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장례식장 ‘高마진율 논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유족 상대 폭리 적절치 않아” 비판 2025-10-23 13:55
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장례식장의 높은 마진율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의원(국민희힘)은 23일 국정감사에서 “충남대병원이 53억원 흑자로 전환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이제는 장례식장 마진율을 낮춰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은 대학병원 중 마진율이 가장 높고, 그동안 병원 적자를 완충해 온 역할을 했다”며 “공공병원이 유족의 상황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이에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은 “2024년 장례식장 총수익이 51억원이었고, 이 중 장례용품 수익이 약 4억60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어 “장례용품 비율은 전체 수익 중에서도 크지 않지만, 지적을 명심해 적정 수준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