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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도 디지털…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시장 선도
      2036년 매출 10조원 목표…글로벌 1위 치과기업 도약 2025-04-10 15:04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디지털 시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수술, 개인 맞춤형 의료에 중점을 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이 성장하면서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치과의사 더 좋은 진료를 돕는다’는 경영 이념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 혁신을 위해 전체 매출액 대비 11%를 연구개발(R&D) 역량에 투자하는 회사 기조와 직결된다.치과 디지털 시장 급성장…2028년 17조원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츠 앤 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규모는 2028년 122억달러(약 17조750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기준 글로벌 시장 규모가 72억..
    • 동아ST, 에티오피아에 전문의약품 기부
      MCM병원(명성기독병원) 산하 은파기초진료소 3000만원대 2025-04-10 13:39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MCM병원(Myungsung Christian Medical Center, 명성기독병원) 산하 무료진료소 은파기초진료소에 3000만 원 규모 전문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 전달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MCM병원 강희수 부원장, 은파기초진료소 이상구 소장, 하이카디 제조사 메쥬 조성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9월 개관한 무료진료소 은파기초진료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을 위한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에스티는 은파기초진료소 의료진들과 협의해 현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선정해 전달했다. 기부 의약품에는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얼정’, 당뇨병 치료제 ‘다..
    • 정부가 그리는 최상의 ‘2차 포괄 병원’ 역할 충실
      진주제일병원 “인력‧장비‧시스템 강화, 새로운 도약” 천명 2025-04-10 13:33
      반세기가 넘는 세월 경남 지역 ‘외과수술 메카’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진주제일병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의료진, 장비, 시설 등 하드웨어는 물론 내‧외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선까지 지역 종합병원의 모범답안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진주제일병원은 1966년 개원 이래 한 명의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그 어떤 고행도 기꺼이 감내했다.외과 의원으로 출발한 만큼 야간이나 휴일에도 수술을 멈추지 않았다. 종합병원으로 거듭난 1981년에는 응급수술이 가능한 경남의 유일무이한 병원이기도 했다.‘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승승장구했지만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새로운 술기에 도전했다.개복수술이 주를..
    • 유유·알리코제약·대웅바이오 일부 품목 ‘회수’
      식약처, 베네프정·스몰크림·이코사연질캡슐300mg 대상 조치 2025-04-10 13:19
      유유제약, 알리코제약, 대웅바이오의 일부 품목이 회수 및 폐기 조치에 들어간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유제약 만성신부전 치료제 ‘베네프정(성분명 시나칼세트염산염)’에 대한 회수 조치를 내렸다.  주성분인 시나칼세트에서 불순물(N-nitroso-cinacalcet) 초과 검출 우려가 나와 사전예방적 조치로 영업자 회수를 진행한다. 대상 제조번호는 24001(2027-02-13), 24002(2027-02-13)이다. 현재까지 자진 회수 조치가 이뤄진 시나칼세트 성분 제제는 총 8개 품목이다.알리코제약은 진통·진양·수렴·소염제인 ‘스몰크림(성분명 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의 용기 오사용으로 회수 및 폐기 명령을 받았다. 스몰크림 제품에 수출용인 ‘아크라손크림..
    • 보건의료노조 “PA 제도화·기본급 6.9% 인상”
      이달 9일 대의원대회, 2025년 요구안 결정···미타결시 7월24일 총파업 2025-04-10 12:47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이 올해 산별중앙교섭 요구안으로 ‘진료지원간호사(PA)’ 제도화, 임금 기본급 6.9% 인상 등을 제시했다. 또 새롭게 출범할 정부에는 지난 2021년 9·2 노정합의 이행을 비롯해 의사인력 확충 및 보건의료노동자 적정인력기준 마련도 강조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9일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이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대정부 요구안 및 투쟁방침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면 오는 7월 24일 산별 총파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희선 위원장은 “올해 우리는 정권을 바꾸고 2021년 9월 2일 노정합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올해 7월 총파업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늘 적은 ..
    • 오는 공보의보다 ‘가는 공보의’ 많은 강원·경남
      의료취약지역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의료공백 우려감 증폭 2025-04-10 12:28
      올해 강원도와 경상남도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수가 복무 만료 인원보다 적어 결과적으로 두 지역 모두 공보의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는 지난 9일 의료취약지역에 공보의 7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편입은 68명이며, 타 시도 전입자는 5명이다. 직역별로는 의과 39명, 치과 13명, 한의과 21명이다.그러나 올해 강원도에서 복무가 만료되는 공보의는 94명으로, 새롭게 배치된 인원보다 21명 많다. 경남 역시 같은 상황이다. 경남도는 지난 9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 신규 공보의 70명을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24명, 치과 22명, 한의과 24명이다.그러나 복무 만료자는 총 107명으로, 신규 인원보다 37명 많다. 이로 인해 도내 전체 공보의 수도..
    •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자급화 스타트
      현지 혈액제제 플랜트 완공 전까지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2025-04-10 12:11
      인도네시아에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를 건설 중인 SK플라즈마가 인니 혈액제제 CMO사업을 본격화한다.SK플라즈마는 혈장분획제제 생산에 사용될 수탁생산(CMO)용 인도네시아 혈장이 안동공장에 도착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혈장도입은 2023년 인도네시아에 혈액제제 자국화를 위한 생산설비 구축 프로젝트 일환이다. 당시 신규 공장 완공 전까지 SK플라즈마가 혈액제제를 CMO 형태로 공급하기로 했다. 자국민 혈액 기반으로 한 안정적 혈액제제 공급을 위해 인도네시아 혈장이 국내로 수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첫 번째 혈장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고된 인도네시아 혈장은 올 상반기 생산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현지 공장 완공 전까지 인도네시아 혈액원을 통해 확보한 혈장을 SK플라즈마에 보내..
    • 政 “의료개혁 지속 추진”…원점 재논의 주장 일축
      박민수 차관 “전문의 양성 국가책임 강화, 수련환경 개선 등 과제 이행” 2025-04-10 11:57
      윤석열 전(前) 대통령 파면에 따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해체와 의료개혁 원점 재논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일축하며 의료개혁 과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특히 확보된 전공의 수련 혁신 관련 예산 2788억원을 적시에 투입하고, 전공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수련시간 단축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2025년 추진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이 논의됐다.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을 규정한 ‘보건의료기본법’ 일..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수면 무호흡 감지 고도화
      美 스탠퍼트대학과 협업 진행…효과적 수면 관리 서비스 제공 2025-04-10 11:47
      삼성전자가 미국 스탠퍼 대학과 협력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으로 수면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지난 9일 스탠퍼드 대학과 협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동 연구에는 스탠퍼드 대학 롭슨 카파소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클리트 쿠시다 교수가 공동책임연구자로 참여한다. 양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 무호흡 모니터링 및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해 사용자 적극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수면 무호흡은 수면 도중 호흡이 멈추는 증상이다. 혈액 내 산소 공급을 저해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심할 경우 고혈압, 심질환, 뇌졸중, 인지 장애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삼성전자 ‘수면 무호흡 기능’은 호환되는 삼성 갤럭시 워치와 폰에서 구동되는..
    • 부산시, 요양병원 ‘화재 안전’ 가이드라인 제정
      부산광역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 돌봄시설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명피난구조공간’ 설치를 골자로 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오는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요양병원 화재 등 안전과 관련해 과거부터 꾸준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던 만큼 이번 부산시의 시행이 전국 단위로 확대될 가능성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요양병원들의 지속적인 경영난 등이 꾸준히 지적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혜택의 마련 등의 필요성도 전망된다. 최근 부산시는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인명피난구조공간 등 피난시설 설치 가이드’를 4월 4일 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는 노인요양시설, 병원 등 피난약자가 다수 상주하는 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
    • 김택우 의협회장 “의정사태에도 밀실행정 여전” 힐난
      10일 의료 정상화 토론회서 일침···"신뢰받는 거버넌스 구축 필요” 2025-04-10 11:21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입법조사처,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의료정책 토론회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전문가와 제대로 논의한 적이 없이 의료정책을 추진해 촉발된 의정사태를 ‘의료 농단’이라 규정하고, 의대증원 강행을 비판했다.김택우 회장은 “대한민국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서 신뢰받는 거버넌스를 어떻게 구축할지, 그리고 입법부와 의료계가 어떤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해 2월 정부는 ‘의료개혁’이라는 명분 하에 의사 수 부족을 이유로 의대 정원을 2000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과정에서 의료계와 사전 협의는 없었다.김 회장은 “지난 2020년 의정합의에서 약속된 의료계와 협의 없는 정책..
    • 유비엠컴퍼니, 의사·간호사 구인‧구직 서비스 가동
    • 전북대병원, 암진단 ‘PET-CT’ 최신모델 교체
      ‘2025년 지역암센터 지원사업’ 선정…복지부 12억 등 총 35억 투입 2025-04-10 10:4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노후화된 PET-CT를 최신형 모델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이곳 병원은 지난 1월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사업에 공모했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 따라 복지부에서 12억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병원은 자부담 20억원을 포함, 총 35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PET-CT를 교체하게 된다. PET-CT는 인체 해부학적 구조와 동시에 대사 과정을 영상화해 암이나 악성종양의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암 확진 이후 전이 여부 추적, 치료 효과 판정 등 암의 전주기 진료 과정에 필수적인 고정밀 영상..
    • 세브란스 “국내 첫 ‘3차원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
      국내 병원은 물론 중국·대만 등 해외 의료진 교육도 가능 2025-04-10 10:37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3차원(3D)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은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천공(구멍)을 만들어 주변 조직은 보존하면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한다. 시술은 1시간 이내로 앞선 시술들에 비해 주변조직 손상을 현저히 줄이면서 시술과 회복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한다. 이를 통해 치료 예후가 좋아진다.3D 펄스장 절제술은 환자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해상도로 파악하며 기존 펄스장 절제술에 정확도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더한 최신 의료기술이다. 3D 심장 지도화 시스템 및 3D 심장 초음파를 활용해 심장 내부로 들어가는 기..
    • 소아 천명음 분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김경훈 교수팀, 소아 호흡기질환 조기진단 기대 2025-04-10 10:21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팀이 소아 환자의 천명음(wheezing)을 분류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델의 천명음 분류 정확도는 91.1%로 임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천명음은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고음의 ‘쌕쌕’거리는 호흡음이다. 주로 소아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의 호흡기 질환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현재 천명음에 대한 진단은 의료진이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직접 호흡음을 듣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의료진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지는 주관적인 방법이기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최근 소리를 이미지..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윈트 ‘업무협약’ 체결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등 지원” 2025-04-10 09:49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4월 9일 주식회사 윈트(대표 오석호)와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주식회사 윈트 오석호 대표, 김규호 과장, 김종택 연구소장,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 남봉현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임용훈 선임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의료융합산업 공동연구·기술개발·상용화·인력 양성 ▲의료융합산업 스타트업 육성 및 기업 성장지원  ▲의료 및 의료융합 기술 테스트베드 및 임상시험 협력체계 구축 ▲지역·산업 맞춤형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명수 이사장은 “국내 의료기기 유망 기업..
    • 참조은병원, 최첨단 CT 장비 추가 도입
    • 셀타스퀘어, 이혜정 신임 임상전략본부장 영입
      “RMP(위해성관리계획) 기반 ‘Real-World Data 연구 전략’ 강화” 2025-04-10 09:08
      인공지능(AI)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는 “RMP(위해성관리계획) 기반 RWD(Real-World Data) 연구 전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약의료 전문가인 이혜정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9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셀타스퀘어는 규제 변화에 맞춰 신성장 동력으로써 RMP 기반 능동적인 약물감시와 새로운 데이터 생성을 위한 RWD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약물감시 방법을 넘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이혜정 본부장은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대학원 응용과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약의료산업 고위자 과정을 수료했다.또한 임상시험 규제 선진화 다주체 전문가협의체(ARICTT) 전문위원으로 임..
    • AI 포함 10대 딥테크 ‘3조6324억’ 투자
      2023년 대비 33.7% 증가…바이오헬스케어 1조2140억·인공지능 9694억 順 2025-04-10 08:33
      작년 한 해 국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등 10대 딥테크 분야에 3조6324억원의 벤처투자가 이뤄졌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딥테크 10대 분야 벤처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10대 분야는 △AI·빅데이터 △시스템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클라우드·네트워크 △우주항공 △친환경기술 △양자기술 △바이오 헬스케어 △차세대 원전이다.지난해 벤처투자 중 딥테크 10대 분야 투자는 3조6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7% 상승했다. 최근 5년 중 최대 규모로 딥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전체 벤처투자에서 10대 딥테크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커졌다. 벤처투자 내 10대 딥테크 투자 비중은 2020년부터 202..
    • 진단 누락 등 과실…“병원 2억5000만원 배상”
      환자 지주막하출혈 증상 간과해서 치료 지연…법원 “병원 책임 60%” 2025-04-10 08:07
      지주막하출혈 증상을 호소하던 환자에게 추가 검사를 하지 않아 진단이 지연된 의료 과실에 대해 법원이 병원 책임을 인정했다. 이로 인해 환자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본 재판부는 병원 측에 유족들에게 총 2억47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판사 김창현)은 지난 3일 A씨 배우자와 자녀들이 김포시 소재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병원이 배우자에게 1억616만6877원, 두 자녀에게는 각각 7077만7918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씨는 지난 2019년 1월 말부터 지속적인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으로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은 뇌척수액 검사에서 색깔이 주황빛을 띠고, 적혈구, 백혈구, 총단백 수치에서도 이상 소견이 나타났으나 뇌수막염을 의심할 만한 ..
    • 빅4·고대 의대 학생대표 “투쟁 지속”…서울대 수업 참여
      아주대 신입생들도 ‘거부’…의대들, 불참생에 유급예정 통지   2025-04-10 06:26
    • 올 GMP 적합판정, 정기조사에 ‘비대면조사’ 병행
      식약처, 의약품 관리정책 공개…“완제약 제조업체, 원료관리 강화 지침 마련” 2025-04-10 06:21
      올해부터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GMP 적합판정 정기조사 시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의 원료 관리 의무도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건설공제조합에서 열린 ‘의약품 제조·수입·품질관리 정책설명회’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약사 감시 등 달라지는 이 같은 제도 및 정책을 발표했다.우선, 금년부터 GMP 적합판정 유효기간 만료 전인 의약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실사의 경우 현장조사 외에 비대면 조사도 진행한다. 금년 상반기 비대면 조사 운영 지침을 마련한 뒤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현장조사로 유효기간을 연장하면 3년간 적합판정이 유지되고, 비대면 조사의 경우 2년간 적합판정을 인정받게 된다. 비대면 조사로 적합판정을 연장 ..
    • 진단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한의사 포함’ 촉각
      복지부, 유권해석 고심…정영훈 정책관 “사법부 판단 경향이 바뀌고 있다” 2025-04-10 06:17
      “한의사 엑스레이(X-ray) 장비 사용은 의료계와 한의계 입장이 워낙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사법부 판단을 기다렸다. 이제 정부가 다시 유권해석을 내려야 하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보건복지부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를 포함할 것인지를 두고 고심 중이다. 두 직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9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안전관리책임자 문제는 법령 및 업무 범위 등 다양한 분야와 연관돼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서에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어려움을 전했다.법리적인 문제까지 얽혀있기 때문에 우선 복지부 내에서도 보건의료정책과와 논의가 필요하고, 업무 범위와도 연관돼 의료자원..
    • “전공의 연속근무, 24시간에 환자 인계 등 28시간”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교육·데일리 컨퍼런스 등 최소 4시간 추가돼야” 2025-04-10 06:03
      “전공의 연속 근무시간 상한을 조정한다면 전날 근무와 당직 포함 24시간에 다음 날 아침 환자 인계와 교육, 데일리 컨퍼런스 등에 최소 4시간의 추가 연속 근무를 포함해서 28시간 정도는 돼야 한다.”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9일 의학회 e-레터를 통해 ‘최근 전공의 수련 관련 법안 발의안에 대한 분석과 제안’을 공개하고 전공의 수련시간에 대한 의학회 입장을 밝혔다.이 같은 입장은 의학회와 26개 전문과목학회 수련교육이사들이 최근 회의에서 도출한 내용으로,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련의 ‘질’을 담보하지 않은 무리한 단축이 오히려 전문의 양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올해 초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약칭 전공의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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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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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인하대병원 이지은 교수·조정임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 선출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자폐증연구학회 국제선도위원회 한국 대표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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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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