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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세종병원, 외과의사회 학술대회 최신지견 발표
      김강현 외과과장, 형광 물질(ICG) 활용 수술 적용 사례 소개 2026-03-25 18:21
      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ICG(형광 물질)를 활용한 외과 수술의 최신지견을 발표했다.ICG는 특정 장기나 혈관을 형광으로 보여주는 물질로, 수술 중 중요한 구조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담낭 절제수술에서는 이미 표준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김 과장은 이를 넘어 장 절제 수술, 유방, 갑상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사례를 설명했다.ICG를 활용면 시야를 더욱 명확하게 해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수술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김광현 과장은 “ICG를 활용한..
    • 금년 상반기 간호조무사 1만5537명 합격
      국시원 발표, 응시자 1만7823명 가운데 ‘87.2%’ 기록 2026-03-25 16:52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서 1만5000여명이 합격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총 1만7823명이 응시해 1만5537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2%로 집계됐다.합격 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개별 안내된다.합격자는 누리집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국시원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22~23주 초미숙아 ‘생존율 제고’ 핵심 요인
      전가원 교수 “최첨단 장비보다 숙련된 전문 의료진과 치료 시스템 좌우” 2026-03-25 16:28
      생존 한계로 여겨지는 임신 나이 22~23주 초미숙아 생존율이 의료진 숙련도와 병원 치료 시스템에 따라 2배 이상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초미숙아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단순한 첨단 의료 장비 유무(有無)가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사람과 시스템 역량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전가원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은 25일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신생아네트워크에 등록된 초미숙아 919명을 대상으로 기관의 치료 수준에 따른 생존율을 분석해 공개했다. 의료 역량 높은 그룹 치료 미숙아 생존율 64.9%로 ‘2.2배 더 높아’  연구팀이 신생아 치료 수준에 따라 그룹을 분류해 비교한 결과, 의료 역..
    •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 최장수 ‘8연임’
      오너 한상철 대표와 사내이사 ‘재선임’…“자큐보 기반 사업 고도화” 2026-03-25 15:48
      제일약품이 성석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최장수 전문경영인 기록을 이어간다. 제일약품은 20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 온 성 대표의 상징성을 지켜나가게 됐다.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우선 제일약품은 지난해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의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사내이사 선임의 안건에서는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가 재선임됐다. 김성훈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돼 감사위원도 맡게 됐고, 김왕성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무엇보다 업계 시선은 성석제 대표의 8..
    • 구멍 하나로 ‘광범위 디스크 탈출증’ 치료 가능
      우리들병원 신상하 병원장, 양측 제거 새로운 수술법 개발 2026-03-25 15:16
      우리들병원 신상하 병원장(신경외과)이 양측성 추간판 탈출증에 단일 구멍으로 광범위한 탈출 디스크를 모두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내시경 기술을 개발했다.양측으로 디스크가 탈출되면 양쪽 신경이 모두 눌리면서 심한 방사통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치료법인 개방형 절제술은 양측 추간판 탈출증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양측 척추궁 절제술과 내부 관절면 절제술이 필요했다. 뼈와 관절을 상당 부분 절제하고 그 사이를 지나고 있는 신경을 견인하는 과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합병증 위험이 있었다.이와 달리 단일 구멍을 이용한 경추간공 내시경 요추 디스크 절제술(TELD)은 진입 각도를 낮추는 기술을 활용하면서 손상을 최소화하고 정상조직은 최대한 보존하는 최신 치료술이다.해당 수술을 받은 환자 4명을 추적 관..
    • “결과 책임 구조가 소아진료 위태롭게 만든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결국 방어 진료 고착화, 미래 아이들 피해” 2026-03-25 14:34
      최근 초극소 미숙아 치료와 관련한 법원 판결과 관련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이 결과 중심 판단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부와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NextGen Pediatrics(NGP)는 최근 성명을 내고 “결과 중심의 판결이 불러올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은 이제 멈춰야 할 때”라고 밝혔다.NGP는 초극소 미숙아 치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매뉴얼이나 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환아의 상태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의료진은 그 변화 속에서 매 순간 최선이라고 판단되는 선택을 치열하게 고민해 나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900g 미숙아에게 전신마취와 개흉 수술은 그 자체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고위험 처치”라며 “치료 시점을 수술 자체의 위험을 동시에..
    • 알테오젠, 최대주주 일가 ‘지분 매각’ 논란
      형인우 대표, 자녀 매도 공시 문제 제기…“차등배당·자사주 소각” 요구 2026-03-25 14:25
      알테오젠 최대주주 일가의 잇따른 지분 매각을 둘러싸고 주주 반발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 2대주주인 스마트앤그로스 형인우 대표는 최근 알테오젠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지난 23일 제출된 알테오젠 사업보고서 주주 현황에는 최대주주 박순재 대표 자녀인 박수민씨 주식 매도 사실이 ‘기중매도’라는 간략한 문구로만 기재됐다. 이에 대해 형 대표는 “매도 시점 및 수량, 평균 단가, 매도 사유 등 구체적인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 회사 IR팀에 세부 정보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또한 형 대표는 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주식 매수는 내부자 정보 이용 우려로 엄격히 제한되는 반면 특수관계인..
    • 티눈 시술 2500회 7억 수령…대법원 “보험사 패”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2026’ 참가
      11년 연속…글로벌 고객사들과 ‘50건 이상 비즈니스 미팅’ 예정 2026-03-25 13:4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 협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해 왔다. 올해도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 비즈니스 ..
    • “시신경 수막종 저선량 치료, 종양 재발 위험”
      서울대병원 백선하·이은정 교수팀, 환자 30명 10년 이상 장기 추적관찰 2026-03-25 12:58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왼쪽), 이은정 교수.시신경 주변에 생긴 양성 수막종을 치료할 때 시신경 손상이 우려돼 방사선을 적게 쏘면 10년 뒤 오히려 종양이 다시 자라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이은정 교수팀은 시신경 인접 양성 수막종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단일분획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고 10년 이상 장기 추적관찰해서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시신경 인접 양성 수막종은 시신경 2mm 이내로 바짝 붙어 발생하는 종양으로, 주로 전상돌기, 안장결절, 시신경집, 해면정맥동 등에서 발생한다. 감마나이프 같은 정위방사선수술이 효과적이지만, 종양이 시신경과 맞닿아 있다 보니 방사선 탓에 시신경이 망가지는 부작용..
    • 면허·자격 증명 개선…‘의료인 해외진출’ 지원
      복지부, 발급규정 개정안 행정예고…국가 보증 확대·양식 변경 허용 2026-03-25 12:32
      면허·자격 증명를 발급하면서 발생되는 불편 해소로 보건의료인의 해외 진출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행정처분 처분이력은 있지만 현재 면허가 유효한 경우 처분내역과 현재 상태를 함께 기재한 증명서를 신설, 국가 보증의 범위를 넓힌 덕분이다. 또 외국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양식의 증명서에 대해서도 발급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 같은 내용의 ‘면허·자격 증명 발급규정’ 일부개정 예규안(이하 개정안)을 4월 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면허‧자격 증명서 발급 운영과정에서 그동안 나타난 일부 미비점 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개정은 보건의료인의 원활한 해외 진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헬스케어 인력이 해외 진출할 때 필요한 면허·자격이 ..
    • ‘산모 중증장애·분만 후 신생아 뇌성마비’ 포함
      이춘석 의원, 의료사고 보상 범위 확대 등 ‘피해구제법 개정안’ 발의 2026-03-25 12:16
      ‘의료사고 보상사업’ 범위에 산모 중증장애를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분만으로 인한 의료사고 피해 구제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춘석 의원(前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現 무소속)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분만에 따른 의료사고 중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의료사고로 인한 피래를 보상하기 위해 의료사고 보상사업의 실시 근거를 규정하며 구체적 보상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하고 있다. 대통령령에서는 보상 범위를 신생아 뇌성마비 및 사망, 산모 사망 등으로 한정해 정하고 있다. 이에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산모에게 영구적 신체 손상이나 마비 등 중증장애가 발생해도 현행법령상 적절한 구제가 어렵다..
    • 새 개념 ‘영상 유도 흉관 삽관장치(SG-CTD)’ 특허
      윤승근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안전성·정확성 확보…4년 연구 ‘실용화’ 2026-03-25 12: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승근 교수팀이 기존 블라인드 방식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의료 기술인 ‘영상 유도하 흉관 삽관술(SG-CTD)’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흉강경하 흉관 삽입 장치 및 이의 작동방법(제10-2921144호)’으로 의료진이 가슴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한 채 시술하던 기존 방식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흉관 삽관술은 시술 과정에서 흉관이 부적절한 위치에 자리 잡거나 장기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통계적으로도 정확한 위치에 거치되지 않아 발생하는 재시술 사례가 빈번해 의료비 증가와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장치는 스마트폰 ..
    • 신약 심사 ‘295일→240일 단축’ 착수
      식약처, 협의체 가동 본격화…인력 충원 기반 ‘동시 심사’ 전환 2026-03-25 11:4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295일에서 240일로 단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주부터 ‘신약 허가 혁신 방안’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며 인력 확충을 기반으로 한 심사 체계 전반 재정비를 통해 목표 기일 단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식약처는 2024년 12월 허가 수수료 인상에 따른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를 발표했다. 전담팀 구성을 토대로 신약 허가심사 기간은 총 295일이며, 접수–예비심사–본심사–보완–전문가 자문–최종 허가 흐름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비임상·임상 자료 검토와 함께 GMP(제조 및 품질관리) 실태조사 및 GCP 점검이 병행되며, GMP 실태조사는 접수 후 90일 이내 우선 실시토록 운영됐다. 식약처는 이를 토대로 심..
    • “암(癌)보다 보험사 논리 더 두렵다”는 암환자
      국회토론회서 제기…“실손보험, 중증환자 치료 ‘안전망’ 역할 의문” 제기 2026-03-25 11:38
      “저를 지켜줄 마지막 보루라고 믿었습니다. 적어도 돈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암보다 보험사 논리가 더 두렵습니다.”6년째 암 치료를 이어오고 있는 김태동 씨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실손보험 제도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실손보험 보장 기준 문제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이날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실손보험이 치료 과정에서 ‘안전망’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김태동 씨는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전이와 재발이 이어졌으며 현재도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보험사가 ‘직접 치료’ 여부를 기준으로 일부 치료비 지급을 제한하고 있..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지분 매각, 세금 납부 목적”
      “증여세 재원 마련” 강조…“글로벌 파트너십·오럴 인슐린 성과 임박” 2026-03-25 11:29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최근 공시된 지분 일부 매각 계획과 관련해서 주주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다. 매각 목적은 세금 납부 재원 마련이며, 회사 경영이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전 대표는 지난 24일 주주서한을 통해 “금번 지분 매각은 전액 증여세 등 세금 납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대한민국 최고세율에 따른 조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적인 사유일 뿐 회사 상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시장에서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전 대표는 경영권 안정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그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은 확고하게 유지된다”며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회사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더욱 집중할 수 있..
    • 심평원 “항암제 급여 기준, 전문성 강화”
      제11기 암질환심의위원회 워크숍 개최…위원 40명, 2년 임기 시작 2026-03-25 11: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항암제 급여기준의 합리적 설정과 위원회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11기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심사평가원은 25일 제11기 암질환심의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회 기능과 역할, 그리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위원회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난 제10기 위원회의 운영 실적과 이번 제11기 위원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항암제 임상연구의 요양급여 적용 기준 및 절차 등 실무적인 심의에 필요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nb..
    •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제5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당 800원 현금 배당 결정 2026-03-25 10:05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매출 3091억 원과 영업이익 268억 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다. 더불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어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서울아산병원 이필형 교수, 잠실에 개원
      심장 전문 센트럴하트내과, 대학병원급 밀착진료 제공 2026-03-25 09:46
      국내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필형 교수가 서울 잠실에 ‘센트럴하트내과’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이필형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핵심 시설인 심혈관조영실 담당교수로 심장병원 내 모든 심혈관조영검사 및 중재시술 운영을 관리했다.또한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평가받는 메이요클리닉에서 연구교수로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연구와 선진 진료시스템을 경험했다.이번에 개원한 ‘센트럴하트내과’는 대학병원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지역의료 환경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환자들이 대형병원의 긴 대기 시간을 거치지 않고도 심장 정밀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설계했다.이필형 원장은 “20여 년 진료와 연구를 이..
    • 한국팜비오 백영태 전무 승진…마케팅본부장 임명
      영업·마케팅 전문성 강화…최진희 MA팀 부장, 상무보 승진 2026-03-25 09:45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백영태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마케팅 본부장)로, 최진희 MA팀 부장이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백영태 신임 전무는 1991년 제약영업을 시작해 2003년 한국팜비오에 입사했다. 이번 승진과 함께 신임 마케팅 본부장으로 발탁돼 회사의 마케팅 전략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됐다.최진희 신임 상무보는 성균관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MA(Medical Affairs)팀을 중심으로 회사 핵심 질환군 시장 확대와 학술 역량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각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
    •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보다 발전된 ‘CAPA-IVM’
      차여성의학연구소, 난임 치료 등 ‘글로벌 워크숍’ 성료 2026-03-25 09:29
      차병원그룹 차여성의학연구소는 최근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IVM)술 중 ‘CAPA-IVM’ 교류를 위한 글로벌 워크숍을 마곡·잠실 난임센터에서 개최했다. 차여성의학연구소 마곡·잠실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차병원 임상의와 연구진을 비롯해 호주 차병원 시드니센터의 윌리엄 레저 박사와 호주 의료진, 난임연구실 사이언티픽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CAPA-IVM 분야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생식의학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30년 이상 연구와 임상 경험을 이어온 보조생식술 분야 권위자인 레저 박사는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난자 채취(OPU) 시술 강의를 진행했다.IVM은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성숙시키는 기술로, 호르몬 주사 사용을 ..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6만5700주 매각 계획
      시간외매매로 지분 3.4%→2.28% 감소 전망…2500억 거래 예정 2026-03-25 09:19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 세금 납부 재원 마련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통상적인 지분 조정 성격이지만 거래 규모가 적지 않아 시장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3월 24일 공시에 따르면 전 대표는 보유 주식 79만9700주(지분 3.41%) 가운데 26만5700주(1.13%)를 처분할 계획이다.거래는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방식은 시간외매매로 이뤄질 예정이다.처분 목적은 연부연납 세액 납부 및 양도소득세 재원 확보 등으로 명시됐다. 이는 경영권 이슈나 사업 판단과는 무관한 개인적 자금 수요 성격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전 대표의 지분은 기존 3.41%에서 약 2.28%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거래 규모도 적지 않다. 공시 기준 ..
    • SK바이오팜 연구 핵심 박정신 부사장 ‘퇴사’
      세노바메이트 개발·美 FDA 승인 주도…2년새 중요 인력 잇단 ‘이탈’ 2026-03-25 06:44
      SK바이오팜 핵심 연구개발(R&D) 인력 박정신 부사장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신 부사장이 맡아온 전임상개발본부장 자리는 3개월째 공석인 상태로, 회사 안팎에서 연구개발 조직 운영 및 후속 인선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개발 차질 우려도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 전임상개발본부장인 박정신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후임자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부사장은 작년 말 기점으로 SK바이오팜에서 퇴사했는데 당분간 자문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했다”면서 “현재 조직 개편을 진행 중으로 각 팀 및 센터장 등이 박 부사장 역할을 분담해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부사장은 SK바이오팜 전임상과..
    • 보건의료 R&D 2조원 투입…‘지역·필수’ 포함
      政, ‘바이오헬스 5대 강국’ 국정과제 수립…“국립대병원 중심 인프라 개선” 2026-03-25 06:36
      정부가 2030년까지 보건의료 연구개발(R&D)에 2조원을 투입한다.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의료 연구 인프라를 개선하고 임상과 연구·교육 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바이오헬스 5대 강국 실현’은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다. 기술·제도 급변과 함께 점점 더 세계 시장의 각축 속에서 5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유망기술 투자 확대를 위한 보건의료 R&D 로드맵 마련이 골자다.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4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신규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요 국가들이 보건의료기술의 국가 안보 직결을 인식, 전략적 투자 확대 중이다. 특히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R&D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국내 보건의료 산업은 글로벌 시장 대비 규모는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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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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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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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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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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