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림카토주’ 허가…“3상보다 RWD가 현실적”
중앙약사심의委, ‘국산 1호 CAR-T 치료제’ 의미 부여…“효과 낮은 대조군도 영향” 2026-05-09 04:59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허가 과정에서 단순 임상 데이터 평가를 넘어 국내 CAR-T 치료 환경과 확증임상 윤리성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됐던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에서는 “3상 확증임상시험보다 시판 후 실제 사용 데이터(RWD)가 더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는데, 이는 허가된 글로벌 CAR-T 치료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효과가 낮은 대조군’을 두는 임상 자체가 윤리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식약처가 공개한 ‘2026년 4월 2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첨단바이오의약품 소분과위원회는 림카토주의 조건부 허가 타당성을 논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