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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 감사인대회 컨설팅 감사 ‘최우수기관상’
      “보건의료정책 위탁연구 효율성·공정성 제고 인정” 2024-12-12 09: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이 지난 9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적극행정 면책 및 컨설팅 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적극행정 면책 및 컨설팅 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은 사전예방적 감사활동을 통한 기관 제도개선 및 방만경영 예방 등의 성과가 인정되는 기관에 수여된다. 심평원의 이번 수상은 보건의료 정책 위탁연구 용역에 대한 컨설팅 감사 부문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과제 선정부터 결과 활용 관리체계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인성 심평원 상임감사는 “감사실은 자율적 내부통제체계를 통해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감사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 발굴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
    • 건보공단,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행안부 장관상
      작년 대통령 표창 이어 2년 연속 수상 2024-12-12 08: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4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주관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는 각 기관의 제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행정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 운영실적과 활성화 노력도를 평가하고 국민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정부포상 행사다.공단은 참여 범위가 공공기관으로 확대된 작년에 처음 참가하여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수상에 이어 올해도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 쾌거를 이뤘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제안제도 전담조직을 운영하면서 국민·직원제안, 생각모음, 고객의 소리(VOC) 등 다양한 채널로 국민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한 점과 공단..
    • 교육부에 의학교육 지원 업무 ‘의대교육지원관’
    • 연구중심병원 10곳 ‘3776억’…지적재산권 ‘1469건’
      복지부 “10년간 핵심 연구인력 등 역량 향상됐으며 '성과 확산기 진입” 2024-12-12 06:16
      산·학·연·병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의료기관인 ‘연구중심병원’ 10곳에 총 3776억원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특화 질환별 26개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했고 기술사업화, 병원-기업 간 공동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연구중심병원이 보유한 국내외 지식재산권은 총 1469건에 달한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지정된 연구중심병원 사업은 임상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 창출을 통해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 의료기관 육성이다.▲가천의대길병원은 대사성질환, 뇌질환 ▲경북대병원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암, 생체조직·장기재생 ▲고려대구로병원 차세대 신약, 정밀의료기기, 스마트헬스케어 ▲고려대안암병원 암․정신유전체, 줄기세..
    • 의사 70% “가장 적합한 지불제도는 행위별수가”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설문조사 공개…65%“정부 개편 방향 잘 모른다” 2024-12-12 06:06
      일차의료기관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적합한 지불제도 모델로 의사 10명 중 7명은 ‘행위별수가’를 꼽았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주요국가 진료비 지불제도 동향과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의료개혁 일환으로 성과 보상 및 가치기반 보상 등 대안적 지불제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기본비용 묶음 보상과 건강지표 개선에 대한 성과 보상 등의 내용도 포함된다.연구진은 의협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의사 846명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불제도에 대한 인식 및 정부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우선,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응답자의 65.1%가 “지불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 병원계 “교수 포함 전문의 빼가기 너무 심해” 하소연
      지방→수도권→상위 대학병원 ‘이직 급증’ 현실화…지역의료 ‘역풍’ 위기 2024-12-12 05:52
      “과거에는 병원들이나 교수 사회 눈치를 보고 이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그런 것도 찾아볼 수가 없다. 병원을 옮기고 교수를 빼가는데 누구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A공공의료원 병원장은 데일리메디와 만나 현재 병원계의 전문의 빼가기가 도를 넘었다며 과거와 달라진 풍속도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A공공의료원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도 많은 전문의들이 자리를 옮겼다. 타 병원과의 급여 경쟁도 힘들어 애를 먹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실제 병원계 이슈는 단연 전문의 및 전담의 모시기 전쟁이다.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굵직한 정책들이 모두 전문의를 위주로 돌아가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교수부터 임원전담 전문의 등 각종 전문의 모시기 전쟁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는 게 병..
    • 코렌텍 중국 사업 ‘위태’…인공고관절 ‘중단’
      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벤콕스 구성 대퇴골두·라이너 수입·사용 중지” 처분 2024-12-12 05:43
      [단독] 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대표 구본철) 중국 사업에 큰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11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최근 코렌텍 인공고관절 ‘벤콕스’(BENCOX)를 구성하는 대퇴골두 및 라이너에 대한 수입 및 사용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NMPA는 중국 보건성 산하 기관으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화장품에 대한 허가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곳이다. NMPA는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려는 제조업체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증 절차를 담당하고 있다.발표에 따르면 NMPA는 최근 코렌텍이 생산하는 벤콕스 대퇴골두 및 라이너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시행할 계획이었다.대퇴골두(femoral head)와..
    • “80세 이상 척추수술 안전, 결과-합병증 차이 없다”
      방청원·김영훈 서울성모병원 교수, 성향점수매칭 기법 활용 ‘척추 유합수술’ 비교 2024-12-12 05:31
      국내 연구진이 80대 이상 고령환자의 척추수술에 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수술 결과는 물론 합병증 여부에서도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이다. 방청원(제1저자)·김영훈(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65세 이상의 척추 수술 환자 2056명 중에서 퇴행성 요천추 질환에 대해 척추유합술을 받은 환자 400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고령 환자라도 암이나 심장 등 고난도 수술 치료가 가능하고 80세 이상 환자의 척추수술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미국, Global Spine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고령환자 수술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령 요인에 초점을 맞춰 성향점수매칭 기법을 사용..
    • 강희경 “사직 전공의 복귀 가능토록 정원 확대·조정”
      이달 11일 입장문 발표…“2025년학도 전공의 모집 조치 필요” 2024-12-12 05:19
      12.3 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 추진이 강행되고 있는 데 대해 강희경 후보가 반대 목소리를 냈다.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 2번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에 “전공의 모집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12.3 계엄 이후 의정갈등의 해결은 더욱 요원해졌다”며 “윤석열 정부의 반헌법적인 수준을 본 이상, 온건하던 의사들마저 완전히 정부에 등을 돌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와중에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025학년도 레지던트 모집’을 강행해 사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은 내란 수준으로 근거가 없고 일방적이..
    • 12월 14일 오후 5시 ‘윤 대통령 탄핵’ 또 표결
      이달 7일 첫 표결 후 일주일만에 재실시…국민의힘 이탈표 증가 촉각 2024-12-12 05:04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오는 12월 14일 오후 5시 국회에서 진행될 전망이다지난 7일 첫 번째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들 불참으로 무산됐으나, 이후 윤 대통령의 위법 행위가 선명히 드러나고 여론 비판도 거세지면서 두 번째 표결시에는 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윤 대통령 탄핵안을 오늘(11일) 발의해 12일 보고 후 14일 오후 5시에 표결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7일 첫 번째 표결이 이뤄진 지 정확히 일주일 만에 두 번째 표결에 돌입하게 된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 열차는 출발했다. 결코 멈출 수 없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반..
    •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몸 안에서 직접 만든다
      KAIST, 시간 줄인 mRNA 치료제 제안…부작용없이 암세포 사멸 2024-12-11 19:28
    • 의대생 학부모 “2025년 의대 모집 중단”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이주호 교육부 장관 규탄 성명 발표 2024-12-11 19:16
      의대생 학부모들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전의학연)은 11일 오후 성명을 내고 “엄중한 탄핵정국 속에서, 교육부의 수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대학 총장들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피한 이주호 장관”이라고 질타했다.이어 “책임을 회피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믿나. 당장 각 대학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지하라는 명확한 지침을 내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현재 총장들은 부총리 침묵과 눈치를 보며 권한 행사를 보류하고 있다”며 “교육부 장관으로서 무책임한 방관이 결국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부총리에게 “의대 교육 파행을 수습해야 할 책임을 져야 한다. 주저할 시간..
    • “복지부는 아무도 ‘전공의 처단’ 포고령 몰랐다”
      조규홍 장관 “계엄령 선포 후 1급 간부회의서 문자 보고, 이 조항 동의 못해” 2024-12-11 18:48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내려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이라는 조항이 담긴 데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조 장관은 11일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 긴급 현안질문’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포고령 관련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비상계엄 선포 당시 포고령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조 장관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이후 보건복지부 1급 간부회의를 연 자리에서 이러한 포고령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그는 “1급 회의를 소집한 이후에 포고령을 문자 보고를 통해 알았다”며 “우선 이게..
    •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성료
      복강경·첨단 로봇수술 장비 등 활용 외과수술 최신지견 공유 2024-12-11 18:05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병원 내 비전홀에서 ‘2024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KLSAC·회장 정승규) 종합학술대회’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학회는 지난 2009년 2차병원외과복강경수술연구회로 발족한 이래 매년 초보자를 위한 위·대장 내시경 아카데미, 지역별 집담회, 실시간 온라인 수술 시연, 국제심포지엄 등을 개최해왔다. 이번 종합학술대회에는 인천세종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드림종합병원, 민병원, 삼일병원, 안동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웰니스병원, 장튼위튼병원, 진주제일병원, 창원파티마병원, 한사랑병원, 한솔병원 등 소속 의료진 84명이 자리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만대사수술 ▲탈장 수술 ▲갑상선 수술 ▲복잡 충수염 ▲충수 절제술 ..
    •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7인 그룹협의체 구성”
      “합리적 의사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박재현 대표 체제 유지” 2024-12-11 17:56
      한미약품은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는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 신제품개발본부 김나영 전무, R&D센터 최인영 전무, 글로벌사업본부 신해곤 상무 등 4인과 팔탄사업장 제조본부 김병후 상무, 평택사업장 제조본부 김세권 상무, 제제연구소 임호택 상무 3인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 중심인 박재현 대표가 흔들림 없어야 한다”며 “거버넌스 이슈와 한미약품 사업이 분리되는 것이 주주가치를 위한 당연한 길”이라고 밝혔다.한미약품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와 GL이 최근 공개한 한미약품 임시주총 안건에 대한 분석, 권고한 자료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현 대표이사와..
    •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 염증 혈액응고 위험 ↑”
      이동욱 인하대병원 교수팀, 국내 최초 인체 내 영향 연구논문 발표 2024-12-11 17:06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미세플라스틱이 건강한 사람들 혈액에서도 검출되고 이것이 염증과 혈액응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동욱 교수팀은 “한국분석과학연구소와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을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오염 방지를 위해 채혈 및 검사 과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등 적외선 분광법(μ-FTIR)과 라만 분광법(μ-Raman)을 활용했다. 미세플라스틱은 36명 중 32명(88.9%) 혈액에서 검출됐으며, 검출된 사람들에서 평균적으로 혈액 1㎖당 4.2개 조각이 관찰됐다. 주요 검출 유형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료인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스타일렌(PS)이었다.흥미로운 점은 냉장고 안 식품용기 ..
    • “尹, 전두환 계엄사 포고령 그대로 옮겨”
      추미애 의원 “작전 진행시 대량살상 예측해 병원시설 확보 준비” 2024-12-11 17:00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시 대량살상을 예측해 병원시설을 확보했고, 유혈사태를 대비해 전공의 등 의료인 복귀를 계엄사에 담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추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계엄사 포고령 1호에 전공의 등 대상 ‘처단’ 단어가 2번씩이나 포함된 이유로 전두환 前 대통령의 계엄사 포고령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이라고 봤다. 추 의원은 “1980년 계엄사 포고령을 보며 5가지 강조사항을 뽑아놓고, 이번 포고령에 그대로 갖다 쓴 것이다”며 “그렇다 보니 처단한다는 공포스러운 문구를 두번 씩이나 넣게 됐다”고 말했다. 포고령이 과거 문건을 참고했다고 해도 뜬..
    • 동국대일산병원 ‘2024년 연구 성과 교류회’ 성료
      “연구역량 강화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목표·비전 구체화” 2024-12-11 16:31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최근 ‘2024년 연구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교류회에서는 연구 논문, 지식재산권, 기술 이전 성과를 비롯해 산학연병 네트워크, 개방형 실험실 및 정보 전략실의 활동, 재생의료 연구 등 병원의 주요 연구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동국대일산병원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했다. 행사에서는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재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이 의료기술 평가제도 변화와 이를 지원하는 연구기관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상우 네이버클..
    • 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의료계획 최우수기관 표창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4-12-11 16:1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최근 열린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2023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매년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그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231개 공공의료기관이며 영역은 ▲필수의료 제공 체계 ▲공공보건의료 역량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등 3개 부문이다.이번 평가에서 일산병원은 경기 북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환자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개선 활동을 ..
    • 한양대병원 임상시험센터-OPIS ‘업무협약’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10일 OPIS Research와 임상시험 진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임상시험과 관련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임상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 실시기관 선정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전문인력 현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임상시험 질적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류마티스내과)은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임상시험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OPIS CRO Global 본사 Giovanni Trolese 부사장은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 대림성모병원, 유방암 환우들과 뜨거운 교감
      ‘2024 리유(Re:乳) 토크콘서트’ 성료…소통‧공감 시간 마련 2024-12-11 15:05
    •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 합병 승인
      “R&D(연구개발) 역량 강화하고 브랜드 파워 시너지 발휘” 2024-12-11 12:14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임플란트 개발·제조 자회사인 탑플란 합병안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탑플란은 고객 친화적이고 안정성 있는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대중화시킨다는 목표로 2017년 1월 설립된 회사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된 R&D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지닌 오스템임플란트 연구소와 제휴협약을 맺고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임플란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을 공략해왔다.특히 2020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임플란트는 물론 골이식재를 비롯해 임플란트 시술에 필요한 다양한 시술 기구들을 공급했고 구강관리 제품과 유니트체어 등 치과 의료장비들도 도입, 판매하며 활발히 시장을 넓혀왔다.이번 합병 또한 경영효율성 증대와 함께 사업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임플..
    • 오늘 가톨릭관동대 의대 수시모집 첫 합격자 발표
      이달 13일까지 진행…의료계 全직역 “마지막 기회, 모집 중단” 압박 2024-12-11 12:09
      오늘(11일)부터 의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의대 모집 중단을 요구하는 의료계의 외침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12‧3 내란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탓에 정부 태도 변화를 더욱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의료계의 답답함은 커지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가톨릭관동대가 이날 오전 10시 의대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일 의대 수시모집 일부 전형의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던 건양대도 11일 오후 나머지 전형의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이어 12일에는 건국대, 고신대, 대구가톨릭대, 조선대, 한림대가, 13일에는 가톨릭대, 경북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양대 등 나머지 의대가 모두 최초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 이천병원-홍성·남원·공주의료원 ‘A등급’
      부산·속초·천안·순천·강진·목포·울진의료원-인천·통영적십자병원 ‘C등급’ 2024-12-11 12:05
      부산의료원, 속초의료원, 천안의료원, 순천의료원, 강진의료원, 목포의료원, 울진의료원과 인천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까지 9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반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홍성의료원, 남원의료원, 공주의료원 4곳은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평가에선 최저점수인 D등급 기관은 없었다. 금년도 평가에서는 최저점수 D등급 기관 ‘제로’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24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대상 기관의 경영상태, 지역주민 건강 증진기여도 등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지방의료원 35개, 적십자병원 6개 등 총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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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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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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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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