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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개혁, 국민께서 걱정 않도록 차분히 추진”
      윤석열 대통령, 오늘 대국민담화···“의료 등 4대 개혁은 차질없이 완수” 2024-11-07 10:29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을 국민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차분하고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반환점을 맞은 윤 대통령은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남은 2년 반의 임기 동안 민생 변화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 연금, 노동, 교육 개혁과 저출생 대책은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쟁은 후생 증가를 위해 유효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과잉경쟁은 수도권 집중만을 초래한다. 인구 위기의 근본적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의료대란이 계속되는 상황을 인식한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은 국민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하겠다”면서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없도록 개혁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윤 대통령..
    • “우울증 환자, 관상동맥중재술 후 뇌졸중 가능성↑”
      한림대성심병원 이민우 교수팀 “65세 미만서 우울증 부작용 더 크다” 2024-11-07 10:13
      우울증이 있는 심혈관질환 환자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으면 뇌졸중 및 조기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연구팀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후 우울증과 뇌졸중 및 사망위험: 전국 인구 기반 연구’ 제하의 연구논문을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16만4198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이전에 우울증을 진단받은 환자는 2만8560명(17.4%)이었다. 연구팀은 우울증을 진단받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심혈관질환 치료 후 급성 뇌졸중..
    • “여·야·의·정, 의료대란 겪는 환자에 공동정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의대정원 협상 아닌 환자중심 의료체계 대전환 모색” 2024-11-07 10:06
      여당이 오는 11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8개월 이상 의료대란을 겪은 국민과 환자들에게 여당, 야당, 의사단체, 정부는 공동정범(共同正犯)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의사 단체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협의체에 기대할 게 없고, 설령 출범해도 환자 중심 의료체계 대전환이 아니라 의대 정원만 협상하는 자리가 되면 국민과 환자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는 주장이다.환자단체연합회는 7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이 비판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겨울이 오는데 국민 생명과 건강을 생각하면 협의체 출범을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우선 출범을 예고했다. 연합회는 “출범 시일을 못박은 지금까지도 대다수 의사단체가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
    • “신약허가 수수료 50배 인상, 제약사 큰 부담”
      KRPIA, 회원사 의견 취합…김은화 전무 “‘295일 내 허가’ 명문화 필요” 2024-11-07 09:51
      “신약허가 수수료를 50배나 올리는데 비용을 부담하는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의가 거의 없었다. 혁신방안에는 공감하지만 갑작스런 발표와 4개월 후 시행은 납득되지 않는다.”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김은화 전무(허가‧임상위원회)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를 두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지난 9월 발표된 개정안은 ‘신약 허가 수수료’에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전면 적용, 기존 883만원에서 4억1000만원으로 수수료를 인상토록 했다. 시행시기는 내년 1월 1일이다.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약 허가 기간 295일로 단축하고 현재 30% 수준이던 전문인력을 70%까지 확충하게 된다. 또 규제역량 전문성 제고, 해외 국가와 공동심사 등을 통해 국제 ..
    • 인하대병원, 의료질평가 최상위 ‘1-가 등급’ 획득
      “인천권 병원 유일…전국 상위 2% 의료기관 중 하나 인정” 2024-11-07 09:39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의료질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1-가’ 등급은 전국 상급 의료기관 중 2%에 해당하는 8개 병원만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인하대병원이 유일하게 이 영예를 차지했다.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공공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36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인하대병원은 환자안전·의료 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1-가 등급’을, 교육수련 및 연구개발 영역에서도 각각 ‘1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 의료 질(質)을 인정받았다.인하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안전을..
    • 호흡으로 폐암 진단하는 ‘초고감도 센서’ 개발
      中 연구팀 “나노 플레이크 센서가 날숨 속 이소프렌 변화 감지해 폐암 포착” 2024-11-07 08:36
    • 슬로바키아 의료사절단에 ‘뇌졸중 AI’ 소개
      휴런 “비조영CT 기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 설명” 2024-11-07 08:14
      휴런(대표 신동훈)은 “한국을 방문한 슬로바키아 의료사절단을 만나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슬로바키아 의료사절단은 주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초청했으며 한국과 슬로바키아 의료 기술과 최신 지견 등을 교류하기 위해 최근 입국했다. 의료사절단에는 Kamil Zeleňák 교수, Eliška Kubíková 교수, Benedikt Trnovec 교수, Hrubá Terézi 교수 등 슬로바키아 저명한 석학들이 다수 포함됐다.휴런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의료사절단을 만나 우리나라 토종AI 기업인 휴런에 대해 소개한 뒤, 비조영CT 기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를 소개했다.휴런 신동훈 대표는 “대한민국 AI..
    • 역주행 사고 후 차(車) 버리고 도주한 의사
    • 에이아이트릭스-동아ST,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협약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등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 협력” 2024-11-07 06:18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동아에스티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 사업 확장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해외수출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국내 및 글로벌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에이아이트릭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아에스티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아에스티가 갖고 있는 광범위한 유통 채널과 에이아이트릭스 ..
    • “보험사, 입원 적정성 횡포 증가-병원도 환자도 피해”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 좌담회…제2 건보 ‘실손보험’ 논란 등 집중 모색 2024-11-07 05:41
      [기획 上] ‘제2 건강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보험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의 보험금 미지급 사례가 늘면서 환자와 의료기관들 불만이 비등해지고 있다. 특히 보험회사들이 임의로 ‘입원 적정성’을 판단하는 행태가 늘어나면서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반감이 상당하다. 입원 적정성은 환자 상태와 증상, 치료방식 등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하지만 보험회사 자의적 해석을 통해 부당한 삭감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데일리메디는 2024년 특별기획으로 서울시병원회와 정책 좌담회를 개최, 입원 적정성 논란을 짚고 실손보험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했다. [편집자주]이번 좌담회는 서울특별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중앙대학교병원 권정택 원장 ▲대한의사..
    • “신약개발, 자금조달 절대적···초기 PE·SI계획 필수”
      우정규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사 “국내 바이오기업, 죽음의 계곡 넘는 투자유치 절실” 2024-11-07 05:29
      “신약개발은 자금조달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전엔 VC 자금만 바라보고 움직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젠 PE(사모펀드) 투자 유치는 물론 SI(전략적투자자) 투자 유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 계획부터 체계적이어야 한다.”우정규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지난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프레스 세미나’에서 ‘신약 개발, 죽음의 계곡 어떻게 건널까’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국내 제약사는 파이프라인 한 개 임상에 진입하는 데에만 200억 정도 든다”며 “특히 글로벌 제약사 신약 개발 성공 기준인 1조원 가량의 기회비용을 한국 기업이 감당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1조 정도 투자하면 글로벌 신약이 나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도 아니다”면서 “1조가 있..
    • 서울의대 교수, 3기 비대위 ‘재신임 투표’ 돌입
      불신임되면 4기 발족 또는 해산 후 교수협의회 체제 복귀 2024-11-07 05:19
      서울의대 교수들이 6개월여 유지된 3기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 결과 재신임을 얻지 못할 경우 4기 비대위를 새로 발족하거나 또는 비대위를 해산하고 기존 교수협의회 체제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3기 비대위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설문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비대위는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위 체제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할 지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며 “내부적으로도 3기 비대위가 6개월이 되면서 교수들 신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교수 500명 이상의 응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1~2일 내에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교수들에게 우선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
    • 제노스코 상장 여파…母회사 오스코텍 주가 ‘하락’
      주주들, 민원 제기 등 반발 vs “쪼개기 상장 아니고 오스코텍 가치 제고” 2024-11-07 05:14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발굴한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가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다만, 오스코텍 주주들이 ‘쪼개기 상장’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제노스코는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주는 630만주, 상장 예정주는 4922만8386주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제노스코는 유한양행의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를 발굴한 기업이다. 모회사 오스코텍이 신약 개발을 위해 지난 2008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으며, 지분 59%를 오스코텍이 갖고 있다.지난 9월 렉라자가 병용요법으로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는 수백억원의 마일스톤을 확보하게 됐다.구체적으로 마일스톤은 60..
    • 지지율 급락 윤 대통령 오늘 담화…의정갈등 주목
      올 4월 대국민 담화‧8월 국정브리핑서도 기존 입장 반복…의료계 기대감 낮아 2024-11-07 05:02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 여론과 지지율 추락에 직면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간담회를 갖는다.의료개혁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언급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나, 의료계에서는 지난 대국민 담화에서 기존 입장을 반복했던 전례를 짚으며 이번 담화에서도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윤 대통령은 오늘(7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갖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담화에 대해 “대통령 임기 반환점(11월 10일)을 맞아 국민에게 지난 성과를 보고드리고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해드릴 예정”이라며 “일문일답을 통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소상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현재 큰 논란을 빚고 있는 김건..
    • 경기도의료원-아주대의료원 “지역완결의료 강화”
      업무협약 체결···의사 교류·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등 협력 2024-11-06 18:09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은 “아주대의료원과 6일 경기도 내 지역완결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의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거주지에서 필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양 기관은 전문 의사 인력교류 및 수련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중증외상 및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회송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핫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밖에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환자 의뢰 및 회송에 대해 신속한 절차를 마련해 병원 간 지속 가능한 협진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의료원은 향후 노..
    • 여의정 협의체 윤곽…의사 출신 한지아 의원 참여
      한덕수·성태윤·이주호·조규홍 참여…야당·전공의 불참 속 11일 예정 2024-11-06 17:32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할 정부·여당 대표자 명단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의사 출신 한지아(초선) 의원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6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협의체에 참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의료개혁 관련 정책 집행을 주도하는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이 협의체에 참여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고, 연내에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의사 출신 한지아(초선) 의원을 비롯해 3선 이만희·김성원 의원 등 3명이 대표자로 내정됐다.국민의힘은 협의체 규모가 확대되거나..
    • ​비만학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공동주관
      이달 9일 국회의원회관 개최…박철영 이사장, 제6회 당뇨병봉사대상 수상 2024-11-06 16:39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은 대한당뇨병연합, 당뇨병정책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공동주관하며 제2형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대한비만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기념식을 공동주관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슐린을 발견한 벤팅의 생일인 11월 14일을 기념해 1991년 UN과 WHO에서 인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5년 부터 매해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한다. ..
    • JW중외제약, 영업익 263억…업계 최고 ‘14.9%’
      금년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 ‘1766억원’ 2024-11-06 16:21
      JW중외제약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7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 원 대비 1.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9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기술료 수익 없이 업계 최고 수준인 14.9%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3분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49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1459억 원 대비 2.4% 성장했다.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줄어든 10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소매 중심 유통망에서 도매 및 온라인몰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매출이 감소했다.수액제 부문은 630억 원으로 ..
    • 아이디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의대생들 ‘2025학년도 의대협 방향성’ 모색
      이달 15일 확대전체대표자총회, ‘시국문제 종결 방식 안(案)’ 등 4건 논의 2024-11-06 15:38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오는 11월 15일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이하 총회)를 소집해 이번 의료사태를 종결할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의대협은 지난 5일 총회 주요 토의 의제와 4가지 세부 의안을 공고했다.이 공고에 따르면 총회 주요 의제는 ‘2025학년도 의대협 방향성’으로 정해졌다.세부 의안으로는 ▲시국 문제 규정의 안 ▲향후 협회 행보의 안 ▲회원 권익 보호의 안 ▲시국 문제 종결 방식의 안 등 4가지를 채택했다.의대협은 “본 안건을 총회에 부의하는 건이 가결됐다”며 “안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총회 개의일 5일 전까지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의대협은 지난 3일 2025학년도 의대협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임시의결기구인 총회를 설치‧시행하고..
    • 배심원 7명 모두 “30대 의사 음주운전 유죄”
    • 심평원, 제약사 직원 대상 약제실무아카데미
      의약품 보험인정 기준 등 사례 위주 대면교육 진행 2024-11-06 15: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서울 서초구)에서 제약사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약제실무아카데미 심화(MASTER)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8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본(BASIC) 과정을 수료한 제약사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소통을 위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목은 기본(BASIC) 교육 수료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의약품 보험인정기준 ▲신약 등 요양급여 결정신청 ▲급여적정성 재평가 및 실거래가 기반 약가인하제도 ▲약가 상한금액 산정, 조정 및 가산 등 실제 약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김국희 약제관리실장은 “이번 심화 과정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 GC녹십자의료재단-경희의료원 ‘업무협약’
      향후 3년간 정부 ODA 사업·연구 등 공동협력 진행 2024-11-06 15:09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우정택)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체결식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과 경희의료원 우정택 원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과 정부 ODA 사업 및 관련 공동 학술연구 등을 추진하며,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공공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우호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KOICA 글로벌연수 ‘우크라이나 폐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
    • 보건소·거점병원·소방 ‘재난응급의료’ 점검
      복지부-NMC 종합훈련대회…“다수사상자 사고 대응역량 확인” 2024-11-06 14:37
      정부가 재난 현장 응급의료체계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업, 교육 및 훈련의 기회를 가졌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 개최했다.올해 7회째 열린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기관별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이번 대회는 시·도별 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4명, 소방 구급대원 2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5개 팀, 150명의 재난의료 인력이 참가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와 역할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도상훈련과 술기훈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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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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