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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사랑병원, AI 인공관절 수술 본격 시행
      신의료기술 ‘니비게이트’ 적용…정확도·만족도 향상 기대 2025-10-15 09:51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3D 프린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술도구 ‘니비게이트(KNEEVIGATE)’를 본격 선보인다.니비게이트는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디지털 수술 플랫폼으로, 환자의 MRI 영상을 AI로 분석해 해부학적 구조에 맞게 맞춤형 절삭 가이드를 제작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제도를 통과하며 정식 임상 적용이 가능해졌다.연세사랑병원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도구(PSI)를 적용한 환자군에서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방사선학적 정렬 정밀도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PSI를 사용한 수술은 기존 기구군에 비해 11.6분 단축했고, 수술 후 전장 정렬(HKA)에서 정렬 부정확성 비율..
    • J&J 인공심장펌프 제어장치, 사이버 보안 문제 ‘리콜’
      美FDA, 생명 위협 가능성 등 ‘1등급(Class I)’ 분류…“환자 피해는 아직” 2025-10-15 09:42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자회사 애비오메드(Abiomed) 자동화 심장펌프 ‘임펠라(Impella)’ 제어장치에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 최고 수준의 리콜 조치(Class I)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환자 피해 사례는 없으나 FDA는 잠재적 생명 위협 가능성을 이유로 긴급 대응에 나섰다.FDA는 최근 공지를 통해 애비오메드가 고객에게 전달한 ‘임펠라 제어장치 보안 취약점’ 관련 안내 이후, 해당 조치를 1등급(Class I) 리콜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신체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의미한다.이번 리콜은 존슨앤드존슨 산하 애비오메드가 자사 내부 사이버보안 정기 점검 과정에서 취약점을 발견한 데..
    •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범용 백신’ 개발 본격화
      SK바이오사이언스, 호주서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계획 신청 2025-10-15 09:38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를 포함한 다양한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에 대응할 범용성을 지닌 차세대 백신 임상에 돌입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과 같은 ‘사베코 바이러스(sarbecovirus)’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베코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상위 계열로 현재의 다양한 변이주 뿐 아니라 앞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포함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계열 전체에 유효한 백신을 개발해 향후 관련 바..
    • 강북삼성병원 원격 ‘스마트 VIP 병동’ 오픈
      삼성전자 인공지능(AI) 기반 B2B 솔루션 SmartThings Pro 등 차별화 2025-10-15 09:31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B관 14층에 ‘스마트 VIP 병동’을 개설하고 최근 오픈식을 개최했다. 강북삼성병원 스마트 VIP 병동은 1인실 18개 병상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삼성전자 AI 기반 B2B 솔루션인 SmartThings Pro를 도입해 차별화된 환자 경험을 선사한다. 각 병실에 제공되는 갤럭시 탭 내 SmartThings Pro를 이용해 이동이 어려운 환자들도 보호자 없이 병실 내 조명, 온도, TV, 커튼 등을 조정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센서 등 설치로 야간 안전성 증대, 재실 감지 센서 적용 등 응급 상황을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또 전 병실에 적용된 신..
    • 원인 못찾던 뇌출혈 환자 4명 세브란스병원 ‘치료’
      ‘뇌척수액 정맥 누공’ 단독 검사 기반 원인 규명 등 국내 ‘첫 성공’ 2025-10-15 09:20
      세브란스병원이 ‘뇌척수액 정맥 누공’ 환자 진단과 치료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뇌척수액 정맥 누공은 자발성 두개내 저압증의 드문 형태 중 하나로 뇌를 보호하고 뇌의 압력(두개내압)을 유지하는 뇌척수액이 ‘비정상적인 통로(fistula, 누공)’를 통해 척수 주변의 정맥으로 새나가는 상태를 말한다.명확한 원인이 없이 발병해 진단이 어려우나 결과적으로는 뇌의 압력을 낮춰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일어서면 두통이 심해지는 기립성 두통,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문제 해결력이 낮아지는 인지기능 저하, 보행장애까지 발생해 일상에 큰 영향이 있다.일반적인 자발성 두개내 저압증과는 달리 아형인 뇌척수액 정맥 누공은 MRI에서는 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어 원인 규명부터 치료까지 난항을 겪는 질환이다. 실제로 이..
    • 국민 4300만명 위장약 처방···2조159억 지출
      작년 전체약품비 중 7.3% 차지···“1인당 年 평균 165정, 관행처방 개선 필요” 2025-10-15 08:51
      지난해 소화기관용 의약품(위장약) 처방 실인원수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84%를 차지하고 약품비는 전체 7.3%를 차지했다. 이에 ‘관행처방’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위장약 처방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전 국민 급여 처방 내역 중 의과 외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약 4300만명이 위장약을 처방받았다. 이는 약물 처방 환자 중 91%에 달하는 인원이다. 백 의원은 “소화기계 질환이 없음에도 위장관 부작용 예방을 목적으로 관행적으로 위장약을 함께 처방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약품비도 증가했다. 2019년 대비 위장약 약품비는 33.3..
    • 뇌 질환 진단·치료 AI전문 뉴로핏 “美 법인 설립”
      100% 출자 기반 알츠하이머병 최대 시장 진출 본격화 2025-10-15 08:29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대표 빈준길, 김동현)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글로벌 최대 의료시장인 미국에 뉴로핏 혁신적인 뇌 질환 진단·치료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신설 법인은 뉴로핏이 100% 출자해 설립되며 이달 내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로핏은 미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뇌 질환 AI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뉴로핏은 지난 8월 일본 의료센터와 ‘뉴로핏 아쿠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이번 미국 현지 법인 ..
    • 병원장이 앞장서 ‘보험사기’ 권유
      미용시술 통증 치료로 조작한 병원장 구속·환자 130명 함께 송치   2025-10-15 08:17
    • “질병관리청은 연구 따로, 현실 따로, 정책 따로”
      김선민 의원 “1억 투입 연구용역 결과 무시, 국가접종 정책 최하위 추진” 비판 2025-10-15 08:07
      질병관리청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연구용역 결과를 무시하고,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NIP) 사업을 최하위 우선순위 과제부터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접종 현장에서도 남성 청소년의 9가 백신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음에도 정책은 4가 백신 도입을 우선해 ‘연구 따로, 현실 따로, 정책 따로’라는 비판이 나온다. 김선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조국혁신당)은 14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예방접종 도입 우선순위 설정 및 중장기 계획 수립(2023)’ 연구결과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2023년 9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NIP 확대 백신 도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가 한의협 회장, 이해충돌”
    • 검체검사 논란···연구 결과와 다른 방향 모색 정부
      근거 마련 연구용역 보고서와 상반돼 파장…의료계 “단순 처벌 중점” 비판 2025-10-15 06:09
      정부가 ‘불편한 진실’로 통용되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을 예고하면서 논란이 거센 가운데 그 근거가 될 연구와 상반된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민감한 현안인 만큼 정책 근거 마련을 위해 정부가 직접 연구용역까지 추진하고도 해당 연구결과와 다른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검체검사 위수탁 제도는 십 수년이 넘은 논쟁거리다.관련 수가는 위탁검사관리료(10%)와 검사료(100%)로 구분돼 있는데, 위탁기관(의료기관)이 110%를 받아 검사료에 대해 수탁기관과 상호정산하는 게 관행처럼 이어져 오고 있었다.보건복지부는 상호정산 관행이 과열돼 결국 검체검사 질(質) 저하로 이어진다며 지난 2022년 ‘검체검사 위탁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추진한 바 있다...
    • 지역의사제 의무 논란…복지부 “위헌성 없다”
      의료인력정책과 “합헌적 도입 법률자문…수정의견 국회 법사위 제출” 2025-10-15 05:58
      의료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를 비롯한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중인 ‘지역의사제’에 대해 정부가 위헌 우려 해소에 나섰다.   14일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지역의사제는 위헌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복지부가 의뢰한 관련 법률자문에 따르면 10년간 지역의사로 의무복무케 하고 불이행시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합헌적으로 도입 가능하다.대학 입학 당시부터 의무복무 내용을 충분히 인지해 선택하는 제도임을 고려하면, 비례의 원칙(과잉금지원칙) 관점에서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설명이다.다만 의무복무 불이행시 바로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대해서는 의무위반 행위와 구체적 비교..
    •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與野 시각 상반
      의정사태 수습·前정부 의혹 vs 중국인 부정수급·국정자원관리원 화재 피해 ‘추궁’ 2025-10-15 05:52
      [조재민·이슬비 기자] 보건복지위원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 간 보건의료 문제를 진단한 시각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험난한 국감 일정을 예고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의정사태 사태 후 발생한 환자 피해 및 수습과 전(前) 정부 의혹 규명에 초점을 맞춘 반면 국민의힘은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 문제 및 국정자원 화제 후 보건의료 피해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다. 민주당, 의대정원 2000명 재소환···“개혁 골든타임” 여당 의원들은 의정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의 배경을 밝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풀리지 못한 2000명 증원 근거를 소환했다.   소병훈 의원..
    • 병원의사협의회-전공의노조 “전국 의사노조 결성”
      상호 협력 등 업무협약 체결···홍보 등 협조·예산 범위 내 상호 지원 2025-10-15 05:21
      대한병원의사협의회(병의협, 회장 주신구)와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 위원장 유청준)가 전국 단위 의사노동조합 결성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전국단위 의사노조 결성을 주장해 온 병의협은 최근 출범한 전공의노조와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병의협이 추진하는 병원의사노조 설립과 전공의노조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행정 업무에 협조하기로 했다. 허용되는 예산범위 내에서 상호지원할 수 있으며, 양 단체가 시행하는 의사노조 행사를 돕는다. 협약은 양 단체 집행부가 교체되더라도 유지되며, 다른 협력 내용은 대표 간 협의로 추가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 이개호 “희귀질환 급여 확대” 정은경 “맞춤형 대책”
      보건복지위 국감서 “희귀질환 관리 시스템의 법적·제도적 한계 해소” 제기 2025-10-15 05:14
      국내 희귀질환 관리 시스템의 법적·제도적 한계를 해소해달라는 국회 요청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법적으로 인정되는 희귀질환이 부족하고 신약 접근성마저 낮아 환자들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자, 정은경 장관은 “희귀질환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질환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질의에 나선 이개호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이 보고됐지만, 국내 법 테두리 안에서 인정되는 희귀질환은 1314개에 불과하다”며 관리 범위의 현실적 확대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신약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도 제한이 많아 치료를 포기하거나 막대한..
    • 동국제약-메디팹 “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총판 협약”
      양사 핵심 기술 결합 ‘마데키엘’ 판매 극대화···차세대 에스테틱 라인업 확대 2025-10-15 05:04
      동국제약이 에스테틱 바이오소재 기업 메디팹과 손잡고 차세대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메디팹과 키토산 기반 신기능 스킨부스터 ‘마데키엘(MADEKIEL)’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미용·피부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마데키엘’은 동국제약 대표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메디팹의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구현한다. 주성분의 피부 재생 촉진 효과와 LTG 기술의 점탄성 조절 기능이 결합돼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키엘은 단순..
    • 유한양행, 몽골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사업’ 출범
      글로벌 ESG 경영 강화···지속가능 ‘산림 구축 프로젝트’ 착수 2025-10-15 04:57
      유한양행이 몽골 사막화 방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하는 행보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최근 몽골 바트숨베르 지역 몽골국립대학교 연습림 관리소에서 산불 피해지 복원 및 숲 조성 사업 런칭 세레머니를 열고 현지 사업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 서울에서 체결된 몽골 정부·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현지 NGO ‘빌리언트리스’ 간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다.이날 행사에는 조민철 유한양행 ESG경영실장을 비롯해 박종호 AFoCO 사무총장, 강호덕 산림청 사막화방지연구사업단장(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장), 바트후 몽골 대통령 자문위원, 문흐바트 대통령실 비상임 고문 등이 참석했다...
    • 병원 내 환자이송 사고 급증…“알바에 맡기는 실정”
      낙상·상해 등 기본 안전사고 63%…“자격요건 등 마련해야” 2025-10-14 18:48
      병원 내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자이송 중 발생 사고는 2022년 59건, 2023년 74건, 2024년 90건으로 3년간 5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낙상(88건) ▲상해(44건) ▲의료장비(26건) ▲기타(18건) ▲검사(14건) ▲처치·시술(11건) 순이었으며, 이 중 낙상(41.9%)과 상해(21.0%) 등 기본 안전사고가 63%를 차지했다.이 통계는 ‘환자안전법’에 따라 각 보건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에 보고한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된 것이다.남인순 의원은 “예방 가능한 이송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건당국의 전면적인 ..
    • 美 약가인하 파장···정은경 장관 “심각성 인식”
      한지아 의원 “신약 실종 사태” 우려···“가격공개제도 보완” 촉구 2025-10-14 18:27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의약품 가격 인하 정책으로 국내 신약이 실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대해 정부는 신약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신속한 등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미국 내 의약품 가격 인하 정책에 대한 정부 입장을 질의했다.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에 이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행정부와 최혜국 대우(MFN) 가격 제도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신약 가격을 다른 선진국들이 지불하는 최저 수준과 맞추는 제도다. 한지아 의원은 “글로벌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MFN에 참여하고 제도가 도입되면 우리나라는 약가는 싸..
    • 집에서 1분 영상으로 자폐 아동 ‘조기진단’ 가능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연구팀, 부모 촬영 영상 활용 가능성 제시 2025-10-14 18:11
      집에서 찍은 1분짜리 영상만으로도 자폐 아동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서울대병원이 주관하고 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부모가 촬영한 1분짜리 영상을 분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모델은 성능평가 지표 중 하나인 AUROC 점수가 0.83, 정확도 75% 성능을 보였으며, 위험 아동을 빠르게 가려내 조기 개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대표적 신경발달장애다. 전 세계적으로 약 6000만명, 국내 아동 약 2%가 겪고 있으며 조기진단이 치료 효과와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그러나 실제 진단은 평균 3.5~4세 이후 이뤄지는 경우가 ..
    • “의료개혁 로드맵 없어도 의대증원 가능”
      정은경 장관, 로드맵 기반 추계 지적에 “정책 방향과 병행 가능” 2025-10-14 17:47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거시적인 의료개혁 로드맵 완성 전이라도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의사인력수급 추계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장관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질의에서 ‘의료개혁 로드맵에 기반해야 정확한 의대 정원 추산이 가능하다’는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앞서 김윤 의원은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의료개혁 로드맵에 기반해야 정확하고 사회적인 합의가 가능한 의대 정원이 추산될 수 있는데, 현재 논의는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이미 구성을 마치고 격주로 회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정은경 장관은 “위원회는 이제 막 발족했기 때문에 과거의 관련 논의와 연구를 검토하고, 앞..
    • 세종병원, ‘2025년 환자안전 주간 행사’ 개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최근 ‘2025년 환자안전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세종병원은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환자안전과 관련한 인식 향상 및 문화 확산을 위해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은 각각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 ‘모든 신생아와 아동을 위한 안전한 의료(생애 첫 순간부터 환자 안전)’를 행사 주제로 설정했다.원내 소아청소년과 외래, 소아병동, 직원 식당 등에서 안전 포스터 제공, 기념 촬영, OX 퀴즈 등으로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진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모든 임직원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 교육부 장관 “국립대병원 이관, 너무 서두르지 말아야”
      “보건복지부 이관 시 교육·연구 역량 저하 우려 현장 목소리 경청” 2025-10-14 17:22
      국립대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을 두고 교육·연구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김용태 의원(국민의힘)은 14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 교수진 다수가  복지부 이관을 반대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97%, 충남대병원은 87%, 부산대병원은 82% 등 압도적인 수치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대병원은 첨단의학을 선도하고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아카데미 메디컬 센터로서 임상과 교육, 연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런 특성을 고려해 이관을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관했을 때 교육 역량이나 연구 역량이 저하될 우려가 매우 높다고 하는 게 현장의 가장 큰 우려라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우려도 있는..
    • 자생한방병원 재점화…“권력형 비리” vs “정상 선정”
      서영석 의원, “尹-자생 카르텔” 주장…철저한 감사 촉구에 복지부 난색 2025-10-14 17:04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자생한방병원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영석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자생한방병원이 윤석열 前 대통령 측과 카르텔을 형성하고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하지만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해당 의혹에 대해 검토한 결과 규정상 문제가 없었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감사 필요성에 대해서는 당장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을 둘러싼 두 가지 핵심 의혹을 재차 지적했다.  먼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에서 ‘청파전’이 특혜 의혹과 자동차보험 진료 수가 적용에 있어 ‘무균 혈금 약침액’을 자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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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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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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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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