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인턴 특례 ‘혼선’…하반기 지원자 ‘멘붕’
91회 의사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 편입 가능…군(軍) 미필 의사 ‘진로 차질’ 2026-08-10 12:23
다가오는 하반기 전공의 인턴 모집에서 제91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에게만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특례가 적용되면서 이전 회차 국시를 통과한 의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일부 의과대학 졸업생과 군(軍) 미필 의사들이 지난해엔 연령, 조건만 맞으면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 제한적으로 허용돼 진로가 꼬였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전공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과 올해 하반기 의무사관후보생 특례를 일시적으로 적용해준 상황은 같으나, 제91회 합격자에 한정한 게 납득이 어렵고 사전 안내도 없었다는 지적이다.8일 하반기 인턴 지원을 준비 중인 의사 A씨는 “작년과 유사한 특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고를 통해 91회 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후보생 서약서 작성이 가능함을 알게 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