:01
      정부가 검체검사 수가인하를 결정한 데 대해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계가 반대하고 나섰다. 이번 정책 추진 결과가 국내 산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글로벌 기업 의존도를 높인다는 지적이다.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검체검사 수가 정책이 국내 체외진단산업의 성장 기반과 국가 바이오헬스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필수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산업 육성 정책과 수가 정책 간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외진단의료기기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감염병 대응 및 정밀의료, 만성질환 관리 등 국가 보건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자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각됐다...
    • 대학병원도 꺼리는 욕창치료 보루 ‘요양병원’
      급성기병원, 입원료 차감제 적용돼 기피…저비용·고효율 효과 주목 2026-07-01 11:44
      A환자는 발뒤꿈치에 발생한 욕창으로 대학병원에서 절단 가능성까지 있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요양병원으로 전원해 변연절제술을 받고 3개월 만에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가로 15cm, 세로 10cm에 달하는 중증 욕창으로 이 병원, 저 병원을 떠돌던 B환자도 욕창 치료를 특화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한 뒤 빠르게 호전됐다.90대 여성 C환자 역시 병원에서 척추수술을 받고 욕창이 생긴 뒤 요양원, 대학병원 등 5곳을 전전하다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한 뒤 완치됐다. 이처럼 대학병원을 비롯한 급성기 병원에서 장기간 욕창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요양병원이 치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실 급성기 병원에서는 욕창 치료를 기피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욕창 치료 수가는 변연절제술..
    • 세계 최초 ‘각성제 마약류 평가지침’ 개발 착수
      식약처, 유엔마약범죄사무소와 공동연구…필로폰·코카인 등 의존성 평가 2026-07-01 11:33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각성제 계열 마약류 분야 국제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섰다.평가원은 이를 위해 최근 국내외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월에 가이드라인 최종본을 발간할 예정이다.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마약류 의존성 평가기준이 부재해 신종마약류의 지정·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와 평가 결과가 국가마다 상이한 상황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UNODC는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대한 국제 표준을 마련해 국가 간 일관성과 신뢰성 있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해 오피오이드계 약물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정, 배포했으며, 올해는 각성제 계열 약물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예정이다..
    •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센터’ 본격 가동
      ADC(항체-약물 접합체) 중심 기술 플랫폼 확보·신약개발 역량 강화 2026-07-01 11:16
      삼성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삼성에피스홀딩스(사장 김경아)는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R&D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ADC(항체-약물 접합체) 중심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특화형 조직으로 설립한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이다.베이징시 창핑구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인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위치하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적 자원 활용의 최적지로 꼽힌다. 김경아 사장은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
    • 은평성모병원, 인공심장 펌프 임펠라 첫 시술 ‘성공’
      국내 4번째 적용…고위험 심인성 쇼크 환자 스텐트 안전성 확보 2026-07-01 11:01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중증 심장질환 치료 분야 신의료기술인 초소형 인공심장 펌프 ‘임펠라(Impella CP)’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국내 의료기관 중 실제 환자 치료에 임펠라를 적용한 것은 은평성모병원이 네 번째다.임펠라는 혈관 내 미세축 심실 보조장치로,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지 못하는 심인성 쇼크 환자의 심장 기능을 돕는 기계적 순환 보조장치다. 대퇴동맥을 통해 좌심실에 얇은 관 형태의 기기를 삽입해 심장 근육을 대신해 대동맥으로 직접 혈액을 내보내는 원리로 작동한다. 분당 최대 약 4.3L 혈류를 전신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환자 심장 기능이 회복돼 안정을 찾으면 다시 제거한다.은평성모병원 첫 임펠라 시술은 극심한 호흡곤란과 흉통을 호소하며..
    • 대학병원급 진료 제공 ‘2.5차 병원’ 지향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2026-07-01 10:54
      최근 필수의료 붕괴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건강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중견 종합병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11개 병원(종합병원 5개, 요양병원 6개)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은성의료재단 역시 든든한 버팀목 중 하나다. 데일리메디는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미국 와튼스쿨 MBA 출신으로 진료현장과 경영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춘 구자성 이사장을 만나 지역의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청사진과 혁신적인 병원 경영 비전을 들어봤다. [편집자주]부산과 영남권 메디컬 벨트를 구축하고 있는 구자성 이사장은 지역의료 위기 타개책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는 ‘2.5차 병원’으로의 도약과 의료진이 머물고 싶은 ‘좋은 숲’을 조성하는 리더십을 제시했다.중증질..
    • 전북대병원 NICU 폐쇄 논란 핵심은 ‘인력난’
      주 90시간 근무·장시간 당직 등 과부하…소수 전문인력 의존 한계 직면 2026-07-01 10:38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운영 중단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고위험 신생아 진료체계 취약성이 다시금 파장을 확산시키고 있다. 병원 측은 담당 교수 사직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진료 공백 없이 운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지역 NICU가 소수 전문인력의 장시간 노동에 의존해 유지돼 온 현실이 드러난 사례로 보고 있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는 지난 28일 열린 분만 인프라 관련 정책포럼에서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병원을 떠날 입장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고위험 신생아 진료를 담당해 온 신생아분과 전문의로, 그동안 호남권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 핵심 인력으로 꼽혀 왔다.김 교수 발언 이후 ..
    • 척추·관절 서울본원병원, 오늘 송파구 개원
      서울대병원 출신 의료진 중심 ‘오늘보다 내일을 치료하겠습니다’ 2026-07-01 10:26
      서울 송파구에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를 진료 과목으로 하는 서울본원병원이 오늘(1일) 개원, 척추·관절 분야 전문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서울본원병원은 ‘오늘보다 내일을 치료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더 건강한 일상과 회복 이후 삶까지 함께 살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병원은 척추, 무릎, 어깨, 손·발, 족부 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제공한다. MRI 등 영상진단 장비를 기반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비수술적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 재활까지 연계되는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서울본원병원 의료진은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 정형외과 박사, 서울대병원 진료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임상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 국가 필수·퇴장방지의약품 ‘로라제팜주’ 공급
      삼진제약 “허가 양수부터 생산까지 지속 가능한 공급체계 구축” 2026-07-01 10:15
      삼진제약은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 ‘삼진로라제팜주’를 1일 출시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진로라제팜주’는 수술 전(前) 진정, 소아경련, 뇌전증 중첩증(뇌전증 지속상태) 등에 투여되는 신경안정제로서 이전부터 의료 현장에 공급돼 온 ‘아티반주(로라제팜)’와 동일한 성분·제형의 의약품이다.삼진제약은 그동안 ‘로라제팜 주사제’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공동 목표하에 신속하고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원 변경 허가를 획득하고 직접 생산·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허가 양수부터 자체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全) 과정을 마무리했다.삼진제약은 그동..
    • 지역필수의사제 확대 등 하반기 의료정책 변화
      政, 필수의료·소아 진료 기반 대폭 강화…의약품 심사기간 단축 2026-07-01 10:03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의료제도의 다각적인 변화가 예고됐다.필수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문의 지원 및 소아진료 공백 해소 대책 마련, 의약품·의료기기 규제 완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복지부, 지역·필수·소아진료 강화 추진정부가 지난 6월 30일 발간한 정책 변화 안내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먼저 보건복지부는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 이와 관련 7월부터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대상 지역 및 지원 인원을 확대한다. 핵심 필수의료 과목 전문의를 대상으로 지역근무수당 400만원을 지급하며 지자체에서 정주 여건을 지원해 지역 내 필수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 및 지역의료 강화를 도모..
    • 나사렛국제병원, 병원계 최초 ‘조리로봇’ 도입
      중식 명장 ‘장도 셰프’ 레시피로 특식 제공…“병원 급식환경 혁신” 2026-07-01 09:50
      나사렛국제병원(원장 이원재)이 국내 병원 최초로 특식 서비스에 ‘조리로봇’을 도입하고, 입원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병원 밥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환자들의 입맛과 회복 의지를 돋우기 위해 ‘존파트너스’와 함께 마련했다. 특히 환자들에게 제공될 특식은 중식계 명장으로 불리는 장도 셰프가 직접 개발하고 전수한 특별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의료계와 푸드테크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명장의 레시피는 병원에 새롭게 도입된 첨단 조리로봇인 ‘봇인킷’을 통해 일관되게 구현된다. 해당 로봇은 전 세계 26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터치 한 번에 오차 없이 명장이 직접 만든 것과 다름없는 깊은 풍미를 조리해 낼 수 있다.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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