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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프로포폴’ 처방 의료기관 집중점검
      “마약류관리법 위반 시 엄정 조치, 5월 마약류 신고기간도 운영” 2025-05-07 15:36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관내 모든 ‘프로포폴’ 처방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3개년 집중 관리계획을 세워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관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게 핵심이다.올해는 포로포폴 사용이 많은 종합병원 등 우선 점검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선별해 집중관리한다. 점검은 기관별 프로포폴의 취급, 보관, 저장, 재고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이나 수사 의뢰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한다.특히 시는 의료인이 자신 명의로 마약류를 처방하는 ‘자가 처방’ 행위 위험성을 알리고 ‘해당 행위가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
    • ‘남성 난임’ 해결사 차여성의학연구소 김대근 교수
      정계정맥류 수술 1000례…“수술 통해 정자 질(質) 좋아지면 임신 가능성 높아져” 2025-05-07 15:12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은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사진]가 “남성 난임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정계정맥류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난임병원에서 비뇨의학과 교수 1명이 수술 1000건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정계정맥류는 고환 위쪽 정맥 다발이 비정상적으로 확정돼 생기는 질환으로 난임을 겪는 남성에게 자주 발견된다.수술을 통해 정자의 질이 향상되면 체외수정으로만 임신이 가능한 남성이 자연임신이나 인공수정으로도 임신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김대근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비뇨의학과에서 남성난임, 로봇‧복강경 수술, 남성의학 등을 전문 분야로 진료를 하고 있다. 그는 또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대한비뇨기과학회 우수발표상, 대한비뇨의..
    • 충남대병원-대덕특구연구단지 ‘협력 강화’
      연기협 소속 기관장 20명 등 참석 ‘혜윰나잇’ 개최 2025-05-07 14:57
    •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추모식
      오늘 국립대전현충원···“국내 의학 발전·인재 양성 평생 헌신” 2025-05-07 12:32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오늘(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2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을 비롯해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 등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5월 7일 향년 87세로 소천한 故 범석 박영하 박사는 국내 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평생 헌신해왔다. 1956년 ‘박산부인과의원’으로 시작해 을지재단을 국내 굴지 의료·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킨 보건의료계 거목(巨木)이다.국내 최초 개인 재산인 병원을 공익법인으로 전환, 의료공익화를 선도하는 등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8년 사단법인 한국상록회로부터 ‘인간..
    • 바이오코리아 2025, 역대 최대 성과낼까
      J&J·MSD·셀트리온·유한양행 등 대거 참여…작년 기술수출 62억불 2025-05-07 12:27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국내 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오늘(7일) 막을 올린 20번째 바이오코리아에는 존슨앤드존슨, 노보노디스크. MSD 등과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GC녹십자, 유한양행 등이 대거 참여, 바이오 벤처기업에 기회의 장(場)이 열릴지 주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5’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첫 행사에서 20개국 344개 기업, 참관객 1만5000여 명으로 시작한 바이오코리아는 올해 20번째를 맞이했다.61개국 753개 기업, 참관객 3만 여명으..
    • 순천향대천안병원, 오늘 1000병상 새병원 오픈
      하이브리드 수술실·음압병상 등 첨단시설 구축…토털 메디컬 서비스 제공 2025-05-07 12:19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늘(7일) 새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 등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병원 바로 옆 지상 15층, 지하 5층, 1000병상 규모로 지어진 새병원은 부지 4만5300.10㎡(1만3700평), 건축면적 13만6192㎡(4만1200평)에 주차용적 1039대 및 옥상에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널찍한 헬리패드도 갖췄다. 새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와 환자 친화적인 진료시스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갖추고 연령별, 질병별 의료공백 없는 토털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새병원은 방사선 암치료기 2대와 내·외과적 시술과 수술이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신식 영상검사장비(MRI 2대, CT 2대), 핵의학 검..
    • 醫 “진상 규명” 강경 드라이브…국정조사·국정감사
      의대 증원 과정 등 국회에 촉구…“감사원 감사 병행, 현 정부 책임 물을 것” 천명 2025-05-07 12:09
      의대 증원 2000명 정책 강행이 의료 붕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의료계가 국회에 국정조사 및 국정감사 요구는 물론 감사원에 국민감사까지 청구할 방침이다.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을 이끌던 한덕수 전(前) 국무총리,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핵심 인사들이 사퇴하면서, 의대 증원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한 조치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국회에 지난해 ‘2000명 의대 증원 정책’을 강행한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정식 요청했다. 김택우 회장은 “누군가 고집으로 무리하게 집행된 정책 실체를 밝히고, 이를 고집스럽게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건강보험 재정 고갈 문제는 물론 국고 손실 등의 책임을 물어..
    • 기술만으로는 부족…‘동전주’ 전락 의료기기업체
      기술특례 상장했지만 ‘실적·거버넌스’ 부실…주가 ‘1000원 미만’ 속출 2025-05-07 11:58
      기술력을 앞세워 증시에 입성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잇따라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로 전락하고 있다.특히 감사의견 거절 및 자본잠식 등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되는 사례가 늘어나서 기술특례상장 제도 허점과 산업 신뢰도 하락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서 주가가 이른바 1000원 이하인 동전주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공모가 대비 주가가 최대 97% 넘게 급락하면서 투자자들 원성도 거세지는 모습이다.헬스케어 기업 네오펙트는 디지털 재활기기를 내세워 2018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나 현재 주가가 913원으로 공모가 1만1000원 대비 91% 떨어졌다.네오펙트는 상장 이후 줄곧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재무적..
    • HK이노엔 “이집트 등 북아프리카 6개국 진출”
      사우디 타부크제약과 케이캡 수출계약···53개국 포함 글로벌 확장 2025-05-07 11:28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케이캡’ 수출을 통해 시장 진입 국가를 확대한다. HK이노엔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제약사 ‘타부크제약’과 이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 6개국에 케이캡 완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HK이노엔은 지난해 타부크제약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10개국 대상 케이캡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케이캡은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모로코, 예멘,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 6개국에 새롭게 진출한다.케이캡은 기술 수출과 함께 완제품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한국을 제외하고 해외 총 53개국에 진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한국을 포함하면 전세계 54개국에 진출한 상태로, 이 ..
    • 이달 10일 원광대병원 ‘2025 내과 연수강좌’
      ‘’대장용종절제술 방법’ 등 전문의가 알아야 할 검사·치료 소개 2025-05-07 11:24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오는 10일(토)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연수강좌 1부에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장용종절제술 방법(서검석 원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원이 필요한 혈액질환: 개원가에서 알아야 할 포인트(이승신 원광대병원 혈액종양내과)에 대해 강의한다.2부 세션에서는 호흡곤란 환자의 순환기 내과적인 평가(윤경호 원광대병원 순환기내과), 일차병원에서 의뢰된 췌장담도질환: 증례를 통한 진단과 치료 전략(전형구 원광대병원 췌장담도내과)에 관한 내용이 이어진다.3부 세션에서는 폐암 의심 환자 확진을 위한 검사방법: 기관지 내시경(임현 원광대병원 호흡기내과), 놓치고 있는 이차성 고혈압, 부신질환은 아닐까(정진우 원광대병원 내분비내과)등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접..
    • 숨소리로 개인 수면단계 분석 ‘인공지능(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윤인영·김정훈 교수팀, 스마트폰만으로 정밀수면 분석 실현 2025-05-07 11:17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왼쪽)와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 연구팀이 에이슬립 홍준기 CTO 연구팀과 공동으로 여럿이 함께 수면하는 환경에서도 개인 숨소리를 분리해 개인별 수면 단계를 정확히 구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성능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의 질과 구조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표준검사다. 하지만 여러 센서를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 높은 비용으로 인해 일상적으로 반복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웨어러블 기기와 수면 측정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정확도는 아직 수면다원검사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기존의 수면 분석 기..
    •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진단, 데이터 편향 문제”
      정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의료AI 신뢰성, 법적 책임 논의 필요” 2025-05-07 10:58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활용 분야 확대 및 이용 급증 추세 속에 데이터 편향으로 인한 법적 책임 논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면에 감춰진 ‘데이터 편향’ 문제가 의료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협하는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데 따른 주장이다. 최근 정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법학연구에 ‘AI 의료진단 데이터 편향에 관한 법적 고찰’을 통해 관련 논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AI기반 진단시스템은 전자건강기록, 영상데이터, 유전정보 등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학습해 환자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기술이다.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이 시스..
    • 종근당·동아에스티 등 아주대병원 ‘DC 통과’
    • 장종태 의원, 이재명 후보 총괄특보단 부단장 임명
      “압도적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 위해 대전시민과 함께 뛰겠다” 2025-05-07 10:2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특보단 부단장 겸 대전 특보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단장 안규백 의원)’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상견례 겸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장 의원은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까지 대전 지역의 이재명 후보 특보단 관련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장 의원은 “특보단은 주요 정책에 대해 후보자에게 자문하고 필요 시 후보자에게 직접 보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 어버이날 앞두고 54세 아들, 75세 모친에 간이식
      중앙대의료원, 생체 간이식수술 100례 달성···서석원 교수 집도 2025-05-07 10:17
      어버이날을 앞두고 54세의 아들이 75세 어머니에게 간이식으로 건강한 새 삶을 선물했다.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서석원)는 지난달 모자 간의 생체 간이식 수술로 중앙대의료원 100번째 간이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식 수술은 복수를 동반한 말기간질환 및 간세포암으로 투병 중이던 75세 여성 문 모씨에게 54세 아들이 본인 간을 공여해 이뤄지게 됐다. 문 씨는 2015년 11월부터 대사기능장애 연관 지방간질환(MASLD)에 의한 간경화 진단을 받고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해오다 2023년 8월 간세포암이 발견돼 고주파 열 치료를 받았다.그러나 점차 간경화가 진행돼 올해 2월 배에 복수가 차고 피를 토하는 객혈 증상까지 나타나게 돼 중앙대병원 서석원 간담췌외과 교수(..
    • 순천향대서울병원 “CAR-T 세포치료 개시”
      “조혈모세포이식 노하우 기반 치료체계 구축” 2025-05-07 09:45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이 최근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CAR-T 세포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첫 환자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였다. 병원 측은 지난 2월 환자 혈액을 채취해 미국으로 보내 CAR-T 세포를 제조했으며, 한 달 뒤 이를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주입했다. 이후 매월 2~3명의 환자에게 CAR-T 치료를 시행 중이다.CAR-T 세포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을 통해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장착하고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주입된 세포는 암세포를 찾아 공격하며, 체내에서 장기적으로 암세포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지할 수 있다.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
    • 건양대병원, 개원 25周 기념식 성료
    • 12년 적자 삼성제약, 김상재 前 대표 퇴직금 ‘37억’
    • 제적 의대생 ‘복귀’ vs 유급 의대생 ‘미복귀’ 전망
      40개 대학, 오늘 교육부 최종보고 예정…9일 유급 확정 발표 2025-05-07 06:28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제적 및 유급시한이 임박하면서 1년 넘게 투쟁을 이어오던 의대생들이 속속 교육현장으로 복귀하는 분위기다. 제적 사전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늦게나마 수업 참여 의향을 밝힘에 따라 우려했던 대규모 유급사태는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달 말 제적 및 유급 예정자를 확정한 대학들이 교육부에 구체적인 처분 현황을 보고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40개 의과대학은 오늘(7일)까지 미복귀 학생에 대한 제적 및 유급 처분에 관한 일체의 제반사항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이는 교육부가 마감 시한인 지난달 30일까지 수업에 불참한 의대생에 대한 제적·유급 처분 현황과 학사운영 계획을 제출하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사실 마감 시한이었던 지난 ..
    • 정부 의료사고처리법과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박명하 이사장·양동호 의장, 운영 방향 피력…“위원 참여·역할 범위 등 제시” 2025-05-07 06:04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정하고자 하는 의료사고처리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의료배상공제조합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박명하 제9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은 최근 의협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지난 2월 취임한 그는 양동호 대의원회 의장과 조합 운영 방향 및 계획을 전했다.의료배상공제조합은 공제회까지 포함하면 40년이 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의료사고처리기관이다. 경제침체 속에서도 안정된 운영으로 의사회원 권익 증진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 공제조합도 위기에 직면했다. 현재 정부와 국회가 의무가입 조항을 포함한 의료사고처리법을 추진하면서 공제조합 존립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작년 2월 필수의료 정책 패키..
    • 서울·양산·광주·전주·인천 등 잇단 ‘병원 화재’
      환자 포함 대형 인명 피해 없이 진화 다행…‘의료기관 안전관리’ 경각심 2025-05-07 05:49
      지난 5월 5일 경희의료원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18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제공 연합뉴스최근 전국 각지 병원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며 환자와 의료진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다행히 대형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대피 소동과 재산 피해가 이어지며 병원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전 11시 33분경 병원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인력 108명과 차량 27대가 긴급 투입됐다. 소방은 오후 12시 3분경 큰불을 잡았고 약 1시간 1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는 병원 건물 외부 옥상에서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하루 전인 4일에도 경남 양산시 한 병..
    • P-CAB 약물 급성장에 경쟁 가열…대원제약 도전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로부터 기술이전 신약후보물질 ‘임상 3상’ 진입 2025-05-07 05:37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P-CAB 계열 약물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사들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HK이노엔, 대웅제약, 제일약품이 적응증·제형 확대 및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시장 장악력을 확대 중인 가운데 대원제약도 P-CAB 임상 3상에 진입하며 도전장을 던졌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4421’의 3상 임상시험 계획(IND) 2건을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1건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246명을 대상으로 DW4421 투여 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연구다.또 다른 1건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DW4421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
    • 송도시 주민들 불만 폭발…“세브란스는 돈만 요구”
      병원 건립 계속 연기되자 현수막 시위…“송도가 봉이냐, 송도에서 꺼지세요” 2025-05-07 05:24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또 다시 지연될 조짐을 보이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급기야 일부 주민들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대로변에 현수막을 내걸며 집단 반발에 나섰다.실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정문 앞에는 ‘2000억원 요구하는 세브란스, 송도가 봉이냐?’, ‘세브란스 송도에서 꺼지세요. 맨날 돈만 요구하고 지겹습니다’ 등 강한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걸렸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지상 15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종합병원이다. 2006년 첫 계획 발표 당시만 해도 2010년 개원을 목표로 했지만, 행정 절차 지연과 인허가 문제, 공사비 인상 등으로 개원 일정이 2026년으로 늦춰졌다. 최근에는 연세대가 인천경제..
    • 이뮨온시아 진행…인투셀·지씨지놈도 공모가 주목
      주요 바이오기업, 코스닥 상장 도전 추이 관심…제노스코는 IPO 공개 무산 2025-05-07 05:08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도전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자금 경색과 시장 신뢰 회복에 대한 과제가 여전하지만, 일부 기업은 상장에 청신호를 켰고 일부는 쓴잔을 들이켰다.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이오 기업은 ▲이뮨온시아 ▲인투셀 ▲지씨지놈 ▲지에프씨생명과학 ▲프로티나 ▲제노스코 등이다.이 가운데 가장 먼저 성과를 낸 곳은 유한양행 자회사인 이뮨온시아다. 이뮨온시아는 지난달 22~28일 5거래일간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 총 220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897대 1을 기록했다.991.25%가 공모가 상단인 3600원을 제시했으며, 상단 초과에 주문을 넣은 곳도 6.53%였다.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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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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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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