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급 중단 환자 피해” 식약처 “사실무근”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신경안정제 아티반 공급사태 관련 입장 상반 2025-09-05 09:45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및 신경안정제 ‘아티반’ 공급 중단 사태에 대해 의료계가 정부에 즉각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 및 해명을 촉구했다. 그러나 의약당국은 해당 품목들에 대한 공급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으며, 업체들과도 꾸준히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에토미데이트 및 아티반 공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는 특정 의약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약품 전반의 공급 불안정이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에토미데이트는 마약류 지정, 아티반은 제조기준 강화로 인해 제약사들이 생산·유통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