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파자, 자궁내막암 새로운 치료 가능성 제시”
이정윤·김병기 교수 “7년 장기 생존 데이터, 환자들 완치 중요한 이정표” 2025-06-25 10:10
자궁내막암에서 최초로 면역치료제와 PARP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은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에 대해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발전”이라는 임상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특히 린파자 7년 장기 생존 데이터는 난소암 치료에 있어서 전례 없는 괄목할 생존율의 지속적 개선과 완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24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PARP 저해제 린파자의 여성암 관련 임상적 가치를 설명하는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린파자는 지난 4월 4일 유전자 불일치 복구 결함이 없는(pMMR)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에서 화학요법과 더발루맙 병용 후 질병이 진행하지 않은 환자에서 더발루맙과의 병용 유지 요법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이로써 린파자는 기존 난소암과 유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