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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병원 자금난…환자 100여명 집단 전원
      부산 동구 의료기관, 임금 체불로 직원들 대거 '사직' 2026-01-28 12:46
      부산 동구의 한 재활병원이 장기간 재정난을 겪는 과정에서 임금 체불과 직원 사직 사태가 이어지며, 입원 환자 100여 명이 집단으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28일 동구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재활병원은 자금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금 체불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대거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파로 병원 진료는 사실상 중단됐으며, 병원 측은 지난 26일부터 입원 환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퇴원 및 전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환자 100여 명은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겼고, 일부 환자는 아직 병원에 남아 전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동구청은 환자 안전을 위해 현장을 확인하며 전원 절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자 이..
    • 의사 등 전문가 사칭 'AI 광고 긴급 차단법' 추진
      서영석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인공지능 생성물 표시 의무화" 2026-01-28 12:29
      의사 등 전문가를 사칭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를 긴급 차단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사나 전문가를 사칭하거나, 제품 효능을 과장·왜곡한 체험기를 제작하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과장 광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이 같은 광고는 실제와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할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 등에 대한 오인·혼동을 초래, 국민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
    • 2025년 건보재정 4996억 흑자…5년 연속 플러스
      4조1000억원→1조7000억원→4996억원, 흑자폭 계속 줄어드는 상황 2026-01-28 12:21
      2018~2025년 건강보험 재정수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약 5000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5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그러나 흑자 규모가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올해부터는 적자 전환이 예상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등 의료개혁에 따른 재정 투입이 본격화되면서 능동적인 지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025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현금 흐름 기준으로 4996억 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건보재정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누적 준비금은 30조2217억 원을 적립하게 됐다.다..
    • 2030세대 췌장암 예방 첫걸음 '체중 관리'
      삼성서울병원 홍정용·고대안산 박주현 교수팀, 631만 명 코호트 분석 2026-01-28 12:12
      40대 이하 젊은 층에서 췌장암 발병이 증가하는 가운데 2030세대 비만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최대 2배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특히 고도 비만이 아니더라도 ‘과체중’ 단계부터 발병 위험이 유의미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돼 젊은층의 선제적인 체중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홍정용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박주현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 5055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유럽암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2030 비만 증가, 췌장암 ‘직격탄’…과체중은 위험 신호연구팀은 아시아인 기준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대상자를 ▲저체중(18.5 미만) ▲정상 체중(18.5~22.9) ▲과체중(23...
    • 대웅제약 선두…유한·동아·한미약품도 진입
      국내 제약계 새로운 성장동력 부상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후끈 2026-01-28 12:06
      국내 제약업계가 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헬스케어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앞세운 대웅제약이 이 분야에서 가장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다른 제약사들도 원격 환자 모니터링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등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에 합류하고 있다.그동안 디지털 헬스는 의료기기·IT 기업 영역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에는 제약사들이 직접 사업 주체로 나서거나 관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병원 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약을 판매하는 역할을 넘어, 치료 이후 관리·모니터링까지 포괄하는 헬스케어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 "건보공단, 복지부 퇴직관료 '낙하산' 관행 끊어야"
      노조 "전문성·윤리성 겸비 인재 선임" 촉구…복지부 국·과장 내정설 2026-01-28 11: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임 총무상임이사와 급여상임이사 초빙 공고를 내고 인선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건보공단 노동조합이 "낙하산 인사와 부적격자의 선임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특히 지난 25년간 관행처럼 굳어진 ‘보건복지부 퇴직 관료 총무이사 임명’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해 귀추가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26일 "공단이 공고문에 명시한 '전문성과 윤리성을 겸비한 인재 선임'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1만4500명 조합원이 철저히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총무이사, 더 이상 복지부 퇴직자 챙겨주기 안돼"노조가 가장 우려를 표하는 지점은 총무상임이사 자리다. 노조에 따르면 건보공단이 단일보험자로 출범한 2000년 이후 지난 25년 동안 총무이사직은 예외 없이 복지부 퇴직..
    •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전월比 27%·전년比 352% 증가 2026-01-28 11:04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동국대일산병원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 오픈
      "사찰음식 건강 효능 과학적 규명하고 만성질환 예방 등 접목" 2026-01-28 10:54
      동국대학교는 최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개소식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백용해 병원장을 비롯해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장인 소화기내과 임윤정 교수, 진관사 찰중 성돈 스님 등 주요 인사와 사찰음식 연구에 관심 있는 의학자, 영양학자, 미생물학자, 통계학자, 한의학자 등 많은 교수진, 박사급 연구진들과 관련 산업계에서 참석해 연구소 출범을 축하했다.임윤정 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찰음식의 건강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과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접목해 의학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용해 병원장은 축사에서 “사찰음식의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진관사(주지 법해 ..
    • 연령 기준 묶인 '소아비만 약물치료'…현장 괴리
      "임상 근거 토대로 기준 설정하고 사후관리 중심 제도 개선 필요" 2026-01-28 10:28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제를 둘러싼 국내 연령 기준과 규제체계가 의료 현장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달리 임상 근거를 토대로 한 기준 설정과 사후 관리 중심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료계와 학계 목소리가 국회 토론회에서 이어졌다.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비만학회가 공동 주최한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의 제한적인 국내 처방 환경 및 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소아청소년 비만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진단 기준이 달라지고, 학령기부터 고혈압·이상지질혈증·지방간·당뇨병 전(前) 단계 등 대사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의료 현장 우려가 크다. 중증 단계로 갈수록 합병증 위험이 높고, 해외..
    • 미세신경수술 대가 김상수 박사, 원광대산본병원 합류
    • 충남 닥터헬기 10周, 생존율 80% 육박
      단국대병원 "도서·산간 생명안전망 구축,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2026-01-28 09:22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충남 닥터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7년 500회, 2019년 누적 이송 1000회를 돌파하는 등 충남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유행과 의정갈등 등의 영향으로 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 충남 닥터헬기 비행은 멈추지 않았다. 2021년 누적 1500회 이송을 달성한 데 이어, 출범 10주년을 맞은 2026년 1월까지 총 1819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며 하늘 위에서 생명의 ..
    • 강남베드로병원, 최첨단 혈액투석기 도입
      니프로(NIPRO) 고유량 혈액투석기 'NCU-18' 19대 2026-01-28 09:03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인공신장실에 니프로(NIPRO) 고유량 혈액투석기 ‘NCU-18’ 19대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니프로(NIPRO) ‘NCU-18’은 환자 개인별 상태에 맞춘 다양한 필터 활용 등 더욱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고효율 혈액투석 시스템이다. 필터 종류에 따라 일반적 투석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중분자 이상 요독 물질까지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이를 통해 투석 환자 주요 사망 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가려움증과 골다공증 등 장기 합병증 관리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혈액 투석 치료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장내과 전문의, 전문간호사, 감염 전담 인력 등 투석 전문의..
    • 서울성모병원-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업무협약 체결…3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민관 협력모델 구축 2026-01-28 08:4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말기 환자가 자택에서 존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춘 것으로 상급종합병원 전문 의료인프라와 지자체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말기환자 ‘자택 임종’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례다. 양 기관은 많은 말기 환자가 집에서 임종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의료적 불안감과 돌봄 부담 탓에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
    •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할까" 쪽지 보낸 원장
    • UAE, 의료제품 참조기관 '한국 식약처' 인정
      "WHO 우수규제기관 전(全) 기능 등재와 이를 토대로 축적된 규제 신뢰" 2026-01-28 06:19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인정한 배경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우수규제기관(WLA) 전(全) 기능 등재와 이를 토대로 축적된 규제 신뢰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취재에 따르면, 이번 UAE의 결정은 단순한 외교적 성과라기보다 국제 규제 질서 변화 속에서 식약처의 규제역량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입증됐다는 점이 협상 과정에서 핵심 논거로 활용됐다.27일 식약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측은 기자단 질의에 대해 “UAE는 WLA의 백신·의약품 분야에서 모든 기능이 등재된 국가로, 참조기관 선정 과정에서 WLA 전 기능 등재 여부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며 “식약처 역시 2025년 8월 WLA 전 기능 등재를 완..
    • 의대 증원 5년간 '年 최소 732명'…의협 반발
      보정심, 수급추계 모형 구체화…국립의대·소규모의대 중심 추진 검토 2026-01-28 06:10
      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약 3662명에서 4200명 사이 수준으로 구체화하며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전보다 하한선이 높아진 규모다. 하지만 의사단체 반발로 수급 추계 모형을 압축 및 결론을 내리진 못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7일 오후 4시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제5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의 2037년 의사인력 부족 규모 6개 모형에서 3개 모형으로 줄이는 안이 논의됐다. 공급추계 2가지 모형 중 의사의 신규 면허 유입과 사망 확률을 적용한 공급모형 1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결과다.보정심은 지난 1월 22일 열린 ‘의사인력 양성 관련 전문가 공개 토론회’와 23일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 의대 24·25학번 교육 '암담'…학생도 교수도 '피폐'
      다른 과 강의실 빌려 수업 등 전전…'분반 수업' 현실적으로 불가능 상황 2026-01-28 05:59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일명 ‘더블링’ 수업을 듣고 있는 의대 24·25학번 학생들과 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들 모두 암담한 현실을 토로하고 나섰다.  특히 대학 사정상 24·25학번 분반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학점 분배 및 장학금 혜택, 졸업 후 인턴·레지던트 과정까지 사실상 학교생활과 졸업 후 진로 모두 ‘의대 2000명 증원’ 영향권에 놓였다.27일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의협 의료정책연구원·한국의학교육학회가 공동주최한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 문제Ⅱ’ 세미나가 열렸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2000명 증원 여파로 몸살을 앓은 지 2년이 돼 가고 있다”며 “정부는 또 2000명 증원과 유사한 정해진 목표를 두고 달려가며..
    • 한림제약, 호르반 파트너 교체…광동→동국제약
      매출 저조 계약 만료, 코프로모션 중단…2월부터 새롭게 협업 예정 2026-01-28 05:42
      한림제약(대표 장규열)이 자양강장제 ‘호르반’ 유통·판매 파트너 회사를 교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림제약은 기존 광동제약과 진행해오던 자양강장제 호르반 유통 및 판매 협력을 중단하고 2월부터 동국제약과 새롭게 시작한다. 한림제약과 동국제약 양측은 이 같은 틀에 합의하고 막바지 세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앞서 한림제약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광동제약과 자양강장제 호르반에 대한 유통 및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 채널 중심 영업을 전개해 왔다.판권 이전은 광동제약과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추진된 사안으로 업계에서는 한림제약이 광동제약과 코프로모션 과정에서 매출을 포함 성과가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해 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한림제약은 파트너를 교..
    • 李 대통령 또 언급 공단 특사경…'검사 승인' 지적
      이달 27일 국무회의서 법무부 장관에 질의…의료계 반발 속 도입 가속도 2026-01-28 05:30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지난해 연말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언급에 이어 이번에는 특사경 도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검찰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면서 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월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융감독원 특사경이 검사 승인 아래 수사를 시작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주요 범법행위에 대해 일반시민도 현행범 체포를 할 수 있다”면서 “하물며 공공기관이 법 위반을 조사하는데 굳이 검사만 승인토록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특사경은 전문 분야 범죄 수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에게 제한된 범위 내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현재 금감원 특사경은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범죄 중 ..
    • 의사-한의사 갈등 포함 '선(先) 행정조치' 가능
      복지부, 보건의료 직역 업무조정위원회 발족 예정…"권고 기반 해법 모색" 2026-01-28 05:19
      의사-한의사, 약사-한약사, 간호사-의료기사 등 보건의료 직역 간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기구가 공식 출범된다. 다양해지고 빈번해진 의료현장 업무 갈등을 그동안 법원 판결 의존을 넘어 선제적으로 행정조치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다.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오는 2월 27일 개정 보건의료기본법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가 발족된다.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는 보건의료 직역 전문성과 환경, 협업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범위를 심의하는 복지부장관 자문기구다.50명 이상 100명 이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이형훈 제2차관이 맡게 되고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한다.위원 구성은 보건의료인력을 대표하는 대표와 의료기관단체 추천 인사 20명 이상, 노..
    • "블록버스터 신약 3개 창출·글로벌 임상시험 3위"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특허만료 바이오시밀러는 기회, 이 분야가 한국 견인" 2026-01-28 05:08
      “제약바이오 산업은 경제·사회·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당분간 바이오시밀러가 한국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생각하며 향후 중요한 것은 민간 혁신 의지이기 때문에 정부 투자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7일 열린 2026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신약이 나아가야 할 길’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기회요인 및 목표, 정부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기술수출 중심 구조와 더불어 국가 차원의 AI·자본·플랫폼·공급망·규제 혁신을 통해 후기 임상에서 상업화로 체질을 바꾸고 국산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국장은 “우리 제약 산업이 지난 10여 년 사이 굉장히 ..
    • 명지병원, 인공지능 전환 대응 거버넌스 출범
      내달 2일 'AI 위원회·AX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기념 심포지엄 개최 2026-01-27 19:30
      명지병원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새로운 의료혁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오는 2월 2일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해서 병원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
    • "의사 숫자만 늘린다고 지·필·공 의료 해결 안돼"
      정 장관, 5차 보정심서 논의 경과 소개…"6개 모형 장단점·교육현장 고려해 추진" 2026-01-27 18:12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문제는 의과대학 정원 숫자만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이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은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후 서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제5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첫 보정심에선 의사 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을 5가지로 합의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신규로 증원되는 의사 인력은 지역 의사로 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그간의 경과를 설명했다.당시 대학과 학생들의 예측 가능성과 정책 안정성을 고려해 정책 목표 시점을 2037년도로 정했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정원을 증원하되 2029년 재추계를 하기로 했다.앞선 ..
    • 심뇌혈관센터 개소 후 닥터헬기 이송 '급감'
      충남 서산·태안, 2019년 181건에서 2025년 '11건' 2026-01-27 17:30
      지역에 심뇌혈관센터가 운영되면 닥터헬기 이송이 급감할 만큼 응급환자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이후 지난 한해 동안 서산·태안 닥터헬기 이송 건수는 11건에 그치는 등 이용이 크게 줄었다.국회 성일종(국민의힘)은 최근 충남도청으로부터 받은 ‘2016~2025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 실적’을 확인,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닥터헬기 이송 11건은 한해 최대 이송 건수를 기록한 2019년 181건에 비하면 무려 94%(170건) 줄어든 수치다.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헬기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서산·태안 닥터헬기 이송 건수는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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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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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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