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외과의사회 학술대회 최신지견 발표
김강현 외과과장, 형광 물질(ICG) 활용 수술 적용 사례 소개 2026-03-25 18:21
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ICG(형광 물질)를 활용한 외과 수술의 최신지견을 발표했다.ICG는 특정 장기나 혈관을 형광으로 보여주는 물질로, 수술 중 중요한 구조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담낭 절제수술에서는 이미 표준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김 과장은 이를 넘어 장 절제 수술, 유방, 갑상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사례를 설명했다.ICG를 활용면 시야를 더욱 명확하게 해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수술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김광현 과장은 “ICG를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