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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횟수 무관 ‘난임치료비 전액 지원법’ 추진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양·한방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 포함” 2026-03-31 11:39
      난임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의원(국민의힘)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국가 출산 지원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을 3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극복 지원사업 일환으로 난임 치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수반되는 검사비·약제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또한 현재의 지원 방식은 최대 지원 횟수와 금액에 제한을 두고 있어 난임 극복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난임치료 지원 범위를 현행 ‘시술비’에서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으로 확대했다. 또 한방난임치료 시 관련 검사비와 약제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국가와 지방자치..
    • 유한양행-휴이노, 디지털헬스 협력…美병원 공략
      현지법인 활용 판매채널 구축·인허가 지원…AI 심전도·예측 솔루션 타깃 2026-03-31 11:32
      유한양행이 미국 현지 법인을 앞세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제약 중심 해외 사업 기반을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미국 시장을 확장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단순 판매 협력을 넘어선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유한양행은 미국 법인 유한USA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제품군과 임상 악화 예측 솔루션의 미국 시장 안착이다. 대상 품목은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을 비롯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 활력징후 기반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 ..
    • “심평원 직원 사칭 금전 사기 주의” 당부
    • 의대협 새 회장단 “데이터로 정책 대응”
      “현 의료구조 한계” 지적…“과학적 입증된 정원 재조정 요구” 2026-03-31 10:24
      “데이터와 논리를 기반으로 대응하겠다.” 의대협 새 회장단이 출범과 동시에 정책 대응 전략과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30일 회장단 선거 결과를 공표하고 제24대 회장단에 손연우 회장(고려의대)과 김동균 부회장(부산의대) 취임을 알렸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벗어나 정식 회장단을 구성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신임 회장단은 의료 위기 대응 방향으로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한 정책 제시’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단순한 반대를 넘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회장단은 취임사에서 “잘못된 제도로 인해 무고한 국민이 구조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024년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
    • 심평원, ‘AI·RPA 결합’ 업무방식 혁신 가속
      지능형 자동화체계 구축 박차…2025년 77종 업무 자동화 ‘6만시간 절감’ 2026-03-31 08: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직원 참여 중심 업무 발굴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처리자동화(RPA) 추진을 통해 업무방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심평원은 지난 3월 4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본원 및 12개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자동화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업무 자동화 현황과 2025년 주요 성과, 그리고 2026년 RPA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AI와 결합한 RPA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심평원은 앞서 지난 2021년부터 여러 부서에 RPA를 도입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왔다. 그 결과, 업무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인적 오류(휴먼에러)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보건..
    • 제주권 첫 상급종합병원…제주대 vs 한라병원 ‘격돌’
      서울 진료권역 분리 ‘별도 배정’ 확정적…국립대 자존심 vs 지역의료 핵심 2026-03-31 06:24
      제주도가 서울 진료권역에서 독립하며 사상 첫 상급종합병원 탄생을 앞둔 가운데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과 사립병원인 제주한라병원이 단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며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 제주 지역 의료체계 정점에 서기 위한 두 병원의 물밑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정 수를 현행 47개소에서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개편 핵심은 서울권에 묶여 있던 제주권 분리와 충남권 세분화다. 특히 제주권은 그동안 서울 대형 병원..
    • 폭발적 성장 비만치료제 시장…‘K-신약’ 성공할까
      특허만료·건보 급여화 등 촉각…“제품 차별화로 경쟁력 확보 총력” 2026-03-31 06:08
      새로운 기전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한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전 세계 비만약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약사들은 후속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획기적인 의약품 등장으로 급성장, 오는 2030년 1000억달러(약 1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비만치료제 시장은 덴마크의 제약바이오 기업인 노보 노디스크가 선두주자였다. 이 회사는 2014년 리라글루타이드 성분의 1일 1회 주사하는 비만치료제 ‘삭센다’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으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을 본..
    • 주사기·주사바늘 ‘15~20% 인상’…병원 직격탄
      한국백신, 거래처 공문 통지…논란 많은 ‘산정불가제도’ 개선여부 주목 2026-03-31 05:54
      [단독] 중동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그 여파가 의료현장에도 미치기 시작했다. 특히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의료 소모품 유통에도 적색등이 켜졌다.정부가 현 시국을 사실상의 전쟁 상황으로 규정하면서 나프타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지만 이미 의료현장은 가격 폭등 사태에 직면한 모습이다.실제 병원계에 따르면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소모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백신은 최근 각 거래처에 ‘의료용구 공급제한 협조’라는 제하의 공문을 보내 제품 가격 인상을 통지했다.석유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일회용 주사기 비롯해 주사바늘 전(全) 품목 ‘15~20% 인상’중동지역의 급박한 상황으로 석유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일회용 주사기를 비롯해 주사바늘 전(全) ..
    • 입원 치매환자 식사 중 사망…“병원 1738만원 배상”
      법원 “과실 인정하지만 책임 50% 제한”…의료진 관찰·감독 의무 명시 2026-03-31 05:40
      병원에 입원 중인 치매 환자가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사망한 사건에서 법원이 병원 책임을 인정했다.간병인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고 의료진 역시 환자 상태에 맞는 관찰·감독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는 판단이다.서울북부지방법원(판사 정혜원)은 지난 2월 26일 해당 사건에서 병원 측 과실을 인정하고 책임을 50%로 제한해 원고에게 1737만8800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망인 A씨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환자로, 사고 당시 만 86세 고령에 혼자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침상에서 부축을 받아 앉은 뒤 숟가락으로 식사는 가능했지만 이동이나 일상생활 전반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사고는 2024년 4월 2일 병실에서 발생했다. A씨는 아침 ..
    • 국립의전원법·형사기소 제한 의료분쟁조정법 ‘통과’
      이달 30일 법사위, 이의 제기됐지만 표결 처리…정은경 장관 “충분히 논의” 2026-03-31 05:26
      15년 의무 복무를 명시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해 형사 기소를 제한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본회의만을 남겨놓게 됐다. 3월 30일 오후 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들을 의결했다. 표결 과정에서 모두 유관단체 이견이 있고 여야간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이의가 제기됐지만 두 법안 각각 찬성 10표, 기권 4표를 얻어 통과됐다. 우선 이날 안건 97항으로 상정된 국립의전원 설치법은 국가, 지자체가 경비를 부담하되 15년 의무복무를 부여하는 게 골자다. 이와 관련해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보..
    • 식약처 “의료기기 실사용 증거 임상자료 인정 범위 확대”
      허가·신고·심사 등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4월 20일까지 의견 수렴 2026-03-31 05:1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개최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실사용 증거를 의료기기 임상자료로 인정하는 범위 확대’를 포함하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30일 행정예고하고 4월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료기기 실사용증거(RWE) 임상자료 인정범위 확대(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영어 외의 외국어 번역문 공증제 폐지 등이다.식약처는 그간 의료환경에서 생성된 실사용 증거 인정 범위 확대에 대한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기존 허가받은 의료기기 사용 목적 및 방법을 세분하거나 구체적으로 변경하는 경우 의료환경에서 사용된 실사용 증거를 근거로 변경허가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
    • 릴리, 홍콩상장 AI 신약개발사 4조원대 라이선스 계약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상업화 권리 등 포함 2026-03-30 19:34
    • 알테오젠 주총…2대주주 압박·소액주주 결집 촉각
      기술수출 등 성과 불구 주가 ‘30%대 하락’…오너가 매도 겹치며 ‘신뢰도’ 논란 확산 2026-03-30 19:19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알테오젠을 둘러싸고 2대주주의 공개 압박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정 경영진 재선임 안건에 대한 반대 선언에 이어 최대주주 일가 주식 매도 이력까지 재조명되면서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이 같은 움직임은 단순한 주주 간 갈등을 넘어 최근 주가 부진을 둘러싼 투자자 불만이 조직화되는 양상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로 알테오젠 주주들 사이에서는 경영진 책임론과 함께 ‘표(票) 대결’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집단 행동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앤그로스 형인우 대표는 최근 알테오젠 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사내이사(CFO) 재선임 건에 대해 반대 의사를 공식화했다. 전자투표를 통해 ..
    • 에이비엘, 美네옥 바이오 ‘2500만불’ 추가 투자
      작년 3000만불 이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연구개발비’ 지원 2026-03-30 18:38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 기업 네옥 바이오(NEOK Bio, 대표 마얀크 간디)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만 달러(약 377억 원)를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진행된 3000만 달러(약 452억 원) 규모 연구개발비 지원에 이은 네옥 바이오 대상 두번째 시리즈 A(Series A) 투자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수령한 연구개발비를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의 임상을 가속화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네옥 바이오는 대표이사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박사의 지분 3.49%를 포함해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자회사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 지샘병원, ‘통합암 인증기관’ 선정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최근 대한통합암학회(KSIO)로부터 ‘통합암(암재활) 인증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대한통합암학회의 ‘통합암 인증기관’은 현대 의학적 암 치료와 근거 중심의 보완의학을 결합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엄격히 심사하여 지정하는 제도다. 지샘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5년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암치료 거점 병원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병원은 최근 병원 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암 인증기관 지정 기념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인증 의료기관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지샘병원은 국내 통합암치료 분야를 선도해 온 이대희 이사장(대한통합암학회 공동회장, 혈액종양내과)을 필두로..
    • 흡연이 파킨슨병 예방효과…‘낭설’ 첫 규명
      고대안암병원 윤지현 교수팀, 40세 이사 41만여명 대규모 분석연구 2026-03-30 16:34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과거 흡연력보다 최근 흡연 여부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흡연자에서 파킨슨병이 상대적으로 적게 관찰된다는 몇몇 보고가 있었지만,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못했다.특히 흡연자는 암이나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등으로 더 일찍 사망할 위험이 커 파킨슨병이 실제보다 적게 관찰될 가능성도 있어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윤지현 교수팀은 국가건강검진을 3차례 받은 사람 중 첫 검진 당시 현재 흡연자였던 40세 이상 41만489명을 분석했다.대상자는 계속 흡연군, 재흡연군, 최근 금연군, 지속 금연군으로 나눴다. 또한 흡연자가 다른 질환으로 먼저 사망해 파킨슨병 진단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까지 고려했다.추적관찰..
    • 政 “AI제품 임상 유효성 등 병원·기업 검증”
      ‘최대 4억’ 지원사업 컨소시엄 첫 모집…“의료현장 디지털 전환 촉진” 2026-03-30 16:05
      정부가 개발된 의료 인공지능(AI) 제품의 단순 성능을 넘어 실제 의료현장(Real-world)에서의 임상적 유효성 및 비용 효과성 검증 지원에 나선다.실제 병원 데이터를 보유하고 시스템 연동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AI기술을 보유한 기업 간 협력을 통해서다. 국내 의료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5월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 AI분야 중소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대상이다.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의료기관에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
    • 비대면 처방 제한 의약품 ‘실시간 데이터 API’ 배포
      심평원, 시범사업 지침 준수 강화·2026년 의료법 실시 대비 시스템 구축 2026-03-30 16: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의 부적정한 처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제공을 본격화한다. 심평원 수가운영부는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 제공 API 관련 안내’를 공개하고 “비대면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API를  3월 16일부터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복지부 공고 ‘제2025-736호’에 따른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 중이지만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 오·남용 우려 의약품, 사후피임약, 비만치료제 등의 처방·조제 사례가 여..
    • 루닛·셀카르타, AI 바이오마커 동반진단 상용화
      전략적 협업 체결…임상 확대에 CDx 출시까지 협력 고도화 2026-03-30 15:5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AI 바이오마커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9월 양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었다.이번 협력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CDx 개발 및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양사는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면역조직염색(IHC) 정량 분석 ▲면역형질 분석 ▲임상시험 테스트 및 CDx 준비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시험에 빠르게 진입하도록 돕고, CDx 출시 일정..
    • 10억 횡령 부산시의사회 경리직원 ‘징역 4년’
    • 醫 “건보공단 수사권 부여, 의료현장 위축”
      특사경법 추진 강력 반발…“환자안전 위협하는 악법” 2026-03-30 14:55
      정부와 국회가 이른바 ‘사무장 병원’ 단속을 명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도입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자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통제되지 않는 수사권의 양적 확대로 법치주의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도이자, 결국 의료체계의 근간을 훼손할 것이라는 지적이다.병원에 재직 중인 봉직의들로 구성된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는 30일 성명을 통해 “건보공단 특사경법은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악법이므로 당장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사무장병원은 중대 범죄인 만큼 합당한 처벌이 이뤄져야 하지만 그 방법으로 건보공단 직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가장 먼저 구조적 이해충돌 문제를 지적했다. 급..
    •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지속가능성 리더십 심사위원상-베스트 인 클래스 등 수상 2026-03-30 14:3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심사위원상(Jury Award)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 오스코텍, 집중투표 첫 주총…이사회 ‘7인 체제’
      주주연대 추천인 포함 재편…강진형 “불신 넘어 성과로 답하겠다” 2026-03-30 13:07
      오스코텍이 집중투표제 도입 후 처음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재편을 마무리하며 지배구조 변화를 본격화했다. 이 가운데 주주연대 추천 인사로 선임된 강진형 사내이사는 ‘불신 해소’와 ‘소통’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오스코텍은 오늘(30일) 경기 성남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집중투표 방식으로 이사 5인을 선임했다. 윤태영 대표이사는 21.07% 지지를 받아 재선임됐으며 신동준·강진형이 사내이사로, 김규식·이경섭이 사외이사로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했다.이로써 이사회는 기존 4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확대됐다. 구성은 기존 이사 2명에 회사 측 인사 3명, 주주연대 추천 인사 2명이 포함되는 구조로 재편됐다.이번 주총은 오스코텍이 집중투표제를 실제 적용한 ..
    • 미규명 소아 신경발달장애 ‘원인 변이’ 확인
      서울대병원 채종희·고대 최정민 교수 연구팀, 환자 0.72%에서 ‘동일 변이’ 발견 2026-03-30 12:47
      국내 연구진이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원인 미상 신경발달장애 환자 일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분자 발병 기전을 규명했다.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이승복·김수연 교수와 고려대 최정민 교수·홍주현 학생 공동 연구팀은 총 1만5450명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인 미상 신경발달장애 환자 2797명을 선별해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 임상 특징과 분자 발병 기전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신경발달장애는 전반적 발달지연, 소두증, 발작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최근 차세대염기서열 검사가 널리 쓰이고 있지만 단백질을 생성하지 않는 ‘비암호화 영역’에 대한 평가는 제한적이어서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최근 해외에서 ‘R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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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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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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