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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의대 백신혁신센터, 이달 16일 심포지엄
      정몽구 미래의학관 개관 기념 행사 진행 2025-06-10 15:16
    • 대전성모병원, 바이탈빔 3년…방사선암치료 3만건
      “중부권 첫 도입 후 단기성과 탁월, 지역 암환자에 고품질 암치료 제공” 2025-06-10 15:0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방사선 암치료장비 ‘바이탈빔(VitalBeam)’ 도입 3년 만에 방사선치료 시행 건수 3만 건을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대전성모병원이 지난 2021년 12월 중부권에서 처음으로 ‘바이탈빔’을 도입한 이후 단기간에 이뤄낸 결과로 지역 암 치료의 역량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방사선치료는 수술, 항암제와 함께 3대 표준 암 치료법 중 하나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적치료나 수술이 어려운 국소 진행성 암들에서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항암제와 병행치료로 사용된다. 또한 전이암에서는 종괴 크기를 줄여 여러 증상을 완화시킬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역간 암 치료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방사선치료 장..
    • 스텐트 시술 후 1년내 암 진단, ‘수술 적기’ 규명
      삼성서울병원 김홍관•이정희 교수 연구팀 “출혈 관리 가능하면 한달 내 가능” 2025-06-10 14:47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 1년 이내 암을 진단받을 시 최적의 암수술 시기를 규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기존에는 스텐트 시술 직후 출혈 위험이 커서 최소 6개월에서 1년 뒤로 미루는 게 일반적이었다. 반면 연구 결과, 다학제 관리를 통해 최적의 수술시기를 찾는 게 중요했고 일부 환자의 경우 출혈 관리가 가능, 한달 내 수술도 실시할 수 있다. 즉, 스텐트 시술 1년 내라도 암이 초기이고, 출혈 관리가 가능한 경우 등이라면 암이 진행하기 전에 빨리 수술하는 것이 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던 것이다.김홍관•이정희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 최기홍 순환기내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은 스텐트 시술 환자의 암 수술 시점에 따른 예후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미국..
    • KAIST, 유전자 가위로 원하는 RNA 변형 성공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팀, ‘표적 RNA 아세틸화 시스템’ 개발 2025-06-10 14:02
      국내 연구진이 우리 몸 안의 특정한 RNA(유전 정보를 전달하고 단백질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자)만 찾아 아세틸화(화학변형)를 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조절 및 RNA 기반 기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RNA 유전자 가위 시스템(CRISPR-Cas13)을 이용해 ‘표적 RNA 아세틸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RNA는 화학 변형이란 과정을 통해 그 특성과 기능이 변화할 수 있다. 화학 변형은 RNA 염기 서열 자체의 변함없이 특정 화학 그룹이 추가됨으로써 RNA의 성질과 역할을 변화시키는 유전자 조절 과정이다.그중 하나가 시티딘 아세틸화라는 화학 변형인데, 지금까지는 이 화학 변형이..
    •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독립성·전문성 보장”
      병원의사協, 대한민국 의료 위기 극복 위한 ‘정책 제안서’ 공개 2025-06-10 12:26
      “현재 위기는 엄중하지만 동시에 대한민국 의료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기회이기도 하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반복하지 말고, 새롭고 혁신적인 해법들로 의료 정상화 길로 나아가자.”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의료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제시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지속된 의료 위기의 본질을 ‘구조적 붕괴’로 규정하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정부와 정치권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병의협은 “지난해 정부의 일방적인 정원 확대 정책 이후 9000명에 달하는 전공의 이탈과 의대생들의 휴학 사태가 이어지면서 수련과 교육 체계는 사실상 붕괴됐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년도 전공의 신규 지원자가 125명에 불과하고, 지원..
    • 이재명 대통령 “장관 ‘국민추천제’ 도입”
      ‘국민주권 정부’ 천명…보건복지부·식약처 등 인사 영향 주목 2025-06-10 12:15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권정부의 문을 열겠다”며 주요 공직 인선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국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인사 교체 여부에도 국민의 선택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SNS를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인재,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인물들이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며 국민추천제를 소개했다.국민추천제는 장관과 차관,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
    • “공공의대보다 지역의사전형 더 실용적”
      김유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재정·운영·복무 등 다각적 검토” 2025-06-10 12:01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전형 확대’를 예고한 가운데 “공공의대보다 지역의사가 더 실용적”이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김유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의사전형은 기존 의과대학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의대 설립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며 빠른 시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면 공공의대는 설립 이후에도 운영비, 교수 충원 등 추가 부담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점과 의무복무 이행률 저하 등에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지적이다.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전형 모두 국가 재정으로 의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의료취약지에서 의무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김 정책이사는 우선 공공의대 설립의 높은 재정..
    • 국립암센터, ‘통원치료센터’ 신설…접근성 향상
      외래 기반 암환자 진료 시스템 구축…단기입원으로 심리적 부담 경감 2025-06-10 11:49
      항암낮병동, 시술낮병동, 제1주사실, 제2주사실 등 국립암센터 외래기반 통합치료 공간인 통원치료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곳은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통해 기존 입원해 시행하던 치료들을 외래로 전환, 환자들의 치료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통원치료센터를 병원동 본관 5층에 새롭게 신설,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신설된 통원치료센터는 제1주사실(61병상), 제2주사실(6병상), 항암낮병동(41병상), 시술낮병동(11병상) 등 총 119병상 규모다. 이는 국립암센터 총 입원 536병상의 22%에 달한다.통원치료센터는 외래에서 처방한 항암치료, 기타 주사치료, 외래처치 및 시술, 장루용품 지급 등을 전담하는 전문 치료 공간이다..
    •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자 위한 식사 가이드 출간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영목·나지훈 교수, 일상 속 실천지침 제시 2025-06-10 11:36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목 교수와 나지훈 교수가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을 위한 저당지수 식사 가이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당지수 식사요법을 중심으로, 만성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사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이자 전문서다.소아청소년기 식습관은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만성 신경질환을 앓는 아이들의 경우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다르거나 표준화된 치료법이 없는 경우가 많아 식사요법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케톤생성 식사요법보다 완화된 형태로,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케톤식의 장점을 ..
    • ECM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항노화 표준 제시
      브라이언 존슨 등 안티에이징 열풍…엘앤씨바이오, 시장 패러다임 전환 2025-06-10 11:30
      전 세계적으로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 뷰티-헬스케어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의 극단적 항노화 실험이 대중의 이목을 끌면서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려는 소비자 욕구’가 높아졌다.브라이언 존슨은 안티에이징을 위해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 장기 이식 수준의 맞춤 치료, 타인의 지방을 이식하는 ‘베이비 페이스’ 프로젝트 등에 매년 수십억 원을 투자했다.이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는 미완의 치료영역인 안티에이징에 대한 열망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피부 노화의 핵심 ‘ECM‘…저속노화·스킨부스터 시술 각광10일 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피부 노화의 핵심 ..
    • 자생한방병원, 대한체육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은 최근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한의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각 기관의 대표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본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한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진료혜택과 더불어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예약, 치료와 재활까지 맞춤형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국가대표 선수들은 전국 21개의 자생한방병·의원에서 의..
    • ERAS 통해 위암환자 수술 ‘회복’ 앞당긴다
      서울대병원 박도중·이호진 교수 “수술 후 향상 프로그램, 실효성 확인” 2025-06-10 11:09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왼쪽),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사진제공 서울대병원위암 수술 환자 회복 속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효과가 입증됐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연구팀은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위암 수술 환자에게 ‘수술 후 회복 향상 프로그램(ERAS,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을 적용한 결과, 술 후 회복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됐으며, 회복의 질은 개선되고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이 줄었으며 입원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흔한 암..
    • J&J ‘반독점법’ 위반…美 법원 “5920억원 배상”
      재처리 의료기기 사용 병원 ‘지원 거부’…배심원 손배금 대비 ‘3배 증액’ 판결 2025-06-10 11:02
      존슨앤드존슨(J&J)이 자회사를 통해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는 병원 지원을 고의로 중단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법원이 약 592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 남부지부는 최근 J&J 자회사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가 자사 심장 맵핑 시스템 ‘Carto 3’와 관련된 의료기기 지원을 자사 제품을 쓰는 병원에만 제공하고, 재처리된 의료기기를 쓰는 병원에는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이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법원은 앞서 배심원단이 산정한 손해액 1억4700만 달러에 독점금지법상 ‘3배 배상’ 규정을 적용해 총 4억4200만 달러(약 5920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이번 소송은 이노베이티브 헬스(Innovative Health)가 ..
    • 韓 바이오 경쟁력 10위…중국 2위·일본 4위
      美 하버드 벨퍼센터 평가…업계 “규제 완화·인재 육성·R&D 지원 필요” 2025-06-10 10:58
      연합뉴스우리나라 첨단기술 종합 순위가 5위에 해당한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평가가 나왔다. 특히 첨단산업 중 바이오 분야의 경우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벨퍼 센터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우주, 양자 등 5대 첨단기술 분야별로 각국의 기술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이 중 한국은 AI 9위, 반도체 5위, 양자 12위, 우주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바이오 분야는 10위를 기록했다.구체적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중국, 유럽, 일본, 영국, 독일, 인도, 호주, 캐나다, 한국 순이었다.벨퍼 센터는 “미국이 모든 부문에서 강력하나 한국·유럽·일본 등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한..
    •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전망…오가노이드·AI 주목
      이재명 대통령 “적극 지원” 공약…미국 FDA “단계적 폐지” 발표 2025-06-10 10:47
      미국 FDA가 동물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어 동물대체시험 분야의 급성장이 예상된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오가노이드(미니 장기)·인공지능(AI 등 동물대체시험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책 공약집 등을 통해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을 제정하고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및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유럽연합(EU), 일본 등도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고..
    • 고대구로 임병건 교수, 국책 연구사업 선정
    • 대한노인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선언
      이중근 회장 “국민 건강 상당한 폐해, 사회 전체적으로 큰 부담” 2025-06-10 10:24
      왼쪽부터 박용열 인천시연합회장,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대한노인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항소심 최종 선고를 앞두고 지지 뜻을 밝혔다.이번 선언은 공단 ‘담배소송’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노인회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 이후 진행됐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노인세대는 오랜 기간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누적돼 더욱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로 인한 의료비 증가는 사회 전체에 큰 부담이 되므로 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은 국민 모두가 함께 지지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그간 담배를 제조·판매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은 담배회사가 이제는 흡연피해 기금 조성 등으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입..
    • 의사인력 수급추계委 속도…이달 ‘첫 회의’ 예정
      의사단체 위원 추천 이어 수탁기관 선정…“의료인력 정책 수립 기초” 2025-06-10 09:20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논의할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운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당초 계획에 따라 수탁기관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선정된 덕분이다. 의사단체에서도 의대 정원을 심의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을 완료했다.10일 보건복지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사 인력 수급추계 논의기구는 추계 전문가의 추계모형 도출 및 결과 등을 논의·검토하는 ‘인력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시작된다.이어 추계 과정에서 직역별 의견을 제시하는 ‘직종별 자문위원회’, 검토 결과를 존중해 최종 정책결정이 이뤄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로 구성된다.특히 ‘인력수급 추계위원회’는 보건복지부장관 직속 독립 심의기구로 중장기 의료수요 등을 고려한 적정인력 규모를 과학적·전문적으로 추계하기 위한 전문가협..
    • 삼성바이오에피스, 日 바이오 시장 진출 모색
      日 니프로와 스텔라라 상업화 등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25-06-10 09:09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니프로 코퍼레이션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7)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니프로는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일본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점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잠재력이 큰 일본에서 전문 판매사와 긴밀히 협업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들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 이후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제품 총 ..
    • 제이앤피메디-오픈리서치 ‘공동연구 MOU’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2025-06-10 08:47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의료 AI기업 오픈리서치(대표 김일두)와 AI 기반 의료정보 인텔리전스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바이오 산업 내 정보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양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혁신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의료 데이터 기반 AI 요약 및 해석 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 가능성 검토 ▲의료 및 임상데이터 구조화, 해석, 지식화 관련 사례 발굴 및 기술 협의 ▲양사 보유 기술 및 연구 성과, 데이터 상호 공유를 통한 연구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 ▲의료·바이오 산업 전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 과제 논의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됐다..
    • ‘홀터를 넘어 웨어러블 심전도의 혁신’
      국내 부정맥 권위자 노태호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신간’ 출간 2025-06-10 07:50
      환자 증상 발생 시점과 병원 진료 시점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부정맥 분야 권위자가 관련 기술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한 신간을 출간했다.노태호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노태호바오로내과 심장&부정맥클리닉)는 최근 ‘홀터를 넘어 웨어러블 심전도의 혁신’을 주제로 서적을 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심장전문의로 터득한 40년 임상경험을 토대로 웨어러블 기술 기반의 실시간 심전도 분석이 향후 심장질환 진단 핵심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노 교수는 “환자가 증상을 느끼는 순간, 의사는 그 자리에 없다”며 “정확한 진단은 언제나 현장에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웨어러블 심전도 기술은 그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
    • “필수재활병상 도입·조기재활수가 체계 마련”
      전문가들 “재활의료=필수의료” 강조···“상급종병 구조전환 시범사업 한계” 지적 2025-06-10 06:04
      ‘필수재활병상’을 도입하고 ‘조기 재활 개입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9일 재활의학과 전문의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개혁 추진과 혁신적 재활의료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한지아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도가 낮다는 이유로 급성기 재활치료가 축소되고 있고, 현재 회복기 재활 병상은 전체 입원 병상의 5% 수준”이라며 “재활의료는 소수만을 위한 선택적 치료가 아닌 보편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의 필수요소가 돼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전문가들은 필수의료와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재활의료가 소외돼 발생하는 재활의료 공백 위기를 지적했다. 임재영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에 따르..
    • 6세 미만 외래 진료시 ‘소아전문관리료’ 신설
      소아 지역협력체계 시범사업 운영지침 개정…‘사전-사후지원금’ 기준 제시 2025-06-10 05:48
      정부가 중등증 이상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협력체계 내 병·의원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적기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한다.협력체계에 참여하는 병·의원에는 총 지원금의 70%에 해당하는 사전지원금이 지급된다. 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한 목적인 배후기관은 사전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사후 운영 성과에 따라 총 30%를 중심기관, 참여기관에 차등 지급되는 사후지원금의 경우 약국 배후기관은 빠진다. 그리고 6세 미만 소아환자 보상 강화를 위해 ‘소아전문관리료’가 신설된다.지난해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할 20개 협력체계를 선정, 시범사업에 돌입한 보건복지부는 최근 운영지침을 개정했다.오는 2026년 12월말까지 시행되는 해당 사업에는 11개 지역 중심기관 ..
    • 물리치료 중 화상…"의사, 환자에 4390만원 배상”
      법원 “시술 절차 특성·환자 상태 고려 등 의료진 높은 수준 주의의무 필요” 2025-06-10 05:27
      물리치료 중 돌침대 온열 기능으로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병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두영 판사)은 최근 전남 여수의 한 의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도 화상을 입은 환자 A씨에게 병원 측이 약 439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A씨는 2022년 10월 15일 요통 증상으로 전남 여수시의 B의원을 찾아 신경차단 통증치료인 경피적 전기신경자극치료를 받은 뒤, 해당 의원 물리치료실에 설치된 돌침대에 누워 뉴트리헥스주라는 정맥영양제를 투여받았다.그러나 시술 도중 돌침대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 요추 및 둔부에 걸쳐 접촉화상을 입었고, 요추 및 둔부 부위에는 표재성 2도 화상과 심재성 2도 화상이 각각 1% 발생한 것으로 진단됐다.이후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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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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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GC녹십자의료재단, 질병관리청 주관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 변경 유비케어, 사명 ‘GC메디아이(GC MediAI)’ 변경 추진
    • 수상 인하대병원 이지은 교수·조정임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 선출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자폐증연구학회 국제선도위원회 한국 대표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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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송준영 연세소아과의원 원장 모친상
    • 허강 빌리브 세웅병원 물리치료센터장 빙모상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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