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신드롬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떠난다
금년 3월 건강 등 사유 ‘휴직계’ 제출…최근 사직서 제출·6월 퇴직 예정 2025-05-21 05:50
‘저속노화’ 실천법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나는 것으로 확인됐다.의료계에 따르면 정희원 교수는 최근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6월 중 퇴사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의료계 관계자는 “정 교수님이 사직하는거 맞다. 아마 연구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정희원 교수는 노화 관리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한 저서와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부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등 대외 활동 폭도 점차 넓어졌다.정 교수는 금년 3월 병원에 휴직계를 제출했다. 과중한 진료와 계속된 당직 등으로 인한 피로 누적 때문에 휴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