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소세포폐암 발생위험 54.49배”
건강보험연구원, 국내 첫 유전정보 활용 흡연 유해성 분석・재입증 2025-06-05 11:00
‘30년 이상, 20갑년 이상’ 흡연자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소세포폐암 발생위험이 54.49배 높고 소세포폐암 발생에 흡연이 기여하는 정도가 98.2% 수준인 것으로 밝혀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이 2004~2013년 전국 18개 민간검진센터 수검자 13만696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유전위험점수(PRS), 중앙암등록자료, 건강보험 자격자료를 연계해 2020년까지 추적관찰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폐암 및 후두암 발생 원인 분석에서 국내 최초로 유전정보를 활용해 유전요인 영향이 없거나 극히 미미함을 밝혀내 흡연의 유해성을 재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 의의를 가진다.폐암, 후두암 발생위험 분석에서는 소송대상 암종인 소세포폐암, 편평세포폐암, 편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