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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티스, 과학자문위원 ‘데이비드 베리 박사’ 영입
      생명과학 분야 등 200개 이상 특허 보유 2025-02-07 14:40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생명과학 분야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베리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데이비드 베리 박사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 및 매사추세츠공대(MIT) 생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생명과학 분야 등에서 200개 이상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그는 모더나를 비롯한 30여 곳의 기업 창립에 참여했고,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UN SDSN) 리더십 위원회 명예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베르티스는 혁신 리더, 발명가, 기업인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데이비드 베리 박사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세계 무대에서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
    • 오상헬스케어, 연구개발 지원 과제 공동 연구기관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선정 2025-02-07 13:56
      오상헬스케어(대표이사 강철훈)는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으로부터 ‘성매개 감염병 진단 연구개발 지원 과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분자진단기기(POC-MDx) 기술과 관련된 과제로 정식 명칭은 ‘플라즈모닉 광열 실시간 PCR 기법을 활용한 성매개 감염병(NG, CT) 현장 분자진단 개발’이다.책임연구기관인 KAIST 정기훈 교수 연구팀과 또 다른 공동연구기관인 나노종합기술원(NNFC)와 함께 3년간 라이트재단으로부터 2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광열PCR 기술은 국내 업체들이 상용화에 제일 근접했다”면서 “회사가 보유한 동결건조 기술 등과 접목해 ..
    • “국립대병원·치과병원 이사회에 전공의 포함”
      김윤 의원, 국립대학병원설치법 등 개정안 발의…소관부처 변경 추진 2025-02-07 13:01
      전공의 대표를 병원 이사회에 참여시키고, 국립대병원과 국립대치과병원의 소관부처를 변경하는 법안이 추진된다.의료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립대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의학 및 치의학 교육·연구 및 진료 발전과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그러나 현재 국립대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이 교육부 소관으로 관리되면서 보건복지부와의 협력 부족과 평가제도 부재, 이사회 구성 다양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특히 국립대학병원은 교육부 소관으로 관리되고 있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등 지역거점 의료기관 역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적잖았다...
    • 안국약품, 생산부문 김도경·R&D 최청하 전무 영입
      전문가 합류 ‘10대 제약사’ 진입 목표···김 전무, 안국뉴팜 대표 겸직 2025-02-07 12:51
      안국약품은 “생산부문장에 김도경 전무와 연구개발(R&D)부문장에 최청하 전무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올해 안국약품은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부문, 연구개발부문, 생산부문, 영업마케팅부문으로 운영하며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번에 영입한 김도경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28년간 제약업계에서 생산, 연구개발, 영업을 두루 경험했다. 다산제약에서 제2공장 증축 및 생산 최적화를 주도하며, 제조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김도경 전무는 제조 효율성 증대, 제2공장 증설 및 생산력 강화를 추진하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계열사 안국뉴..
    • 제약·바이오업계 잇따라 ‘딥시크’ 차단
      정보 유출 우려 증폭…삼성바이오·유한·대웅제약 등 접속 불가 2025-02-07 12:42
      정부 부처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정보 유출 우려가 불거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차단에 나서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딥시크 AI에 대한 보안 안전성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해양부도 딥시크 이용을 제한한 바 있다.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딥시크 이용 제한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챗GPT 등 AI 관련 사이트를 차단했으며, 딥시크도 출시 직후 즉시 차단했다. 유한양행도 보안상 이유로 사내에서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
    • 외상학 세부전문의 ‘포기’ 최다…직접 보상 ‘절실’
      자격 갱신율 ‘20.7%’ 최저…조항주 이사장 “전문의에 실질적 지원 확대” 2025-02-07 12:29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 운영 중단 사태로 외상 분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문의 직접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주목된다.전문의 직접 지원에 관한 주장이 나온 까닭은 바로 외상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필수의료인 외상외과를 선택하는 신규 인력유입 감소와 더불어 기존 전문의들 역시 세부전문의 자격 갱신을 기피하는 추세다.7일 대한외상학회에 따르면 올해 ‘외상학 세부 전문의’ 자격 갱신율은 20.7%로 2011년 외상 전문의 제도가 시행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갱신 대상자 58명 중 12명만 자격을 갱신한 것이다.외상학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사유도 있지만, 의정사태 장기화로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더욱 심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 9일부터 제약 이어 의료기기도 ‘CSO 신고제’
      복지부, 유통·판매규칙 개정안 시행…“불법리베이트 근절 기대” 2025-02-07 12:19
      제약 영업 분야에 이어 의료기기 유통 질서 강화를 위한 판촉영업자(CSO) 신고제가 오는 9일부터 시행된다.의료기기의 경우 그동안 별도 신고 의무가 없어 현황 파악과 관리·감독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신고 의무화로 불법 리베이트 근절 등 당국의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일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시행은 2월 9일이다.의료기기 판촉영업자(CSO)는 제조·수입업자 등의 위탁을 받아 의료기기 판매나 임대를 촉진하는 영업자다.판매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CSO는 적발이 쉽지 않아 의약계에서 리베이트 온상으로 여겨져 왔다. 신고 의무화와 계약서상 판매 물품 명시로 불법리베이트 근절 효과가 ..
    • 삼진·삼일·유나이티드·진양제약 ‘최대 실적’
      중소·중견제약, 매출 확대···의료대란 등 불구 ‘수익 개선’ 주목 2025-02-07 12:09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4조를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중견 제약사들도 지난해 최대 실적을 잇따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초부터 이어진 의료대란, 경기 침체 기조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연속해 나오면서 올해도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 3084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6%, 57.3% 늘어난 수치다.삼진제약이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회사 설립 후 처음이며 회사 측은 전체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실적 향상을 달성했다고 봤다.항혈소판제 플래리스정, 삼진타우로린주사, 노스판패취 등 전문의약품 매출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식욕촉..
    • 심방세동 치료 새 패러다임 ‘펄스장 절제술’ 주목
      부작용 최소화 등 국내 표준치료 자리매김 전망…기업 경쟁도 치열 2025-02-07 11:44
      최근 심방세동 새로운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 활발하게 시행되면서 국내 심방세동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고 있다.기존 시술법보다 부작용이 통계적으로 적은 만큼 새로운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에 시행해온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나 ‘냉각풍선 도자 절제술’과 비교하면 심장 주변 정상조직 손상 위험을 현격히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술들은 심장 내부에서 카테터가 고온 또는 저온을 생성하기에 표적세포 뿐만 아니라 인근 정상조직까지 함께 파괴하는 단점이 있었다.반면 펄스장 절제술은 비열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하기에 온도 변화가 거..
    • 부광약품, 작년 영업이익 16억…흑자 전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치옥타시드’ 성장 견인 2025-02-07 11:27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연결기준 흑자전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237억 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4.8%를 차지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한 157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 같은 실적 성장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 티옥트산)’가 견인했다. 또한 중추신경계(CNS) ..
    • J&J 메드테크, 시지바이오 골대체제 독점 공급
      “외상성 상하지 급성골절·임플란트 척추유합수술 등 사용” 2025-02-07 11:07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시지바이오와 골대체제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독점 유통·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노보시스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세라믹과 결합된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rhBMP-2)이 탑재된 골대체제다. 주로 외상성 상하지 급성골절 및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척추유합 수술에 사용된다.이번 계약에 따라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한국, 대만, 태국, 인도, 홍콩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노보시스를 독점 공급한다.비슈누 칼라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은 “시지바이오와 협력은 진료 수준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앞당기고자 하는 우리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병원급 210개→487개…보건소 3500곳 가입 예정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상급종병 등 대형병원,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연결” 2025-02-07 10:55
      다음 달 말 보건소 계열 의료기관 3500곳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에 합류한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청구 건수 기준으로 과반정도 비율 의료기관이 시스템에 가입, 운영하게 된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4일 기준 전체 대상 병원급 의료기관 7725개 중 487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며 “상급종합병원과 대형병원은 거의 다 연결됐다”고 밝혔다.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작년 10월 25일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작됐고, 올해 10월에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확대된다.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일에 바로 청구 전산화를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210개였는데 석달여 사이 약 277개가 늘어난 것이다.전체 대상기관인 7725개 병원급 요양..
    • BRM, 전북대병원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
      사회복지후원회 통해 1000만원 기부…“어린이병원 지원에 사용” 2025-02-07 10: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유)BRM이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어린이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종철병원장과 (유)BRM 정지윤 대표가 참석했다. 병원은 후원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감사패와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이번 기부는 (유)BRM 정지윤 대표는 자녀 진료를 위해 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에 내원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접했다.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돕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심했다.후원금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의료 서비스 향상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을 위해 사..
    •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서울성모병원’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 선정, 체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호평 2025-02-07 10: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024년 상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며, 사업장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서울성모병원은 ‘CMC(가톨릭중앙의료원)다움의 영성관리’라는 근로자 마음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건강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체계 구축을 비롯해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협력업체 관리 등 43개 항목이다. 이 중 특히 연령별·협력사별 세분화된 프로그램 운영, 교대근무와 여성근로자 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주기 단축 제안 등의 활동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선정..
    • 한림제약, 개량신약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김정진 부회장 응원 메시지 등 사내 PR캠페인 진행 2025-02-07 10:14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이 개량신약인 로디엔정 발매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사내 응원 PR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한림제약 로디엔정은 CCB(칼슘길항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이다. 칼슘채널 차단제인 암로디핀 성분 중 부작용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이 있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개량신약이다. R-암로디핀을 제거해서 기존 대비 절반 용량으로도 동등한 혈압저하 효과를 나타내고 부작용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암로디핀의 광학활성체(S-암로디핀)를 분리한 국내 첫 약물로 한림제약의 독자적인 광학분리기술로 개발돼 S-암로디핀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제제다.한림제약은 이번 발매 2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장벽없는 병원 포럼’ 성료
      시각장애인 의료 접근성 개선 등 건강증진 방안 모색 2025-02-07 09:5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6일 시각장애인 의료접근성 개선 및 건강증진을 방안 모색 ‘장벽 없는 병원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를 비롯한 성빈센트병원 교직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수원시청 장애인복지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그리고 관련 AI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시각장애 환자 국내 현황과 국가정책지원 내용(지동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과 교수) ▲시각장애인의 신체 건강실태와 건강증진 방안(임재영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시각장애인의 의료이용 시 문제점 및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서연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내과 전문의) 등을 주제로 한 ..
    • 암환자 증가 원자력병원…인턴·레지던트 지원 0명
      전공의 공백 장기화로 업무 가중·재정부담 심화···“수련제도 보완 필요” 2025-02-07 06:52
      정부 의대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 등으로 병원 경영이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전공의 상반기 레지던트와 인턴 모집에서도 전공의 미복귀가 장기화 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정부 지원을 통한 암 환자 대체 의료기관 역할을 자처했지만 금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인턴 모집에서도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 원자력병원은 정부 의대증원 정책에 따른 전공의 사직 등 상황에서 전공의 복귀 및 지원자 부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원자력병원은 의정갈등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을 약속받는 등 암 환자들 대체 병원으로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실제 수술에 차질이 생긴 암 환자들을 대거 받아왔다.문제는 전공의 부재 ..
    • 제약사‧CSO 의약품 지출보고서 ‘공개’ 임박
      복지부, 작년 12월 예정됐지만 ‘연기’…데이터 처리·예산집행 등 ‘난관’ 2025-02-07 06:41
      지난해 예정됐던 제약사 및 CSO(판매대행)의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공개가 연기됐다. 정부는 조만간 공개한다는 방침이지만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조만간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대국민 공개 웹사이트를 통해서다.다만 당초 예정된 지난해 12월 20일보다 늦어지게 됐다. 해당 내용의 첫 공개다보니 많은 데이터 처리와 예산 집행 등에 있어 원활치 않은 부분 때문이다.약무정책과는 전문기자협의회에 “정식으로 예산을 받은 후 공개시스템이 구축됐어야 했는데 약사법 개정 시행에 따라 선후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이어 “심사평가원에서 일부러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데이터가 많았다. 현재 점검중이고, 시스템 ..
    • 과천시 종합병원 유치 ‘주춤’…신청자 없어 ‘재공모’
      수도권 대형병원 병상 수 제한 정책 등 영향…건설업 경기 부진도 작용 2025-02-07 06:33
      경기 과천시가 추진 중인 종합병원 유치 사업이 주춤하는 모양새다. 부진한 건설 경기와 불확실한 정부 정책이 주된 요인이 됐다는 해석이다. 시는 시장 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재공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소극적인 병원 및 건설사들의 반응을 이끌어낼지는 여전히 미지수다.6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도시공사가 지난 4일 진행한 3기 신도시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공모가 신청자 없이 마무리됐다.이 사업은 10만8333㎡ 규모의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을 개발해 종합의료시설 및 첨단기업이 포함된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그간 대형병원은 물론 건설사와 금융사, 투자사 등이 관심을 보여왔다.첫 발걸음이 된 지난해 9월 열린 사업설명회 40..
    • “의협, 정부와 2월에 의대 증원 문제 협상해야”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무정부 가까운 상황, 협상안 갖고 대화 테이블 나서라” 2025-02-07 06:09
      “의대 정원 증원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전공의, 의대생들이 불확실성에 지쳤다. 무정부에 가까운 현 시점에서 대한의사협회가 협상안을 갖고 대화의 테이블에 나서야 한다.”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은 6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의협 출입 기자단과 가진 신년 간담회에서 작심한 듯 날선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해 2월 6일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촉발된 의정 갈등이 1년을 맞았다. 그 사이 12.3 비상계엄으로 대통령 탄핵소추 국면에 접어들면서 사태는 더 악화되고 있다. 황 회장은 “처음 이 사태가 터졌을 때 전공의, 의대생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며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많이 지쳤다.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방안이 있는지 모호하기에 불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與·野, 중증외상전문의수련센터 ‘예산 삭감’ 공방
      “민주당 예산 폭거” vs “허위사실 유포 중단. 기획재정부가 삭감했다” 2025-02-07 06:01
      국내 유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문(門) 닫는 원인으로 예산 삭감이 지목되자, 여야 정치권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삭감 폭거가 자초한 사안”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 기획재정부가 삭감했다”며 맞섰다.6일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은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없어지는 이유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의 입법부 폭주를 꼽았다. 호 대변인은 “민주당의 ‘중증 입법부 폭주’로 검찰·경찰·감사원 등 국가 범죄·비리 대응 역량은 물론 중증외상 전문의 양성 시스템까지 근본적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감액 예산안 단독·강행 처리 등 예산 폭거에 대해 국민에 사과하라”..
    • 포항성모병원, 48년 역사 담은 ‘기념역사관’ 개관
      손경옥 병원장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치유 봉사 재현·사랑 실천 최선” 2025-02-07 05:51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48년 역사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을 외래동 2층에 마련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개관식은 기념역사관 개관 취지 및 배경 보고, 손경옥 병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역사관은 90년 재단 예수성심시녀회 역사와 개원 48주년 포항성모병원 역사가 그대로 기록했다. 중앙에 있는 역사관 모니터를 통해 예수성심시녀회와 포항성모병원 역사를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은 “역사관을 보며 지난 50여 년 간 동해안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여정 안에 굽이굽이 예수성심의 자비로운 사랑이 녹아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가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봉사를 재현하고 사랑을 실천할지 생각..
    • 진양제약, ‘매출 1153억·영업익 137억’ 최대 실적
      전년대비 23%·51% 증가···병·의원 전문의약품 전체 처방액 상승 2025-02-07 05:42
      진양제약(대표 최재준·최윤환) 지난해 매출액 1153억원, 영업이익이 137억 3100만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늘었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51% 늘어났다. 진양제약은 전문의약품(ETC) 매출 미중이 90%에 달하는데 ETC 전체 품목에서 실적이 골고루 증가했다.구체적으로 진양제약 매출 비중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크리빅스정 등 순환계용약 내수 매출액(3분기 누적 기준)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가량 늘었다.이 외에도 에스졸정 등 소화기관용약 부문에서 21%, 아세콜 등 중추신경계용약 부문에서 18% 늘었다. 가장 크게 증가한 부문은 미아릴정 등 대사성 의약품 부문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진양제약 측은 “전문의약품의..
    • “정부안 시행, 2035년 ‘의사 1만1481명’ 초과 공급”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국제학술지 BMC PUBLIC HEALTH ‘연구결과’ 게재 2025-02-07 05:33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시행되면, 오는 2035년 우리나라 의사 인력은 1만1481명 과잉 공급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Expansion of medical school admission quotas in Korea, is it really necessary?’란 제목의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했다. 의사 공급 전망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의사인력 수급 현황을 확인한 것이다. 연구모형은 의사공급 및 의료수요 추계를 비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의사 수를 추계했다. 의사인력 공급 추계는 유입유출법을 사용했으며 의료수요는 2022년 기준 성별·5세 단위 연령 구간별 1인당 의료이용량을 통해 목표 연도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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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인하대병원 이지은 교수·조정임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 선출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자폐증연구학회 국제선도위원회 한국 대표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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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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