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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가약제 신뢰성 제고…‘RWE 가이드’ 제정 착수
      심평원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 급여관리 개선·환자 접근성 등 고려” 2025-02-11 12: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최근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의 불확실성 문제가 대두됐지만 국회, 환자단체 등의 요구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후관리 조건으로 등재되는 추세다.이는 건강보험재정 누수 방지와 환자 접근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국내 환경에 맞는 사후관리 강화에 대한 보건당국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성과평가실 약제성과평가개발부는 ‘약제성과평가를 위한 실제 근거(RWE) 생성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을 긴급 공고했다.사후관리를 위한 약제성과평가의 주요 자료원인 실제 자료(RWD, Real-World Data), 실제 근거(RWE, Real-World Evidence) 등은 비뚤거림(bia..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약사법 위반 1심 ‘무죄’
      청주지방법원, 前 공장장 징역 3년·메디톡스 벌금 3000만원 선고 2025-02-11 11:48
      무허가 원액으로 만든 보톡스 제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징역 6년이 구형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청주지방법원은 11일 오전 열린 1심 선고 기일에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무죄, 전(前) 공장장인 박모 씨에게 3년 징역 구속, 메디톡스 법인에 벌금 3000만원, 나머지 피고인 3인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2019년 메디톡스 일부 제품이 제조 과정에서 허가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은 원액을 사용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제보를 받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식약처 의뢰로 검찰은 이듬해 정현호 대표 등을 약사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구체적으로 정현호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해 보톡스 제품 메디톡신..
    • 순수 복강경 이용 기증자 간절제 ‘안전성’ 입증
      서울아산 김기훈·김상훈 교수팀 “개복보다 합병증 적고 수혜자 예후 비슷” 2025-02-11 11:36
      생체간이식을 위한 기증자 간절제 시 복강경을 이용하면 복부에 낸 작은 구멍을 통해 간을 절제해 빼내므로 기증자 입장에선 흉터와 통증이 적어 개복 수술보다 선호된다.하지만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안전을 위하여 시야 확보에 좋은 개복 수술이 주로 시행됐는데, 순수 복강경을 이용한 간절제도 개복만큼이나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김상훈 교수팀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생체간이식을 위해 시행된 3348건의 기증자 우엽 간절제술(복강경 329건, 개복 301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연구에서 순수 복강경 우엽 간절제술은 개복 우엽 간절제술보다 기증자 합병증 발생이 더 적었으며, 수혜..
    •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美FDA 신청
      넥스트바이오 “Nexsphere-F, 혁신의료기기 지정 추진” 2025-02-11 11:24
      넥스트바이오메디컬(대표이사 이돈행)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Nexsphere-F(넥스피어에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기존 치료법 대비 혁신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한 승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될 경우 FD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선적인 심사 및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받을 수 있다. 또 메디케어(Medicare) 보험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임상시험 설계 유연성이 증가하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시장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넥스피어에프는 속분해성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로 관절염 통증을 유발하는 비정상혈관을 단시간(2시간-6시간) 내 분해되는 속효성 미립구로..
    • 권성동 “의정대화 다시 시작, 의료개혁 필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민주당, 의정갈등 방관하고 반사이익만 취해” 2025-02-11 11:17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료계에 다시 대화를 제안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의정갈등을 수수방관했다”며 날을 세웠다. 11일 권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의료개혁을 포함한 4대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는 의료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정부가 의료계 목소리를 세심하게 수렴하지 못했고, 조급한 측면도 있었다”며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그러나 의료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권 원내대표 입장이다. 그는 “필수의료를 정상화하고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며 “의정대화를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2월 현재 사직 전공의, 휴학 의..
    • ‘AI 암 진단’ 등 의료기기 혁신과제 10개 선정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2025년 ‘10대 대표과제’ 성과 공유 2025-02-11 11:01
      췌장암 항암제 전달 효과 향상이 가능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기기, 현장 진료에 적합한 이동형 토모신세시스, 심근치료용 최소침습형 카테터 등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10대 과제가 발표됐다.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은 11일 오전 10시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2025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지난 6년간(2020년~2025년)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 및 제품화에 이르는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형 R&D 사업(총 437과제에 국비 9876억원 지원)이다.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공동..
    • “MRI 조영제, 파킨슨 발병 위험 증가시켜”
      고대안산병원 이영흔 교수팀, 가돌리늄 조영제와 상관관계 규명 2025-02-11 09:47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사용하는 조영제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영흔 교수팀은 MRI 검사 시 대조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돌리늄 조영제와 파킨슨병 발병 연관성을 평가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팀은 40~60세 성인 17만5125명의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선형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와 거대고리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 사용에 따른 파킨슨병 발병률을 추적 관찰했다.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는 선형 조영제와 거대고리 조영제로 구분되며, 검사 목적에 따라 각기 달리 사용된다. 현재 많은 연구에서 거대고리 타입 조영제는 선형 타입 조영제보다 화학적으로 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조영제 사용군과 비사용군 사이 파킨슨병 ..
    •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태국척추학회서 제품 소개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엑셀픽스-XTP 2025-02-11 08:43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29회 척추전문 연수과정학회’에서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와 ‘엑셀픽스-XTP’를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태국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 위찬 교수가 주관한 학회에서는 쭐라롱꼰 대학병원 위라삭 교수를 비롯해 스리나가린 병원 펌삭 교수, 치앙마이 대학병원 수티파스 교수 등 태국 척추 전문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해 척추 수술에 대한 학술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펌삭 교수와 수티파스 교수가 제품 시연 및 질의응답 등 3가지 섹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엑셀픽스-XT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중 최초 개발됐으며 지난 201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엑셀픽스..
    • 디오, 두바이 ‘AEEDC 2025’ 참여 최신 솔루션 공유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AEEDC Dubai 2025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 전 세계 155개국에서 6만6000명 이상 참관객이 방문하며 글로벌 치과 산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디오 전시 주제는 ‘The Smart Dental Solution Partner for Your Success’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돌파한 ‘디오나비’ ▲글로벌 1..
    • 의정갈등 장기화…의료기관평가 인증 기준 ‘조정’
      의사 집단행동 조사방안 수정…수련병원·감염병전담병원 일부 내용 ‘폐지’ 2025-02-11 06:39
      올해 의료기관평가 인증시 수련병원의 ‘퇴원환자 의무기록 완결도 조사기간 조정’,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이력 의료기관 ‘수시조사 요건 발생 중간 현장조사로 갈음’ 내용이 폐지된다.또 종합병원 ‘간호사 업무범위 시범사업에 따른 업무 수행 인정’은 유지되고, 상급종합병원의 ‘종별 변경으로 인한 인증 취소 유예 연장’은 종료된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1년째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 장기화 상황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의사 집단행동 관련 인증조사 방안’을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는 모든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요양병원은 의료서비스 특성 및 환자 권익 보호 등을 고려,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신청을 하도록 의료법에 명시됐다.일..
    • ‘지역필수의사’ 도입…醫 “동족방뇨 해법” 힐난
      병원‧지자체 등 시범사업 주체 ‘회의적’ 반응…“400만원 수당 지급도 6개월 한정” 2025-02-11 06:31
      정부가 지방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을 선언했지만 정작 진료현장에서는 회의적 반응이 지배적인 모습이다.특히 필수 진료과 의사들에게 지급되는 400만원 수당 외에 주택제공, 해외연수 등 여건 개선을 책임져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도 기대보다 우려를 먼저 표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지방 필수의료 의사에게 월 400만원 수당을 지급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필수의료 진료과목 의사들이 지방 병원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월 400만원의 별도 근무수당을 지급하는 게 골자다.대상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다.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사업을 수행할 4개 지역을 ..
    • 휴젤 거친 손지훈 제뉴원 대표 ‘파마리서치行’
      내달 선임 절차 완료 예정 등 행보 주목…“해외 진출 확대 주력 전망” 2025-02-11 06:24
      ‘경영통’으로 알려진 손지훈 제뉴원사이언스 대표[사진]가 파마리서치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로 선임된 손 대표가 최근 회사에 사직 의향을 전달, 조만간 파마리서치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손지훈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은 뒤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경력을 시작했다.이후 동아제약 글로벌 사업부 전무, 박스터 코리아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로 합류했다. 선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월 중으로 관련 절차가 완료될 전망이다. 파..
    • 최태원·신유열 이어 구광모 회장 ‘바이오 행보’ 주목
      LG그룹,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연구협약···재계 총수, JP모건 등 현장경영 눈길 2025-02-11 06:19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인 신약 연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단백질 구조 분석, 신약 개발 경쟁에 공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차세대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LG AI연구원은 서울대 연구팀과 협업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는 구광모 회장이 강조했던 ‘미래 먹거리’ ABC(AI·바이오·클린테크) 실현을 위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이미 LG AI연구원은 지난해 유전체 비영리 연구기관인 잭슨랩과 알츠하이머, 암의 진단, 치료에 ..
    • 계약 무시 前 병원장…법원 “출입 제한 정당”
      특약 넘은 진료 시도…“현 원장에 병원 질서 유지 권한 있다” 판결 2025-02-11 06:08
      치과병원을 인수한 후 기존 원장이 계약 범위를 넘어선 진료를 시도하자 현 병원장이 이를 제한한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병원 인수 계약에서 정한 특약을 위반한 기존 원장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현 병원장의 원내 질서를 유지할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춘천지방법원강릉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박상준)는 지난달 14일 치과의원을 운영하던 A씨가 병원을 인수한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A씨는 지난 2022년 11월 강릉에서 운영하던 치과의원을 B씨에게 1억1000만원에 양도했다.계약 당시 양측은 ‘2023년 6월 말까지 임플란트 환자(현재 진료 중인) 마무리 진료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특약을 포함했다. A씨는 이를 근거로 일정 기..
    • 노로·로타바이러스 감염 급증…올 1월 최대치 경신
      질병청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는 등 위생관리 철저” 2025-02-11 06:01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유아층 비중이 크다. 예방을 위해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충분히 세척한 후 안전하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화장실 사용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도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작년 11월 첫째 주부터 꾸준히 증가, 올해 1월 넷째주 지난 10년간의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도별로 비교했을 때 2015년에는 156명, 2017년에는 336명, 2023년에는 281명이었으나 올해는 무려 469명으로 늘었다. 특히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인 51.4%가 0~6세 영유아였다.노로바이러스..
    • “인공지능 확산, 의사·한의사는 오히려 혜택”
      국내 일자리 51%, AI ‘노출’…한국은행 “고소득 근로자, 생산성 향상” 2025-02-11 05:50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혜택을 볼 직종으로 의사를 비롯해 한의사, 교수, 금융전문가,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꼽혔다. 이들 직업은 AI에 많이 노출됐지만 직업의 사회적·물리적 속성으로 인해 대체가 쉽지 않은 직군이다. 반면 회계, 경리 등 사무직은 AI로 대체돼 임금이 줄거나 실직할 것으로 예측됐다.10일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연구한 BOK 이슈노트 ‘AI와 한국경제’를 통해 국내 일자리 중 절반 이상(51%)이 AI에 높은 ‘노출도’를 가졌다고 밝혔다.전체 직업 가운데 24%는 AI 노출도가 높지만 동시에 보완도가 높아 AI를 잘 쓰면 생산성이 좋아지고 임금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구체적으로는 의사, 한의사, 대학교수, 금융전문가, 법률전문가 등이 꼽혔는데 이들 직무는 A..
    • 날숨 속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해 수면건강 진단
      KAIST, 마스크에 부착해 사용하는 헬스케어 센서 개발 2025-02-10 18:44
    • 대웅제약, 최대 매출 1조 2654억·영업익 1638억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18% 상승···신약 펙수클루 포함 우루사 등 고른 성장 2025-02-10 18:29
      대웅제약이 신약과 더불어 전문의약품 성장을 통해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는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1조 2654억원 및 영업이익 1638억원, 영업이익률 13%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에 이어 창사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올랐으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웅제약은 영업이익률이 무려 18% 상승하면서 두자릿수 평균화 시동을 걸었다.이 같은 성장은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주요 품목들의 성과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나보타’의 지속적인 성장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이끌었다. 각각 2022년, 2023년 출시한 국산 신약 ‘펙수클루’ 및 ‘엔블로’와 국민 간장약 ..
    • “간호사는 100가지 일을 해도 수가가 10%도 안돼”
      병원간호사회 “간호사 근무환경 좋아져야 간호 질(質) 높아진다” 2025-02-10 18:12
      올해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 업무 범위 명확화 및 수가 현실화, 처우 개선 등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병원간호사회(회장 한수영)는 최근 서울 중구 앰버서더풀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는 6월 21일부터 간호법이 시행된다. 간호법은 간호사 업무범위를 비롯해 면허와 자격, 권리, 책무, 인력 수급, 교육, 장기근속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간호법 시행되면 진료지원인력으로서 전담간호사 수행 업무 더 확대 전망”다만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간호법을 보완해야 하는 시기에 간호법을 반대하는 직능단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고, 국정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어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시급하다는..
    • 난치성 전신경화증 치료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규명
      조미라 가톨릭의대 교수팀, ‘GRIM-19’ 섬유화 억제 효과 기전 확인 2025-02-10 17:47
      전신경화증(Systemic Sclerosis)에서 미토콘드리아 이동 단백질인 ‘GRIM-19’(GRIM-19:the retinoid–IFN-induced mortality-19)가 질환 진행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임이 규명됐다. 조미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연구팀은 “‘GRIM-19’ 단백질 조절을 통해 병인 면역세포 억제 및 섬유아세포 미토파지 조절 매카니즘을 규명해 전신경화증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로 병리 기전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 전신경화증은 피부뿐만 아니라 폐, 심장 등 주요 장기에 섬유화가 진행되는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
    • “초급성기 뇌졸중 등 진단, AI 솔루션 JBS-01K 효과”
      선우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진단 성능·병변 분할 정확도 크게 향상” 2025-02-10 17:07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지난 2월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제뇌졸중컨퍼런스(ISC 2025)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한 급성 뇌경색 검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초록발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면서 제이엘케이 최고의학부책임자(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선우준 교수가 맡았다. 선 교수는 7일 저녁(현지시간) ISC 2025 특별 세션에서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BS-01K(JLK-DWI)를 활용한 확산강조영상(DWI)에서 고난도 급성 뇌경색 병변 검출 민감도 향상’을 주제로 연구한 초록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인 확산강조영상(DWI)에서 뇌간 등에 발생하는 미세한 병변..
    • 큐렉소, 작년 영업손실 57억…3년만에 적자전환
      매출 556억 전년대비 ‘23.7%’ 감소…수출 부진 직격탄 2025-02-10 16:41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지난해 수십억 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부진한 실적에 주가도 불안정한 상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큐렉소는 최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4년 매출액이 556억원,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직전년도 대비 2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3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8억원에서 -86억원으로 78.8% 증가했다.큐렉소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큐렉소는 2021년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년 11억원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당시 큐렉소는 국내외 의료로봇 판매 실적을 늘려가며 창사 이래..
    • 단국대병원 “중증·응급환자 패스트트랙 논의”
      진료협력병원 관계자 대상 네트워크 강화 설명회 개최 2025-02-10 16:29
    • 동아쏘시오홀딩스, 작년 영업익 821억…6.8%↑
      매출, 전년대비 17.8% 증가 1조3332억 기록…일반의약품 15.8% 성장 2025-02-10 16:18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사업회사들 외형 성장으로 2024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8% 증가한 1조3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821억 원 기록했다.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자회사별로 보면,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全)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6787억 원, 영업이익은 7% 증가한 85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 15.9%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의약품 및 화장품 물류 증가로 12.5% 성장한 40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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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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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인하대병원 이지은 교수·조정임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 선출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자폐증연구학회 국제선도위원회 한국 대표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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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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