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정신건강 모니터링, ‘데이터 확보·개발’ 난항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접근’ 불가, 연구 목적 데이터 접근성 향상 필요” 2024-01-03 12:32
온라인상에 표출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토대로 정신건강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인 연구팀이 원천데이터 확보 어려움을 토로했다.대형포털과 SNS를 통한 데이터 취득에 난항을 겪으며 특정 유튜브 영상 댓글로 국민 생각을 읽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전하며, 연구 목적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헬스커뮤니케이션 업체인 하우즈커뮤니케이션앤컨설팅이 최근 공동으로 ‘국민 정신건강 미래형 대응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 참가한 서강대 유현재‧양지훈 교수와 고대구로병원 한창수‧김준형 교수, 인공지능 콘텐츠 개발사 액스콘의 최기석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가 발주한 ‘국민 정신건강 트렌드 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