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호선 언주역 역명병기 ‘루시드치과의원’
1억1만원 낙찰 9월 1일 시행…2024년 2호선 강남역 하루플란트치과의원 2026-08-07 11:49
[단독]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역명병기 사업자로 강남 소재 루시드치과의원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역명병기는 기존 지하철역명에 기업·기관명을 함께 표기해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부속사업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형 사업이다.7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공고된 ‘9호선 2·3단계 구간 2026년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에 매물로 나온 10개역 중 언주역만 낙찰됐다. 다수의 치과·피부과·성형외과의원, 강남차병원 등이 반경 1km 이내 위치했던 언주역의 감정평가액은 10개역 중 두 번째로 높은 7505만8790원이었다. 루시드치과의원은 공개입찰에서 감정평가액의 약 133%인 1억1만원을 써내고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