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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5월 2일까지 수업 불참 의대생 유급”
    • 국민 1인당 건보 지출 급증과 의원급 ‘과잉진료’
      한국개발연구원, 10년 청구자료 분석…“28% 증가·행위별수가 개편 시급” 2025-04-21 19:37
      지난 10년간 국민 1인당 건강보험 지출이 실질 기준으로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 이용 증가보다 진료비 가격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과잉 진료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1인당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 증가는 주로 ‘가격 요인’에서 비롯됐다.  가격 요인은 전체 지출 증가의 76.7%를 차지했으며, 의료이용량(14.6%)과 인구 구조변화(8.6%) 영향은 제한적이었다.KDI 권정현 연구위원은 “고령화와 같은 인구 요인보다는 외래 진료비 가격 인상이 건강보험 지출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며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가격 요인이 가장 높게 ..
    • 신라젠 “급성골수성백혈병 美FDA 임상 승인”
      “BAL0891, 혈액암 분야 임상시험 본격화 등 적응증 확대 추진” 2025-04-21 17:23
      신라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항암제 BAL0891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불량한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 확보에 대한 관심이 큰 질환이다.신라젠은 IND 변경 승인으로 재발성·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을 시작하고 용량 및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BAL0891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임상에는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예일 암센터(Yale Cancer Center), 몬테피오레 암센터(Montefiore Medical Cancer Ce..
    • 산재병원 부동산세 감면율 ‘50→80%’ 추진
      김태선 의원, 개정안 발의…“개원 앞둔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적자 불가피” 2025-04-21 17:11
      공공산재병원의 만성적인 적자 문제 해소를 위해 부동산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산재병원들이 낮은 수익성으로 누적 적자가 지속되면서 안정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세금 감면 혜택이라도 늘려야 한다는 취지다.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 또는 의료·재활치료를 목적으로 병원 부지나 건물을 취득할 경우 세금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법은 근로복지공단이 의료·재활치료를 위한 병원 부지나 건물을 매입할 경우 2027년까지 취득세와 재산세의 50%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올해로 종료되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을 2027년 말까지 2년 연장하고 의료·재활시설 용도 부동산에 대한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
    •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바이오텍 벤처스쿨’ 개설
      미래의학연구재단과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한 달간 운영 2025-04-21 16:55
      제약바이오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대표 정권호)가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이승규)과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 ‘FMI X JNPMEDI Partners 바이오텍 벤처스쿨’을 오는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학연구재단과 공동 기획됐으며, 5월 14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이번 벤처스쿨은 바이오 창업 생태계에서 자주 간과되는 투자 메커니즘과 자금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직 VC 심사역 시각과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창업자들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4단계로 ▲1단계는 VC 및 투자 구조 이해 ▲2단계는 제약·바이오산업 핵심 트렌드 및 전략 ▲..
    • 후배들에게 머리 숙인 선배 “결단·희생 감사”
      조윤정 회장 “전국 교수들 대표해 사과, 증원은 무늬만 의사인 ‘가짜의사’ 양성” 2025-04-21 16:33
      정부가 졸속 추진한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들에게 선배 의사들이 사과했다. 더 나은 미래의료를 만들기 위해 선배가 달라져야 한다며 다짐했다. 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학생과 전공의를 향해 “전국 교수를 대표해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연대사 도중 감정이 복받쳐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사회의 잘못된 병폐를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못했다”라며 “학생과 전공의들 결단과 희생에 머리가 숙여진다”고 말했다.또한 4~5년마다 반복되는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활동하는 선거캠프 등 정치권에도 간곡히 호소했다.“‘의사 때리면 지지율 올라간다’는 구태의연한 행태 반복 이제 그만”조 회장은 “국민 건강과 ..
    • 고려의대, 시신기증 추모 ‘감은제’ 거행
    • “중증 승모판 역류증, 성별 따라 수술 시점 다르다”
      아산·서울대병원 연구팀 “여성이 남성보다 초기부터 사망 위험 높아” 2025-04-21 15:39
      국내 연구진이 승모판 역류증은 초기부터 여성의 사망 위험이 남성보다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현재는 중증 퇴행성 승모판 역류증 환자에 대해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한 수술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치료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대희 교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곽순구·이승표 교수팀은 중증 퇴행성 승모판 역류증으로 수술받은 환자 1686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좌심실 기능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증증 퇴행성 승모판 역류증의 표준 치료는 수술이다. 가슴을 열어 판막을 교정하는 판막 성형술이나 기존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으로 바꾸는 인공 판막치환술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
    • 김택우 의협회장 “신구세대 화합, 위기 극복하자”
      4월 20일 의사궐기대회 후 참가 의대생들과 소통 시간 마련 2025-04-21 15:23
      지난 20일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 직후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의대생들과 자리를 마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의대생만 1만여 명이 참석, 행사를 마치고 의대생들 단체 모임이 곳곳에서 이뤄졌다. 김택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많은 의대생이 의료 붕괴를 막아내고 무너진 의학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한마음이 돼 모였다. 진심으로 고맙고, 우리가 옳았음을 세상에 당당히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대생들은 의료 미래이자 희망이며, 차세대 의협 주인인 만큼 우리 선배의사들과 기성세대들이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임을 잊지 말아달라”면서 의대생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아 유능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
    • 브릿지바이오 “연내 상장 유지 충족 자본조달 완료”
      이정규 대표 “보유한 임상시험 과제, 기술수출 가능성 충분” 2025-04-21 15:06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BBT-877 임상 2상에서 1차지표 확보하지 못하며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정규 대표가 향후 연구개발(R&D) 계획과 전략을 공개했다.이 대표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과 다른 결과로 인해 주주들이 실망했을 것을 이해하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브릿지바이오는 현재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 상장 폐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 대표는 “국내외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재무적 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연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자본 조달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발표된 BBT-877 임상 2상 결과와 관련해서는 “기존..
    • 조경진 교수팀, 대한안과학회 ‘비디오상’
    • “면역항암제 실패 간세포암 환자, 고전적 치료 효과”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1차 실패 후 ‘간동맥항암주입술’ 분석 2025-04-21 13:16
      최신 면역항암제에도 효과가 없는 진행성 간암 환자에게는 고전적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두 편에 연이어 게재됐다. 간세포암 환자에서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암에 1차 치료로 사용되는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Atezolizumab–Bevacizumab combination therapy)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 고전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하는 간동맥 항암 주입술(HAIC)이 효과적인 2차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간동맥 항암 주입술은 고전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하지만, 간동맥을 통해 항암제를 직접 종양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간 내부 종양을 감소시키는데 ..
    • 강릉아산병원, 근로자 대상 ‘특별 건강 체크업 데이’
      근감소증·AI기반 안저검사 실시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 앞장 2025-04-21 12:57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병원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 건강 체크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만 40세 이상 병원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무료로 MFI 기술을 사용한 근감소증 검사(신경근육계 생체 신호 기반 분석)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검사를 받았다. 해당 검사는 근로자의 근육량 및 망막 상태를 확인해 근골격계 질환 및 주요 안질환 조기진단과 예방을 목표로 했다.근감소증은 골관절염이나 요통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근육 건강을 조기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은 산업재해는 물론 관련 합..
    • 을지의료원, 대전 이어 노원까지 ‘스마트병원’ 구축
      환자 상태 악화 조기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 도입 2025-04-21 12:39
      을지대학교 의료원이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이상징후 조기 예측 시스템을 대전에 이어 노원 분원까지 도입하며 스마트병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환자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노원을지대병원은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4월부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활용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일반 병동 입원환자 중 75% 이상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바이탈케어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 상태 악화를 조기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지난 2023년 3월 비급여 시장에 진입해 금년 4월 기준 국내 100개 병원, 약 ..
    • 건보공단-질병관리청 “건강정보 빅데이터 연계”
      감염병 대응부터 만성질환까지 통합관리 추진 등 과학적 정책 주목 2025-04-21 12:17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질병관리청이 건강정보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연계한 보건의료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감염병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협력 모델을 넘어 만성질환, 건강검진, 의료방사선 등 국민 삶에 직결되는 영역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 ‘과학적 예방 중심 정책’으로의 대전환을 꾀한다는 구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질병관리청은 21일 공단 본부에서 “건강정보 빅데이터의 효과적인 연계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공단과 질병청은 이미 2021년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를 공동으로 구축해 예방접종 기준과 정책 결정 근거 자료로 활용해왔다. 현재까지 36건의 연구 성과가 도출됐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다른 질병군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회의 핵심이다.특히 2022년부터 개발한..
    • 한의협도 대선기획단 출범···“불공정제도 개선”
      4대 실천목표 선언···“국민 건강증진·한의약 제도 개선 실현 후보 지지” 2025-04-21 12:07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이어 한의계도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기획단을 꾸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은 “지난 19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책제안을 위한 대선기획단’ 발대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선기획단 단장은 정유옹 한의협 수석부회장이 맡았으며, 중앙회 및 16개 시·도 지부 임원, 한의학회, 여한의사회 등 한의계 직역대표 27인으로 구성됐다. 대선기획단의 4대 목표도 정해졌다. ▲미래지향적 의료정책 수립에 당당한 주체로서 참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 제도 개선·정책 실현 후보 지지 ▲한의약·한의사에게 불합리·불공정 제도 개선 ▲국민보건 향상·국가 보건의료체계 선진화 적극 참여..
    • 안철수 “차기 정부, 보건복지부 반으로 나눠야”
      “보건부·질병청 합쳐 팬데믹 대비, 복지부·여성부 포함해 가족 등 담당” 2025-04-21 11:40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쪼개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부처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국민의힘 1차 경선 A조 토론회에서 공통주제인 ‘민생·경제·복지’, ‘외교·안보’와 조별주제인 ‘청년 미래’로 토론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연금 개혁’을 키워드로 ‘청년부 신설’에 대한 입장을 안 후보에 물었다. 이에 안 후보는 “다음 정부에선 보건복지부를 반으로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보건부와 질병청을 합쳐서 팬데믹에 대비하게 하고, 복지부와 여성부를 청소년이라든지 가족에 대한 부분들까지 다 포함해 한 부서로 만드는 것이 제일 적합하다. 청년부도 함께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
    • 창립 14周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CDMO”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천명 2025-04-21 11:3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확대’라는 3대 축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톱티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그 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올해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확대를 천명했다.지난 2011년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설립됐다. 삼성그룹이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선정한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시작이었었다.특히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후발주자 임에도 불구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빠른 생산능력 확보와 높은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업계 선도기업으로 빠르게 올라섰다. 설립 초기 110여 명에 불과했던 임직원 수는 5000여 ..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의료기기 관리시스템 개발
    • 동아제약, 全 의약품 제조 ‘GMP IT 시스템’ 도입
      스마트 공정체계 구축 기반 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 2025-04-21 10:36
      동아제약은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 및 천안, 이천공장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지난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이천, 천안공장에 GMP IT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의약품 제조시설에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품질 관리체계를 표준화했다.세부적으로 ▲전자문서시스템(EDMS) ▲품질보증시스템(QMS) ▲시험정보시스템(LIMS) ▲전자제조기록시스템(EBR) ▲시험기록시스템(LES)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축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 생산 비용 절감효과와 3개 공장의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했다.동아제약은 앞서 세 공장(당진, ..
    • 대선 유력 1위 이재명 후보 ‘보건의료 공약’
      20대 출마 때 제시한 사안 재조명···의정사태 후속 정책·공단 특사경법 등 주목 2025-04-21 10:29
      제21대 조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 지지율 1위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제20대 대선 보건의료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 후보는 지난 4월 19일 충청권 경선에서 88.15% 득표율로 압승한 데 이어 20일 영남권(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경선에서도 90.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 후보가 각 지역 경선에서 독보적인 지지를 얻으며 대세론을 굳히는 가운데 최근 의정갈등과 간호법 통과 등 의료계 이슈가 맞물리면서, 향후 어떤 보완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일부 공약은 이미 국회를 통과했지만, 특사경을 필두로 여전히 계류 중인 사안도 다수여서 이번 보완된 대선 공약으로 재등장할 경우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의대정원과 관련해서는 “2..
    • 가톨릭, 인체 약물반응 예측 가능 융합모델 개발
      의대 약리학교실 등 연구팀, 동물실험 넘는 신약 개발 새 패러다임 제시 2025-04-21 10:21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다중 장기칩과 생리기반 약동학 모델(PBPK)을 융합한 기술로 인체 내 약물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동물실험 한계를 넘어선 이번 연구는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연구는 한성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과 가톨릭임상약리학연구소(前 가톨릭계량약리학연구소) 교수 연구팀이 주도하고 최수인 연구교수와 이정현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장, 간, 신장 세포를 3차원 구조로 배양해 실제 장기처럼 연결한 ‘다중 장기칩(multi-organ-on-a-chip)’ 기술과, 약물의 체내 이동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는 ‘PBPK 모델’을 결합한 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이 기술..
    • 김영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신임 원장 취임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명감 갖고 업무 임하겠다” 2025-04-21 10:10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5일 제14대 김영림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국내 의약품 심사 및 규제, 제약산업 지원 등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과 경륜을 쌓아온 인물로, 센터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영림 원장은 “희귀·필수의약품은 환자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전체의 건강안전망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시의적절하게,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 원장은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 임하겠다”며 “국민 건강 및 국민보건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센터 운영 원칙을 이어가겠다”고..
    • 분당서울대, 국립대병원 첫 로봇수술 2만례
      이달 18일 기념식·심포지엄 개최…2020년 1만례 후 고속 성장 2025-04-21 10:07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최근 국립대병원 최초로 로봇수술 2만례를 달성하고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07년 국립대병원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래 비뇨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해왔다. 병원은 지난 2020년 1만례를 달성했으며, 이후 연간 2500여 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며 지난해 12월 국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2만례를 돌파했다.2만례 기념식에는 송정한 원장, 황정원 수술부장, 최준영 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만례 달성 기념식을 진행한 후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좌장: 변석수 비뇨의학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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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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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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