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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스마트 병상 ‘씽크’ 10만개 확대·年 3000억”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선포…“병원-지역-가정 잇는 플랫폼 구축” 2026-02-23 11:38
      “대웅제약은 올해를 기점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가정을 하나로 잇는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설 것이다. 올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병상을 10만 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 본부장은 23일 오전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및 서비스 방향성’을 주제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대웅제약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가정을 하나로 잇는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구체적으로 올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도입을 10만 병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연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의료진 24시간 깨어있는 눈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박..
    • 세종충남대병원, 취약환자 2262명 지원
      5년간 총 15억 이상 제공…진료·간병비 등 사회복귀까지 연계 2026-02-23 10:53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 이후 의료취약계층 환자 2000명 이상을 지원하며 치료를 넘어 사회복귀까지 돕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박재형)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의료취약계층 환자 226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상담 및 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복귀를 도왔다고 20일 밝혔다.개원 첫해인 2020년 약 5개월간 80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 2022년 352명, 2023년 494명, 2024년 558명, 2025년 475명의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지원했다.또 2020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간병비 등을 합쳐 총 15억원 넘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실제로 지난해..
    • 분당서울대병원, AI 활용평가 ‘최고 등급’ 인증
      세계 두번째로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 ‘개정판 AMAM’ 7단계 획득 2026-02-23 10:21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HIMSS)의 새로운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평가 모델인 ‘개정판(Modernized) AMAM’에서 최고 등급인 7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인증이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메디컬 시티’에 이은 세계 두번째이자 아시아태평양 최초라고 전했다.AMAM(Adoption Model for Analytics Maturity)은 의료기관이 진료와 연구 및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의료 질(質) 개선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평가하는 모델이다.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는 2024년 기존 모델을 개정해 AI 거버넌스 및 전사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해 0단계부터 7단..
    • 삼성서울병원, 파킨슨병 조기진단 ‘AI 개발’
      조진환·정명진 교수팀, 보행·음성·뇌영상 통합 분석 ‘정확도 최대 96%’ 2026-02-23 10:06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보행과 음성, 뇌영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파킨슨병을 초기에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특히 진행성 핵상마비나 다계통 위축증과 같이 파킨슨병과 증상이 유사한 ‘파킨슨플러스 증후군’은 전문의조차 초기 감별이 까다로운 질환으로 꼽힌다.이에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센터장 양광모) 소속 신경과 조진환·영상의학과 정명진 교수팀은 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패턴 차이를 감지하는 멀티모달 AI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지난 4년간 파킨슨병 환자 363명, 진행성 핵상마비 67명, 다계통위축증 61명 등 약 500명의 보행, 음성, 뇌..
    • 건양대병원 김재현 교수, 설 연휴 밤샘 수술
      응급상황에 연휴 반납, 급성대동맥박리 환자 2명 살려 2026-02-23 09:39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 일요일 자정 무렵, 충남 공주에서 초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급성대동맥박리증’으로 진단된 80세 남성이 공주의료원에서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다.전원 요청을 받은 즉시 건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는 곧바로 응급 수술 준비에 돌입했다.자정 0시 40분 시작된 수술은 찢어진 대동맥 혈관을 직접 봉합하고 연결하는 고난도 대형 수술로, 다수의 의료진이 투입돼 밤샘으로 진행됐다. 수술은 약 6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중환자실 치료를 거쳐 현재 일반병실에서 회복 중이다.이로부터 이틀 뒤인 설 당일(17일) 밤 11시, 또 한 명의 급성대동맥박리 환자가 공주의료원에서 진단돼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다. 이번에는 83세 여성 환자로, 김 교수..
    • 의대생 늘면 교수들 ‘기득권 커지는데’ 왜 반대할까
    • 政, 특수의료장비 질(質)관리…‘수가 차등화’
      노후장비에 동일수가 적용 체계 개선…高품질 장비 ‘인센티브’ 부여 2026-02-23 06:12
      정부가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질 관리 및 평가결과에 따라 수가를 차등화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수의료장비의 ‘동일 수가’ 체계가 노후장비 교체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질(質) 낮은 특수의료장비의 무분별한 검사를 막기 위한 조치다.22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수의료장비 질 관리 방안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특수의료장비 3종 설치대수 총 8411대 중 40.1%인 3266대가 10년 이상 노후 장비였다. 특히 7.1%인 595대는 20년 이상 사용됐다.▲자기공명영상장치(MRI) 2035대 중 39.5%인 804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2415대 중 34.8%인 835대 ▲유방촬영용장치(Mam..
    • 한미 2577억·대웅 1967억·유한양행 1043억
      5대 제약사, 작년 합산 영업이익 ‘29%’ 증가…종근당 805억·GC녹십자 691억 2026-02-23 06:06
      국내 5대 제약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7086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하며 1조원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위 5개 제약사 영업이익 규모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GC녹십자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총 708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도 5506억원 대비 28.7% 늘어 역대 최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한미약품 대웅제약, 2024년에 이어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제약사별로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25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성을 증명했다. 이어 대웅제약 1967억원, 유한양행 1043억원의 이익을 거두며 뒤를 이었다. 종근당은 ..
    • 빅4 로펌 변호사보다 많은 빅5 병원 전문의 ‘매출’
      약값·재료비 포함 착시현상…고효율 아닌 ‘의료진 희생’ 방증 지표 2026-02-23 05:53
      김앤장을 제외한 대형 로펌 ‘빅4’(태평양·세종·광장·율촌)이 변호사 1인당 매출(RPL) 7억원 시대를 열며 효율 경쟁을 선언한 가운데 의료계 ‘빅5’ 병원 전문의들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전문의 1인당 의료수익(RPP) ‘7억5000만원~20억원’ 집계데일리메디가 2024년도 빅5 병원 손익계산서 및 결산 공시 자료를 토대로 인적 생산성을 단순 비교한 결과, 전문의 1인당 의료수익(RPP)은 약 7.5억~20억원으로 집계됐다. 로펌보다 월등히 높아 보이지만 여기에는 ‘통합 결산의 착시’와 ‘전공의 이탈에 따른 고난’이 숨어 있었다. 쉽게 말해 2024년 의정갈등으로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진료인력 대다수를 차지하던 전공의가 빠지면서 전문의 1인당 짊어진 매출 비중이 기형적으로 높..
    • 에이유랩스 “나이아신골드, 켈로이드 발현 억제”
      섬유아세포 염증·섬유화 조절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금나노 소재 개발 박차 2026-02-23 05:37
      나노골드 복합소재 기반 전문기업 에이유랩스(대표이사 이지상)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인 나이아신골드(NAM-Au)의 켈로이드 섬유아세포에서 염증 및 섬유화 조절 관련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켈로이드는 피부가 손상된 후 상처 치유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일어나 생기는 심한 흉터다. 현재 면역반응조절 국소도포제 등 보존적 치료와 외과적 흉터교정술 같은 침습적 시술 등으로 치료법이 제한, 근본적 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적잖다.에이유랩스 연구팀은 켈로이드 섬유아세포를 셀모델로 나이아신골드를 투여해 실시간 정량 유전자증폭을 진행, 염증마커 및 섬유형성, ECM(세포외기질) 합성 및 리모델링, 섬유형성 시그널링 지표 등을 확인했다.그 결과, 나이아신골드 염증과 섬유화, 그리고 E..
    • 건보공단, 빅데이터 연구 전문위원 15명 공모
      ‘한국형 일차의료 지불모형’과 임상 기준 근거한 ‘심사지표’ 개발 과제 공모 2026-02-23 05:25
      현행 행위별수가제 한계를 넘어서는 ‘한국형 일차의료 지불모형’ 개발과 ‘평균 진료비’ 비교가 아닌 ‘임상 기준’을 잣대로 한 심사 지표 개발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특히 이번 공모는 지정연구를 통해 미래 지불제도 개편과 진료비 심사 체계의 구체적인 설계도를 그린다는 점에서 향후 의료계에 미칠 파장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월 26일까지 ‘2026년도 빅데이터 연구 전문위원’ 15명 내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업부서 ‘특명’… 핵심 ‘지불제도’와 ‘심사체계’이번 공모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공단 현업부서가 직접 발주한 8개의 ‘공단 지정연구’ 과제다. 공단은 지정연구에 대해 “공단 현업부서 단독 진행이 어려운 과제로, 임상 등 전문지식과 높은 수..
    • 의정부성모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시설·인력 완비 24시간 의료 안전망 구축, 경기북부 분만 안전거점 역할 수행 2026-02-22 21:19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이하 MFICU)가 경기북부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으로서 성공적인 운영 궤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MFICU(Maternal Fetal Intensive Care Unit)는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을 뜻하며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 산모와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조산, 임신중독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24시간 전문적으로 치료 및 모니터링하는 특수병동이다. 특히 개소 후 설 연휴를 포함한 보름 남짓한 기간(2월 1일~14일) 동안 총 11명의 고위험 산모가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퇴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병원 영성 경영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존중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의정부성모병원 MFICU..
    • 시범사업도 힘든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성공할까
      “초과근무 금지 전공의법 추가 개정·대체인력 활성화” vs “성급한 단축은 역효과” 2026-02-22 21:06
      2월 21일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24시간(응급상황 시 +4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시행 중인 가운데 전공의 노동환경과 수련 질(質) 향상이라는 두 과제를 놓고 전문가들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24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금지토록 전공의법을 추가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뿐 아니라 성급한 근무시간 단축은 수련 질(質)을 낮추고 교수들과 전공의 간 거리도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주최한 ‘전공의 건강권 확보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우선 전공의 수련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 등 제도가 나아가고 있지만 시범사업이 현장에서는 좀처럼 안착되지 ..
    • AI 또는 알고리즘 주도 ‘문진·상담’ 무면허의료?
      소병도 선임조사연구원 “비대면 스마트 문진 등 진료 형해화 우려” 2026-02-22 17:30
      의료인 개입 없이 AI(인공지능)나 알고리즘이 주도하는 문진과 상담이 자칫 ‘무면허 의료행위’로 귀결될 수 있다는 법조계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앱(App)을 통한 사전 상담과 문진 서비스가 보편화되는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핵심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소병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조사연구원은 최근 대한의료법학회 학술지 ‘의료법학’에 게재한 ‘비대면 의료 상담·문진의 무면허 의료행위성’ 논문을 통해 현행 비대면 의료서비스의 법적 쟁점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상세한 사전 문진, 자판기 진료 우려”논문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다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진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세한 사전 문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탈모 치료 비대면 플랫..
    • 국세청, 의료광고 유튜버 의사 등 세무조사
      허위 콘텐츠·탈세 의혹 등 16개 사업자 대규모 조사 2026-02-22 17:08
      국세청이 왜곡·검증되지 않은 정보 유통과 탈세 의혹이 제기된 유튜버들을 상대로 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에는 부동산·세무 콘텐츠 운영자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허위·과장 의료 광고로 환자를 유치한 사례도 포함됐다.국세청은 22일 사이버 레커,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허위·부적절 콘텐츠 유포 채널 등 총 1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유통하거나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수익을 얻고도 납세 의무를 회피한 의혹을 받고 있다.특히 의사 신분으로 활동한 유튜버 A씨는 AI로 생성한 허위·과장 의료 광고를 활용해 환자를 유치하고, 광고비를 부풀린 뒤 가족 소유 법인 등을 통해 자금을 되돌려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n..
    • 이달 27일 소아청소년암 진료·연구 심포지엄
      국립암센터, 핵심과제·국가적 대응 방향 모색 2026-02-22 12:07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오는 2월 27일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발전 심포지엄(Together for the Future of Pediatric Oncology)’을 개최한다. 총 3개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암 진료·연구 현황을 압축적으로 점검하고, 국가적 대응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암센터는 전문 인력 부족, 연구 기반 약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체계 재정립과 국가 지원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이번 논의를 준비했다.행사는 △소아청소년암 치료·생존자 관리체계 현주소와 개선 방향 △국내 임상연구 지속 가능성 제고 전략 △일본 사례 특별강연 및 국내 미래 비전 제시 등이 진행된다.패널토론에는 ‘..
    • 의사인력 수급 추계 시 ‘공공의료 의사’ 별도 추계
      醫, 관련법 개정안 비판…“공공·민간 구분 아닌 국가 전략 측면서 분석 필요” 2026-02-22 09:25
      의과대학 정원 논의 기초가 되는 의사인력 수급 추계에 공공보건의료 인력 수를 별도 분석토록 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표했다.국내 의료시스템의 본질적 문제를 간과한 채 실효성 없는 행정적 낭비와 불필요한 규제만을 양산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의사인력 수급 추계에 공공보건의료 부문 인력을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개정안은 추계위 심의 사항에 공공보건의료 부문 인력 수급 추계를 추가하고, 거주 지역을 이유로 국민과 가족 건강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인력 수급 추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하지만 의료계는 표면적으로는 국민 건강권 보장..
    • “일본, 2036년 의사 공급과잉…의사정원 감축 논의”
      의료정책硏 “한국, 생산가능 인구 감소·고령자 의료 폭증 반면교사 삼아야” 2026-02-22 09:18
      한국과 유사한 의료보험 체계와 인구 구조를 가진 일본이 최근 다시 의대 정원 감축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50년간 ‘의사 부족’과 ‘과잉’ 사이를 오가며 정책적 시행착오를 겪은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국내도 과학적 데이터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의사인력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일본 의사 수 결정을 위한 정책과정 분석’ 보고서(연구책임자 강태욱)를 발간하고, 의사 수급 정책 역사와 거버넌스 구조를 정밀 분석했다.일본, 2036년 공급과잉 결론 ‘주목’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의사 수급 정책은 이른바 ‘정책적 진자 운동(Policy Pendulum)’으로 요약된다. 1970년대 ‘1현 1의대’ 정책으로 대표되는 의사 급..
    • 건강한 사람 대변으로 만든 알약, ‘항암제’ 가능성
    • 고지대에 당뇨병 적은 이유…“적혈구가 포도당 흡수”
      美연구팀 “생쥐 실험서 확인, 새로운 당뇨병 치료법 개발 적용 기대” 2026-02-21 07:58
    • 췌장장애 인정…정은경 장관 “건보급여 확대 검토”
      1형당뇨병 환우들과 영화 ‘슈가’ 관람…장애수당·의료비 등 지원 본격화 2026-02-21 07:02
      오는 7월부터 ‘췌장장애’ 등록이 가능해 진다. 보건복지부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에 대한 활동지원·장애수당·의료비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용산 CGV에서 1형당뇨병 환우들과 함께 영화 ‘슈가’를 관람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와 가족, 학회 전문가와 복지부 직원이 영화 ‘슈가’를 함께 보고, 관람 소감과 그 주제와 관련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 ‘슈가’는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최지우(미라 역)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회적 인식과 제도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모성애를 보여 준다.복지부는 ..
    • 인턴 지원 ‘감소’ 재확인…추가모집도 ‘미달’ 속출
      이달 20일, 한양대·부산대병원 등 마감…병원 12곳 평균 지원율 ‘51.7%’ 2026-02-21 06:49
      2026년도 상반기 인턴 추가모집에서도 병원 간 수급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같은 추가모집 단계였지만 일부 병원은 정원을 넘긴 반면 상당수 병원은 지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데일리메디가 지난 2월 20일 2026년도 상반기 인턴 추가모집 접수를 마친 수련병원 18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12개 병원 기준 모집인원 58명에 지원자는 30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0.52대 1이었다.한양대병원은 6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부산대병원은 2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해 정원을 채웠다. 경북대병원은 24명 모집에 14명이 접수, 결과적으로는 미달이었지만 이번 전체 지원자의 상당수가 이 병원에 몰렸다.반면 6개 병원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청주한국병원은 1명, 온병원..
    • 한미약품 60만원…녹십자 29%·종근당 11% 상승
      최근 3개월 주가 우상향…2조 매출 유한양행 숨고르기-호실적 대웅제약 완만 2026-02-21 06:37
      코스피 지수 5800 돌파 등 국내 주식시장이 불기둥 추세인 가운데 상위 전통 제약사들은 일부 회사를 제외하면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 실적 대비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6(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동아에스티) 제약사 대부분의 주가가 3개월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통 제약사 중 유일하게 60만원대 진입으로 새 패러다임을 쓰고 있다. GC녹십자는 13만3900원(지난해 11월 20일 종가기준)에서 올해 17만2600원(2월 20일 종가기준)까지 올랐다. 3개월 동안 29% 급등하며 한미약품과 함께 제약 상승장을 주도했다.GC녹십자는 지난해 매출액 1조 991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
    • 성범죄 의사 포함 ‘자격 제한’ 강화 추진
      진보당 정혜경 의원 “성범죄 100만원 이상 벌금형 시 3년간 면허정지” 2026-02-21 06:21
      의료인 면허 관리 강화법이 시행된 지 약 3년이 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엔 성범죄를 저지른 의사 등 의료인 면허 제한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사진]은 이달 20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혜경 의원안은 성 관련 죄를 범해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이의 의료인 자격을 제한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범해 형을 선고받은 지 20년이 안된 의료인 자격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지난 2023년 11월 개정 시행된 현행 의료법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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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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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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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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