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1조2000억’ 계약
위탁 생산계약 2건 역대 최대규모 수주···누적 수주액 2조원대 2023-07-04 16:4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화이자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만 2조원대 달하면서 벌써 작년을 넘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8억 9700만달러(한화 1조 2000억원)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 위탁 생산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화이자와 각각 1억 9300만달러(한화 2512억원), 7억 400만달러(한화 9165억원)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성바이오로직스와 화이자는 앞서 지난 3월 1개 제품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본계약에 따라 4공장에서 종양 및 면역 치료제 등을 2029년까지 장기 위탁 생산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수주로 반 년만에 지난해 전체 수주액을 초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