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의료 질-전문·공공병원 연계
심평원 “항생제·주사제·약 품목 관리 강화, 불필요 약물 줄이고 적정처방 유도” 2025-08-18 05:52
2026년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료 질(質) 평가지원금 및 전문병원 지정 평가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에 연계가 추진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해 공개했다. 심평원은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비교·분석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관리와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적정 처방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정부의 의료 질 평가지원금 및 전문병원 지정 평가,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등과 연계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업로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