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진통제 모르핀→‘췌장염’ 이상반응 추가
식약처, 비씨월드·하나제약 등 7개사 23개 품목 ‘허가 변경’ 추진 2023-09-14 11:42
마약성 진통제 모르핀에 ‘췌장염’이 이상반응으로 추가된다. ‘간담도 장애’도 일반적 주의사항에 포함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의 모르핀 성분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를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모르핀 이상반응에 구역, 구토, 변비, 구갈, 구강건조와 함께 췌장염이 새롭게 더해진다. 일반적 주의사항으로는 간담도 장애가 추가된다. 모르핀은 오디 괄약근 기능장애 및 연축을 유발해, 담관내 압력 상승 및 담도 증상 및 췌장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약물로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등 2종이 새로 포함된다. 이 약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다른 마약성 진통제 등 다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