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1명·부산대 25명·경상국립대병원 20명
의대 증원 후폭풍 ‘교수 사직’…국정감사서 ‘재정난 심화·인프라 악화’ 재확인 2025-10-27 17:08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정사태는 전공의 복귀로 최악은 피했지만, 의료 현장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의대 증원 이후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연되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립대병원은 인력난·적자 확대·필수의료 공백 등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런 의대·국립대병원 후유증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중추인 국립대병원들은 인력·재정난 해소를 위한 특단 대책을 촉구했다. 이제 이재명 정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와 국립대병원의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편집자주][조재민‧서동준 기자] 의대 증원 여파가 계속되면서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들 재정난과 교육 인프라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