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 혁신기술 있어도 제도적 벽(壁) 존재”
‘QbD-스마트팩토리’ 등 산업현장서 한계···전문가들 “정책 지원·제도 개선” 2025-07-14 10:26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품질 혁신과 미래 제조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산업 현장에 대한 규제와 제도적 한계가 그 발목을 잡고 있다는 업계의 절실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전문가들은 제조 품질고도화 및 스마트 팩토리, 연속 공정과 같은 혁신 기술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막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의 제도 개선과 지원을 촉구했다.최근 서영석·한지아 의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 제2차 혁신포럼’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정부 역할 없이는 의약품 제조역량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품질 문제는 ‘속도 경쟁’이 원인…허가 빨리 받아야 약가 우대”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이상수 하나제약 사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품질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