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석 경상대병원 교수, 전립선 홀렙수술 1300례
2013년 첫 집도…‘역 오메가 홀렙(HoLEP)’ 술기 정립 2026-01-07 11:1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홀렙수술(홀뮴 레이저 전립선절제술, HoLEP)’ 누적 13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홀렙수술’은 홀뮴 레이저로 전립선 피막을 따라 비대해진 조직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수술이며 고난도로 인해 의료진의 충분한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수술이다.현재석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홀렙수술을 집도한 이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특히 기존 홀렙 술식의 한계를 보완한 ‘역 오메가 홀렙(HoLEP)’술기를 정립, 전립선 크기와 관계없이 일관된 수술 접근이 가능케해서 수술 중 해부학적 수술 부위를 쉽게 인지하도록 했다.또한 요도 괄약근 주변 점막을 보존, 수술 후 요실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