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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톤사이언티픽,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보스톤사이언티픽이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임직원들이 식사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약 400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직접 전달했다.정애리 보스톤사이언티픽 한국 총괄 대표는 “보스톤사이언티픽이 지향하는 돌봄의 가치는 가족과 의료진, 환자를 넘어 지역 사회와 우리 이웃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보스톤사이언티픽은 글로벌 차원에서 임직원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총 1800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했다.올 한해 동안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 기금 지원 ▲자선 달리기 통한 아동 의료비 후원 ▲스템(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 치매 기억 되살려…“적색 OLED, 아밀로이드베타 감소”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색상별 치료 효과 규명…빛으로만 작동 치료제 가능성 2025-12-08 06:41
    • “의료법인, 중소기업 포함돼야”…시작부터 ‘난항’
      보건복지부 찬성↔중기부 반대…개정안 ‘10개월째’ 답보 상태 2025-12-08 06:09
      의료법인들의 숙원이었던 중소기업 편입을 위한 입법작업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기존 중소기업들의 반발이 거센 탓이다.여당과 야당 모두 유사한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한 만큼 여느 때보다 입법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첫 논의부터 어려움에 처한 모습이다.실제 의료법인을 중소기업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중소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은 벌써 1년 가까이 국회 상임위원회 논의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지난 9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하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에 처음 상정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복지부 및 관련단체 의견수렴 후 추가 논의키로 하면서 유보됐다.두 달여가 흐른 지난 20일에도 소위원회에 상정되기는 했지만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의료법인을 중소기업에 포함시키는 법안은 앞서 야당인..
    • 코스피 이전상장 준비 알테오젠, ‘獨 상업화’ 악재
      회사 “기술적 문제 아닌 절차적 조치, 후속 기술수출 협상도 일정대로 진행” 2025-12-08 05:58
      코스피 이전상장 결의를 목전에 둔 알테오젠이 독일에서 발생한 특허 관련 가처분 인용으로 예상치 못한 충격을 맞았다. 회사는 “독일 특허제도 특성에서 비롯된 임시 조치일 뿐 특허 유효성이나 기술적 문제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안 심리는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지난 5일 알테오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04% 급락한 45만6500원에 마감하며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코스피 이전상장을 앞두고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이 커졌던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돌발 이슈는 회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독일 특허 구조가 만든 가처분…“결과 자체보다 제도 이해 필요”알테오젠은 이날 배포한 공식 설명자료에서 독일 특허 제도의 구조적 특수성을 강조했다.영국·..
    • 행위별수가 개편···醫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先(선)”
      한지아·김선민 의원안, 보건복지委 심사…“취약지 위주 수가 설정, 지역 불균형 심화” 2025-12-08 05:42
      현행 ‘행위별수가제’를 손봐 공공기여도에 따라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하거나 요양급여비용을 차등 지급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급격한 이행보다는 의료전달체계 구조 개선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취약지 위주의 수가 설정은 지방 대도시 의료기관 지원책을 미약하게 해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보건복지위원회에 지난달 회부돼 심사를 거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2건에 대해 이 같이 의견을 제출했다. 이들 법안은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9월 각각 대표발의한 것으로, 모두 현행 진료량 기반 행위별 수가체계로 지역·필수의료를 지탱할 수 없다는 문제 의식에서 나왔다.우선 한지아 의원안은 ..
    • GC녹십자 3억불·휴젤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정부 제62회 ‘무역의 날’ 행사, ‘백신·면역글로불린·톡신’ 글로벌 성장 기여 2025-12-08 05:25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대표 수출 기업인 GC녹십자와 휴젤이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각각 ‘3억불 수출의 탑’과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4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올해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되며, 해당 기간 동안 GC녹십자는 전년 대비 37% 성장한 3억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이 성장은 견고한 글로벌 백신 사업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가파른 매출 확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국제 조달 시장(PAHO, UNICEF 등)에서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두백신..
    • 충남대병원 ‘의학연구학술 심포지엄’ 성료
      ‘혁신의 선두주자들’과 ‘미래를 여는 연구자들’ 주제 발표 2025-12-07 20:30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박정수)은 최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 의학연구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과 바이오·헬스케어연구회 및 의학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들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공로상 수상자인 성형외과 오상하 교수 기념 강연 후 각 분야 수상자들이 ‘혁신의 선두주자들’과 ‘미래를 여는 연구자들’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의생명연구원은 개원 이후 의학과 생명과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환경을 확충해 왔으며, 연구가 진료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
    • 지·필·공 ‘회생 정책’ 무의미…지방병원 ‘처참’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분석…진료과 상관없이 ‘미달’ 속출 2025-12-07 20:17
      정부가 지필공(지역·필수·공공의료) 회생을 목표로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2026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결과 지방 수련병원 상당수가 정원을 채우지 못하면서 정책 효과에 의문을 던졌다.특히 과거 지방에서도 비교적 인력 확보가 가능했던 진료과마저 줄줄이 미달 사태를 기록하면서 인기과-기피과 양극화를 넘어 지방 전반에 걸친 의료인력 인프라 붕괴가 수치로 확인됐다.지방 수련병원 성적표 절망적…인기도 기피도 수급 붕괴8일 데일리메디가 2026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역 수련병원들은 전공의 모집에서 사실상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우선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정원 39명 가운데 지원자는 27명으로 대부분 과목에서 정원을 채우는데 실패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진단 넘어 ‘판독 자동화’
      루닛·딥노이드·숨빗, 판독문 생성 AI 개발 착수…의료영상 시장 재편 촉각 2025-12-07 18:47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영상 분석’을 넘어 ‘영상 판독’ 자동화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기업들이 생성형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영상 판독문을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 개발에 착수하면서 시장 선점 경쟁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최근 미국 최대 민간 외래 영상의학 네트워크 ‘사이먼메드 이미징(SimonMed Imaging)’과 협력해 파운데이션 모델(FMS)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 생성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이번 사이먼메드 프로젝트는 루닛 FMS가 실제 의료기관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루닛은 내년 중 유방촬영술(MMG) 및 디지털 유방단층촬영술(DBT)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도 공개하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사이먼메드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
    •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청사진 공개
      ‘비만·항노화·디지털헬스케어·로보틱스’ 기반 재도약 선언 2025-12-07 18:32
      한미그룹이 2030년까지 계열사 전체 매출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내놨다.5일 한미그룹은 전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 인근에 새로 지은 ‘한미 C&C 스퀘어’에서 국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를 열고, 비만·항노화·디지털헬스케어·로보틱스를 핵심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손질해서 신약·바이오 중심 한미약품(북경한미·한미정밀화학 포함)과 JVM·온라인팜·의료기기·컨슈머헬스케어로 구성된 ‘약품 외 사업군’으로 구도를 재정비했다.이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한미사이언스 내 ‘기획전략본부’와 ‘이노베이션본부’를 신설했다. 두 조직은 김재교 부회장이 직접 설계한 컨트롤타워로,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사업..
    • 구급차 타고 ‘출퇴근’…이송업체 ‘불법 실태’ 적발
      보건복지부, 147개 민간이송업체 전수조사…10곳 중 6곳 운영 부실 2025-12-07 17:14
      위급한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가 출퇴근 등 사적 용도로 사용되는 등 부적절한 운영 실태가 드러났다.보건복지부는 최근 147개 민간이송업체의 구급차를 전수 점검한 결과 88개 업체에서 9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응급환자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때는 대부분 소방서 구급차를 타지만, 이미 입원한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될 때는 사설구급차를 활용하는 일이 많다.복지부에 따르면 구급차를 통한 환자 전원 중 68.5%를 사설구급차가 담당한다. 전국의 사설구급차는 모두 1171대로 119구급차(1660대)를 포함한 전체 구급차의 41%에 달한다.이번 전수 조사에서 적발된 사례는 대부분 운행 관련 서류를 부적절하게 관리한 경우였다. 80개 업체가 운행 기록을 누락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 출..
    • 상계백병원 전공의 리베이트 재수사 전망
      노원경찰서 2차례 무혐의·검찰 약식기소 논란…광수단 의료수사반 배정 2025-12-07 16:54
      상계백병원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의료 분야 전문부서로 사건을 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4년 넘게 이어진 수사에 변화가 생긴 만큼 재수사 관측이 나온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초까지 노원경찰서가 맡아온 사건을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의료수사반으로 이관하고, 전담 수사관도 새로 배정했다.해당 의혹은 지난 2019~2021년 인제대 상계백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이 제품 설명회 명목으로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회식비 등 금품을 건네받았다는 내용이다. 2021년 11월 고발장이 접수된 후 상계백병원 관할인 노원경찰서가 초기부터 담당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장기 표류해 “수사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노원경찰서는 2022년..
    • 중앙대의료원, 고액 후원자 초청행사 개최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고액 후원자들을 초청해 ‘2025 Honors Club(아너스클럽)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중앙대의료원 도약을 도운 아너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료원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중앙대의료원은 의료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이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연평균 2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개원 4년차를 맞은 중앙대광명병원은 217% 고속 성장을 보이며,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이철희 의료원장은 “후원자들이 보내준 신뢰와 응원이 의료원의 안정화에 큰 힘이 됐다”며 “양병원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뤄..
    • 김부섭 현대병원장, 몽골국립의대 특별강연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김부섭 병원장이 몽골국립의과대학교(AШУҮИС) 전문능력향상연구소의 초청을 받아 최근 3차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몽골 전역 레지던트 10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에게 GRIT(집념·끈기)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김부섭 병원장은 의료인이 갖춰야 할 사명감, 책임감,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GRIT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 특성상 흔들림 없는 태도와 헌신이 왜 필요한지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김부섭 병원장은 “환자 곁에 오래 머무는 힘,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의료를 향한 집념이 의료인의 본질적 역량”이라고 ..
    • 포항성모병원, ‘들꽃사진전’ 개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입원환자 ‘소원 들어주기 프로그램’ 일환 2025-12-07 14:13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최근 입원환자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들꽃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호스피스완화병동 내 복도와 가족실에서 진행됐다.이번 사진전은 오랜기간 자연 풍경과 들꽃을 촬영하며 사진동호회 활동을 이어온 환자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자가 직접 촬영한 자연 풍경 및 들꽃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전시 준비에는 센터에서 수년간 사진 봉사를 이어온 사진작가 오경숙(엘리사벳)씨 및 환자와 같은 사진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온 나호권씨가 함께 했다.행사에는 환자 가족과 사진동호회 회원, 지인들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환자와의 추억을 나눴다.환자 가족들은 “환자가 가장 사랑했던 사진들이 전시돼 큰 위로가 됐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
    • 고대구로병원 한승규 교수, ‘당뇨발의 비밀’ 출간
      풍부한 그림·환자 증례 사진 기반 병태생리-평가-치료과정 등 수록 2025-12-07 13:5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가 25년간 수많은 당뇨발 환자를 진료하며 얻은 임상 경험과 진료를 통해 얻은 암묵지를 담은 ‘당뇨발의 비밀’을 출간했다.‘당뇨발의 비밀’은 풍부한 그림과 실제 환자 증례 사진을 기반으로 당뇨발 병태생리 및 평가, 치료과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 교수의 오랜 통찰을 바탕으로 의학 교과서나 온라인 등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 치료 노하우가 세밀하게 담겼다.또한 성형외과를 비롯해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창상전문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 의료진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한승규 교수는 “올해는 1025년 인류가 당뇨발 첫 인지 이후 천 년째 되는 해”라며 “당뇨발은 흔한 질환이지만, 올바른 치료를 위해 풍부한 임상 경..
    • 마이크로니들 ‘쿼드메디슨’, 12월 코스닥 상장
      청약 경쟁률 607대 1 기록…공모가 1만5000원 확정 2025-12-07 12:46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대표이사 백승기)이 최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해 경쟁률 607.38대 1을 기록했다.쿼드메디슨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주식수 25%에 해당되는 42만5000주가 진행됐다. 이에 2억5813만9700주가 청약 접수됐고, 증거금은 약 1조936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 공모청약까지 마무리한 쿼드메디슨은 오는 12월 12일 상장할 예정이다.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총 255억원의 공모자금을 CDMO 역량 강화, 연구개발 및 임상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해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상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쿼드메디슨은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한..
    • 美,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
      “생후 2개월 지날 때까지 첫 접종 말 것”…추가 접종도 엄격 제한 2025-12-07 12:30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현지시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ACIP는 이날 회의에서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오는 1% 미만의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만 권고하는 안을 표결로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현재 B형 간염 백신은 신생아의 감염을 최대한 빨리 차단하기 위해 생후 24시간 안에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B형 간염에 걸린 신생아 중 약 95%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하지만, 이번 권고안에서 ACIP는 산모가 바이러스 음성인 경우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시작할지 여부와 시기를 의료..
    • 의료소송 ‘승(勝)’…의사 고민 ‘변호사 성공보수’
      법원 “규모·수행 난이도 고려, 약정액 1억4870만원 중 8922만원 지급” 판결 2025-12-07 12:22
      신경과의원 의사가 의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나온 성공보수 약정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법원이 법무법인이 청구한 보수 전액을 인정하지 않고 일부만 지급하라고 판단했다.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판사 류희현)은 지난달 25일 신경과의원 원장 A씨가 B법무법인에 지급하기로 한 성공보수 약정액 1억4870만원 중 60%만을 인정해 8922만원의 지급을 판결했다.A씨는 환자에게 주사 시술을 한 뒤 해당 환자로부터 하반신 마비 피해를 이유로 약 3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A씨는 지난 2018년 12월 변호사 B씨에게 사건을 맡기며 착수보수 400만원, 성공보수는 승소로 얻은 경제적 이익 10%로 약정했다.이후 환자는 2020년 11월 청구금액을 3100만원에서 약 13억5682만원으로 크게 증액했고..
    • 차바이오그룹-한화손보·한화생명 ‘MOU 체결’
      바이오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금융 분야 협력 2025-12-07 12:08
      차바이오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차병원에서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과 바이오,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차바이오그룹(차바이오텍·차헬스케어·차AI헬스케어) 의료·바이오 기술력 및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한다.이에 따라 보험과 헬스케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양측은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고도화해서 생애주기 기반 라이프케어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여성 대상 프리미엄 웰니스·헬스케어 사업 △보험 고객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AI·데이터 기반 질환 조기케어..
    • “가정폭력 당했어요”…의대생은 왜 아버지를 신고했나
      자퇴 둘러싼 집안 갈등에 경찰 출동…“‘묻지마 의대’ 현상 단면” 2025-12-07 07:50
    • “돈 많이 줘도 싫어요”…전공의, 중증정신질환 기피
    • “외국인 환자 비대면 진료 확대·진료수가 투명화”
      변정우 한국외대 교수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시범사업 등 필요” 2025-12-07 07:25
      지난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 활성화 및 진료 수가 투명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의료관광 미래와 활성화 방안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변정우 한국외대 석좌교수는 우리나라 의료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변 교수가 보는 우리나라 의료관광은 정밀의료·한방·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의료관광 등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법·정책 규제로 여전히 성장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다.우선 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 외 비대면 진료가 원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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