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美 브릿지 이어 길리어드 2102억
‘원료의약품·CDMO’ 신성장동력 부상…5월에만 2662억 수주 2026-05-20 12:37
유한양행이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와 계약에 이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2000억원대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에 이어 원료의약품(API)·CDMO 등 신사업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화학을 통해 길리어드사이언스와 2102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계약을 통해 일회성 공급을 넘어 글로벌 원료의약품 사업 경쟁력 넓히는 모습이다. 계약 규모가 매출 대비 10%에 달하고 기간도 2027년 말까지로 매출 안정성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화학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