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 내시경적연하검사 6000례 돌파
경인지역 대학병원 최다 기록…뇌졸중·고령 맞춤형 치료 제공 2025-06-09 10:2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연하장애(삼킴곤란)클리닉 임선 교수가 시행하는 내시경적 연하검사가 4월 기준 6000례를 돌파, 경인지역 대학병원에서 최다 검사를 기록했다.내시경적 연하검사는 코로 굴곡성 내시경을 통과해 연하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법으로, 해외에서도 중환자에게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 연하장애(섭식장애, 삼킴 장애, 신경학적 문제로 입에서 목으로 음식물을 넘기지 못하는 장애)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로 각광받는 검사다.부천성모병원은 2010년 경인지역 최초로 연하장애(삼킴곤란)클리닉을 개설했으며, 2012년에는 첫 내시경적 연하검사를 실시, 뇌졸중환자 및 삼킴장애를 앓고 있는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한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내시경적 연하검사를 시행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