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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을지대병원 노사, 임금 3% 인상 합의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 수용…임금 협약 유효기간 2026년 6월까지 2025-08-14 14:45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노사가 2025년도 임금협상에서 임금 3% 인상과 병원 발전·의료서비스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조정안에 잠정 합의했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는 지난 12일 ‘2025년도 임금교섭’ 2차 조정 회의에서 노사 공동 노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제시했고 노사 양측이 이를 수락했다.조정안에는 ▲2025년도 임금을 개인별 연봉 총액 대비 3% 인상 ▲임금협약 유효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임금인상 소급분은 2025년 8월 임금지급월에 지급 ▲병원 정책·홍보 및 의료서비스 개선 등이 담겼다.이번 합의에 따라 병원은 임금 인상 외에도 진료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노사 공동 과제로 추진할 계획..
    • 한독 "담도암·위암 치료제 임상 긍정적 진전"
      "에이비엘바이오와 오픈 이노베이션 R&D 성과 가시화" 2025-08-14 14:38
      한독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담도암 치료제와 위암 치료제 임상시험이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며 오픈 이노베이션 R&D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토베시미그(프로젝트명 한독: HDB001A/ 컴퍼스 테라퓨틱스: CTX-009/ 에이비엘바이오: ABL001)와 지바스토믹(ABL111)에 대한 한국 내 권리를 확보했다.토베시미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임상 2/3상 COMPANION-002에서 전체 생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독의 파트너사 미국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는 12일(미국시간)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 2/3상에서 예상보다 적은 사망..
    • 대한면역학회 ‘KAI International Meeting 2025’
      10월 30일 송도서 개최…최신 면역학 연구·국제 협력 등 논의 2025-08-14 12:52
      대한면역학회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AI International Meeting 2025(이하 KAI 2025)’를 개최한다. 올해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면역학자와 국내외 연구자 약 1800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면역학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확장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KAI 2025에서는 항암면역, 점막면역, 면역노화, 면역치료제 개발, 백신 연구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진다. 대한면역학회는 세계면역학회(IUIS), 세계사이토카인학회(ICIS), 아시아-오세아니아 면역학회연합(FIMSA) 등과 협력을 확대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Plenary ..
    • 대전협 "기(旣) 입대자 수련 연속성 보장 최선"
      정부 미결론 속 내부 공지···"공보의협과 공조, 실질적 결과 도출 노력" 2025-08-14 12:37
      이미 입대한 사직 전공의들의 사후정원 보장 요구에 대해 정부가 확답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실질적인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대전협 비대위는 내부 공지를 통해 "의무장교,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로 복무 중인 사직 전공의 선생님들 수련 연속성 보장이 가시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지난 7일 3차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가장 큰 쟁점은 기 입대자 사직전공의들의 수련 연속성 보장 문제였다. 비대위는 "정치권과 정부는 올해 3월 의무사관후보생 신분이었던 사직 전공의 선생님들이 입대한 이후 해당 문제에 대한 공식적 언급은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에 입대하신 사직 ..
    • 의료기기 평가 혁신…서울대병원 "3일 내 완성"
      사용적합성평가 업무시스템(UPs) 개발…"효율성·신뢰성 향상" 2025-08-14 12:30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최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사용적합성평가 업무시스템(UPs, Usability testing Process system)’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용적합성평가는 의료기기 사용 오류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안전성·편의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평가 후 발행되는 성적서는 의료기기 품질을 보증하며, 국내외 인허가와 GMP 심사 등에 활용된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을 획득한 이래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현재까지 350례 이상 사용적합성평가를 지원해오고 있다.‘UPs’는 평가 의뢰부터 성적서 발행에 이르는 사용적합성평가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
    • 전공의 복귀…지방 필수의료 '붕괴' 우려
      응급실 운영 중단 속출…전문의 채용 하늘의 별 따기 2025-08-14 12:24
      전공의 복귀가 임박해지면서 지방 필수의료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 병원에서 근무하던 전공의가 수련병원 복귀를 위해 사직서를 내면서 응급의료에 차질이 빚어지는 모습이다.지방 중소병원들은 의정사태 이후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을 채용해 필수의료 인력난 고민을 덜었지만 전공의 복귀가 본격화 되면서 다시금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사직 전공의 의존도가 높았던 일부 지방 병원들은 응급실 문을 닫거나 진료를 대폭 축소하는 등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실제 경남 밀양시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밀양윤병원’은 최근 응급 의료인력 5명 중 3명이 퇴사하면서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이들은 서울 등 수도권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의정갈등 여파로 사직한 전공의들로, 최근 수련병원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전남 국립의대 설립 '파란불'…국정과제 명시
      道 특위, 예산 확보 등 후속방안 논의…"2027년 의대 정원 배정" 촉구 2025-08-14 12:15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국정기획위가 발표한 국정과제 시도별 7대 공약에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이 명시된 덕분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3일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통합대학교 국립의대를 신설하고 대학병원 기능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을 설립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다.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환자의 타지역 유출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현재 전남도는 국립 목포대와 국립 순천대의 통합을 거쳐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신설을 추진 중이다.정부도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전남지역에 국립의대 설립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지난 6..
    • 트럼프 "필수의약품 원료 6개월분 전략비축" 지시
      우주산업 규제 완화 행정명령도…바이든 '반독점 강화' 행정명령은 폐지 2025-08-14 11:45
    • 연세대 치대-美 하버드 치대 학술·교육 협력 MOU
      국내 대학과는 처음이고 아시아권 대학 중 두번째 2025-08-14 11:29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영수)이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 HSDM)과 학술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버드 치과대학이 국내 대학과 MOU를 맺은 첫 사례이자 아시아권 대학 중 두 번째다.연세대 치과대학 정영수 학장과 치주과학교실 차재국 교수는 협약에 앞서 지난달 15일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하버드대 William V.Giannobile 치과대학장과 Sang J.Lee 교수와 함께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연구인력 교류 ▲치의학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 연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양 기관..
    • HLB 파르마 '펜타닐 오염' 사건···HLB그룹 "무관"
      아르헨티나서 96명 사망 파장···"해당 사건과 직접·간접적 관련 없어" 해명 2025-08-14 10:55
      제약회사 HLB 파르마그룹이 제조한 펜타닐이 아르헨티나 병원에서 투약된 뒤 총 96명이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HLB 그룹과의 혼동이 확산하자 HLB 측이 진화에 나섰다.13일(현지시간) France24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오염된 펜타닐 약품 사용으로 이날까지 총 9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사망자 수인 76명 대비 일주일 만에 20명이 늘어난 것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4월 라플라타시에 있는 이탈리아노 병원 중환자실에서는 호흡 곤란으로 7명이 동시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병원에서만 15명이 사망했으며, 조사과정에서 이들에게 투약된 펜타닐이 오염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오염된 펜타닐 약품은 HLB 파..
    •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지식 교류 워크숍
      9월 11일~12일 서울 엘타워, 생산공정·품질관리 지원 전략 논의 2025-08-14 10:5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9월 11일 이틀간 서울 엘타워에서 제약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CMC) 지원을 위한 ‘KHIDI 바이오의약품 CMC 워크숍’을 개최한다.워크횹에선 지난 5월 합성신약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CMC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의약품 품목별 CMC 최신 정보 및 개발에 있어 고려사항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1일차에는 항체·ADC와 mRNA 치료제, 2일차에는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CMC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축적한 전문가가 초빙됐다.일차별로 전문가 발표 후에는 소그룹 토의가 이어지며, 전문가 2명이 각 그룹의 주축이 돼 자유토론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세부 토론 주제를 사전에 공개하고, 참석자들은 희망 그룹에 신청하게 된다.이행신 보산진 산업진흥본부장..
    • 하동한국병원, 개원 1년도 안돼 '폐업'
      7월 23일 신고···경영 악화로 임금 체불 등 휴업 이어 문(門) 닫아 2025-08-14 10:45
      하동지역 유일의 민간 종합병원인 하동한국병원이 개원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하동군보건소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7월 23일 폐업 신고를 했다. 지난해 9월 30병상 규모로 개원한 뒤 10월 100병상 증설 허가를 받았지만 의료인력 확보에 실패했고 실제 병상 가동률도 낮았다.하동한국병원 전신은 새하동병원이다.지상 4층 연면적 3000㎡, 100병상 규모로 지어진 병원은 지난 2018년 7월 신축 병원으로 개원했으나 경영난을 이유로 개원 4개월여 만인 2019년 1월 휴업을 결정했다.같은 해 3월 병원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해 재개원했으나 필요한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대부분의 진료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병원은 세후 월 2000~2..
    • 강동경희대병원-케이바이오헬스케어 '협약'
      "외국인 환자 건강관리 지원 인공지능(AI) 다국어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2025-08-14 10:20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지난 13일 케이바이오헬스케어(대표 이상호)와 외국인 환자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을 찾는 국제 환자가 모국어로 정확한 건강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토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건강정보 플랫폼 ‘리터러시M(LiteracyM)’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 진료 만족도는 물론 치료 후 건강관리 연속성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리터러시M’은 검사 결과 및 처방전, 복약지침 등 주요 의료정보를 환자 모국어로 번역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단순한 번역이 아닌 의료 전문용어를 일반 환자도 이해할 수 있도..
    • 입대 공보의·군의관 중 42% '필수의료' 전공
      대공협, 올 1년차 의무사관후보생 분석···"수련 연속성 보장 명문화" 2025-08-14 10:03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뿐 아니라 군의관·병역전담검사 전담의사 등으로 이미 입대한 의무사관후보생들의 '필수의료' 전공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년차로 입대한 의무사관후보생의 42%가 필수의료를 전공하다가 의정갈등으로 수련이 중단된 채 입영했다. 13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이성환)는 올해 1년차로 입대한 의무사관후보생 대상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 인원은 603명이었으며 ▲군의관 348명 ▲공중보건의사 224명 ▲병역전담검사 전담의사 31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53명이 필수의료 분야에서 수련하고 있었다. 전공과별로 ▲내과 101명(16.7%) ▲응급의학과 42명(7.0%) ▲신경외과 36명(6.0%) ▲외과 23명(3.8%) ▲신경과 ..
    •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위암수술 사례 발표
      ‘제5회 호치민시 국제위암포럼(HIGCF 2025)’ 레보아이 활용 소개 2025-08-14 09:41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베트남 껀터시에서 열린 ‘제5회 호치민시 국제 위암 포럼(HIGCF 2025)’에서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활용한 첫 위암 수술 사례가 발표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베트남 최대 규모 위장관 질환 관련 국제 학술행사로 호치민시 의과대학병원과 껀터 의과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약 300~4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로봇수술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주목을 받았다.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김형일 교수는 8월 1일 ‘한국 수술로봇을 이용한 위절제술 초기 경험(Early Experiences of Gastrectomy Using Korean Robot)’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레보아이를 활용해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 시..
    • 전자약 개발기업 리메드, 상반기 순익 130만원
      연결 매출액 120억·영업이익 4억…자회사 부진 수익성 둔화 2025-08-14 09:16
      전자약 개발기업 리메드가 올해 상반기 130만원의 당기순이익에 그쳐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 법인과 일부 자회사 매출 둔화, 판관비 증가가 수익성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메드의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131억원 대비 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1년 전 12억원에서 68% 줄었고, 순이익은 130만원에 머물렀다.판매비와관리비는 67억원으로 전년(58억원) 대비 9억원 늘었다. 기타이익은 11억원으로 9억원 감소했고, 기타손실은 3억원으로 1억원 증가했다.별도 기준에서는 매출액 113억원,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판관비가 64억원으로 전년(55억원)보다 9억원 늘었지만, 기타손실 규모가 ..
    • "혈액투석 평가, 요양병원 환자는 별도 특성 반영"
      임지혜 심평연구소 부연구위원 "중증도 보정 모형, 외래·입원환자 구분 적용" 2025-08-14 08:57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병원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외래환자와 구분된 별도 중증도 보정 모형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23년 2주기 1차 평가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가 평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기존 외래 중심 보정 방식의 한계가 드러난 것에 따른 대응 방향이다. 최근 임지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연구책임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중증도 보정 모형 개선 연구’결과를 공개했다.보고서는 “요양병원 입원환자는 고연령, 급성기 및 만성기 질환 혼재, 중증질환 보유 비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며, 외래환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할 경우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연구진은 중증도 보정 모형을 ▲기존..
    • 식약처, WHO 우수 규제기관 목록 등재
      WLA 의약품·백신 분야···제약바이오업계 "글로벌 신인도 제고 계기" 2025-08-14 08:40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WHO) ‘우수 규제기관 목록(WLA)’ 의약품·백신 분야 전(全) 기능 등재에 성공한 것을 두고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WLA는 WHO가 우수 규제기관을 목록화, 해당 국가 허가 의약품을 다른 국가에서도 신속 승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 기능은 ①약물감시 ②제조·수입업허가 ③규제실사 ④시험·검사 ⑤임상시험 ⑥국가출하승인 ⑦품목허가 ⑧시장감시 등이다.업계는 이번 성과가 규제 선진국 수준의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3일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WLA에 전 기능이 등재된 국가가 됐다”며 “정부 의약품·백신 규제시..
    • 동국대경주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잇단 사직
    • 政,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 추진
      질(質) 관리 제고 인증기준 개선-위·수탁기관 적정 업무범위 설정 2025-08-14 06:07
      최근 검체검사 오인·변경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3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관계자는 전문기자협의회에 “검체검사 질(質) 제고 및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위·수탁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제도 개선은 검체 변경 등 유사사례 재발 방지가 주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질(質) 관리 제고를 위한 인증기준 개선 ▲위·수탁기관 적정 업무범위 설정을 확립한다. 아울러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검사료 할인행위 및 재위탁·수탁 방지 방안 ▲수탁기관 인증기간 및 기준에 대한 적정 관리체계 마련 등 개선안을 추진키로 했다.지난해 9월 복지부는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에 의료계 입장을 듣기 위한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
    • "필수의료 확충·공공의료 강화·의료비 경감"
      국정기획委, 국민보고대회서 보건의료 핵심과제 발표…"간병비 건보 적용" 2025-08-14 05:27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필수의료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 의료비 부담 완화를 골자로 한 보건의료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국정기획위 사회1분과 김남희 기획위원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보고대회에서 “필수 의료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로 국민이 어디에서나 건강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난치질환 부담 경감으로 간병비와 의료비 부담이 완화된다”고 밝혔다.김 위원은 또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 시행되고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강화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1차의료 기반으로 만성질환과 정신건강을 관리해 살던 곳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며 “..
    • 항암제 자카비 제네릭···대웅제약 이어 종근당 청구
      조성물 특허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3건···우판권 확보, 오리지널 만료시 경쟁력 2025-08-14 05:16
      노바티스 항암제 ‘자카비(성분명 룩소리티닙)’ 제네릭 시장을 두고 대웅제약과 종근당이 도전장을 던졌다. 두 회사 모두 특허심판에 참여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이달 8일 혈액암 치료제 자카비 조성물 특허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3건을 청구했다. 대웅제약이 지난달 특허 심판을 제기한 이후 14일 만이다.국내 약사법상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를 확보하려면 특허 심판 청구에 있어 ‘최초 심판 청구’와 ‘최초 허가 신청’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최초 심판은 가장 먼저 심판을 청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제기된 경우 동일하게 최초로 인정되는데, 종근당은 대웅제약이 심판을 청구한지 14일째인 8월 8일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오..
    •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입원전담전문의 역할 확대
      전공의 감소 현실화 등 수련환경 변화…진료 효율성·환자 안전성 제고 2025-08-14 05:10
      의정 갈등 장기화와 전공의 인력 공백 속에서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김혜원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입원전담진료센터)는 최근 대한내과학회지 기고를 통해 “입원전담전문의는 전공의 중심 병동 운영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이라고 주장했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지난 2016년 시범사업 당시 5개 병원, 28명 인원으로 시작했고 현재는 약 70여 개 병원에서 700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이 주축이지만, 일부 지방 종합병원까지 도입 범위가 확산되는 추세다.해당 제도는 외래·수술·연구 업무로 과중한 분과전문의 입원환자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병..
    • 의대생 복귀 속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재명 대통령, 진보 성향 3선 세종교육감…의대교육 정상화 시험대 2025-08-14 05:04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가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세종시교육감 3선의 최교진 후보자를 지명했다. 의대 정원 확대와 의학 교육 정상화 등 고등교육 현안이 여전히 첨예한 상황에서 초·중등 교육 중심 경력을 가진 진보 성향 교육감 발탁은 향후 정책 방향에 적잖은 주목을 받고 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열고 최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급 인선을 발표했다.강 비서실장은 최 후보자에 대해 “중학교 교사부터 교육감까지 40여 년을 헌신한 교육 전문가”라며 “지역균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초·중·고와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자녀 조기유학·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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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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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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