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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괄 2차 종합병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병원계 “제도 도입 긍정적, 기능 강화하고 지속적인 적정보상·지원 필수” 2025-04-17 06:44
      금년 3월에 의료개혁 일환으로 발표된 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 평가·지원안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의료공급자인 병원계에선 정책 방향성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의료 인력, 병원 간 연계, 국민 대상 정보전달 등은 숙제로 남았다. 또 상급종합병원과 겹치는 영역에 대한 정리, 적정 보상 및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보건복지부(조규홍)는 16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역량있고 신뢰받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윈회 위원장은 “작년 4월 위원회 출범이후 각계 의견을 경청,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의료개혁 로드맵을 마련해 왔다”고 소개했다.그는 “이미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포괄2차 종합병원..
    • 제뉴파마·셀트리온·유니메드·서울제약 등 행정처분
      식약처,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 규정 위반…6개사 제조업무 ‘1개월 정지’ 2025-04-17 06:23
      제뉴파마, 셀트리온제약, 유니메드제약, 한국글로벌제약, 서울제약  등 제약사 6곳이 연이어 행정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국내 제약사 6곳에 대해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등을 위반으로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처분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제뉴파마 ‘히트코나졸정(성분명 이트라코나졸고체분산)’, 셀트리온제약 ‘루알바정20mg(레플루노미드)’, 유니메드제약 ‘레비드정(레보설피리드)’ 등이 포함된다.이 외에 한국글로벌제약 ‘스티플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 서울제약 ‘엘도비캡슐(에르도스테인)’, 휴비스트제약 ‘올다운캡슐60mg(오르리스타트)’ 등이다.처분 사유는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 규정 위반이다.&nb..
    • “병원이 봉이냐” 또 인상된 카드 수수료
      업계, 대형병원 2.2%→2.25%…병원계 “경영 힘든데” 불만 팽배 2025-04-17 06:17
      상급종합병원들이 의정사태로 줄어든 진료량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용카드 수수료까지 인상되면서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국회에서 의료기관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 적용을 의무화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 중이지만 신용카드 회사들은 오히려 병원에 잇따라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BC·신한·우리·현대 등 주요 신용카드 회사들이 상급종합병원에 적용하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기존 평균 2.2%에서 2.25%로 인상했다.의료기관은 2012년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 이전까지만 해도 일괄적으로 수수료율 1.5%를 적용받았으나 이후 수수료율이 매출 규모에 따라 달라지면서 수수료율도 차등화됐다.의료기관 종별 신용카드 수수료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2.20%, 종합병원 2.23%, 요양병원 2.30%,..
    • 美, 중국 등 의료데이터 접근 ‘차단’…한국 ‘기회’
      NIH, 5개 국가 불허했지만 韓 허용···서울대·아산·세브란스 프로젝트도 주목 2025-04-17 06:06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중국을 포함한 5개국 연구자의 주요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차단하기로 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및 병원계는 영향권 밖으로 글로벌 확장 기회를 맞게 됐다.NIH는 최근 자국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러시아·이란·북한·쿠바·베네수엘라·마카오 등 5개국 소속 연구자들에게 유전체 등 21개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차단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미국 내 정부 연구자들의 지식재산권과 안보 보호를 위한 사전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접근 제한 국가에서 한국 제외…보스턴-코리아 프로젝트 속도한국은 이번 조치의 제한 국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연구기관 및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NIH가 운영하는 각종 생의학 데이터에 기존과 동일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美암연구학회 참가…최다 연구성과 공개
      7개 신약 비임상 결과 11건 발표…글로벌제약사와 협력 등 모색 2025-04-17 05:49
      한미약품이 비만 등 대사질환 영역에서의 혁신을 넘어 항암 분야에서도 창조적 가치를 확인해 나가는 모습이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다 건수인 11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실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2건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2건 ▲MAT2A 저해제(HM100760) ▲SOS1 저해제(HM101207)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 ▲BH3120 2건 등을 발표한다.특정 암 유전자 변이 표적하는 정밀 치료제 개발한미약품은 차세대 표적항암 신약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
    • “전문병원 제도 개선 필요” 지속 제기
      상급종병 구조전환과 맞물려 수가·보상체계 등 ‘새 패러다임’ 제시 필요 2025-04-17 05:32
      최근 의료계에서는 전문병원 역할과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년 넘게 의정사태를 거치면서 전문병원이 진료 공백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가 있지만, 여전히 현행 의료전달체계에서는 전문병원과 1·2차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중복 진료나 환자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게 전문병원 관계자들 하소연이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지적되는 것은 부족한 보상체계다. 특정 영역은 최소한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보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의료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에 전문병원 제도 개선을 포함해 역할 재정립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힘을 얻고 있다. [편집자주]전문병원은 특정 질환 및 진료과목에 대한 고..
    • 내년 의대정원 신중···의대생 유급 ‘학칙 적용’ 확고
      이주호 장관, 이달 16일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 분야서 답변 2025-04-17 05:18
      교육부가 “내년 의대 정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의대생 유급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의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마지막 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했다. 이날 의료공백 및 의대 정원 등 의료현안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임자 지명 논쟁에 묻혔다.  유일한 의료현안으로는 내년 의대 정원과 의대생 유급 문제가 다뤄졌다. 질의에 나선 11명의 국회의원 중 이에 대해 질문한 이는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한 명이다. 오늘(17일) 정부가 내년 의대 모집 정원을 발..
    • “국내 유방암 검사, 세계적 검사법과 동등 또는 우월”
      서울대·아산·삼성 공동 연구팀, 온코프리와 온코타입DX(OncotypeDX) 예후·예측 연구 2025-04-17 05:11
      (왼쪽부터)서울대병원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재민 교수.국내에서 개발된 차세대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온코프리(OncoFRE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코타입DX(OncotypeDX)와 유사한 예후 예측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온코프리는 특히 50세 이하 젊은 환자군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더욱 정확하게 구분해내며,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재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병원에서 수집된 호르몬 양성·HER2 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 838명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코타입D..
    • 엘앤씨바이오, ‘초미세 무세포진피 제조 기술’ 특허 취득
      결손된 연조직 부위 주입 가능···인대·근육 손상 치료 사업 본격화 2025-04-17 04:59
      엘앤씨바이오는 “결손된 연조직 부위에 주입할 수 있는 ‘초미세 무세포진피 제조 방법’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특허를 출원한지 3년 5개월 만이며 ‘메가필 하이젝트’, ‘에스텐 인젝션’ 제조 방법이 포함됐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초저온 분쇄과정을 거쳐 무세포진피 내 콜라겐 손상과 구조 변화 없이 미세 직경 바늘에서 토출될 수 있는 크기로 초미세 무세포진피를 제조하는 기술’에 대한 부분이다. 무세포진피를 인체 내 주입하기 위해서는 작은 크기로 제조하는 미세화 과정이 필수적이다. 주입 시 환자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미세 직경의 바늘에서도 토출될 수 있도록 제조돼야 한다.하지만 미세화 과정 중 발생하는 열로 인해 무세포진피 주성..
    • ‘손발 강박 환자 사망’ 양재웅 운영 병원 압수수색
      경찰, 의료진 휴대전화·병원 CCTV 등 확보…수사 속도낼 듯 2025-04-16 19:27
    •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전공의 복귀, PA 줄인다”
    • 금년 포괄 2차 병원 지원사업 ‘7000억 투입’
      24시간 진료 2000억·중환자실 수가 인상 1700억·응급수술 가산 1100억 등 2025-04-16 18:42
      올해 7월 시작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연간 7000억원의 예산은 24시간 진료지원 2000억원, 성과지원 2000억원, 중환자실 수가인상 1700억원, 응급수술 가산 1100억원으로 구분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6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역량있고 신뢰받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발표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추진 방안 마련에 앞서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복지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날 행사에서 유정민 의료체계혁신과장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해당 사업은 ‘포괄적 진료역량’을 갖추고 응급 등 ‘필수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
    • 대웅제약 “노즈가드, 인플루엔자 A·B형 차단 탁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예방 효과, 학술지 게재”···“포트폴리오 확대” 2025-04-16 18:33
      대웅제약은 “비강 점막 보호를 위해 개발한 비강 분부 스프레이 노즈가드의 성분 ‘잔토모나스 발효추출물(잔타모나스)’과 ‘카모스타트’ 병용 시 바이러스 감염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그동안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강 보호를 위한 연구를 추진했다. 이에 다양한 물질을 검토한 결과, 무독성·저자극성 고분자로 FDA 승인을 받은 ‘잔토모나스’와 만성 췌장염 치료에 사용되며 최근 바이러스 침투 차단 효과가 새롭게 확인된 ‘카모스타트’에 주목했다.잔토모나스·카모스타트, 저농도에서 항바이러스 효과 강력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술지 바이러시스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잔탄검과 카모스타트 시너지 항바이러스 활성 연구’라..
    • 안국약품, 방사성의약품 투자···레이메드 공동연구
      전략적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포트폴리오 확대 박차 2025-04-16 17:15
      안국약품이 지난 15일 과천 본사에서 방사성의약품 전 주기 솔루션 개발사인 레이메드(대표 김영현)와 전략적 투자 및 방사성의약품 공동연구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레이메드는 영상 기반 신약 효력·독성 평가 솔루션 등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방사성 항암제 개발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마우스 실험 단계에서 고가 동위원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영상 데이터만으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 국내외 제약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국약품은 최근 목표 달성과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
    • 외과醫 “내시경 교육 독점 불공정, 헌법소원 적법”
      내과의사회 반발 관련 성명…“외과의사 역량 무시 등 형평성·평등권 침해” 2025-04-16 17:05
      대한외과학회의 헌법소원에 대해 내과 의사들이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자 외과 의사들이 재반박에 나섰다. 내시경 교육 체계에서 내과 중심의 독점 구조 사안을 다시금 제기한 것이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내과의사회가 대한외과학회의 헌법소원을 비판하자 대한외과의사회가 성명서를 내고 재반박했다.앞서 대한외과학회는 지난 4월 7일 헌법재판소에 정부 국가암검진기관 평가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특정 학회의 내시경 연수교육만 평점을 인정하고, 대한외과학회가 시행하는 동일 수준의 교육은 인정하지 않는 현행 제도가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이에 대해 내과의사회가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외과학회의 헌법소원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무시한 사례”라며 “헌법소원 제기는 어불성설”이라고 날선..
    • 고대안산병원, 개원 40周 기념식 성료
    • 건보공단,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인공지능(AI) 교육 지원하고 지역 보건·의료 전문인력 육성” 2025-04-16 16:1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농·어업협력재단 및 원주의료고등학교와 함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농어업·농어촌과 기관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관리·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총 2900만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의료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신사업·신기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정보 접근성과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
    • “스마일수술, 원시 교정도 효과적”
      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 안과학회서 수술 사례 발표 2025-04-16 15:51
    • 40개 대학 총장단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오늘 화상회의, 교육부 건의안 최종 확정…정부, 수용 가능성 2025-04-16 15:29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3058명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국 의과대학이 있는 대학 총장들이 이 같은 규모로 정부에 공식 건의키로 하면서, 정부가 이를 수용해 17일 정원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총장들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오후 화상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기존 수준인 3058명으로 유지할 것을 교육부에 건의키로 결정했다.그간 총장단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조건으로 정원 동결을 주장해왔다. 이에 교육부는 “복귀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바 있다. 하지만 전국 의대생들의 실제 수업 참여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 CMG제약,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美FDA 허가
      “2026년 미국 시판 예정, 5년내 연간 1000억원 이상 판매 목표” 2025-04-16 15:17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Mezofy, 舊 데핍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메조피는 CMG제약이 개발한 구강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성분명 아리피프라졸)다.메조피는 국내 제약사가 FDA로부터 개량신약 허가를 받은 네 번째 제품이다. ‘제형변경’으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것은 메조피가 처음이다.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질환 환자는 복약을 거부하거나 자의적으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메조피는 필름 제형으로 물 없이 복용할 수 있고 입에서 쉽게 녹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MG제약의 이번 품목허가 획득은 5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C..
    • 독립 출범 밴티브코리아 “환자 신장 치료 혁신”
      임광혁 대표 “생명유지 장기 치료 발전 기여하고 의료진에 효율성 제공” 2025-04-16 14:57
      글로벌 신장 치료 전문기업 밴티브(Vantive)의 한국 법인 밴티브코리아가 16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 2층에서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금년 2월 박스터(Baxter) 신장사업부로부터 독립해 새롭게 출범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박스터(Baxter) 신장사업부로부터 독립해 새롭게 출범한 밴티브코리아의 공식 행보를 알리고, 향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밴티브코리아는 70여 년간 축적된 신장 치료 분야 유산을 바탕으로, 생명유지 장기 치료(Vital Organ Therapy)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밴티브코리아는 환자 중심 투석 치료 선택권 확대와 치료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광혁 밴티브코리아 대표는 ‘생명유지 장기 치료 전문기업, 밴티브’ 주제 발표에..
    • “렉라자 병용요법, 1분기 글로벌 매출 2009억”
      J&J, ‘리브레반트+렉라자’ 매출 첫 공개…“미국에서만 1610억” 2025-04-16 14:34
      유한양행이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에 기술이전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내고 있다.J&J는 15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리브레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렉라자’의 병용요법 글로벌 매출이 약 1억4100만 달러(약 20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중 약 80%에 해당하는 1억1300만 달러(약 1610억 원)는 미국 시장에서 발생했다.이는 지난해 8월 리브레반트+렉라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1차 치료제로 승인된 후 처음으로 발표된 실적이다.유한양행은 글로벌 매출에 따라 일정 비율의 로열티와 마일스톤을 받는데, 수익 실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J&J는 리브레반트+렉라자 병용..
    •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or 5058명’ 내일 발표
      한덕수 권한대행, 오늘 교육부·복지부 회의…40개 대학 총장 의견도 수렴 2025-04-16 12:30
      초미의 관심사인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내일(17일) 발표된다. 의대생 유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16일)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17일 모집인원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교육부 발표에 앞서 16일 오후에는 40개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총장들이 온라인 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과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총장들은 이 회의를 통해 의견을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발표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뿐 아니라 의정 갈등 전반에 있어 중대 분기점이..
    • 제주도 의원들, 상급종병 지정 완화법 3번째 발의
      민주당 김한규·위성곤 이어 문대림 의원, ‘의료법 개정안’ 추진 2025-04-16 12:21
      제주 지역구 의원들이 상급종합병원 지정요건 예외를 두거나 완화하는 법안을 제22대 국회에서 3개째 발의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제주시 을), 위성곤(서귀포시)에 이어 문대림(제주시 갑) 의원은 이달 15일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문대림 의원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상급종합병원의 진료권을 고려할 때,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급종합병원 지정 요건을 완화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그는 “진료권별 특성에 따른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육성에 대한 기준이 없어 일부 지역은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며 “의료취약지 중증질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앞서 김한규 의원은 지난해 6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복지부 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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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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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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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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