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 표준도감,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 ‘표준’ 채택
식약처 “FHH 최초로 생약 품질관리 국제조화 선도” 2025-06-23 08:26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개발한 반하(半夏) 표준도감(ATLAS)이 FHH 최초로 정식 표준으로 채택됐다고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의 제22차 상임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반하는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한약재로 담(痰)을 없애고 구토나 소화불량에 대한 효능이 있다.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은 한약(생약) 정보교류 및 과학적 품질관리 규제 조화를 위해 설립된 정부 간 협의체로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서태평양 7개국 규제 당국이 참여하고 있다.평가원은 이번 반하 표준도감이 한약재를 많이 사용하는 서태평양지역 국가에서 품질관리 표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