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자가진단’
KAIST 연구팀, 무선·무전원 광전자 다중 모달센서 패치 개발 2026-05-20 05:47
당뇨병 환자를 위협하는 ‘당뇨발(당뇨병성 족부 질환)’ 상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가 개발됐다.KAIST는 기계공학과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한 ‘무선·무전원 기반 광전자 다중 모달 센서 패치’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에는 국립한밭대학교 하지환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연구원,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웨이 가오(Wei Gao) 교수가 참여했다. ‘당뇨발’은 당뇨병을 앓는 환자의 발에 생기는 신경병, 구조적 변형, 피부 못, 피부와 손발톱의 변화, 발의 궤양, 감염, 혈관 질환 등을 의미한다. 심한 경우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까맣게 썩으면서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연구팀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