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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씨엘, 부룬디 국립보건연구소 IRB 승인 획득
      원숭이두창(Mpox) 진단 위한 제품 임상시험 진행 2025-01-13 18:04
      피씨엘(대표 김소연)은 아프리카 부룬디 국립공중보건연구소(INSP) 기관윤리위원회로부터 원숭이두창(Mpox) 진단을 위한 제품 임상시험 진행을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아프리카 질병관리본부(CDC) 긴급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 사안이다. 부룬디는 현재 1000명 이상 양성 사례를 보유하며 5살 전후 아이들 사망률이 급증, 최대 300만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부룬디 보건당국은 긴급한 대응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부룬디에서는 지난해 7월 원숭이두창(MPox) 첫 사례가 나왔고, 학교가 개교한 9월 이후 전국 학생의 30%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INSP는 모로코 FM6SS재단을 통해 피씨엘에 직접 ..
    • 의대 학장들 “2026년도 정원 ‘3058명’ 마지노선”
      이달 11일 회의서 “증원 불가” 입장 정리…‘제로베이스’ 정부 반응 촉각 2025-01-13 17:22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최대 3058명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부에 전달키로 했다.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는 지난 11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의료계가 대화에 참여해 논의하면 2026년 의대 정원 확대 규모는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 정부는 현재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기존 정부안(案)대로 2000명이 증원된 것으로 결정해 둔 상태다.이에 의대 학장들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증원 전(前) 규모인 3058명이 마지노선이라고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다.또한 약 1500명 증원된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을 정상적으로 진행..
    • 파브리병 혁신신약 국내 임상 1/2상 IND 승인
      한미약품·GC녹십자, 세계 첫 월 1회 피하투여 용법 개발 2025-01-13 17:17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9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LA-GLA(HM15421/GC1134A)’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임상 시험에서는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 LSD) 일종이다.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 ‘리소좀’에서 당지질을 분해하는 효소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가 결핍되면 발생한다. ..
    • 기쁨병원, ‘사랑의 헌혈캠페인’ 전개
    • 서울시醫, 무안국제공항 ‘의료지원 봉사’
      이달 11~12일 양일간 유가족·구조대원 등 60여명 진료 2025-01-13 16:55
      서울시의사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1~12일 양일간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 발생 후 진료를 해온 지역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유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이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사고 직후부터 현장에 달려가 2주 넘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시의사회 회원들 피로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집행부는 긴..
    •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바이탈 빔’ 가동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각각 도입…칠곡, 작년 9월 ‘헬시온(Halcyon)’ 설치 2025-01-13 15:28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바이탈 빔(vital beam)’을 각각 1대씩 도입해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바이탈 빔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바탕으로 암 조직에만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호흡으로 인한 장기의 움직임으로부터 치료 범위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호흡 동조 방사선치료(Respiratory gated radiotherapy)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치료 목표 부위를 자동으로 찾아서 맞추는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고선량 방사선을 종양 부위에 정확히 조사하는 체부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가능, 향상된 정확성으로 보다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칠곡경북대병원은 바이탈..
    • 고대안암병원, 탄자니아 환자 무료수술
    •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1월 27일 정상진료”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 고려해 노사 합의 결정 2025-01-13 14:44
      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전인 오는 1월 27일, 의료원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은 모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지만, 경기도민 의료이용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다.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전날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노사 합의를 통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설 연휴 기간 역시 의료원은 응급의료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응급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다.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경기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신생아 선천성 횡격막 탈장 생존율 ‘세계 최고’
      이병섭·정의석·남궁정만 교수팀, 다학제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 재정립 ‘83%’ 2025-01-13 14:29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정의석,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신생아 4000명 중 1명은 희귀질환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난다. 흉강과 복강을 구분하는 근육인 횡격막에 구멍이 생겨 위, 소장, 간 등의 장기가 구멍을 통해 흉강으로 밀려 올라와 심장과 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세계적으로 생존율이 65~75% 정도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심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중증의 경우 심폐기능 유지를 위해 에크모(ECMO)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인데,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모여 세부적으로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을 재정립했더니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
    • 여의도성모 “디지털 혁신, 스마트병원 가속화”
      “실시간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맞춤형 의료 구현” 2025-01-13 13:52
      한때 폐원설까지 제기됐던 여의도성모병원이 스마트병원 전환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여의도성모병원은 실시간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13일 “2025년 1월 1일부로 ‘심정지 예측 AI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AI 기반 심정지 예측 시스템은 환자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심정지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한다. 심박수, 혈압, 호흡수,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와 혈액검사 결과 및 환자 나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료진이 위급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시스템 대비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해당..
    • “상급종병·종병에 가려진 전문병원, 인센티브 절실”
      “인증평가 기준 개선·기여도 따른 사후보상 등 전반적인 재정비 필요” 2025-01-13 12:35
      특화된 병원이지만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사이에서 빛을 보지 못해 신음하는 전문병원 회생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전문병원협회가 주관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진료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가 열렸다. 좌장을 맡은 이창준 대한전문병원협회 정책부회장은 “전문병원 치료 역량은 상급종합병원 수준인데 턱없이 낮은 수가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함명일 순천향대 교수는 전문병원 발전 방안으로 인센티브 강화 및 의료기관 인증평가 기준 개선, 기여도에 따른 사후보상 등을 제시했다. 그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중증수술 947개 질환 등 다빈도 질환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
    • 물리치료사들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 우려”
      양대림 34대 회장 취임…“학제 일원화 성과, 화합으로 난관 돌파” 2025-01-13 12:23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혼합진료(비급여+급여 진료)에 제한 등 정부의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을 두고 물리치료사들이 우려감을 표명하고 나섰다.특히 올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양대림 신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은 재활 분야 난관에 대해 회원간 소통 및 단합을 통한 극복을 강조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라마다 동대문호텔 볼룸홀에서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33대 이근희 전(前)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보다 간소하게 진행됐다.무안 여객기사고로 인한 애도기간과 최근 정부의 도수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 추진 등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한 결과다.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
    • 광역시도의사협의회, 최정섭 신임회장 선출
      김택우 의협 집행부, 협조-견제 균형…의정사태 해결 일조 2025-01-13 12:10
      새로운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에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이 선출됐다. 최 회장은 김택우 전(前) 회장의 바통을 이어 회무를 이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최근 제5회 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만장일치로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이 추대됐다. 최정섭 신임 회장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이 새 회장으로 선출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의료계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도의사회장들과 중지를 모아 현재 산재한 의사면허 박탈법, 건보공단 특사경법, 문신사법 등 의료악법들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의대 증원 강행으로 불거진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서도 의협을 필두로 목소리를 낼 방침이..
    • 의사국시 필기시험 응시 ‘285명’…전년대비 ‘10%’
      신규 의사 급감 전망…“전공의 공급 중단으로 의료시스템 붕괴” 2025-01-13 11:58
      올해 신규 의사 배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제89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에 단 285명만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9월 치러진 당회 실기시험에 347명이 응시해 합격자 중 304명이 필기시험이 접수했으나 취소자 및 미응시자가 발생하며 실제 응시자가 더 줄어든 셈이다.이에 따라 이번 필기시험 응시자는 지난 제88회 국시 필기시험 응시자 3133명 대비 9.1%에 그쳤다. 합격률이 100%에 육박하는 필기시험 특성상 대다수 응시자가 합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신규 배출 의사가 300명도 되지 않는 형국이다.이는 지난해 대다수의 의대..
    •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미국시장 공략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25-01-13 11:48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테바 파마슈티컬과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테바는 미국 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맡을 예정이다.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 바이오시밀러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7월 FDA으로부터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치료제로 에피스클리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지난해 11월에는 FDA 추가 승인을 통해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솔리리스는 의료 현장 미충족 수요가 큰 대표적인 초고가 바이오의..
    • 90억 규모 ‘세브란스병원-이노큐브 펀드’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전(全) 분야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5-01-13 11:36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기업 이노큐브와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조합은 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도 마쳤다.세브란스-이노큐브 벤처투자조합은 의약품,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케어 전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벤처투자조합은 이노큐브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보유한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투자 및 신속한 육성을 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공모전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을 발굴하고 병원, 학교 및 이노큐브 과학 자문단을 통해 기술과 사업성을 검증한다. 이후 연세대학교 의..
    • 대원제약, 진통소염제 ‘펠루비에스정’ 출시
      대원제약은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정’에 신규염을 추가한 신제품 ‘펠루비에스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펠루비정은 2007년 출시된 국산 12호 신약이다. 소염진통제로 출발해 2017년 ‘급성상기도감염’ 해열 적응증을 추가하며 처방 폭을 넓혔다.펜데믹 이후 호흡기 계통 환자 중심으로 처방이 급증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펠루비 시리즈는 2022년 412억원, 2023년 475억원, 2024년에는 622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국내 1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자리매김했다.새롭게 내놓은 펠루비에스정은 펠루비 시리즈 단점을 개선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펠루비프로펜에 ‘트로메타민염’을 추가해 용해도를 대폭 개선하고, 위장장애 부작용을 낮췄다.펠루비프로펜은 염기성..
    • 건보공단 “클린공단 실천주간 운영”
      사업장‧요양기관 등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의지 등 천명 2025-01-13 11:1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4주 동안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공단은 항상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실천하지만 클린공단 실천주간은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공단 윤리경영 실천 활동 중 하나다.이번 실천주간에는 대외적으로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112만개)에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사장 명의의 서한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또 서한문에는 공단 임직원에게 금품 등을 요구받을 경우의 신고 방법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전국의 공단 지사는 해당 기간 내부적으로 자체 계획을 세..
    • 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 카티세포 치료 200례
      김원석 교수 “CAR T-세포치료 가장 잘하는 센터 지향” 2025-01-13 10:40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카티세포(CAR T-세포) 치료 2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CAR T-세포 치료 200례 기념 심포지엄에서 김원석 CAR T-세포치료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병원 전체가 모두 힘을 합쳐서 노력한 결과 작년 11월 국내 최초 2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림프종, 다발 골수종, 소아청소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삼성서울병원 CAR T-세포 치료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티사셀(Tisa-cel) 치료 선구자인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슈스터 교수의 특별강연도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 치료센터’를 설..
    •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 주차장 ‘先 개방’
      임시사용 승인으로 300대 주차공간 추가 제공 2025-01-13 09:24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오는 1월 20일부터 새병원 개원 전까지 새 병원 건물 지하 2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시주차장을 개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새병원과 충청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으로 지난 2020년과 2022년 기존 주차장 일부를 철거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4000여 대에 달하는 병원 방문 차량은 주차 공간 부족에 많은 불편을 겼었다.향후 순차적으로 개방될 주차장은 최대 300~500대까지 주차가 가능해 병원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이문수 순천향대천안병원장은 “그동안 여러 공사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여유있는 주차 공간을 제공해 드리지 못했으나, 새병원 개원 후에는 1040여 대 주차 공간이 추가되는 만큼 더 나은 편리함으로 ..
    • 울산대병원, ‘눈꽃정원’ 오픈…따뜻한 감동 선사
      눈 구경 어려운 환자‧시민 위해 ‘볼거리와 힐링공간’ 제공 2025-01-13 06:19
      사진제공 울산대병원울산대병원이 이번 겨울도 ‘눈꽃정원’를 선보이며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이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눈꽃정원은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조명 설치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병원을 방문한 한 내원객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눈으로 덮인 정원을 보니 큰 위로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밖으로 나가기 힘든 입원 환자들에게도 볼거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현했다.또한 병원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아트리움에 대형 트리와 조형물을 설치해 내원객들과 환자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저녁 ..
    • 올해 기대되는 치료제→당뇨·비만-뇌질환-종양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관계자들 “자금 조달 어려움·고환율 부담” 지적 2025-01-13 05:52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 전망이 전년 대비 어두워졌다.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R&D(연구개발) 부담감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총 103명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이 개선된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문조사의 47.2% 응답 비율보다 감소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와 유사하다는 응답은 44.7%로 전년 응답률 32.6% 보다 증가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는 ‘기술 수출 증가 예상’을 가장 많이 꼽았다. 현재 국내 업체들이 기술 수출 논의 중인 대상은 다국적 제약사가 가장 많았다.부정적으로 평..
    • 교체 유력했던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임기 지속’
      작년 연말 계엄‧탄핵 등 비상사태 발생…정진엽 前 장관과 닮은꼴 2025-01-13 05:44
      윤석열 정부가 탄핵 정국에 돌입하면서 비상계엄 직전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직무정지된 대통령 권한을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어받는 등 국정이 비상상황에 직면하며 사실상 국무위원 교체는 요원한 상황이다.이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아 지난 2022년 10월 취임 이후 2년 넘게 업무를 수행해 온 조규홍 장관의 임기 연장이 불가피해졌다.당초 조규홍 장관은 개각 대상 ‘0순위’ 후보였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지 2년이 넘은 ‘장수 장관’이었다.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그는 정권 출범 전부터 복지부 장관 임명에 어려움을 겪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세 번째 후보였..
    • 정시모집 마감‧고개 숙인 정부‧‧‧의정갈등 새 국면
      대통령 권한대행·장관 ‘공식 사과’…신임 의협회장 ‘대화’ 재개여부 주목 2025-01-13 05:39
      의료계가 최우선으로 요구했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여지가 사라지면서 ‘의정갈등’이란 터널은 여전히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수장이 교체된 의료계에 대해 정부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나서 직접적인 사과를 포함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대화 성사를 위한 조건이 명확히 차이를 보이는 형국이다.금년 3월 의대 새 학기까지 한 달여 동안 분명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의정갈등 해소는 올 중순 차기 정권이 들어서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정부, 의료계 향해 “조건 없이 대화하자”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39개 대학은 지난 1월 3일 정부 방침대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의료계가 의대 정원 재조정을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마지막 카드로 제시했던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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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자폐증연구학회 국제선도위원회 한국 대표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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