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 생산으로 관세 인상 리스크 차단”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공장 가동, 2년치 재고로 단기 리스크도 차단” 2026-01-27 13:58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오늘(27일)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통해 관세 리스크에서 이미 구조적으로 벗어난 상태라고 밝혔다.셀트리온은 27일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했지만, 당사는 이미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보해 근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을 관세 리스크 해소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직접 판매 전략과 연계해 현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회사 측은 “현지 생산을 통해 미국 시장에 보다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토록 빠르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