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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가톨릭대병원, 입장문 이어 ‘사과 영상’ 게재
      김윤영 병원장 “신생아 학대 논란 거듭 죄송, 해당 간호사 중징계” 2025-04-07 12:18
      중환자실 신생아 학대 논란에 휩싸인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사과 내용을 담긴 입장문에 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거듭 사과의 뜻을 표했다.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5일 영상에서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부적절한 행위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께 크나 큰 충격과 상처를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유튜브 사과 영상은 지난 4일 입장문 발표 이후 하루만에 게재됐다. 그만큼 병원이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다.김윤영 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강동경희대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일환 추진 2025-04-07 12:12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은 “삼성서울병원과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핵심 진료 협력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진료협력 사업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원장을 비롯해 류창우 기획진료부원장, 민경은 의료협력실장, 신재구 운영본부장, 신순화 간호본부장, 김남은 국내교류팀장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승우 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즈센터 양지혁 센터장, 양광모 부센터장, 김영주 운영팀장이 직접 방문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병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우 원장은 “미래의료 중심이라는 비전 아래, 파트너십을 통한 의료계 공동 발전과 의료전달체계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뜻을..
    • 말기 콩팥병 환자 ‘투석 치료→예방·관리’ 확대
      협회 “혈액투석, 전체의료비 2.2~3.3% 차지…의료비 절감 기여” 2025-04-07 12:06
      만성 콩팥병은 ‘침묵의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 최근 만성 콩팥병 환자가 늘면서 1차 의료에서 예방·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투석협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및 조기관리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국내 말기 콩팥병 환자는 지난 2010년 5만8860명에서 2023년 13만7750명으로 13년간 2.3배 증가했다. 말기 신부전 환자도 2010년 9335명에서 2022년 1만8598명으로 2배 가량 늘었다.김성남 이사장은 “발병 초기 적절히 조처하면 투석 치료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단계를 최소 15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방 관..
    • “환자기본법 제정·복지부 환자정책국 신설”
      환자단체연합회, 차기 대선주자에 “의료정상화” 요구···“정책 능동적 참여” 2025-04-07 11:58
      정부가 대선일을 6월 3일로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환자단체가 차기 대선 주자들과 국회에 환자기본법 제정, 의료정상화를 과제로 요구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 환자정책국을 신설, 환자를 위한 정책에 환자들의 주체적 참여를 보장하라는 주장이다.7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 대표 안기종)는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1년 2개월 간의 의정갈등은 의료에 있어 사실상 무정부 상태였다”고 진단했다. 연합회는 “의료계는 환자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며 정부와 싸웠고, 정부는 의료계 비인권적 처사로부터 환자를 못 지켰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前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환자를 살려야 하는 의료가 환자를 사지로 몰고 있다면 모두 파면돼..
    • 내과 vs 외과 내시경 충돌···헌법소원 비화
      대한외과학회, 헌법재판소 판단 요청…“명백한 차별이자 평등권 침해” 2025-04-07 11:51
      국가 암 건강검진 내시경 연수교육 인정을 놓고 내과와 외과 대립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외과학회가 헌법소원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국가암검진기관평가에서 특정 학회의 내시경 연수교육에만 평점을 인정하고, 외과학회가 시행하는 동일 수준의 교육은 인정하지 않는 현행 제도는 헌법상 평등권 침해라는 주장이다.대한외과학회(회장 이우용)는 7일 “현행 제도가 동일한 내시경 연수교육에 대해 학회에 따라 차별적 인정을 하고 있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단순한 자격 인정의 문제가 아니라 외과 전문의 교육과 자격이 제도적으로 배제되고 있는 구조적인 불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설명이다.특히 내시경 분야는 위암과 대장암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주요 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국가암검진사..
    • 신흥 시장서 급성장 레보아이…“글로벌 도약 가속”
      국내 최초 개발 ‘내시경 수술로봇’ 두각…“비용 대비 효율성 등 장점” 2025-04-07 11:38
      미래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시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로봇수술이 포화 상태인 미국과 유럽과 달리 신흥 시장에서는 의료시스템 현대화와 고령화에 따라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다.급성장하는 수술로봇 시장, 내시경 수술로봇 70% 차지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수술로봇 시장은 108억 달러(약 15조)로 평가됐으며, 연평균 16% 성장해 2029년에는 229억 달러(약 33조 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내시경 수술로봇 시장은 169억 달러(약 24조 원)로 전체 시장 74%를 차지한다.수술로봇 시장 주요 국가는 여전히 북미, 유럽, 동아시아 선진국 중심이지만 신흥국..
    •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들 “의대 정원 원상복구”
    • 환자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솔루션’ 도입
      대전을지대병원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 활용” 2025-04-07 11:22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환자 이상징후를 몇 시간 전에 탐지해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을 도입한다.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AITRICS-VC(바이탈케어)’ 활용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바이탈케어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크게 ▲생체신호 6종 ▲혈액검사 결과 11종 ▲의식상태 점수(GCS) ▲나이 등 총 19가지 의료데이터를 분석해 환자 상태 악화 위험도를 예측해서 그 결과를 제공한다.병원은 향후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 병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심정지, 중환자실 전실)와 4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
    • 강릉아산병원, 로봇수술 1000례 돌파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2021년 7월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이후 2023년 10월 500례를 돌파했고, 1년 4개월 만에 1000례를 넘어서며 강원‧영동 지역의 최첨단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로봇수술은 로봇 팔을 활용하는 최소 침습 수술로,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더욱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다. 출혈과 통증을 줄여 회복 속도를 높이는 장점도 있다.곽재영 로봇수술센터장은 “최근 새로운 기술의 로봇장비가 개발되고 발전되면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수술 건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암 생존율이 증가하면서 수술 후 삶의 질을 중시하는 환자들이 로봇수술을 선호하..
    • 심평원, 의료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개최
      5월 30일까지 공모 접수…총 상금 2160만원 2025-04-07 10:5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활용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1회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공모 분야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며 국내 거주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54일간이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공모작은 1차 서류 평가, 2차 인터뷰 평가, 3차 최종발표 평가를 거치게 된다. 올해는 전체 심사 과정에‘공공데이터 활용’평가 항목을 확대해 공공데이터 활용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총 16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2팀) 및 건강보험..
    • 고려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 국립암센터 “첫 항암 혁신신약 임상 1상 성공”
      뉴캔서큐어바이오 공동개발 2상 추진…“혼합 병용 부작용 우려 해소” 2025-04-07 10:19
      국립암센터 연구소에서 16년 넘도록 연구해온 암 특이적 대사를 타깃으로 한 혁신 항암신약 KN510713의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뉴캔서큐어바이오(대표 김수열, 국립암센터 최고연구원 겸직)와 공동 개발한 혁신 항암제 KN510713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N510713 임상 1상은 국립암센터 우상명, 최원영 교수팀이 단독으로 2023년 9월부터 진행됐다. 지난달 14일 최종 완료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결과가 보고됐다. 이번 임상 1상 성공을 바탕으로 국립암센터는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국립암센터 최근 임상 2상시험 신청서를 식약처에 접수했다.이번 임상시험은 국립암센터 연구진이 발견한 ..
    • 한림대의료원-현대차·기아, 의료공간 특화 로봇 개발
      로봇 친화병원 구축 MOU 체결…실증 기반 표준·인증체계 등 공동수립 2025-04-07 10:09
      현대차·기아 현동진 상무(왼쪽), 한림대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과 현대자동차·기아가 의료공간에 특화된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한림대의료원은 지난 4일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현대차·기아와 ‘로봇 친화 병원 구성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한림대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 한림대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 이미연 커맨드센터장(한림대성심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국내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 의료서비스로봇 운영 경험을 보유한 한림대의료원과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 기술을 가진 현대차·기..
    • 서울아산병원, 중입자 치료기 도입…2031년 가동
      이달 7일 도시바 컨소시엄과 계약, 국내 최대 ‘중입자 치료시설’ 건립 2025-04-07 10:07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최첨단 암 치료 장비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하고 난치성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에 나선다.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해 일본 도시바ESS-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2031년 가동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캠퍼스에 연면적 4만880㎡(약 1만2388평)로 국내 최대 규모 중입자 치료 시설을 건립한다. 회전형 치료기 2대, 고정형 치료기 1대를 도입하고 최첨단 치료 환경을 구축해 암환자들 치료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중입자 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기관과 지자체로부터 유치 희망과 제안을 받았으나, 환자 편의 및 ..
    • 에이비엘바이오, GSK에 ‘4조원 기술수출’ 쾌거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기반 퇴행성뇌질환 치료 신약개발 계약 2025-04-07 09:17
      에이비엘바이오는 GSK와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기반으로 새로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iRNA(small interfering RNA), ASO(Antisense Oligonucleotide)를 포함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항체 등의 다양한 모달리티를 활용해 복수의 새로운 표적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퇴행성뇌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코자 한다.계약 조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39억 원(3850만 파운드)를 포함해 최대 1480억 원(771..
    • 한국노바티스,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홈피 개설
      ‘S.I.R.E.N. 캠페인’ 통해 정보 제공…“희귀질환 환자 미충족 수요 해결” 2025-04-07 09:17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희귀 자가 염증성 질환인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HPFS)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S.I.R.E.N.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S.I.R.E.N. 캠페인은 ‘원인 모르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고열,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의 SIREN일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강조, 쉽고 정확한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자 진행된다.  캠페인 명 S.I.R.E.N.은 Signal(신호), Inflammatory(염증성), Recurrence(재발), Endurance(지속적인 고통), Need to Treat(치료 필요성) 등 질환의 특성과 진단, 치료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각 단어의 앞글자가 조합됐다.한국노바티스는 S.I.R.E.N. 캠페인 홈페이지를 ..
    • 진료비 지불체계 새 모델 ‘위험보정 모형’
      국내 도입·적용 가능성 주목…미국·독일·네덜란드 등 ‘적정진료’ 유도 2025-04-07 08:43
      국내 진료비 지불체계인 행위별 수가제의 한계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위험보정 모형’ 도입이 제안돼 향후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국내 보건의료체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수요 변화에 직면했지만, 행위별 수가제가 의료비 통제와 양질의 진료 보상에 한계에 직면해 새로운 지불체계 도입이 논의되는 분위기다.최근 한승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연구책임자)는 ‘진료비 지불체계에서 위험보정 모형 현황과 적용 방향’ 보고서를 발간해 “우리나라도 다양한 지불제 도입에 대비해 적용할 수 있는 위험보정 모형 개발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도 의료의 양보다는 질과 성과에 따라 차등 보상을 핵심으로 한 대안적 지불제도의 확대가 발표(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된..
    • “암 생존자, 영양·신체활동 지침 지키면 사망위험 24% 감소”
      미국암학회 “암 진단 후 건강식·신체활동, 생존율에 큰 영향” 2025-04-07 08:11
    • "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인공와우 수술 도움”
      대한이과학회 “치매 위험 8% 낮추는 난청 조기 치료 중요” 강조 2025-04-07 07:21
      노인 난청 환자에게 ‘인공와우 수술’(달팽이관에 청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장치를 삽입하는 수술)이 단순 청력 개선을 넘어 치매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고령화 사회에서 난청과 인지저하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인 만큼 조기 난청 치료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대한이과학회는 지난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0차 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열고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회는 난청이 ‘교정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연구 의미를 강조했다.대한이과학회는 국내 유일 ‘귀’를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 학회로 1990년 창립 이래 귀 질환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난청, 중이염, 이명..
    • 빅5 필두 병원계 ‘인공지능 서비스’ 혁신 가속화
      AI 기술 발전이 진단·치료·수술 등 단순 보조 아닌 ‘의료 핵심 축’ 부상 2025-04-07 05:44
      국내 주요 대형병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의료 현장에 접목하며 병원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AI 기술을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진료·행정·연구·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평가다.수도권 빅 5 병원, 앞다퉈 인공지능 도입·고도화6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국내 최초로 의료진과 환자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요약해 의무기록까지 자동 작성하는 AI 기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전(全) 진료현장에 도입했다. 기존 보이스 EMR(전자의무기록)이 의료진 음성만을 텍스트화하던 방식과 달리 이 시스템은 환자 음성까지 인식해 보다 정밀한 진료 기록을 가능케 한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3년부터 정형외과, 성형외과 외래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했다.이후 효..
    •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우려·바람
    • 매출·이익 줄어드는 이연제약 ‘직원 감소’
      2023년 488명→2024년 449명 ‘7.3%’ 줄어···3년 내리 수익 하락 2025-04-07 05:12
      이연제약(대표이사 사장 유용환)이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하면서 타개책 마련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매년 실적이 악화하면서 직원 축소 등 구조조정도 현실화 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대규모 구조조정설이 흘러나왔는데, 실제로 직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2023년 말 기준 직원이 477명에서 2024년 말 기준 442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만에 35명이 그만뒀는데 전체 직원 대비 7.3% 줄어든 수치다. 만약 기간제 근로제를 포함할 경우 이연제약 전체 직원은 지난 2023년 기준 488명에서 2024년 449명까지 줄어든다. 이는 1년 만에 전체 직원 대비 약 8% 가량 줄어든 수치다.이연제약 측은 “..
    • 사회적 가치 제약사, 신약 등재시 ‘약가 우대’
      복지부, 약가제도 종합 방향 발표 예정…“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 정착” 2025-04-07 05:04
      국내사와 다국적제약사 구분 없이 고용 창출, 임상연구 투자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제약사가 신약을 등재하면 약가를 우대하는 방안이 마련된다.정부는 필수의약품 공급기업 지원 약가제도를 마련하고, 제약산업의 건전한 성장, 환자 접근성 제고,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종합·균형적인 관점의 약가정책을 추진하게 된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약가제도 방향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복지부는 국내 제약사, 다국적 제약사 모두 일자리 창출, 국내에서 임상연구 투자 등 사회적 가치를 시행할 경우 이를 인정해 그 회사가 혁신적인 신약을 등재할 경우 약가를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약가를 높이면 회사가 재투자를 통해 많은 고용과 함께 연구개발(R&D)..
    • 국정원 “북한 해킹 등 차단, 병원 보안 강화 필요”
      병원정보시스템(HIS) 보안가이드라인 버전 1.0 신규 제정 2025-04-07 04:55
      의료기관에서 새로운 의료기기를 승인할 때 모든 단계에서 영향을 받는 사람 및 그룹 대표와 협의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의료기관, 새로운 장비 등 승인 시 영향 받는 모든 사람과 협의” 권고국가정보원(국정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병원정보시스템(HIS) 보안가이드라인 버전 1.0을 신규 제정했다. 국정원은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국정원은 “최근 HIS에 IT 기술이 다수 도입돼 의료데이터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면서도 “HIS 운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HIS는 민감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 침해 사고 발생 시 개인정보 유출 뿐 아니라 시스템 마비로 인한 생명 위협까지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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