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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제약바이오協-중앙대, 공동연구 등 MOU
      인재 교류·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모색 2025-08-12 04:57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최근 중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이재국 부회장, 홍정기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윤유식 교수 등이 함께 했다.이번 협약은 중앙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간 산학협력과 우수인재 양성, 원활한 정보 교류 등 포괄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체결됐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사업 참여 ▲인력 양성 및 인재 활용을 위한 교류 ▲새로운 지식·기술 창출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향후 양 기관은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제약기업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및 AI 신약 ..
    • 메디톡스, 올 2분기 매출 616억·영업이익 63억
      전년 동기대비 5.2%·55.9% 감소…2분기 연속 매출 600억 돌파 2025-08-12 04:52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16억원으로 5.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9% 줄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순이익은 82억원으로 27.8% 줄었다.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등 주력 품목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2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톡신 제제 수출은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갔다.메디톡스는 하반기 실적 개선을 위해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송 일부가 마무리되면서 판관비 감소 등 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액상 톡신 제제 ..
    • 韓 “양의사 독점구조 깨야 지속가능 의료체계 구축”
    • KBIOHealth, 의약외품 제조 중소업체 ‘GMP 지원’
      이명수 이사장 “제도 자율 도입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 향상 목표” 2025-08-11 20:10
    • “감각 자극·사회적 교류, 청소년기 뇌(腦) 발달 핵심”
      삼성서울병원 이정희·한국뇌연구원 등 공동연구팀, 동물모델 fMRI 기반 규명 2025-08-11 19:42
      청소년 및 청년기 생활환경이 뇌(腦) 감각 기능과 신경 네트워크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사회적 고립은 뇌 감각처리 네트워크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반면, 다양한 감각 자극과 활발한 사회적 상호작용은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정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정성권 생리학교실 교수·유태이 한국뇌연구원 연구원, 이태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책임연구원·김길수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생후 4주부터 11주까지 수컷 생쥐를 ▲터널·회전 바퀴·둥지 등 물리적 자극과 사회적 교류가 풍부한 환경(Environmental Enrichment..
    • “전공의 요구 필수의료패키지 재검토, 국민과 논의”
      政, 3차 수련협의체 회의서 답(答) 제시···“입대자 수련보장 방안 지속 검토” 2025-08-11 19:29
      정부가 전공의들이 복귀 조건으로 내건 요구들에 대해 속속 답을 내놓고 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는 하되 당장 들어줄 수 없는 요구안은 협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하반기 수련 복귀 시 입영 유예 특례를 적용하지만 이전 정부 정책 재검토와 관련해서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일부만 수용했다.이달 7일까지 정부는 의료계와 3차례의 ‘수련협의체’를 개최하고 입장을 조율했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내놓은 3대 요구안은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기구 설치 등이다.9월에는 하반기 수련을 시작해야 하기에 지금까지 협의체 논의는 수련 연..
    • 근대문화 도시 군산, 30년 세월 함께 한 ‘병원’
      이성규 이사장(동군산병원) 2025-08-11 19:20
      기름진 들판과 푸른빛 바다, 고즈넉한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 그 수려함 속에 숱한 영욕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항구도시 ‘군산’. 금강과 만경강이 시의 북쪽과 남쪽을 흐르며 넓은 평야가 만들어져 호남평야의 주요 곡창지대를 이루는 비옥한 땅이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호남, 충청의 쌀이 이곳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된 역사적 아픔이 서려 있다. 해방 후 조선과 자동차 등 두 산업을 기반으로 중흥기를 맞았던 군산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들 산업이 무너지며 지역경제 위기에 처했고, 회복세는 여전히 더디기만 하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는 인구 유출로 이어졌고, 각종 기반시설과 인프라도 쇠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의료 인프라 붕괴는 우려감을 키웠다. 이러한 상황에도 30년 세월 뚝심 있게 지역주민들 곁을 지켜온 동군..
    • 수련평가 독립기구 신설…의학계·병원계 주목
      한국형 관리기구 설립 무게감…전공의 참여 확대 등 위탁 주체 촉각 2025-08-11 18:10
      사직 전공의 복귀와 함께 수련제도 개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수련관리기구 신설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수련병원 인프라 등 외형적 평가에 그쳤다는 지적이 지속돼 온 만큼 수련환경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독립적인 수련관리기구 설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전공의 수련환경평가 업무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대한병원협회에 위탁해 운영돼 왔다.수련병원 지정을 비롯한 전공의 정원 책정 및 모집전형, 수련규칙 접수 및 이행여부 평가, 지도전문의 지정현황 관리 및 교육 등을 수행했다.하지만 수련병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협회가 수련환경평가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병원 경영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당사자인 전공의는 물론 수련 주체인 대한의학회..
    •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추진본부 출범
      정은경 장관 필두 실‧국장 참여…오늘 전국 준비상황 점검 회의 2025-08-11 17:55
      보건복지부는 내년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장관을 중심으로 한 통합돌봄 추진본부를 출범시켰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돼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는 사업이다.복지부는 체계적인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장관을 단장으로 하고, 제1차관 및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노인정책관 등 소관 실‧국장이 참여하는 추진본부를 구성했다.추진본부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를 포괄하는 돌봄 인프라 및 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는 추진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11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통합돌봄 전국 시행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 서울대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0년 연속 1위
      인공지능(AI)·정밀의료·공공임상교수제 등 혁신·공공사업 지속 추진 2025-08-11 17:44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NBCI)’ 조사에서 10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비롯해 이미지, 관계, 구매의도,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특정 브랜드 경쟁력을 순위로 매기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대병원은 환자 중심 진료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해왔다. 특히 인공지능(AI),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환자 맞춤형 의료서..
    • 식약처,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글로벌 AI 규제조화, 함께 여는 미래’ 주제 2025-08-11 15:3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5)을 개최한다.  ‘글로벌 AI 규제조화,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규제당국과 업계·학계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의료제품에 관한 글로벌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에 대해 논의한다.또한 규제당국자들의 규제·허가 경험을 공유하고 그 미래를 전망하는 전문가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의료 분야에서 AI 역할’을 조명하는 노벨상 수상자 David Baker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백민경 서울대 교수, Tala Fakhouri(전 FDA, Parexel Internati..
    • 경북대병원 외과 정립 황일우 명예교수 별세
      분과 전문화·장기이식 등 개척…후학 양성 등 새로운 시도 적극 장려 2025-08-11 15:28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분과 체계를 정립해 진료와 교육 전문화를 이끈 황일우 명예교수(전 경북대병원장·전 대한외과학회 회장)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1931년 개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주중학교를 졸업한 뒤 1950년 대구의과대학에 입학했다. 6·25전쟁 참전 후 1952년 경북의대 의예과에 복학해 1958년 졸업했다. 1968년 전임강사로 부임해 1976년부터 1994년까지 18년간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당시 외과는 소아부터 혈관, 복부, 암 수술까지 한 교실에서 맡던 시절이었다. 황 교수는 “전문화가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권한을 과감히 나누고 분과 체계를 도입했다. 신경외과·흉부외과·정형외과 분리에 이어 1978년 성형외과, 1982년 소아외과를 정식 분과로 출범시켰으며, ..
    • 환자단체 “政, 전공의 요구 사실상 수용”
      “정책 순서 뒤바뀐 특혜 조치로 재발방지법도 논의돼야” 2025-08-11 15:04
      환자단체가 전공의들 요구안을 정부가 사실상 수용했다고 보고 유감을 표했다. 그간 전공의들의 ‘조건 없는 복귀’를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의료공백 재발방지 입법과 동시에 복귀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은 국회에 환자 보호 3법(환자기본법·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환자피해 의무조사 관련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등을 즉시 입법화할 것을 요구했다. 환연은 지난 7일 3차 수련협의체 결과를 유감스럽다고 표현했다. 정부는 전공의 모집을 사직 전공의가 본래 병원으로 복귀하면 이들의 채용을 수련병원 자율로 결정토록 하고 초과 정원을 인정하겠다고 했다. 입영 대기자가 된 전공의들도 이번에 복귀하면 수련을 마친 ..
    • 대한건선학회 비대면 걷기 ‘피부, 함께 걷다’
      9월 30일까지 건선 사회적 인식 개선·편견 해소 ‘대국민 캠페인’ 진행 2025-08-11 14:33
      대한건선학회가 오늘(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대면 걷기 캠페인 ‘피부, 함께 걷다’를 진행한다.캠페인은 학회가 매년 전개하는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건선, 바르게 알기’의 일환으로,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대면 걸음기부 플랫폼 ‘빅워크(Big Walk)’를 활용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누적 걸음 수 1억보를 달성하면 정해진 기부금이 기부단체에 전달돼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의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피부, 함께 걷다’라는 캠페인명에는 여름철에도 반팔과 반바지 착용을 꺼릴 만큼 피부 노출에 부담을 느끼는 건선 환자들의 고충이 반영됐다. ‘옷을 걷다’, ‘길을 걷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사회..
    • 아인의료재단, 세계경추내시경학회 개최
      9월 13일~14일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 2025-08-11 14:21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오는 9월 13일~14일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세계경추내시경학회를 개최한다.척추‧경추 단일공 내시경 권위자인 임강택 원장이 주최하는 이번 학회에는 단일공 내시경 수술법을 전수받은 국내외 의료진 및 강연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단일공 내시경’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 예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술법을 모색할 전망이다.임강택 원장은 단일공 척추 내시경 수술을 8000례 이상 집도하며 국내를 비롯해 미국, 핀란드, 인도 등 해외 학회에 초청돼 강연 및 의술을 전파하고 있다. 단일공 내시경 수술은 7mm의 구멍을 하나만으로 고난이도 질환 치료가 가능해 ‘최소침습’이라는 내시경의 장점을 극대화한 수술이다.&nbs..
    • 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또 무산
      식약처 “임상적 유의성 부족” 불허…관계사 알바이오, 美FDA 가속승인 전환 2025-08-11 13:02
      네이처셀의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가 불발됐다.네이처셀은 관계사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식약처가 임상적 유의성 부족을 이유로 품목허가를 반려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알바이오로부터 관련 공문을 전달받아 이사회 논의를 거쳐 향후 사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는 2013년 12월 조인트스템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르면 알바이오가 품목허가를 획득하면 네이처셀이 국내 판매권을 보유하게 되며, 기술평가에 따라 최대 100억원 규모의 선급 기술료가 책정된다. 이 중 절반은 임상 3상 승인 시 나머지는 품목허가시 지급되며 계약기간은 허가 후 10년이다.조인트스템의 국..
    • “무분별한 낙태 허용, 의사에겐 살인 방조”
      건보공단 일산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 “보수적 접근 필요” 제언 2025-08-11 12:53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2019년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6년. 당시 헌재는 2020년 말까지 법 개정과 제도 정비를 주문했지만, 국회는 최근까지도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이번 국회에서도 입법공백을 끝내기 위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됐다. 임신 24주 이내 낙태 허용 한계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임신중절의 법적 기준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현재 여성·인권단체와 의원들은 모자보건법 제14조 삭제와 함께 약물 도입, 건강보험 적용 등을 주장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진료현장에 혼란을 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한다.이처럼 여성 자기결정권과 태아 생명권, 의료현장의 현실이 맞물리며 사회적 합의가 쉽지 않은 가운데, 현장은 여전히 법적 공백 속에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
    • 6월 입대 의대생 592명···의정갈등 이후 4천여명
      상반기 입대자, 작년 대비 1.6배 증가···대공협 “복무 후 수련보장 방안 마련” 2025-08-11 12:44
      올해 6월 한 달 동안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한 의대생 수가 592명으로 집계됐다. 의정갈등 이후 이 때까지 총 3967명이 입대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대공협)은 병무청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얻은 자료를 11일 공개했다. 6월 입영자 592명은 현역 577명(병무청 현역입영과 추계), 사회복무요원 입대인원(병무청 사회복무관리과 추계) 15명으로 구성됐다.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2430명이 입대, 지난해 인원(1537명)의 약 1.6배에 달했다. 이성환 대공협 회장은 “앞서 의정갈등 이후 7000명이 현역 입대할 것이라고 대공협 보고서를 통해 정량적으로 예측한 수치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입대한 공중보건의사(공보..
    • 대전의료원 착공 지연…사업비 조정 등 이유
      市, 2026년 10월→2027년 연기…2029년 완공 목표 2025-08-11 12:19
      지역 숙원 사업으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조정 협의 등이 늦어지면서 착공 시기가 미뤄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의료원은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59억원(국비 530억 원, 시비 1229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3만 314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병상 수는 319개, 진료과는 15개로 구성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5월 기본설계용역 설계공모를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고, 10월부터 기본설계용역에 착수했다. 그러나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 결정 및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 절차가 진행되면서 금년 5월부터 멈춘 상태다.대전시는 선량지구와 관련..
    • 병원 전공의 모집 시작…필수의료 지원율 촉각
      올 상반기 복귀, 영상의학과 ‘최고’…응급의학과·외과·소청과 ‘5% 미만’ 2025-08-11 12:11
      전국 수련병원들이 오늘(11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작한다. 상당수 전공의 복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도권·인기과 쏠림과 지역·필수의료 공백 심화 우려도 제기된다.전국 수련병원은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까지 자체 일정에 따라 인턴과 레지던트(1년 차·상급년차)를 선발한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병원별 신청을 받아 공고한 모집 인원은 인턴 3006명, 레지던트 1년 차 3207명, 상급 연차(2~4년 차) 7285명 등 총 1만3498명이다. 현재 수련 중인 전공의는 의·정 갈등 이전 18.7% 수준인 2532명으로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인원을 하반기 모집을 통해 충원한다.정부는 사직 전공의가 이전에 근무하던 병원·과목·연차로 돌아온다면 정원이..
    • 지아이바이옴 사명 변경 ‘지아이롱제비티’
      신약개발 전문기업 새 출발, “글로벌 항노화 바이오 시장 집중 공략” 2025-08-11 12:00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인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아이바이옴이 ‘지아이롱제비티(GI Longevity)’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항노화 바이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승인됐으며, 기업 정체성과 비즈니스 모델의 대전환을 예고한다.지아이롱제비티는 그간 마이크로바이옴 핵심 기술로 개발한 GIB-7 전임상 및 연구에서 근력 강화, 노인 수면 질(質) 개선 및 대장암 환자에서 수술 후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항노화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또한 관계사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경연대회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XPRIZE Healthspan)’에서 혁신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두 회사는 전 세계 약 600여 개 참가팀 중 상..
    • 의대교수協 고발 김영환 충북지사 등 ‘불송치’
    • 김현정 교수,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세계 최초 CT 측부혈류영상 · 혈관영상 기술 개발 2025-08-11 11:46
      김현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전국 6096건의 보건의료 R&D 과제 중 단 30건만 최종 선정, 김 교수 연구가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결과다.김현정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T 측부혈류영상과 혈관영상 촬영 기술로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정밀 진단과 한 번의 촬영으로 동맥영상, 정맥영상, Dynamic 혈관영상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어 진단 기술의 정확성과 진단 속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뇌졸중은 암· 심혈관질환과 함께 세계 3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다. 특히 허혈성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빠르게 치료하지 ..
    • 고대안암병원, 75억 규모 국책사업 수주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 선정 2025-08-11 10:37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등 세계 유수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기술의 조기 확보 및 글로벌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강신혁 교수팀은 ‘암 수술 절제연 형광 스크리닝 및 국소 조직 정밀 진단 기술을 통합한 수술 중 형광 기반 실시간 영상 진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보라매병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되며, 2027년까지 총 75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연구팀은 본 과제를 통해 국제 다기관 임상 연구를 추진하고, 초소형 공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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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분당제생병원 신임 병원장 손정환(비뇨의학과) 취임
    • 동정 대한신장학회 최범순 이사장(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취임
    • 동정 대원제약 화장품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 김혜원(前 씨엠에스랩 상무)
    • 수상 방정현 전공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럽마취통증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 동정 씨어스, 정훈 이사(前 다이이찌산쿄코리아) 영입
    • 선출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기부 부천세종병원,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원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이윤신
    • 대한병원협회 김종윤 총무국장·정교숙 수련평가국장·황은범 수련사업국장外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방영식·약무정책과장 양명철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이은주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연구원 시모상
    • 이창희 아산퍼스트 통증의학과 의원 원장·이진희 분당차병원 치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친상
    • 이원용 前 대웅바이오 약사 별세
    • 김영준 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 모친상-이지연 송도 베스트내과 원장 시모상
    •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전무)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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