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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자이(Xi) 거주자…비대면 원격 진료서비스
      GS건설, 솔닥(SOLDOC) 제휴 체결…통합 서비스 앱 '자이홈' 기능 확대 2025-08-07 09:29
      GS건설(대표 허윤홍)이 지난해 출시한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도입한다.GS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 (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 기능을 헬스케어까지 확장했다고 6일 밝혔다.자이홈은 지난해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APP)으로, 건설사 자체 앱에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연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존에는 앱 내 커뮤니티 예약이나 시설 안내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 주거 편의성에서 ‘건강 관리’까지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이 확장됐다. 이번 솔닥과의 협업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닌 입주민 삶에 집중해 생활 ..
    • 최대주주 형인우, 엔솔바이오 지분 '추가 매입' 주목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美 임상 3상 실패 후 주가 급락 상황 2025-08-07 08:53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P2K(SB-01)'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엔솔바이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기존 26.58%(350만주)에서 29.46%(390만주)로 '2.88% 증가'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솔바이오 최대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는 지난달 18일 엔솔바이오 주식 40만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형 대표 지분은 기존 26.58%(350만주)에서 29.46%(390만주)로 2.88% 증가했다.형 대표는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P2K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 산림과학원 "보리밥나무, 탈모 예방 효과…특허 등록"
      "모발 성장·발달에 중요한 역할 하는 모유두세포 강화하는 효과" 2025-08-07 08:25
    • "하루 25분 중강도 운동, 직장인 번아웃 방지"
      전상원·조성준 강북삼성병원 교수 연구팀 "30~60분 가벼운 운동 병행하면 좋아" 2025-08-07 08:02
      다수의 직장인이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속에서 번아웃을 호소하는 가운데 하루 25분 중강도 운동이 이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전상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조성준, 김은수 교수)은 하루 25분 이상 중강도 운동과 30~60분의 가벼운 운동을 병행할 경우, 직장인 번아웃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번아웃은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 탈진 상태다. 번아웃은 단순 피로나 과중 업무와는 구별되는 만성적 스트레스 반응으로, 조직과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인식된다. 운동이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실..
    • 간호계 반발 불구 보건복지부 "간호사 늘려야"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취업 웨이팅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한정" 2025-08-07 06:10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두고 간호계에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담당자가 “아직 간호사 인력은 늘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간호사추계위원회가 구성돼 간호대 정원을 결정하게 된다. 그 전까지 정부는 간호인력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간호계, 병원계 등과 함께 논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박혜린 간호정책과장은 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박 과장은 “일부에서 간호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국내 의료 현실에서 요구하는 간호인력 배치 수준을 달성하는 수준까지 가려면 늘려야 하는게 맞다”고 설명했다.최근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
    • 연세대, 의료기기 유통사 에비슨케어 '매각' 추진
      법률자문사 선정 위한 입찰공고 진행…자산 운용 전략 재편 신호탄 2025-08-07 05:49
      [단독]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의료기기 도소매 업체 에비슨케어 지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구체적인 매각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자산 운용 전략 재편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향후 유사 자회사들의 추가 매각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6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연세대는 지난 1일 ‘보유 주식 매각 법률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준비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연세대가 보유한 에비슨케어 주식 전량(135만6607주, 발행주식총수 51.00%)이다.에비슨케어는 연세대가 100% 출자해 설립한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다. 의료기기 도소매를 주력으로 한다.현재 연세의료원과 별도 법인 체계를 갖추고 있어 직접적인 지배 관계는 없지만 유통업 특성상&..
    • 의사, 연명의료 서류 주의…최대 250만원 과태료
      복지부, 작성 관련 처분기준 마련…올 10월부터 교육명령 위반시 부과 2025-08-07 05:44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관한 기록을 허위 작성한 경우 교육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고의는 물론 실수에 의한 연명의료 중단 관련 기록 허위 작성도 패널티가 부과되는 만큼 일선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이행 기록 허위 작성과 관련한 처벌 규정 강화를 앞두고 명확한 과태료 기준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련법 개정에 따라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그 이행 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해당 의료인에게 교육명령을..
    • 政, 의료 인공지능(AI) 인재 '5년간 1000명' 양성
      융합인재사업 착수보고회…서울대·경희대 등 6개 대학 '年 10억' 지원 2025-08-07 05:32
      정부가 의료 인공지능(AI) 융합인재 1000명 이상을 배출한다. 이를 위해 6개 대학을 선정, 각각 50억원씩을 지원하고 의학 및 약학, 공학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는 세부과정을 개설토록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의료 인공지능(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 및 제1차 협의체를 개최했다.앞서 복지부는 의료 AI 분야 기술개발과 상용화 등 전(全) 과정에 필요한 핵심 융합인재 배출을 목표로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한림대학교를 선정했다.이들 6개 대학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학교당 연간 10억원 규모 예산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
    • 낙태죄 헌법불합치 6년···비공식 경로 의존 여전
      입법공백 해소 위한 인공임신중지 토론회, 전문가들 "임신중단 제도 마련 시급" 2025-08-07 05:19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이 지났지만, 관련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채 제도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도 자체가 부재해 약물사용 등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이 마저도 사실상 비공식 경로에 의존하고 있다. 공적 지원 등도 논의가 전무한 상황이다.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남인순·이수진·전진숙·김윤·김남희·손솔 의원 주최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임신중지에 대한 입법 공백 해소 필요성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더 이상 입법을 미룰 수 없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임신중단 지원 체계..
    • 우리바이오 건강기능식품 6개 '판매 중단·회수'
      식약처 "일부 제품서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 확인돼 조치" 2025-08-07 05:0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우리바이오 일부 제품에서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을 확인,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글루타치온 화이트 구강용해 설하멜팅정 ▲맥주효모 비오틴 ▲보령 짜먹는 엘(L) 아르기닌 6000 부스터 ▲글루타치온 화이트 구강용해스틱 ▲간편하게 이롭 퓨어 밀크씨슬 500 ▲비오효모맥스 등 6개 제품이다.'글루타치온 화이트 구강용해 설하멜팅정'은 우리바이오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동화약품이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아셀렌산나트륨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 소비기한이 2025년 11월 20일과 2026년 11월 7일인 제품에 한해 진행된다.'맥주효모 비오틴'은 드림리..
    • 26곳 지방의료원 포함 71개 병원 산별중앙교섭 타결
      보건의료노조, 적정인력 기준 마련·전담간호사 제도화·주4일제 시범사업 등 합의 2025-08-07 05:00
      2025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보건의료노조와 전국 지방의료원 등 71개 의료기관 사용자는 6일 오후 제8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5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번의 산별중앙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잠정합의 주요 내용은 ▲적정인력 고려한 정원 마련과 준수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력) 제도화 및 불법의료 근절 ▲고용 ▲노동조건 개선 등이다. 임금 인상은 특성별 교섭과 의료기관별 현장교섭에서 정하기로 했다. 적정인력을 고려한 정원마련 및 준수 세부 내용은 ▲각 부(과)·팀별 정원을 올해 안에 노사 협의로 마련(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1인 담당 환자 수 등을 고려) ▲병동 간호사는 근무조별 적정한 ..
    • "전국민 건강보험, 바이오 인공지능 경쟁력 충분"
      김화종 K-멜로디사업단장 "의료 데이터 공공적 활용 기반 소버린 바이오 AI 구축" 2025-08-06 18:38
      "우리나라가 보유한 의료 데이터의 공공적 활용을 통해 '소버린(Sovereign) 바이오 AI'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사업단 김화종 단장은 최근 본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에서 연합학습 기반의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김화종 단장은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은 인간 언어 인지와 생성 능력을 시뮬레이션한다. 바이오 분야도 유사한 방식의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바이오 거대언어모델은 단백질 구조 예측 및 약물 설계, 독성 예측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표현형 학습을 통해 단백질 구조와 약효까지 예측하는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문제는 데이터, 한국에 기회 있다"김화종 단장..
    •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통증 치료 새 대안"
      한국IR협의회 분석…"내년 어나프라주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2025-08-06 17:05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는 비보존제약이 국내 최초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제품명 어나프라주) 상업화를 앞두고 통증 치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위원은 “어나프라주는 마약성 진통제 수준의 강력한 진통 효과를 보이면서도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없는 혁신신약(First-in-Class)“이라며 “지난해 말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3분기 국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나프라주 상업화를 계기로 글로벌 임상 3상 재개 및 미국 FDA 허가 추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등 신약 중심 중장기 성장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통증 치료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
    • 與, 의료기관 인력 배치기준 '법제화' 박차
      간호법·의료법 개정안 발의···노정합의 '1인당 적정환자 수' 규정 2025-08-06 16:42
      여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이자 9·2 노정합의 사항이었던 의료기관 인력 배치기준을 법으로 정하는 법안이 잇달아 나왔다. 정부가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의료인력의 '1인당 적정 환자 수' 배치기준을 정하는 게 골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이수진 의원은 지난달 초 간호법 개정안에 이어 이달 5일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의료기관 종류에 따른 의료인 등의 정원 기준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정원 기준을 정할 때 고려사항, 보건의료인 1인당 적정 환자 수 및 배치기준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이 의원은 "보건의료인 1인당 담당 환자 수가 적정 기준을 초과하면 의료서비스 질 하락 등 환자 안전에 부정적 영향..
    • 충남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추가 도입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 향상, 2mm 이하 미세병변 구분 가능" 2025-08-06 16:19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T-CT(Discovery MI)’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 (Discovery MI)는 GE사 최상위 디지털 PET-CT로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가 향상돼 2mm 이하 미세병변까지 명확히 구별 가능하다.특히 암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반응 평가에서도 진단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여기에 ‘모션 프리(Motion Free)’ 기능이 탑재돼 환자 호흡으로 인한 영상 왜곡을 자동으로 보정, 훨씬 신뢰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대비 빠른 검사 속도로 진단시간을 단축시켜 환자 대기시간과 불편함도 함께 줄일 수 있으며, 저선량..
    • "의료대란 실무책임자 박민수 前 차관 석고대죄"
      충남의사회 성명서 발표…"의료계 향한 망언, 진심 사과하고 반성 필요" 2025-08-06 16:03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을 일으킨 실무책임자인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충청남도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의료대란과 교육대란 실무책임자인 박 전 차관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이어 "일부 시민단체들이 전공의 사과 방문을 문제 삼고, 의대생 복귀에 따른 학사일정 유연화를 특혜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박 전 차관이야말로 의료대란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국민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사죄하고, 의료대란 추진 과정에 대한 전말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박 전 차관..
    • 첨단기술 의료기기 특허 급증…10년만에 42%↑
      9336건서 1만3282건, 증가율 최고 의료정보기기…삼성전자·연대·오스템 順 2025-08-06 15:18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특허출원이 활발해지고 있다.6일 특허청에 따르면 의료기기 분야 특허출원은 2015년 9336건에서 2024년 1만3282건으로 42%가량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기술 분야 특허출원 증가율(12%)보다 3.5배 높은 수치다.특허청은 "의료기기에 AI와 웨어러블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성능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특허권 확보 경쟁도 치열해졌다"고 분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의료기기 수출 규모가 전년대비 7.4% 증가한 62억5000만달러(8조6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2015~2024년 특허출원이 가장 활발했던 의료기기 유형은 심박수·혈압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가 탑재된 웨어러블 전자장치(생체..
    • FDA,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수수료 '18.4% 인하'
      연방 관보 게재, 올 10월부터 적용…제네릭 11.3%·전문약 8.6% '인상' 2025-08-06 14:53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6년 회계연도 허가심사 수수료를 확정했다. 전문의약품은 8.6% 인상되는데 비해 바이오시밀러는 18.4% 인하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최근 신약(전문의약품) 및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2026년도(2025년 10월~2026년 9월) 허가심사 수수료를 확정해 연방 관보에 게재했다. FDA는 매년 인플레이션, 심사 신청건수, 제조시설 수, 심사자 고용 및 유지비 등을  감안해 허가심사 수수료를 조정 및 책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오전문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수수료는 468만2003달러(약 65억원)로 2025년 431만2달러(약 60억원)에 비해 37만달러(약 5억원) 인상될..
    • 휴온스, 분기 역대 최대 매출 1560억원 기록
      영업이익 131억·순이익 118억 등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2025-08-06 14:39
      휴온스가 올 2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이 매출액 1560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118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7%, 40.3%, 46.5% 증가한 수치다.분기 기준 매출액은 15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본격적으로 이어갔다.사업부문별로 보면, 2분기 전문의약품사업 매출액은 691억 원을 기록했다. 대사성 질환 의약품과 주사제 수출을 필두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며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특히 2분기 북미향 주사제 수출액은 54억원으로..
    • 한국에자이, 8월 '치매 생태계' 온라인 세미나
      환자·가족·보건의료인 대상, 3차례 현장 경험·제도적 과제 공유 2025-08-06 12:26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 ‘치매 생태계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8월 한달간 세 차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치매 당사자, 돌봄 가족, 보건의료 전문가,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돌봄의 현장 경험과 제도적 과제를 공유한다. 특히 공존 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모든 세미나는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리며, 사전 등록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치매 친화 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에자이가 주최하고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이 주관한다.1차 세미나는 지난 5일 오후 2시 ‘우리는 왜 치매 생태계를 이야기하..
    • 의료생협 설립 요건 완화…문턱 대폭 낮춰
      과거 실패·사무장병원 악용 재현 가능성 우려…전문인력·재정난 등 한계 2025-08-06 12:21
      소규모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의료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 설립 요건이 대폭 완화되면서 의료 취약지역 서비스 접근성 제고가 기대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설립 이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과거 의료생협이 사무장병원으로 악용된 사례가 다수였던 만큼, 제도 완화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 기초지자체의 의료생협 설립 인가 기준을 기존 조합원 500명에서 300명, 출자금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완화했다. 의료기관 추가 개설 요건 역시 동일하게 조정됐다.이번 조치는 의정 갈등 장기화 등으로 지역의료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를 일부 완화하기..
    • "전공의 선발, 병원 아닌 국가·권역단위 전환"
      의료공동행동 "권역별 수련지원센터 운영·수련정책 논의 투명 공개" 촉구 2025-08-06 12:12
      의료 소비자와 공급자가 전공의 선발 방식을 병원 단위에서 국가·권역 단위로 전환해야 한다고 함께 제언했다.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최근 '환자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사 수련 시스템 개선 방안' 제안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공동행동은 현재 전공의 수련 시스템 문제로 ▲과도한 노동시간 ▲실질적 의술 습득 부족 ▲수련시스템 통합 컨트롤타워 부재 ▲일차의료·지역의료 교육 부재 ▲국가지원 부족 등을 꼽았다.이에 공동행동은 필수의료, 지역의료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의사 양성을 개인과 의료기관의 책임으로 맡겨선 안 된다고 봤다. 공동행동은 "의료가 가장 영리적이라는 미국조차 의사 양성 비용을 사회와 국가..
    • 비(非) 덴탈기업, 글로벌 블루오션 '덴탈 시장' 도전
      휴비츠·시지메드텍·유한양행, M&A·제휴 등 사업 확대 가속화 2025-08-06 12:07
      헬스케어 업계 전반에서 치과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덴티스트리(디지털 치과 진료) 시장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자 비(非)덴탈 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안광학 및 의료 영상기기 전문기업 휴비츠는 최근 치과용 스캐너 및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오스비스 지분 100%를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2023년 오스비스 지분 20%를 취득하며 시작된 투자 관계를 2년 만에 완전 인수로 전환한 것이다.오스비스는 치과용 구강 스캐너와 임플란트 관련 장비 개발·유통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국내에서 안정적인 영업망을 구축해왔다. ..
    • 교수들도 '전공의 수련 연속성 보장' 공감대
      "독립 수련관리기구·지도전문의 개편" 제언···"대체 인력·재정 확보 필수" 2025-08-06 11:45
      전공의들을 지도하는 교수들도 전공의 수련 연속성 보장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력 확보와 재정 지원을 강조했다. 지난 4일 열린 ‘전공의 안정적 수련 재개를 위한 수련환경 개선·수련 연속성 확보 방안 모색 정책세미나’에서 전공의들이 주장한 “임신·출산 및 입영 이후 안정적으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는 요구에 교수들도 힘을 실었다.  한동우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기존 전공의 수련환경 평가·실태조사 등이 병원 인프라 등 외형 평가 성격에 그쳐 있어 전공의 교육 문제를 심화시켰다고 봤다.  이와 관련, 한 교수는 “전공의 수련 질(質)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독립적인 수련 관리 기구가 필요하다”며 “여기서 수련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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