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신약 접근성 위해 ‘일괄 약가인하’ 없을 것”
정윤순 건강보험정책국장 “트레이드-오프 방식 검토 안하고 생동성시험 등 기준 제시” 2023-07-15 05:40
고가 신약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네릭 의약품의 과도한 약가인하는 수행치 않는다는 정부 방침이 확인됐다.‘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는 식’의 약제비 운영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중증·희귀질환 치료제 건보급여 접근성을 높여 달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건보재정 지속 가능성도 고려하게 된다.정윤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약제비 운영 계획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제약업계는 고가 신약 접근성을 제고하는 대신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를 대폭 낮추는 정부 트레이드-오프 기조에 대해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다.이에 대해 정윤순 국장은 “일괄적으로 제네릭 의약품 약가를 내려 그 재원을 신약에 투입하는 운영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는 “대체약이 없는 신약에 대해선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