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60곳 추가…지방의료원 17곳
첫 28개소에서 195개소로 늘어…“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확대” 2025-07-07 14:19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을 운영하고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60곳이 늘어나 전국 195개소에서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특히 지방의료원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의원급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증환자에 더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총 6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센터에선 방문의료를 통해 의사가 한달 1회 및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한다. 환자 건강상태·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