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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공단, 고위직 행동강령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위직의 솔선수범 및 행동강령 준수 제고를 위해 본부 부장 이상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부에 근무 중인 부장 이상 고위직 간부직원 총 18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불공정 갑질 근절방안 등을 포함한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한 사례다. 이 외에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한 임직원 행동강령과 갑질 근절 규정 강의, 세대 간 화합을 위한 MZ세대 이해하기 등의 내용으로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교육이 이어졌다.공단은 청렴한 직무수행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4월 ‘2023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해 20개 전략과제를 이행 중이다. 공단은 올해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
    • 이윤석·배정훈 교수,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우수논문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윤석 교수(교신저자), 배정훈 교수(제1저자) 팀이 최근 개최된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윤석 교수는 지난해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공식학술지 JMIS에 발표한 결장암에서 혈관 침범의 종양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석 교수(교신저자)는 “대장암에서 혈관 침범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좌측 대장암에 비해 우측 대장암에서 더 나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고 설명했다.이어 “그간 밝혀진 대장암의 위치에 따라 특성 및 예후가 다르다는 점의 근거로서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다는 것에 이번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배정훈 교수(제1저자) 또한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현재 면역염색 등의..
    • 강북삼성병원, ‘유전자클리닉’ 존재감 부각
      강북삼성병원 ‘유전자클리닉’이 개소 5개월 만에 이용자 수가 크게 늘면서 유전자 검사 및 정밀의학 분야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최근 암 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유전자클리닉’ 방문 비중이 늘고 있다. 특히 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검사의 중요성도 부각되는 양상이다.유전자 검사 및 정밀의학은 환자의 유전정보, 생활습관, 건강정보, 식습관, 환경, 가족력 등 개인의 특정 정보를 토대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최신 의학이다. 특정 종양관련 유전자에 변이를 가진 경우 특정 암 발병 확률이 높아짐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강북삼성병원은 이러한 의료 기조에 따라 환자 및 건강한 사람에게서 유..
    • 간호사 3만명 광화문 집결…“끝까지 투쟁”
      대한간호협회, 19일 규탄대회 개최…“부당한 공권력 행사” 비난 2023-05-19 14:58
      간호법 제정을 위해 전국 간호사들이 연차를 내고 광화문으로 집결했다.대한간호협회는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간협은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허위주장을 근거로 간호법 거부권을 건의했다”며 “간호법의 진실은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가 중대사가 결정되고 말았다”고 힐난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사실관계를 조작해 5000만 국민을 우롱하고, 62만 간호인들에게 부당한 공권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들은 “간호법이 다시 국회로 보내졌지만 재의결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총선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부패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집회에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
    • NMC, 중앙감염병병원 설립 속도감
      감염병기획기부금관리위원회 첫 개최···기획위-운용회계위 이원화 2023-05-19 14:34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주영수)이 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의 기부금 기획 운영과 함께 중앙감염병병원 설립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NMC는 19일 2023년 제1회 감염병기획 기부금관리위원회(이하 감염병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9월 첫 개회한 감염병 위기극복 기부금관리위원회에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를 충원, ‘감염병기획위원회’와 ‘운용회계위원회’로 이원화 개편된 위원회 중 하나다. 이번 감염병기획위원회는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회의 안건으로는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및 운영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 보완조치 경과 보고 ▲중앙..
    • 당뇨병 진단 빠를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줄어
      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팀, 유전적 영향 상관관계 규명 2023-05-19 14:05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작하기도 전(前) ‘삐걱’
      의료계-산업계, 각자 입장서 불만 토로…“기대 아닌 우려만 가득” 2023-05-19 12:33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안이 공개됐으나 의료계와 산업계 입장 차는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모호한 사업 규정에 시범사업를 철회하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당정 협의에 보고한 기본 추진방안을 공개했다.계획안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실시기관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원칙이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약국은 별도 신청이나 지정없이 적용된다.가장 큰 관심사인 초진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일부 환자에 한해 허용키로 했다. 우선 감염병예방법 상 감염병(1~4급) 확진 환자가 치료기간 중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필요한 환자다.또 ▲의료기관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 ▲65세 이상 노인,..
    • 난임치료 휴가 3→10일 확대, 전면 유급 인정 추진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개정안 발의···난임환자 절반 3주 이상 치료 2023-05-19 12:19
      난임치료 휴가기간을 현행 3일에서 10일로 연장하고 휴가 기간 전체를 유급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은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사업주는 연간 3일 이내의 휴가를 부여하고, 최초 1일은 유급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난임치료자 중 52%가 21일 이상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난임치료휴가 제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조명희 의원은 “난임치료 기간은 1회 기준으로 인공수정이..
    • 전공의 “간호사 준법투쟁 지지, 근무환경 개선 동행”
      대전협, 대리처방·대리수술 문제 공감…“병원 관행 타파 협업” 제안 2023-05-19 12:1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사 불법지시 거부 투쟁을 선언한 대한간호협회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반발하며 지난 17일 간호사 면허업무 범위를 벗어난 불법의료행위를 거부하겠다는 투쟁 의사를 밝혔다.이들이 언급한 구체적 불법 의료행위는 대리처방, 대리수술, 대리기록, 채혈,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 동맥혈 채취, 항암제 조제, L-튜브(콧줄) 및 T-튜브(기도줄) 교환, 기관 삽관, 봉합, 수술 수가 입력 등이다.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다만 간호협회가 언급한 불법 의료행위 중 채혈의 경우 동맥혈 채혈(ABGA)를 제외한 정맥(vein) 업무는 의사의 지시감독 하에 간..
    • 영아 사망사건 제주대병원 간호사들 ‘항소’
      1심 징역형에 불복, 2심 재판 청구…검찰도 “양형 부당” 맞항소 2023-05-19 12:09
      
    • ‘가짜의사’ 원천 차단···채용 시 면허확인 의무화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원장 진위여부 책임 부여 2023-05-19 12:02
      최근 의사를 사칭한 ‘가짜의사’들이 세간에 알려지며 충격을 자아낸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료인 채용 시 면허 확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의료인은 면허 또는 증명서를 제출하고, 의료기관 개설자인 원장은 해당 면허 및 증명서의 진위 여부까지 확인토록 하는 게 골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가짜의사 방지법(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의 면허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의료인 등의 면허(자격) 등록 사항을 조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업무 참고용으로서 면허증에 기입된 정보(면허종별, 면허번호, 성명, 생년월일)가 시스템상에 등록돼 ..
    • 재택의료 급부상 속 방문요양기관 기획조사 예고
      복지부, 3개월 간 전국 30곳 대상 실시…급여청구 실태 등 파악 2023-05-19 11:52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재가급여기관 30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적정성 및 가족요양 급여제공 실태를 점검하는 ‘기획 현지조사’가 이달 말 실시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 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 및 올바른 급여청구 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장기요양보험은 고령,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가사활동 등을 지원, 노후생활 안정 및 가족 부담을 완화토록 한다.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을 가지면서 6개월 이상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이가 대상이다.현지조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 적정성 등 장기요양사업 전반 관리․감독을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하는 행정조..
    • 뉴로핏, ‘뇌영상 분석 프로그램’ 美 시판 전 허가
      뇌질환 AI 솔루션 기업 뉴로핏(대표 빈준길)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뉴로핏 아쿠아’에 대한 시판 전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는 뇌 MRI 영상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화질환에서 관찰되는 뇌위축을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인종,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5분 만에 뇌영상 분할 및 분석이 가능하다.뉴로핏은 지난해 8월에도 FDA로부터 PET영상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에 대한 시판 전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빈준길 대표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진출 위해 다양한 기업과 논의해 나가겠다”..
    • 의학한림원-GVDN, 백신 안전성 연구 업무협약
    • 대웅바이오, SGLT-2 억제제 계열 ‘베나보’ 출시
      대웅바이오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가 ‘베나보정 0.3mg(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Enavogliflozin)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나보글리플로진 주성분의 ‘베나보’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억제해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하는 기전을 갖는다. 적응증으로는 ▲단독요법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 DPP-4 억제제 병용요법 총 3건이다.특히 이나보글리플로진의 경우 임상시험을 통해 동일 계열 약물 대비 30분의 1 이하인 0.3mg으로도 동등한 약효를 입증해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다. 아울러 혈당강하 효과 외에도 심혈관 질환 예방..
    • 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회와 업무협약
    • 로완, 아워홈과 치매 예방 캠페인 진행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 로완(대표 한승현)이 지난 16일 열린 ‘제15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 엑스포’에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미추홀구 어르신 건강 엑스포는 식품 제조업체 아워홈이 매년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증진과 지역주민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이날 로완은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슈퍼브레인G’를 활용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슈퍼브레인은 신경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이다.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년간의 임상을 통해 인지능력 개선 효과, 바이오마커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슈퍼브레인G는 그룹형 인지훈련이 필요한 치매안심센터·복지관 등에 ..
    • 휴온스, 건기식 연구 정부과제 선정…18억 지원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셀러리 씨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실용화 패스트트랙 과제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셀러리 씨 추출물의 연구 가치와 상업화 필요성 및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대 4년간(1단계 2년+2단계 2년) 연구비 총 18억4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휴온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오는 2027년 3월까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셀러리 씨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을 거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또 표준화 및 안전성 평가를 통해 이중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 소재로 개발해 체지방 감소, 근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의정부병원, 퇴원 지역사회 연계 설명회 성료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18일 의정부시·양주시 보건‧의료‧복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공공의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병원은 관련 종사자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병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질환 의료복지연계 사업 △의정부병원 공공의료사업 등의 이해도 높이기에 주력했다.하성호 병원장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실무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존슨앤드존슨-김안과병원, 교육·임상시험 협력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과 의료인 교육 및 공동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의료인 교육 수준 향상과 의학적 술기 증진을 위한 기술 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존슨앤드존슨비전 교육센터’를 김안과병원 소속 의료진을 위한 전문 교육시설로 지정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한 수술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공동 임상시험을 통한 사용자 적합성 검증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존슨앤드존슨 크리스토프 본윌러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는 “김안과병원과 함께 보건의료인 전문성 강화 및 안..
    • 샘병원 설립자 이상택 박사, 회고록 출간
    • “골다공증 환자, 최소 3년 지속치료 환경 필요”
      대한골대사학회 “치료제 급여 확대” 주장…국가책임제 촉구 2023-05-19 07:10
      정부가 제2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2024년~2028년)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골대사학계가 골다공증 골절 및 예방·관리를 해당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고령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치매, 심뇌혈관에 이어 골다공증 분야를 정부가 주도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골대사학회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과 ‘노인 골절 예방 선순환을 위한 골다공증 정책 개선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하용찬 골대사학회 이사장(서울부민병원장)은 골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촉구하면서 골다공증 분야에 지속적인 급여 정책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했다. 하 이사장은 “골절은 건강수명과 초고령사회 노동생산성을 저해한다. 이제는 질병으로 봐야 한다”며 ..
    • “비대면진료, 의료현장 기대-우려 균형점 찾기 총력”
      차전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시범사업 통한 부작용·성과 평가” 2023-05-19 06:54
      “비대면진료 자체가 한 축에 편의성, 또 다른 축에 안전성 문제가 상존한다. 그 조화의 지점이 어디냐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차전경 과장은 18일 내달 시행을 앞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재진 중심, 초진 범위 확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환자의 의료기관·약국 등 서비스 선택 등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시범사업은 6월 1일부터 의료법 개정을 통한 제도화 전까지 시행된다.서비스 대상은 ▲대면진료 경험자(재진환자) ▲섬·벽지 환자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휴일·야간 소아환자 등으로 한정됐다.차전경 과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국민 편의성과 의료 및 약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에 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점을 찾아가는 것..
    • 다른 행보, 같은 목표…현대家 헬스케어 사업 러시
      현대모비스·현대백화점·현대자동차 등 헬스케어 사업 전개 활발 2023-05-19 06:48
      현대모비스,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범(凡) 현대가 계열사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로봇 등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 뇌파 기반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엠브레인’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엠브레인은 뇌파 신호를 분석해 운전자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 부주의 상황에 경고 신호를 보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엠브레인을 착용한 운전자는 졸음 운전 등 부주의가 최대 30% 가까이 줄어든다.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아동 상담 시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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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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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엄태원 경희대병원 안전보건팀장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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