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캡 방어전략 촉각…경쟁사 ‘적응증·특허’ 공격
식약처, 온코닉 임상 3상 승인·대웅 신규품목 허가…경동제약, 소송 ‘승(勝)’ 2025-07-15 06:57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국산신약 30호 HK이노엔의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후발주자들에게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후발 경쟁사들은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처방액 규모를 늘리거나 특허 도전을 통한 시장 조기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이번 임상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환자에서 자큐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방식 등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된다. 작년 4월 허가된 국산신약 37호인 자큐보정은 이번 임상을 통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에 이어 점막 손상이 없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까지 적응증을 넓히려고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