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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전그룹, 멀미약 ‘노량캡슐’ 출시
      재생산 문의 많았던 ‘아메론캡슐’ 동일성분 함유 2023-06-05 15:00
      태전그룹 에이오케이(AOK, 대표 강오순)는 멀미약 ‘노량캡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노량캡슐은 지난해 국내 출시했던 ‘아메론캡슐’과 동일한 성분으로 재출시하는 일반의약품이다.이는 멀미로 인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 예방 및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회 복용으로 긴 지속 효과를 나타낸다는 장점이 있다.멀미 억제를 위해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진정작용),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구토억제), 피리독신염산염(대사촉진), 카페인무수물(각성효과), 아미노벤조산에틸(구토억제) 등이 담겨 국내서는 유일하게 5가지 작용기전을 모두 충족한다.에이오케이 관계자는 “작년 아메론 출시 이후 배낚시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재생산 문의가 많았다”며 “엔데믹으로 접어들며 여행객 수가 느는 만큼 앞으로도 멀..
    •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규제건의서 제출
      간무협 “국민에게 질(質) 좋은 간호 제공할 기회 박탈” 2023-06-05 14:35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6월 1일 규제개혁위원회를 방문해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규제를 개선해 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규제개혁위원회에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 차별 해소’를 건의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곽지연 회장은 “의료법 제80조제1항1호는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 요건에 대해 학력 상한을 두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간호조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국민들은 수준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 차별 해소를 위해 행정규제기본법 제17조에 따른..
    •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환자 삶 개선’ 캠페인
      통증학회·암재활학회·정신종양학회·임상영양학회 공동 주최 2023-06-05 14:29
    • 국내 의료진-해외 외국인 ‘비대면진료’ 합법화
      政, ‘의료해외진출법’ 개정 추진···신고 대상도 ‘의료기관→컨설팅·파견기관’ 확대 2023-06-05 14:12
      정부가 ‘의료해외진출법’을 개정해 국내 의료인이 해외 소재 외국인 환자를 비대면진료할 경우 국내법상 이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의료 해외진출 신고 대상자에 의료기관 개설자 외 컨설팅 및 파견·진출 기관도 포함시켜 다양한 유형의 한국의료서비스가 해외에 진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서비스산업 발전 TF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이 담긴 ‘보건의료서비스 분야 수출 활성화 추진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추진방안은 기술과 가격경쟁력, 암생존율·장기이식 성공률 등으로 한국의료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팬데믹 이후 글로벌 의료시장 선점의 포석을 닦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일자로 국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진행된 가운데..
    • 동화약품, 2023 가송 예술상 시상식 성료
      6월 1일~12일 제8회 여름생색展에서 입선·수상작 전시 2023-06-05 12:46
      동화약품은 지난 6월 1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023 가송 예술상’ 시상식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가송 예술상 대상으로는 Lili Lee 작가 ‘이어질 리邐’, 우수상은 최희정, ADHD 작가, 콜라보레이션상은 김다슬 작가가 선정됐다.가송 예술상은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에 제정했고 ‘접선’(접는 부채)을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 공모전이다.대상을 수상한 Lili Lee 작가의 ‘이어질 리邐’는 샤머니즘에 주술적 이동순간을 접선 의미로 해석석했다. 최희정 작가는 ‘Hace viento’, ‘갈라테이아’ 영상설치 작업으로 종이 접기 모양에 따라 다른 형태를 보이는 조명 조각과 부채의 형상..
    •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당선 ‘무효’
      대법원 “후보 등록 등 그 사유에 중대한 하자 존재” 2023-06-05 12:38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결과가 최종 무효로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동욱 前  경기도의사회장을 당선인으로 발표한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이동욱 전 당선인으로서는 재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앞서 지난 2021년 2월 경기도의사회는 기호 1번 후보 변성윤 평택시 의사회장이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변 회장은 경기도의사회를 상대로 후보 등록 취소 및 무효 결정 등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1심, 2심 모두 승소했다.선거 당시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변 회장이 허위사실을 기재하고 시정명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는 이유로 다섯차례에 걸쳐 경고 조치했으며 이어 후보 등록을 취소·무효 처리했다.기재 내용 중 ..
    • 조규홍 장관 “의대 정원 확대, 2025년도 입시 반영”
      “의료 수요 늘어 의사 수 부족한거 확실, 충분히 협의 가능” 2023-06-05 12:20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해 오는 2025학년도 입시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조 장관은 “2024학년도 입시 요강은 이미 공개됐으니 2025학년도 정원에는 반영토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와 정부가 의대 정원 문제를 놓고 오랜 시간 갈등 및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의사 수가 부족한 것은 맞다’는 게 조 장관 시각이다. 조 장관은 “의료계가 반대를 하고 있지만 의료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며 “의료계도 국민 건강 보호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니 충분히 협의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의대 정원 논의는..
    • 서울 중심 시민 건강지킴이 백병원 ‘문(門)’ 닫을듯
      이달 20일 이사회 안건 상정, 의결되면 상당한 파장…20년 누적적자 ‘1700억’ 2023-06-05 12:12
      1941년부터 83년 동안 도심 한복판을 지키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20년간 누적된 적자 끝에 폐원을 논의한다.인제대 서울백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6월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폐원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서 의결할 예정이다.서울백병원 관계자는 “서울병원 경영정상화 TFT에서 이사회에 폐원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사회에서 안건이 의결되면 폐원 수순을 밟는다”고 밝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인제의료원 재단 본원으로 상징성이 크고, 83년이라는 오랜기간 명동 중앙에서 자리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역사성도 깊은 곳이다. 1941년 백인제 박사가 개원한 백인제외과병원을 시작으로, 지금의 서울백병원은 1975년 완공됐다. 서울백병원은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
    • 대웅, 펙수프라잔 라이선스 회수…다국적제약사 협상
      “북미∙유럽 등 글로벌 빅마켓 동시 진출 전략 모색” 2023-06-05 11:53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뉴로가스트릭스와 지난 2021년 6월 체결한 미국∙캐나다 시장에서의 펙수프라잔 임상 개발·상업화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지난해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상황에서, 대웅제약은 북미 펙수프라잔을 여러 적응증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사가 필요해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뉴로가스트릭스는 파이프라인 재평가를 통해 펙수프라잔 개발이 더 이상 전략적 사업 계획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 계약 종료에 합의했다.계약 종료에 따라 대웅제약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 임상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회수했다. 2021년 계약 당시 대웅제약이 취득 뉴로가스트릭스 지분 5%는 반환하지 않는다.대웅제약은 이번 계기로 북미..
    • 아이센스, 자회사 프리시젼바이오 매각 추진
      “보유 지분 전량 처분, 글로벌 M&A 자금 확보 목적” 2023-06-05 11:48
      아이센스가 자회사 프리시젼바이오 매각을 추진한다. 최근 발표한 미국 혈당측정기 판매업체 아가매트릭스(AgaMatrix)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센스가 자회사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회사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이달 말까지 인수의향서(LOI)를 받을 예정이다.아이센스는 프리시젼바이오 보유 지분 28.26%를 포함해 임직원 및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갖고 있는 지분 10%까지 총 38.26%를 매각한다.한국투자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프리시젼바이오 지분 6.53%를 들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아이센스와 프리시젼바이오에 오랜기간 ..
    • 심정지 후 정상회복 예측 新혈액바이오마커 규명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정상회복 환자 신속 선별 도움” 2023-06-05 11:35
      심정지 후 혼수상태인 환자의 혈액 속 새로운 바이어마커를 이용, 회복 경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 윤준성 (교신저자)·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송 환(제1저자) 교수팀은 병원 밖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혈청 표지자의 임상적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향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응급실에서 병원 밖 심정지 후 목표체온조절 치료를 받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이들은 바이오마커의 예후 예측력을 측정하기 위해 입원 당시 및 24시간 후, 48시간 후, 72시간 후 각각 혈액을 수집했다. 연구진은 새로운 ..
    • 한국의약연구소 코스닥 재도전 또 ‘무산’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 1473억 CMO 계약
      “작년 매출 3조원의 4.91% 규모” 공시 2023-06-05 11:1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소재 제약사와 위탁생산(CMO) 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5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억 1253만달러(한화 약 1473억원) 규모 CMO 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의향서 체결 일자는 지난 6월 3일이다.계약 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기록한 매출액 3조원의 약 4.91%에 해당된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유보기한이 올해 말인 만큼 금년에 해당 계약 상대방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기 계약 금액은 양사간 계약상 구속력이 있으며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며 “계약 기간은 의향서 체결일부터 본계약 체결일까지”라고 밝혔다.
    • 단국대병원, 박우성 의료원장 취임
    • 국내 연구진, 뇌(腦) 연령 예측 플랫폼 개발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팀, 딥러닝 기반 프로그램 제시 2023-06-05 09:3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팀이 딥러닝 기반 뇌(腦) 연령 예측 플랫폼을 개발했다. 그동안 심장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뇌혈관질환은 동양인에서 높다고 알려졌으나, 인종 및 성별에 따른 심장대사증후군이 뇌 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한국과 영국 인지정상 대상자 1만5662명의 뇌(腦) MRI 영상을 분석, 뇌 연령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심장대사증후군이 뇌 연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당뇨는 인종 및 성별에 관계없이 BAI(뇌연령지표, Brain Age Index)를 증가시켰다. 고혈압의 경우 한국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 군에서 BAI를 증가시켰고, 한국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당뇨, 고혈압이 BAI에 미치는 영향이 컸으나 영..
    • 20대여성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5명 ‘새 생명’
      서울의료원서 판정, 심장·폐·간·신장 주고 영면 2023-06-05 06:27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직무대행 김석연)에서 지난달 뇌실내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이 심장과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해 5명에게 새 생명을 찾아줬다고 1일 밝혔다.뇌사자 관리업무 협약기관으로 지정된 서울의료원은 뇌사자 신장 1개를 먼저 이식받을 수 있는 우선권에 따라 원내에서 신장이식을 진행했다. 나머지 기증 장기는 이식 대상자가 기다리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뇌사자 주치의였던 김정희 서울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은 “환자가 뇌실내출혈로 응급실에 왔을 때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다”며 “환자를 살리기 위해 두 차례 뇌수술을 진행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역부족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김정희 과장은 고인의 마지막이 의미 있는 길이 되길 바라면서, 보호자에게 장기 기증에 대해 알렸다. 유가족은 어린 나이에 세..
    • 서울대보다 의대 ‘재확인’···합격선 차이 ‘최대’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이 2023학년도 정시 입시 결과에서도 뚜렷한 것으로 확인. 의대 정시 합격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서울대 자연계열보다 서울 소재 주요 의대들 합격선이 훨씬 높아 최대 규모로 벌어진 것.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 중 4년간 기준점이 동일한 27개 의대 2023학년도 정시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 그 결과, 27개 의대 평균 점수(국어·수학·탐구 백분위 70% 컷)는 98.2점으로 이는 대학별 백분위 점수를 공개한 2020학년도 이후 최고 점수. 의대 중에서는 서울대 의예과(지역 균형), 가톨릭대, 한양대의 평균 점수가 모두 99.5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고려대와 성균관대 가 99.4점, 서울대 의예과(일반전형)는 99.3..
    • 유효성 미입증 세프테졸 ‘적응증’ 삭제…“회수·폐기”
      식약처, 중앙약심委 회의록 공개…“연조직염 등 사용, 추가 허가 필요” 2023-06-05 06:10
      복잡성 요로감염, 신우신염 치료에 사용되는 ‘세프테졸나트륨’ 제제가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함에 따라 적응증 삭제 및 회수·폐기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세파졸린 등 대체 약제도 충분한 만큼 의사나 환자 등에게 미치는 영향도 적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논의 내용을 담은 ‘세프테졸나트륨’ 제제 재평가 관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회의 회의록을 공개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3월 30일 세프테졸 주사제 사용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해당 업체가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효과성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프테졸은 포도구균, 스트렙토곡쿠스 피오게네스, 폐렴연쇄구균, 폐렴간균 등의 유효균종과 신우신염..
    • 당정, ‘응급실 뺑뺑이’ 긴급대책···속 터지는 의료계
      경증환자 강제 퇴원 등 비현실적 해법 제시…“의료진 확보 안되면 공염불” 2023-06-05 05:44
      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와 여당은이 부랴부랴 대책을 내놨지만 의료현장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팽배한 모습이다.작금의 응급의료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아닌 여론을 의식한 언발에 오줌누기식 정책을 펴고 있다는 지적이다.정부와 여당은 최근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헤매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자 긴급회의를 열고 응급의료 대책을 발표했다.우선 응급실 과밀화 문제 해소 방안으로 경증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병상이 없으면 경증환자를 빼서라도 응급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도 분류를 통해 경증환자를 수용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분산토록 의무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
    • 일동제약 계열사 후다닥,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탈퇴’
      회원사 가입 6개월만에 이탈…시범사업 실시 등 협의회 활동 위축 우려 2023-06-05 05:36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이후 관련 서비스를 종료하는 업체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목소리를 대변하는 원격의료산업협의회에서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가뜩이나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사 이탈로 협의회 활동마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인 후다닥주식회사가 최근 원격의료산업협의회를 탈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신규 회원사로 합류한 지 6개월만이다. 후다닥 관계자는 “구체적인 탈퇴 사유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협의회에서 나온 것은 맞다”고 말했다.후다닥은 의료전문가와 일반소비자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플랫폼으로 2021년 9월 설립됐다. 의료전문가에게는 병원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
    • 중소전문병원, 수준 높은 의료진·시설 갖췄지만···
      허준 명지성모병원 의무원장 “실질적인 역할 수행토록 범정부적 홍보‧지원 절실” 2023-06-05 05:30
      “최근 1~2년간 전문병원 및 중소병원 역할이 미미해지는 점을 실감한다. 특히 지난해 대형병원 간호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명지성모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가 6명이나 있었지만 이송 연락을 한 차례도 받지 못했다는 점이 유감스럽다.”명지성모병원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개최된 뇌혈관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전문병원 역할과 한계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명지성모병원을 비롯한 대구굿모닝병원, 에스포항병원, 효성병원 등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뇌혈관전문병원 4곳은 전문병원 발전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한자리에 모여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대형병원의 간호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뇌혈관질환을 포함한 필수의료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
    • 韓 ‘의사→양방사’ vs 醫 ‘한의사→한방사’
      상대방 비하 명칭 싸움 격하…“한방대와 한방사 없애고 그 예산을 필수의료 사용” 2023-06-05 05:19
      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둘러싼 의료계와 한의계 간 공방이 상대방을 비하하는 명칭 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다. 4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의협이 ‘양의사, 양방’ 등 개념 없는 용어를 지속·만성적으로 악용하고 남발함에 따라 우리는 이들을 ‘한방사’라고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의료가 그렇게 걱정된다면 차라리 한방대와 한방사를 폐지해 그에 소요되는 세금과 예산을 중증·응급·필수의료 분야에 환원하라”고 촉구했다.이 사건은 대한한의사협회 성명서에서 비롯됐다. 의사를 낮잡아 이르는 ‘양의사’란 용어를 사용하고, 필수의료에 한의사 우선 활용과 한의대 정원 축소를 통한 의대 정원 확대를 제안한 것이다. 한의협은 “대한민국 의료는 양..
    • 씨엠지제약·테라젠이텍스·에스에스팜 ‘회수·폐기’
      식약처 “일부 의약품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 2023-06-05 05:12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일부 제품들이 회수·폐기 처분 받았다.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씨엠지제약·테라젠이텍스·에스에스팜 등 회사들이 일부 제품들에 대해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사유로 회수·폐기 명령 처분했다.우선 씨엠지제약은 다운슬링더블정(방풍통성산건조엑스) 제품 일부 제조번호(22004)에 대해 허가(신고)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것이 확인돼 회수폐기 처분을 받았다. 회수명령 일자는 6월 2일자다.다운슬링더블정(방풍통성산건조엑스)은 일반 의약품이며 기타 순환계용약으로 분류된다. 비만 및 부기, 변비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또 기관지 천식 등에 효과가 있는 전문 의약품 아제탄정(아젤라스틴염산염) 제품의 일부 제조번호(20007)에 대해서 허가(신고)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혐의가 적발됐다..
    • 권영대 원장, ‘제15회 한일성형외과학회’ 주제 발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사 참석, ‘콧등횡주름 성형술’ 소개 2023-06-04 21:25
      강남성형외과 권영대 원장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에서 ‘전통의 계승’을 주제로 개최된 ‘제15회 한일 성형외과학회’에 참석, ‘콧등횡주름 성형술’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한일성형외과학회는 지난 1991년도부터 격년제로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근래 3년간 열리지 못했으며 이번에 ‘제15차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내년에는 2024년 5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주제 발표를 진행한 권영대 원장은 “중년의 경우 성형외과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주로 눈거풀 처짐이다. 눈거풀이 처지면 우리 뇌는 보상적으로 눈거풀을 들어올리기 위해 이마를 찡그리게 되며 그로인해 주름이 생긴다”고 설명했다.그는 또한 “윗 눈거풀 처짐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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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엄태원 경희대병원 안전보건팀장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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