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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복귀는 의료 정상화 시작" 전폭 지지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전공의협·의대교수협 "공동 책임 다하겠다" 2025-07-13 15:57
      의료계 주요 단체들이 의과대학생들 복귀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기점으로 의료 교육과 수련 정상화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학생이 교실로 돌아오고, 수련이 재개되며,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의대생 복귀 결단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협의회는 “의료 정상화를 위한 회복의 시작점이 마련됐다. 이제는 교육이 멈춘 자리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복귀는 갈등이 아닌 연대를 선택한 용기 있는 판단”이라며 그 결단이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협의회는 “복귀한 학생들이 불안과 고립이 아닌, 존중과 환영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사일정 조율, 수련 과정 설계, 정서적..
    • 진정 내시경 저산소증 발생 '예측모델' 개발
      고대안산병원 최정완 교수, 446명 환자 체질량지수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 2025-07-13 14:4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정완 교수가 진정 내시경 저산소증 발생 예측모델을 개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정완 교수는 진정 내시경을 받은 4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나이, 체질량지수(BMI), 목둘레, Mallampati 점수(기도 개방성 및 수면 무호흡 위험도 평가 지표) 등 여러 변수들을 수집해 저산소증 발생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해당 연구는 진정 내시경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산소증을 예측하기 위해 임상 지표 기반의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저산소증 위험 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됐다.연구결과 BMI와 목둘레, Mallampati 점수가 저산소증과 독립적으로 연관된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랜덤 포레스트 알고리즘)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 소아청소년 'ADHD·우울증' 발생 매년 증가
      좋은교사운동, 작년 총 24만700명 집계…"27명 중 1명 해당" 2025-07-13 14:25
      지난해 국내 어린이·청소년 27명 중 1명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만 5∼19세 아동·청소년 중 ADHD와 우울증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각각 15만2200명과 8만8500명으로 나타났다.총 24만700여 명이 ADHD나 우울증을 앓은 것으로 이는 전체 아동·청소년 인구(약 650만8000명)의 3.7%에 해당한다. 이 연령대 27명 중 1명은 ADHD 또는 우울증 환자라는 의미다.8만800여 명이 ADHD·우울증을 치료했던 2017년과 비교하면 8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ADHD 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9세(2.9%)였다. 10∼14세(2.6%), 15..
    • 충남대병원, ‘의료정보기술 실태조사’ 참여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보건복지부 ‘의료정보기술(IT) 정밀 실태조사’에 참여함으로써 스마트병원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정보시스템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의 고도화 방향을 수립하고 의료기관별 스마트병원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남대병원은 약 5개월간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환자안전 시스템 등 의료정보 인프라 전반을 점검받고, 이를 토대로 향후 스마트병원 맞춤형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한다.조강희 병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병원이 보유한 디지털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의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게..
    • 인공지능(AI) 수술로봇, 담낭 제거술 완벽 집도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 'SRT-H' 개발…자율수술시대 현실화 예고 2025-07-13 12:13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수술로봇이 돼지 담낭 절제술을 스스로 집도하는 데 성공하며 자율 수술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이는 기존 원격조종 방식이 아닌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수술을 수행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진은 AI 기반 수술로봇 ‘SRT-H’를 개발해 총 8건의 돼지 담낭 제거 수술을 인간 개입 없이 100%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에 실렸다.연구팀은 수술로봇 SRT-H에 약 17시간 분량의 담낭절제술 수술 영상을 학습시켜 ▲담낭 잡기 ▲클립 고정 ▲담낭관 절단 등 총 17단계의 세부 수술 절차를 익히게 했다.수술 과정 중 로봇이 실수하거나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연구진이 마치 의대 교수처럼 “왼팔을 조금 더 오른쪽..
    • 차바이오텍, 제2판교 '바이오 클러스터' 설립
      2026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CGB-CIC(가칭)' 운영 2025-07-13 11:47
      차바이오텍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CGB(Cell Gene Biobank)'에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CGB-CIC'(가칭)를 설립한다. 6만6115㎡(2만평) 규모 CGB가운데 1만㎡(3000평)을 마련, 2026년 2분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차바이오텍은 지난 11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CGB-CIC Pre Open Event'를 개최했다.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입주에 관심있는 제약·바이오·AI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GB-CIC의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주기업 모집이 시작된다.차바이오텍은 글로벌 혁신 플랫폼을 운영하는 케임브리지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이하 CIC..
    • "무릎 위 절단 환자, 자연스럽게 걷게하는 생체공학 의족 개발"
      美연구팀 "뼈·근육신경에 의족 통합, 더 쉽게 움직이고 자기 몸처럼 느껴“ 2025-07-12 21:52
    • 종합병원 이어 중소병원도 '사회복지사 채용' 촉각
      남인순 의원, 의무화 법안 발의…배치기준 상향돼 병원계 '우려감' 확산 2025-07-12 21:29
      종합병원에 이어 중소병원까지 사회복지사 채용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일선 병원들이 우려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의료와 복지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인력 배치 의무화는 일선 중소병원들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최근 종합병원 및 일정 규모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에 사회복지사 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 의료법은 종합병원에 1명 이상 사회복지사를 배치토록 하고 있지만 중소병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는 게 개정안 골자다.남 의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사회복지사 미배치 종합병원이 18%에 달하고 1인당 담당 환자수는 최대 813명에 이르는 등 의료기관 내 사회복지사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때문..
    • 의대생들 "새정부·국회 믿고 학교 복귀" 선언
      오늘 김영호 교육위원장·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공동성명 2025-07-12 21:17
      의정갈등 중심에 있는 의대생들이 1년 반 만에 공식 석상에서 학업 복귀 의지를 밝혔다. 갈등의 출발점이자 가장 격렬한 반발 주체였던 의대생 단체가 처음으로 학업 재개를 천명, 장기화된 의정 갈등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 발표' 자리에서 새정부 및 국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성명 발표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등 여야 정치권과 의료계가 함께 한 가운데 이뤄졌다.이선우 비대위원장 "509일 만에 의학교육 정상화 책임 다할 것"이 위원장은 "저희가 ..
    • 삼진·건일·한림제약, 외부인재 수혈···체질 개선
      노바티스·다케다·한올바이오 출신 등 영입···경영·생산·재무 등 전문역량 강화 2025-07-12 06:32
      국내 중견 제약사들이 외부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대거 수혈하며, 영업·마케팅부터 생산 현장까지 전방위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 고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최근 삼진제약과 건일제약은 글로벌 경영 역량을 중심으로 한 외부 인사를 선임하며 사업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한림제약도 생물학 제조 분야 역량 강화 차원의 전문가 영입이 눈길을 끈다. 삼진제약, 이서종·김상진 영입···글로벌 시장 지향 조직 개편삼진제약(대표 조규석·최지현)은 금년 4월 한국노바티스, SCM생명과학에서 각각 사업개발, 전략기획팀을 이끌었던 이서종 이사를 BD(Business Development)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
    • 醫 "의료급여 '선택의료기관제' 폐지 긍정적"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안' 의견 보건복지부 제출 예정 2025-07-12 06:27
      정부가 급여 상한일수 제한, 선택의료기관제도 폐지, 의료급여 환자 외래진료 횟수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 제도 손질에 나선다. 의료계는 선택의료기관제도 폐지 등 의료급여 제도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동시에 의료급여 수급권자 의료비 증가 부담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대한의사협회는 이 같은 의료급여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의료급여법 하위법령 개정안은 복지부가 지난 4월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에서 보고한 의료급여 제도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의료급여비 본인부담을 차등 부과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만들고 외래 의료급여비용 본인부담..
    • 전공의 복귀 분수령 '7월 14일'…與 민주당과 간담회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참석, 요구 조건·수련환경 개선안 등 논의 2025-07-12 06:16
      1년 반 가까이 이어진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전공의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공식 간담회를 갖는다. 전공의 복귀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의료 정상화 움직임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5시 국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전공의 간 지속적인 소통의 물꼬를 트고, 복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복지위 위원,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다. 전공의 측에서는 한성존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자리해 먼저 약 20분간 전공의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
    • 물리치료 후 신경 손상…"의사 1470만원 배상"
      법원, 의료진 과실 인정…"환자 대상 치료 강도·상태 확인 등 소홀" 2025-07-12 06:02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던 환자가 신경 손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법원이 치료 강도 조절과 환자 상태 확인을 소홀히 한 의료진 과실을 인정하고 배상 판결을 내렸다.울산지방법원(판사 장미옥)은 지난달 24일 물리치료 중 적절한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환자 A씨에게 신경 손상을 입힌 정형외과의원 원장 B씨에게 약 1470만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판결문에 따르면, 60대 주부 A씨는 지난 2021년 2월 15일 우측 손목의 통증으로 울산 소재 C정형외과의원을 찾았다. A씨는 의사 B씨로부터 손목 주사 처방을 받는 과정에서 우측 다리 통증도 함께 호소하자 B씨는 물리치료를 지시했다. 이에 물리치료사는 A씨에게 에어장화를 착용시킨 뒤 공기 주입 압력으로 다리를 마사지하는 치료를 시행했다.A씨는 치료..
    • 공공의료사관학교·지역의사제…의료계 불편한 공약
      前정부 의료개혁 단절 불가·국민 참여 공론화위원회 추진…보건부 신설 없을 듯 2025-07-12 05:51
      [기획 3]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운 보건의료 공약에 의료계가 반발하는 공약이 다수 포함돼 있어 새정부 출범 후 의정관계에 촉각이 곤두세워진다. 의료계와 민주당의 대립을 불렀던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를 비롯해 의료개혁 지속 추진 방침, 비대면 진료 제도화, 보건부 신설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 등이 그 예다. 의대 정원 직결된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위헌 논란 지역의사제 이재명 대통령의 보건의료정책 큰 축은 공공의료 강화다. 그는 “대한민국 어디서든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살리겠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그러면서 의대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을 주요 과제로 꼽았는데 이는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 젊은의사 총파업, 2024년 2월 사상 초..
    • 의료급여 정률제 추진 '중단'…시민단체 반발 '철회'
      "병원 문턱 높이는 정책" 문제 제기…政 "취약계층 의료 보장 확대 재논의" 2025-07-12 05:42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던 의료급여 정률제 도입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련 입법 절차를 더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힘에 따른 것이다. 대통령실 역시 시민사회의 우려를 경청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정부 정책 추진 기조에 변화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1차관은 10일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법제처 검토나 국무회의 심의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인 오는 15일이 끝나면 법제처 검토 및 국무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차관의 이 같은 발언은 의료급여 정률제 도입을 당분간 중단한다는 취지로 해석된..
    • 국가 핵심기술 유출 삼성바이오 前 직원 '법정구속'
    • 코스닥 노크 의료기기 기업들 '희비(喜悲)'
      아스테라시스·로킷헬스케어 '성공' 레메디·엠아이티 '철회' 2025-07-11 19:08
      올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코스닥 시장 진입 도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기술 중심 혁신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서며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스테라시스ㆍ동방메디컬ㆍ로킷헬스케어 '성공적 입성'올해 첫 번째 포문을 연 주인공은 미용 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아스테라시스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및 고주파(RF) 기술을 활용한 리프팅 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한다. 국내외에서 ‘Liftera’ 시리즈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보해 왔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CE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월 24일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이를 ..
    • 비보존제약 국산 신약 '어나프라주' 출시 임박
      3분기 비마약성 진통제 시장 도전…"중등도 이상 통증 치료제 획기적 변화" 2025-07-11 18:35
      비보존제약이 개발해서 국산 38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가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비마약성 진통제 상용화가 임박했다.비보존제약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혁신신약 어나프라주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다중-타깃 신약개발 원천기술을 통해 발굴한 약물 어나프라주는 세계 최초 비마약성 및 비소염제성 진통제다. 글라이신 수송체2형(GlyT2)과 세로토닌 수용체2a(5HT2a)를 동시에 억제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다중으로 발생하는 통증 신호와 전달을 막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앞서 비보존제약은 국내 임상 3상에서 효능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고 지..
    • 보령 "폐암 치료제 알림타, 직접 생산"
      "LBA(오리지널 권리 인수) 전략 기반 품목 내재화 추진" 2025-07-11 18:00
      보령(대표 김정균)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생산 전환을 완료했다. 보령은 오리지널 의약품 모두 내재화를 완료, 제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익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생산 전환은 보령이 추진 중인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 일환이다.LBA 전략은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글로벌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모든 권리를 인수, 해당 제품의 제조 및 공급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령은 지난 2020년부터 일라이 릴리로부터 항암제 ‘젬자’,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 항암제 ‘알림타’의 국내 권리를 순차적으로 확보해왔다.이후 글로벌 기술이전과 품질 동등성 절차를 거쳐 이들 제품의 생산을 충남 예산 생산..
    • 의대 교수들 "전공의 복귀 움직임 환영, 이제 행정 몫"
      "하반기 모집 원대 복귀 기대" 피력…"정부가 합리적 정책 마련" 촉구 2025-07-11 17:25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전공의들 수련 현장 복귀 의지 표명을 환영하면서 정부에 합리적 행정을 촉구했다.의대교수협은 11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전공의 단체에서 최근 정부와의 대화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전공의가 수련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제반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무엇보다 전공의 복귀가 환자 안전과 전문의료인력 양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전공의가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면 환자 안전은 강화되고 중단됐던 전문의료인력 양성이 재개돼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전공의들이 곧 시행될 하반기 모집에 원래 자리로 복귀하기를 기대하며, 양질의 수련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의대교수협은..
    • 이광우 임상병리사협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동참
      "정확한 검사서비스·감염병 대응·만성질환 관리 핵심 역할 수행" 2025-07-11 17:12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이광우 협회장이 지난 10일 회관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저출생, 고령화 등 심화되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됐다.대한방사선사협회 한정환 회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이광우 협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HR인사노무닷컴 신동환 대표를 지목했다.이광우 협회장은 “임상병리사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검사 전문가로서 변화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 감염병 대응, 만성질환 관리, 노인의료 대응 체계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는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만성질환 및 정밀검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
    • 건양대병원, 日병원과 중입자치료 업무협약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최근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QST병원)와 난치암 극복을 위한 ‘중입자 치료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양대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원장, 이상억 암센터 원장, 문주익 진료부장이 최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QST병원을 직접 방문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중입자가속기 치료 분야에서 치료 노하우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의료진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중입자 치료는 X선이나 감마선을 이용하는 기존 방사선치료와 달리, 무거운 탄소 이온을 빛에 가까운 속도로 가속해 암세포에 직접 쏘아 암세포 DNA를 파괴한다.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암세포에 집중적인 에너지를..
    • 군의회 의장, 진료실 난동…醫 "공직자 갑질"
      가정의학과의사회, 성명서 발표…"공식 사과·관계당국 조사" 촉구 2025-07-11 16:18
      최근 강원도 양구군 소재 가정의학과 진료실에서 발생한 군의회 의장 난동 사건이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의료를 위협하는 공직자의 갑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11일 밝혔다. 의사회는 "이번 사건은 개인 민원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의료체계와 공공성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의료기관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공간"이라며 "증상에 따라 검사하고 의료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의사의 책무이자 법·윤리적으로 보장되는 권한"이라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의사에게 막무가내식 요구를 강요하며 협박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군의회 의장이 권위적인 태도로 의료진을 하대하는 행위는..
    • 비뇨내시경로봇학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달 10~13일 국제학술대회 개최···첫 비디오 기반 저널 'TIER' 출범 2025-07-11 15:17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가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국제학술대회 ‘2025 KSER Academic Festival’을 개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학회에서 처음으로 SCI급 저널을 목표로 동영상 학회지 창간과 함께 학술 교육 강화, 교류 확대,  다국가, 다기관 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강석호 회장(고려의대)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뇨의학 내시경 및 로봇수술 발전 중심 역할을 해온 학회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자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국제 공동 심포지엄부터 라이브 수술 세션까지···위상 강화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기존 2일간 진행되던 KSER 연례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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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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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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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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