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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병원 항암치료 교수 '절반 이상' 이탈
      기존 운영되던 통합 당직도 호출제로 변경…환자 돌려보내기도 2025-01-05 07:57
    • 의대 증원 반대 포함 대정부 강경파 '2인 압축'
      새 의협회장, 김택우·주수호 7~8일 결선투표···尹대통령 탄핵 맞물려 촉각 2025-01-05 07:43
      전국 14만 여명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보궐선거가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 간 맞대결로 일단락됐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급변기 상황에서 두 후보 모두 의료개혁 및 의대 증원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이 비슷,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치러지는 결선 투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4일 의협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사흘간 치러진 의협 회장 선거 투표에서 총 2만2295표 가운데 김택우 후보가 8103표(27.66%), 주수호 후보가 7666표(26.17%)를 각각 차지했다.최안나 후보는 18.92%, 이동욱 후보는 15.69%, 강희경 후보는 11.57% 득표율을 기록하며, 3~5위에 올랐다.투표율은 56.45%로 지난해 3월 치러진 제42대 회장 선거..
    • 의협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
      1차투표 결과 8103표 vs 7666표 획득···이달 7~8일 결선투표 실시 2025-01-04 19:01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투표 결과,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4일) 오후 7시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택우 후보가 총 투표자 중 27.66%인 8103표,  3번 주수호 후보가 26.17%인 7666표를 얻었다"고 밝혔다.3위 최안나 후보는 5543표(18.92%), 4위 이동욱 후보 4595표(15.69%), 5위 강희경 후보 3388표(11.57%) 순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투표참여 선거인수 총 5만1895명 중 2만9295명(56.45%)이 참여해 지난 42대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10%P 정도 낮아졌다. 결선투표는 기호 1번 김택우 후보, 기호 2번 주수호 후보로 실시되며, ..
    • 경호처에 막혀 돌아선 공수처…다시 尹 체포 나설까
      3일 관저 건물 앞까지 갔지만 200여명 가로막혀…주말 영장 재집행여부 촉각 2025-01-04 07:20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던 공수처 수사관과 경찰 등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 언덕길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3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에 가로막히며 끝내 무산됐다.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한은 오는 6일까지로, 공수처가 이번 주말 체포영장 집행에 다시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관저 경내 진입했으나 경호처와 5시간여 대치 이대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장(TF장)을 비롯한 공수처 수사팀은 3일 오전 6시14분경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1시간쯤 후인 7시 21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다.수사팀은 관저 앞에서 대기하다가 오전 8시 2분경 관저 앞 바리게이트가 열린..
    • 박형욱 비대위원장 "비전문적인 정치적 결정 후유증"
    • 진료 의뢰‧회송···EMR 사용하면 '수가 가산'
      상급 의료기관 진료 등 전원, 의사 판단시 '면제' 환자 요구시 '본인부담' 2025-01-04 06:58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협력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이 3년 더 연장된 가운데 앞으로는 EMR 연계를 통한 전산 의뢰시 더 많은 수가를 받게 된다.뿐만 아니라 의사 판단으로 상급 의료기관에 진료를 의뢰한 경우 환자 본인부담이 면제되지만 환자 요구시에는 본인부담이 발생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력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지침을 개정하고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 의뢰‧회송이 전자적으로 이뤄지는 경우 보다 많은 보상이 이뤄진다는 점이다.실제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EMR 연계를 통한 전산 의뢰시 유형에 따라 의뢰료가 차등 인상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Agent 프로그램' 등 이용해야 의뢰료 차등 인상 ..
    • 진료지침 제정 등 '과잉진료 방지' 활성화 과제
      의학한림원 '현명한 선택' 프로젝트, 학회 권고안 업데이트·참여 학회 확대 '분수령' 2025-01-04 06:42
      2025년 국내 도입 10주년을 앞둔 학회별 진료가이드라인 제정 등 현명한 선택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참여학회 답보 타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학회별 권고안이 오래돼 현 시점에 맞는 필요성은 물론 일부 참여를 거부하는 학회 설득 및 참여를 독려할 새로운 방안이 절실하다는 진단이다. 김현정 고려대보건대학원 교수는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최로 열린 ‘현명한 선택 심포지엄 2024’에서 “현명한 선택의 학회 권고안 업데이트 및 참여학회 확대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2016년 의학한림원이 과잉진료 예방을 위해 도입한 현명한 선택은 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시작으로 활성화가 시작됐다. 2017년 대한영상의학회, 2020년 대한내과..
    • 길·단국대·목포한국‧분당차‧안동병원 'A등급'
      복지부, 408곳 응급의료기관 평가···건양대·양산부산대‧제주대병원 'C등급' 2025-01-04 06:38
      사진출처 연합뉴스 길병원, 인하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성가롤로병원, 제주한라병원 등 131개소가 2024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전국 408개(2024년 6월 기준)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평가는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의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운영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 상황을 고려해 2024년 2월 6일부터 6월 30일 간은 대상기간에서 제외해 평가했다.평가 결과에 따라 동일 종별 그룹 내 상위 30% 기관은 A등급, 필수영역을 미충족하거나 부정행위가 발견된 기관 등은 C등급, 그 외 기관은 B..
    • 국립대치과병원도 '공공임상교수' 배치 추진
      성일종 의원 개정안 발의, 국가·지자체 예산 지원···국회 교육위원회 심사 2025-01-04 06:07
      서울대치과병원을 비롯한 국립대치과병원에도 '공공임상교수요원'을 배치하는 법안이 국회 심사를 거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대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 국립대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들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18일자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된 상태다.  성일종 의원은 "국립대치과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 진료사업, 임상연구 등을 수행 중이다"며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력 확보와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실제 국립대병원은 기존 임상교수와 별도 트랙으로 공공임상교수를 채용해 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 순환근무를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대치과병원에서는 아직 해당 제도..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R(연구) 글로벌화 원년"
      2025 을사년 신년사에서 강조…"빅바이오텍으로 나아가는 관문" 2025-01-04 06:00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조직을 바탕으로 압축적이고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 사장은 “해외에서 성과와 위상을 더욱 명확히 느낄 수 있었다”면서 “바이오USA와 미국뇌전증학회 등 글로벌 무대에에서 SK바이오팜 존재감을 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5년은 더욱 담대한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변화 속도와 깊이가 더 큰 도전 과제를 던질 것이지만 혁신 신약개발 및 환자의 삶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금년 화두로는 “R(연구) 글로벌화 원년”을 꼽으면서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최고 수준 연구 역량을 갖추는데 집..
    • 대한의사협장 보궐선거 투표 오늘 오후 6시 종료
      첫날 투표율, 직전 선거 대비 많이 낮아…과반 득표자 없으면 7~8일 결선투표 2025-01-04 05:49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가 오늘(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의정갈등을 해소할 의료계 수장 자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다만 의료사태 초기에 치러진 지난 선거와 비교해 투표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회원들 관심이 많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100% 전자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의협 회장 선거는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치러진 데 이어 투표 마지막 날인 4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만약 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투표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또 8일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치러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선거 투표율은 지난 제42대 회장 선거 때보다는 크게 낮아질 ..
    • 백신 지속 기간 다른 이유…"혈액 속 거대핵세포 작용"
      美 연구팀 "접종 후 수일 내 혈소판 RNA 검사로 면역 지속 기간 예측 가능" 2025-01-03 19:13
    • 작년 출생자 '24만2334명'···9년만에 '반등'
      행안부 발표, 2023년보다 7295명 증가···70대, 30대 인구 추월 2025-01-03 18:58
      사진출처 연합뉴스 지난해 출생자 수가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70대 인구가 30대 인구를 추월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인구 격차가 커졌다. 3일 행정안전부는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는 24만2334명을 기록했다.이는 2023년 23만5039명보다 7295명(3.1%) 늘어난 것으로 9년 만에 다시 증가했다. 앞서 ▲2016년 41만1859명 ▲2017년 36만2867명 ▲2018년 33만4115명 ▲2019년 30만8697명 ▲2020년 27만5815명 ▲2021년 26만3127명 ▲2022년 25만4628명 등으로 계속 줄어든 바 있다. 사망자 수는 36만757명으로, 전년 ..
    • 황대용 건대의료원장 "2025년, 신축병원 개원 20주"
      "새로 완공되는 외래센터 중심으로 더 업그레이드 지향" 2025-01-03 18:42
      건국대병원이 2025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지난 2일 병원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의정갈등을 포함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다시금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며 “교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5년 사업 목표는 ‘변화 속 혁신, 흔들림 없는 성장의 해’로 정했다”며 “외부 환경에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하고 준비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미래 병원 발전을 위한 투자는 계속 진행코자 한다”고 덧붙였다.유광하 병원장은 “2024년은 예기치 못한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진료, 교육, 연구 모든 분야에서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면서 “교직원 여러분들의 애정, 헌신으로..
    • 복지부-NMC, 시니어의사 매칭 '닥터링크' 오픈
      채용정보·교육프로그램·워크숍 등 다양한 정보 제공 2025-01-03 18:19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구랍 '시니어의사'를 위한 일자리 매칭 플랫폼인 '닥터링크(Doctor-Link)'를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닥터링크는 맞춤형 매칭을 통해 개개인 특성과 요구, 의료현장 니즈(Needs)가 부합할 수 설계됐다. 지역의료기관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토록 하는 게 주 목적이다. 또한 닥터링크 인력 풀(pool)에 등록된 의사는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교육프로그램, 워크숍, 네트워크 구축, 현장 소식 등 빠른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닥터링크는 시니어 의사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들 의견을 반영,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 서울성모병원 다섯쌍둥이, 남아형제 2명 퇴원
      지난해 9월 20일 자연임신 출산···인큐베이터서 치료 받아 2025-01-03 17:38
      서울성모병원은 국민적 관심을 받은 다섯쌍둥이 중 남아 형제가 3일 건강하게 먼저 퇴원했다고 3일 밝혔다. 오둥이 아빠는 한 날 동시에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 A, B 유닛에 한 명씩 번갈아 입원해 3개월여간 떨어져 있던 아들 둘과 함께 집에 가게 됐다고 기쁨을 피력했다.지난해 9월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태어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었다. 아들인 첫째, 둘째, 셋째는 800~900g, 딸인 넷째, 다섯째는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팡팡이’라고 지었던 태명이 5명의 파워레인저를 본따 ‘팡팡 레인저’가 됐던 오둥이 중 둘째 새찬이는 3.394kg, 셋째 새강이..
    • 내과 60만원 vs 외과 757만원‧산과 876만원
      의료개혁특위, 필수의료 의사 '보험료 인하' 모색…공적 배상체계 방안 마련 2025-01-03 16:41
      의료사고 분쟁 부담을 안고 살아야 하는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들의 의료사고 분쟁 부담 완화를 위한 보험료 인하가 추진될 전망이다.수술, 분만 등을 담당하는 고위험 진료과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해당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 준다는 취지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는 3일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체계 개선 방향 ▲의료사고 특화 사법체계 구축방안 ▲(가칭) ‘환자 대변인’ 및 국민 옴부즈만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우선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체계 개선 방향과 관련해 그동안 보험 및 공제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사례 등을 검토해 우리나라에 맞는 공적 배상..
    • 효천의료재단,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운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운영 중인 의료법인 효천의료재단이 이달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서울특별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수탁 운영한다.지난 2014년 4월 개원한 행복요양병원은 유일한 서울시내 어르신 전문 공공요양병원으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 현재 의료진 11명을 포함해 직원 213명이 근무 중이다.지하 2층, 지상 5층(연면적 1만8607㎡), 307병상 규모로 가정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가 자리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양질의 요양병원을 목표로 운영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민기 신임 병원장은 “구체적으로 행복요양병원 혈액투석실을 최우선적으로 개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치매전문병동과 재활치료 강화를..
    •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중지
      경호처 대치에 현장인원 안전 우려…법적 절차 불응한 피의자에 유감" 2025-01-03 13:55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대통령 관저 경내 언덕길을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30분께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조치는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다.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앞서 이대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장(TF장)을 비롯한 공수처 수사팀은 이날 오전 6시14분경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1시간쯤 후인 7시 21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다.수사팀..
    • 명지성모병원 ‘제19회 Q.I 경진대회’ 성료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최근 제19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명지성모병원은 매년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진료환경에 적용한 결과를 발표하는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19회를 맞이한 Q.I 경진대회는 감염관리실, 중환자실, 심사팀, 간호부, 안전보건실 등의 부서가 참여, 다양한 주제로 구연발표를 진행했다.대상은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한 손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을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최우수상은 ‘다각적 중재활동을 통한 다제내성균 감소 활동’을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수상했다. 허준 병원장은 “부서별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에도 의료 질과 환자 안전 강화 기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尹 체포 나선 공수처, 경호처와 4시간째 대치
      1‧2차 저지선 뚫고 관저 도달했으나 경호처장 '수색 불허' 2025-01-03 12:23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 언덕길을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으나 대통령경호처와 4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11분쯤 관저 건물에 도달해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체포 및 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박 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불허했다.앞서 이대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장(TF장)을 비롯한 공수처 수사팀은 이날 오전 6시14분경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1시간쯤 후인 7시 21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다.수사팀은 관저 앞에서 대기하다가 오전 8시께 관저 앞 바리게이트가 열린 뒤 안으로 진입했다.체포..
    • 간호조무사 입지 대폭 강화된 '간호‧간병서비스'
      보건복지부, 야간수가 가산인력에 정식 편제…재활지원인력도 포함 2025-01-03 12:1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간호조무사가 당당히 주축으로 편입됐다. 별도 인력기준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 관련 수가까지 신설되는 등 제도권 내에 입지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지침을 개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간호조무사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편되는 것은 201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법제화 이후 처음이다.새로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르면 야간 전담 간호사와 함께 가산인력에 간호조무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야간전담 간호조무사제 운영에 따른 수가 가산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야간 전담 간호조무사 비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전체 간호조무사 중 야간전담 간호조무사 수로 산정한다.이때 전체 간호조무사 수는 근로시간을 감안하지..
    • 선별집중심사 논란…심평원 "예방적 조치" 해명
      醫, 검사다종(15종 이상)청구 돋보기 심사 반발…"적정진료 유도 차원" 2025-01-03 12: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선정과 관련된 논란을 두고 불필요한 검사에 대한 심사나 중재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번 선별집중심사 대상 선정을 두고 검사다종(15종 이상) 항목 선정은 진료과정 현실을 고려치 않은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제기된 비판의 핵심은 만성질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15종 이상 선별집중심사 대상 선정은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심평원은 “이번 선별집중 심사 대상 선정은 병의원 외래에서 실시하는 평균 검사 개수가 10개 미만임을 감안해 의료계 및 시민단체를 포함한 위원회 논의를 통해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선별집중심사 제도 취지는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진료를 개..
    • 동아·일동·삼진 ‘기회 창출’, 안국·삼일 ‘성장 다짐’
      국내 중견 제약사 2025년 신년사 키워드 ‘도전·성과·협력’ 2025-01-03 11:47
      계엄 사태로 인한 환율 폭등 등 경기 침체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격변하는 시장에서도 제약계 오너들은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변화와 도전을 적극 주문했다.구체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적 역량 강화를 비롯 연구개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성과 달성이라는 목표도 제시했다.‘도전·성과·기회 창출’ 강조 동아쏘시오·일동제약·삼진제약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신년사에서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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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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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허현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장 ‘부산시장상’
    • 선출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신임 회장 류정민(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학과)
    • 선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신임 회장 김이석(한양대병원 정형외과)
    • 선정 심평원, 7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 선출 대한소아외과학회 신임 회장 박진영(경북대병원)
    • 선출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차기이사장 우승훈(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 선출 대한정맥학회 차기 이사장 김태식(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 수상 조수현 교수(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대한두통학회 ‘제1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
    • 수상 신영인 교수(가천대 길병원 안과),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
    • 수상 최형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 수상 동아제약,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국무총리 표창
    • 수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중개연구센터장 옥찬영(루닛 前 CMO)
    • 안국약품 회장 어진·사장 박인철外 임원 승진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최경일
    • 서울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박철완·운영지원실장 최화식外
    • SK바이오사이언스 신지영·안기채 부사장
    • 어홍 교수(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부친상
    • 강주연 고려대구로병원 간호팀장 모친상
    • 송범종 조교수(순천향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빙부상
    • 좌호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
    • 한동석 아현연세내과 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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