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전환사채 일부 활용…“오버행 우려 차단”
전체 CB 가운데 ‘15%’ 제한적 사용…생산능력·R&D·진단 서비스 확대 투입 2026-01-29 04:57
지노믹트리가 암(癌) 분자진단 사업 확장을 위한 전사적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보유 중인 전환사채(CB) 일부를 제한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다만 전체 물량 가운데 약 15% 수준만 사용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시장에서 제기되는 오버행(잠재적 주식 물량 부담) 우려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8일 지노믹트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둔곡지구 신축을 포함한 생산능력(CAPA) 증설과 연구개발(R&D), 임상시험, 진단 서비스 랩 구축 등 암 분자진단 사업 확대를 위한 전사적 인프라 확충 계획을 검토해 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투자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과 국내외 진단 서비스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대장암, 방광암, 폐암, 전립선암 등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