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자폐 선별 AI 플랫폼’ 개발 착수
천근아 교수 총괄…13억 투입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 참여 기관 선정 2026-05-06 10: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정부 R&D 사업에 선정돼 ‘자폐 선별 AI 플랫폼’ 개발에 들어선다. 연세대 의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실험실 단계 연구성과를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검증하고, 제품 등으로 확장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4월부터 시작한 연구는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수행되며, 지원받는 연구비는 총 13억 2350만원이다. 천근아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로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박유랑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업 휴레이포지티브가 참여한다. 연구팀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