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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의사 설명의무 충분”…손해배상 청구 기각
      환자 “2차 시술 전(前) 별도 동의 없었다” 주장 vs “추가 동의 불필요” 2025-02-20 06:06
      관상동맥 중재시술(PCI) 후 뇌출혈이 발생한 환자가 의료진 설명의무 위반을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환자가 시술 전에 충분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를 작성했으며, 1차 시술과 연속성을 가진 2차 시술의 경우 별도 동의서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대구고등법원 제1민사부(재판장 강동명)는 지난달 21일 환자 A씨가 대구 소재 B대학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A씨는 병원 의료진이 관상동맥 중재시술(PCI) 과정에서 혈전용해제 투약에 대한 부작용 설명을 충분히 하지 않았고, 2차 PCI 시술 전 별도의 동의를 받지 않았으며, 시술 중 발생한 증상에 대한 경과를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료진의 설명..
    • 한미약품 분쟁 종식…모녀(母女) ‘경영권 강화’ 속도
      임종훈 사장, 킬링턴에 지분 192만주(672억) 장외매도 계약 체결 2025-02-20 05:52
      지난 1년간 이어진 한미약품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이 종결된 가운데 형제 측이 지분 정리에 나서고 있다. 이에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측 우호 지분이 확대되며 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자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전 대표이사)는 킬링턴 유한회사에 주식 192만주를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가격은 주당 3만5000원으로 주식 매각 금액은 총 672억원 규모다.킬링턴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장녀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4인 연합을 맺은 사모펀드 라데팡스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투자기관이다. 같은 날 개인 신동국 회장은 킬링턴 주식 100만주를 장외 매수하는 주식..
    • 중증환자단체 “정부·의료계, 무릎 꿇고 사과하라”
      국회 앞 기자회견···“환자피해조사기구 발족·의료공백 재발방지 법제화” 촉구 2025-02-20 05:40
      중증환자단체가 정부와 의료계를 향해 “환자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환자피해조사기구를 발족하고 의료공백 재발방지법 법제화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회장 김성주)는 1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의대정원 확대로 야기된 정부와 의료계 갈등, 이로 인한 의료공백을 경험한 환자는 극단적 공포에 휩싸였다”며 “1년이 흘렀으나 생사 기로에 서 있는 중증환자들은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계와 정부는 아직도 파행에 대한 책임을 서로 전가하고 있다”며 “의료대란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환자나 국민 앞에 나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거나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를 보인 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 대통령 “관세, 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1년에 걸쳐 훨씬 더 인상…기업들에 미국 투자할 시간 주고 싶다” 2025-02-19 18:04
    • 이달 21일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전격 시행
      政, 희귀‧난치질환에 세포치료 등 기회 제공…의료기관 지정 후 실시 2025-02-19 17:27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그 결과에 대한 분석‧평가를 토대로 의약품을 허가하는 등 ‘재생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선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를 새롭게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는 사전에 임상연구 등을 통해 검증된 재생의료 기술을 전문가로 구성된 첨단재생바이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대‧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실시기준은 우선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사전에 인체세포등 보관실, 처치실 등 시설과 장비 및 인력 요건을 갖춰 보건복지부장관 지정을 받아야 한..
    • 의대 학장들, 대학 총장에 “정원 3058명 동결”
      KAMC, 협조 요청 공문 대학 발송…“정부 수용하면 학생 복귀토록 최선” 2025-02-19 17:21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이 교육부와 각 대학 총장들에게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前)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자고 요청했다.19일 의료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각 의대가 속한 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KAMC는 “2025년 1학기 중 학생 복귀가 되지 않고 2학기 이후로 늦어지면 2년째 의사가 배출되지 않고, 의학교육 시스템은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호소했다.이어 “협회는 가장 먼저 2026년 의대 정원은 2024년 정원인 3058명으로 재설정하고 2027년 이후 의대 총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함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했다.협회는 “의대 입학 정원 관련 각 대학의 이해가 다를 수 있지만 현..
    • SCL,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장기요양 수급자 복지용구 신규 급여 접수
      건보공단, 내달 13일부터 접수…심사 일원화 체계 도입 2025-02-19 16:30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에 필요한 복지용구 신규 품목 및 제품 급여결정 신청을 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복지용구 급여결정 시 품목과 제품을 별도 심사하던 이원화 체계에서 품목과 제품을 동시에 심사하는 일원화 체계로 개편한다.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급여 등재되지 않은 새로운 품목 및 제품의 급여를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체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제품의 최근 1년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국내 유통 실적(소매판매에 한함)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 받은 제품은 유통실적 대신 최근 1년 이내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
    • 인천기독병원, 지역 복지시설과 업무협약
    • 한국오가논, 산후 출혈 조절·치료 장치 첫 출시
      ‘제이다 시스템’ 공개…“몇분내 자궁 음압상태 조성, 생리학적 수축 유도” 2025-02-19 15:46
      한국오가논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산후 출혈 조절 및 치료 장치를 출시했다. 저출산 시대 여성 건강과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단 각오다.한국오가논은 19일 오후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후 자궁 출혈 조절 및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제이다 시스템(JADA system)’을 공개했다.산후 출혈(분만 후 출혈)은 출산 후 500cc 이상 과량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매년 약 1000만명 여성이 산후 출혈을 경험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7만명이 사망한다. 이는 매 6분마다 1명의 여성이 사망하는 셈이다.산후 출혈 90%는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며 이들 국가에서는 여전히 주요 모성 사망 원인이다.산후 출혈 원인은 자궁 이완이 70~80%를 차지한다...
    • 명지성모병원, ‘환자 존중’ 인식 개선 총력
    • 고혈압·당뇨병 이어 고지혈증도 ‘등록 관리’
      질병청, 관리사업 추가…“내년부터 65세 이상 본인부담 지원” 2025-02-19 14:57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대표적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도 ‘만성질환 등록 관리 사업’에 추가될 전망이다.오는 4분기 중 해당 사안이 확정될 경우 이르면 내년부터 국가로부터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아 정기적인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본인 부담이 무료가 된다.19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 사업’을 시행 중이다. 현재 보건소 25곳, 병의원 1544곳, 약국 2204곳이 사업에 참여중이다.이를 통해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에 혈압 관리·혈당 조절 등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혜택을 제공한다.한국은 지난해 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처음 진입했다. 질병청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
    • 환자단체 “필수의료공백방지법 제정하라”
      전공의 사직 1년 대국회 요구안 발표···“의료대란피해보상법 통과” 촉구 2025-02-19 14:22
      의정갈등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환자단체가 “의료인 집단행동에도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가 작동하는 법안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19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성명을 냈다. 이날은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을 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연합회는 ▲필수의료 공백방지 법안 발의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안 통과 ▲의료인력수급 추계위원회 구성 ▲환자기본법 제정안 통과 등을 요구했다.연합회는 “지난 1년 간 사상 초유 장기간 의료공백이 이어져 입원과 검사·수술·항암치료 등이 연기되거나 취소됐다”며 “이에 질환이 악화하거나 사망하는 환자까지 생겼다. 특히 암·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큰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달 초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
    • 군산전북대병원 착공…“서해안 의료 허브”
      오늘 기공식, 2028년 10월 개원 목표…지하 2층·지상 10층 500병상 2025-02-19 14:12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이 서해안 의료 허브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오는 2028년 10월 개원이 목표인 이곳 병원은 500병상 규모로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등을 운영하게 된다.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19일 군산시 사정동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부지에서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전북대병원 양종철 병원장과 이사장인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 신영대 국회의원, 전북특자도 김관영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을 비롯한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지난 2009년 새만금지역 분원의 타당성 검토에서부터 시작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서해안 최고 의료기관 발돋움을 위한 병원의 도전과..
    • 셀트리온 “올 첫번째 1000억대 자사주 매입”
      “금년 1월 6일, 작년 매입 294만여주 5533억원 자사주 소각” 2025-02-19 12:52
      셀트리온은 “1000억 원 규모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고 주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연초부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4632주로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0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약 294만778주를 매입, 총 5346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매입을 포함하면 최근 몇 년간 자사주 ..
    • “의료·교육 시스템 붕괴 위기, 배후진료 불가”
      채희복 충북의대 교수 “충북대병원 응급실 의료진 21명서 6명으로 급감” 2025-02-19 12:43
      사진제공 CBS.전국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시작된 의정사태가 1년을 넘어선 가운데 의료 및 교육 시스템은 물론 대학병원 배후진료까지 붕괴될 위기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방 대학병원의 경우 응급실은 셧다운이 임박했으며 의과대학들은 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채희복 충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응급실 등 필수의료가 인력 부족으로 시스템 붕괴 위기에 쳐했다고 경고했다. 채 교수에 따르면 충북권을 책임지는 충북대병원은 응급실 인력이 21명에서 6명으로 급감해 의료진의 피로가 극에 달한 상태다. 특히 응급실 진료 이후 수술, 중환자실 치료 등 배후진료가 이뤄지지 않아 심..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연임
      재선임 2027년까지 임기 수행···이달 25일 정기총회 개최 2025-02-19 12:26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이 협회장으로 재선임됐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방배동 협회 강당에서 ‘2025년 1차 이사회’를 열어 노연홍 현(現)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案)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협회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 회장은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연임한다. 협회 이사장단은 노 회장의 이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노 회장을 차기 회장 단수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노연홍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에 부여된 과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어렵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낸 산업계 노력에 발맞춰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위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연달아 개최된 협회 2차 이사장단 회의와..
    • 수평委 운영 주체…의협 vs 병협 ‘힘겨루기’
      김택우 회장 “의학회 등 새 출범” 제안…“기존 체제 유지, 협력 중요” 2025-02-19 12:17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및 여러 의학교육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출범시켜야 한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의협과 의학회 주도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새로운 출범을 직접 언급하면서 기존 운영 주체인 대한병원협회와의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김택우 의협회장은 18일 대한의학회 뉴스레터를 통해 “수련환경 정상화를 위해 의협과 의학회 및 의학교육 관련 단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수평위를 출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국내 수련평가 체계는 여러기관이 개입하면서 평가기준이 일관되지 않고, 전공의 개개인 역량 강화 보다는 병원의 운영 방식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이어 “독립적인 수평위가 출범하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기준을 정립할 수 있고 ..
    • 오송‧대구 첨단의료재단 ‘재정 자립도’ 고민
      내부 수익률 –40%대 여전…수년째 돌파구 ‘묘책’ 없어 답답 2025-02-19 12:08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재정 자립도’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감사원까지 나서 ‘정부 지원 없이는 정상 운영이 불투명한 오송과 대구 첨복단지 존치 여부를 고민하라’고 주문하는 등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가 최근 제약산업전략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한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중장기 자립화 방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오송과 대구 두 첨복단지 재정 자립도는 여전히 암울하다.실제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수입 및 지출을 기준으로 2024년 연도별 재정 추계 결과 2038년까지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송재단의 경우 내부 수익률은 –42.6%, 대구경북재단은 –43.9%로, 두 재단의 총비용이 ..
    •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 종료”
      보유 지분 32.94%…“바이오노트 등과 경영 정상화 총력” 2025-02-19 11:53
      3년 넘게 이어진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에서 파마리서치가 승기를 잡았다.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는 지난 12일 씨티씨바이오 지분 32.94%를 확보했으며 최대주주로서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을 정리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에스디인베스트먼트 및 바이오노트를 공동보유자로 포함해 연명보고했다”고 전했다.이번 경영권 분쟁 종료에는 바이오노트 역할이 중요했다. 바이오노트는 최근 보통주 약 143만주를 총 143억원에 신규 취득했다. 이로써 바이오노트는 특별관계자인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의 기존 지분을 합산해 씨티씨바이오 총 주식의 14.26%를 보유하게 됐다.반면 씨티씨바이오 이민구 회장 측은 기..
    • 서울대병원 분원 설립 시흥 배곧···‘종근당’ 합류
      바이오 특화단지 입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연구 시너지 기대 2025-02-19 11:47
      국내 제약사 종근당이 경기도 시흥시에 조성 중인 바이오클러스터 입주에 속도를 낸다.19일 시흥시는 겨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연구3-1용지 입주업체 우선협상대상자로 종근당을 선정했다. 앞서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해 6월 정부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3-1(7만 9790.8㎡) 입주 기업, 병원 등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는 첨단산업 제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되며 기업 및 병원, 연구기관, 교육시설 등이 생태계를 이루며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받는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제약기업 유치 공모에 참여한 일동제약, 종근당 등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17일 선정심의위원회를 열..
    • 미세갑상선유두암 치료 ‘고주파절제술 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김지훈 교수팀, 98명 4.8년 관찰···환자 95.9% ‘종양 완전 소실’ 2025-02-19 11:20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에 대한 고주파절제술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주파절제술을 받은 환자 95.9%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시술 후 정신적·사회적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됐고 부작용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술 받은 여성들이 건강하게 임신·출산한 것으로 확인돼 고주파절제술이 신체적 부담이 적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지훈·이지예 교수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팀은 고주파절제술을 받은 12~60세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최대 4.8년간 추적 관찰했다.종양 크기 1cm 이하인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암이다. 치료 옵션으로 갑상선 절제수술 또는 적극적 관찰이 권고된다. 점점 많은 환자가 수술을 피해 검사를 받으..
    • “국민 65%, 한의사 ‘지역필수공공의사제’ 찬성”
      한의협, 국민 1004명 의료대란 설문조사···“양의사 수급 부족 해결” 2025-02-19 11:10
      한의계가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에 대한 국민 호감도를 들고 나왔다.한의사를 2년 추가 교육해 국가시험을 거쳐 의사면허를 부여,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종사토록 하는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국민 3명 중 2명으로부터 찬성을 얻었다는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은 ‘의료정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간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 찬성은 64.8%, 반대는 27%로 집계됐다. ‘한의사가 추가교육 이수 후 특정지역(의료취약지 등)에 한정해 의사 업무 일정부분을 대신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항목에도 68.8%가 찬성했다..
    • 사지마비·호흡장애 등 극복 ‘한국의 호킹들’
      강남세브란스, 희귀질환자 ‘희망의 입학식·특별한 졸업식’ 개최 2025-02-19 10:53
      희소 질환을 앓는 학생들이 사지마비와 호흡장애를 딛고 대학 입학과 졸업을 맞이했다. 이들과 치료를 통해 교감하면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병원 측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행사를 열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병원 중강당에서 신경근육계 희귀 난치질환 환자 8명의 대학 입학과 졸업을 축하하는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행사를 열었다.병원은 루게릭병으로 온몸이 마비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적 석학으로 족적을 남긴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박사 이름을 딴 이 행사를 2012년부터 올해까지 11회째 이어오고 있다.이날은 희귀 난치질환을 앓으면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은 대학 입학생 4명과 졸업생 4명이 축하를 받았다. 호흡재활센터 홍보대사인 배우 김석훈씨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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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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