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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목포 이어 ‘안동·공주의대’ 설치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김형동·강승규 의원 대표발의···정원 150명·100명 이내 제시 2024-07-31 12:30
      국회 교육위원회가 순천의대·목포의대 특별법을 심사 중인 가운데, 국립의대 설치 특별법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우선 지난 21대 국회에서 안동의대 설립을 추진해온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지난 30일 ‘경상북도 국립대학교 내 의대 설치 및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김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 내용이었으며, 그의 22대 국회 1호 법안이기도 하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북 인구 1000명 당 활동 의사 수는 전국 최하위인 1.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04명에 비해 부족하다. 또 응급의료취약지역이 16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의료이용친화도도 전국에서 가장 낮다. 김 의원은 “고령 및 중증환자 수는 ..
    • 국내 입원전담전문의 직업 만족도 ‘51.9%’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전국 69개 의료기관 재직 303명 설문조사 2024-07-31 12:23
      입원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전문의를 고용하도록 지원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2021년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현장에서 활동하는 입원전담전문의 평균 직업 만족도가 51.9%로 나타났다.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송송이·한희연·경태영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통해 국내 입원전담전문의 현황을 조사하고 직업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했다.입원전담전문의는 진찰 및 경과 관찰, 환자·가족 상담, 병동 내 처치·시술,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전문의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1996년 미국에서 첫 도입된 후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 2021년 본사업으로 전환됐다. 2023년 3월 기준 69개 의료기관 384명의 의사가 입원..
    • 빅5 병원→‘4차 병원’ 승격…복지부 “검토 없었다”
      의료개혁특위, 의료체계 구조전환 논의…“상급종합병원 간 협력방안 마련” 2024-07-31 12:08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중증 환자에 집중한 4차 병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포함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논의 중이라면서도 규모가 큰 특정병원을 일괄 4차병원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은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31일 병원계 등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 중 하나로 권역별로 중증·응급·희귀 질환 환자에 집중하는 4차 병원을 만드는 안(案)을 검토 중이다.그동안 3차 병원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경증환자까지 몰리면서 중증·응급 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거나 긴급한 환자가 장기간 대기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위에선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 질환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 유비케어, 소규모 병·의원 맞춤 키오스크 출시
      의사랑 키오스크 신규 모델인 ‘의사랑 하프 키오스크’ 선봬 2024-07-31 11:57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1차 의료기관 대상 무인 키오스크 제품인 ‘의사랑 키오스크’ 신규 모델인 ‘의사랑 하프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의사랑 하프 키오스크는 공간 제약이 있는 소규모 병·의원에서 크기가 작은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크기는 가로 38Cm, 두께 30Cm, 세로 87Cm로 추가 공간을 확보할 필요 없이 접수실 안내 데스크나 하부장 위에 설치 가능하다.특히 업계 최초로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 시행령 요구 등에 대응한 기능을 탑재, 환자 편의성과 병·의원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모바일 건강보험증 QR코드 간편인증을 통해 키오스크로 환자 신원 확인은 물론 자동 접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체 기능이 원활치 못한 ..
    • 수출용 혈장분획제제 출하 승인기간 ‘20일→10일’
      식약처 “해외 진출 필요한 국가출하승인 결과, 신속히 확인 가능” 2024-07-31 11:5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혈장분획제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수출용 혈장분획제제 국가출하승인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고 31일 밝혔다.혈장분획제제는 사람의 혈장을 원료로 분획, 분리, 정제 등 제조를 거쳐 얻은 단백질 의약품이다.국가출하승인은 혈장분획제제 등에 대해 국가가 직접 수행한 검정시험 결과와 제조사가 제출한 제조·시험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을 확인하는 절차다. 품질 검증된 혈장분획제제인지 여부는 최근 2∼3년간 제품별 국가출하승인 실적,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평가 결과, 국내외 품질 관련 안전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평가된다.식약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업체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가출하승인 결과를 신속히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통합 치료 시스템’ 구축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일환, “최적 진단‧맞춤 치료 가능” 2024-07-31 11:10
    • 뷰노메드 딥브레인 기술 2건 ‘미국 특허’ 등록
      인공지능(AI) 기반 뇌(腦) 정량화 의료기기 2024-07-31 10:57
      뷰노(대표 이예하)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인공지능(AI) 기반 뇌(腦)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 핵심 기술 2건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딥러닝 기반 뇌 MRI 영상 분석 기술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술이다.우선 ‘약물 작용 기전을 예측하는 신경망 기계학습 방법 및 신경망을 이용한 약물작용 기전 예측 방법’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에서 각종 뇌 질환 관련 약효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때 활용하는 기술이다. 뷰노 기술은 시계열 뇌 MRI 영상에서 압축 데이터를 추출해 용량을 줄임으로써 딥러닝 모델이 특정 미래 시점에서 약물 작용 효과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또 ‘의료영상 기반 질환 예측 방법..
    • 대규모 의대 평가 앞두고 ‘증원 시점’ 재논란
      가톨릭·서울·연세 등 6개의대 교수 비대委, 교육부·대학총장 ‘공개질의’ 2024-07-31 10:45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입학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30개 의과대학 평가에 착수한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다시 증원 절차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학 입시 사전예고제, 의평원 인증 절차 등을 고려하면 2025년이 아닌 2027년도부터 증원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평원의 주요변화평가 설명회 이전인 지난 7월 29일 전국 6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육부와 대학 총장에 관련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개질의를 보냈다. 질의에서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등 6개 의대 교수 비대위는 “의대 증원의 정확한 시점이 언제냐”고 물었다.  의평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대학들로부터 주요변화계획서를 받고, 12월부터 내..
    • 한미약품, 상반기 매출 7818억···창사 최대 실적
      영업익 1348억 성장률 ‘44%’···경영권 갈등 속 ‘수출 호조’ 2024-07-31 10:42
      한미약품이 국내외 주요 품목을 비롯해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성장률이 50%에 달하는 반기 성과를 기록하면서 금년 실적의 경우 지난해 1조 2000억원을 크게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미약품(대표 박재현)은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81억원, 영업이익 581억원, 순이익 470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3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무려 75.3%, 150.6% 늘었다. 같은 기간 R&D(연구개발)에는 매출 대비 13.8%에 해당하는 523억원을 투자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 SCL, ‘대한병리학회 제2차 연수교육’ 참여
      피부병리학 실무 중심 강의 진행 2024-07-31 10:25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지난 7월 27일 진행된 ‘대한병리학회 제2차 연수교육-피부병리연구회’에 참여해 피부병리학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연수교육은 ‘병리학자를 위한 피부병리학의 실용적인 접근법 (A practical approach in dermatopathology for general pathologists)’을 주제로 진행됐다. 일상 진단 시 볼 수 있는 주요 피부질환 기본 개념, 피부 생검에 대한 실질적인 현미경적 접근법 등 피부병리 전반에 대한 필수 정보를 공유하는 장(場)이 됐다.SCL 이정훈 전문의(병리과)는 ‘양성 멜라닌세포 종양 진단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낙수 이론’을 활용해 흔히 ‘점’이..
    • “환산지수 차등적용은 외과계의원 ‘확인 사살’ 조치”
    • “오젬픽류 비만약, 소규모 임상 알츠하이머 완화 효과”
      알츠하이머협회서 발표…“GLP-1 투여 후 인지기능 저하 18% 느려져” 2024-07-31 08:09
    • 감사원 “복지부 추진단장·관련자 3명 징계”
      “1220억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무리한 개통” 지적…추진단 “재발 방지안 마련” 2024-07-31 07:45
      1220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해 개발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제대로 완료되지 않았단 사실을 알고도 보건복지부가 무리하게 시스템을 개통한 것으로 드러났다.예산을 반납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감사원은 이를 강행한 추진단장과 관련자 3명에 대해 각각 징계와 주의를 요구했다.해당 시스템이 개통 한달 동안 9만건이 넘는 오류가 발생하고 급기야 ‘먹통’까지 되는 등 수당 지급에 지속적으로 차질이 빚어져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30일 감사원 및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차세대 시스템은 복지 급여 수급자 2200만명을 상대로 연간 46조원의 복지 재정을 집행하는 대규모 공공 시스템이다. 복지부는 2020년 4월 컨소시엄 사업단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의 총괄 계약을 체결한 이후 4차에 걸쳐 시스템을..
    • “식약처 바이오허가TF 임시조직→정규조직화 목표”
      박현정 바이오허가TF팀장 “바이오 제품 허가·신고 관련 시험기준 개선” 2024-07-31 06:14
      올해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차장 직속 의료제품 허가부서 2개과를 의료제품 3개국에 재배치했다. 기존 허가총괄담당관과 첨단제품허가담당관을 폐지하고, 3개과를 신설한 것이다. 그런데 의약품안전국, 의료기기안전국과 달리 바이오생약국의 허가부서인 바이오허가TF만 임시조직으로 편성됐다. “정규 직제화”가 이 팀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 이유이다. 박현정 식약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허가TF 팀장[사진]은 30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기자단과 만나 “제품 허가와 정책 연계가 필요해 허가총괄과를 의료제품 담당국에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전체적으로 1000건 정도 허가됐고, 매년 새로 허가하는 품목이 60건 수준”라며 “변경허가 품목들도 있어 몇 백건의 업무를 13명 정..
    • 운명의 날 ‘D-day’···오늘 전공의 모집 마감
      젊은의사들 요지부동, 미복귀시 의료대란 장기화 불가피···진료현장 ‘비상’ 2024-07-31 06:03
      의료대란 사태의 변곡점이 될 2024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일이 밝았다. 하지만 정부의 회유책에도 불구하고 사직 전공의들은 여전히 요지부동 상태다.전국 수련병원은 오늘(31일) 오후 5시 전공의 및 인턴 충원 모집을 마감한다. 총 모집인원은 7645명으로, 이 중 인턴은 2525명, 레지던트 1년차 1446명, 레지던트 상급년차 3674명이다.이번 하반기 모집 인원은 가을턴 전공의 모집 이래 유례없는 인원으로, 정부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사직 전공의가 무려 7000명에 달하기 때문이다.문제는 원서 마감 전날까지도 국내 주요 수련병원에 지원자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한민국 의료가 절체절명 위기 상황으로 치닫는 모습이다.의대 교수들 ‘수련 거부’···전날까지 지원자 ‘무(無)..
    • 닥터나우,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 ‘닥터잇츠’ 철수
      hy(한국야쿠르트)와 협업했지만 부진한 성과 등 출시 9개월만에 종료 2024-07-31 05:44
      [단독]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플랫폼 닥터나우가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한 개인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를 9개월 만에 철수했다. 당초 기대와 다른 부진한 사업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회사 측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30일 본지 취재결과 닥터나우가 작년 10월 hy(한국야쿠르트)와 협업해 선보인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 ‘닥터잇츠’를 공식 철수했다.닥터나우는 최근 서비스 소개 페이지는 물론 약관에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및 판매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모두 삭제했다.닥터잇츠는 의사와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영양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hy가 개발한 21종 영양제를 개인 맞춤형으로 ..
    • 내년 정원 10% 넘게 증가 의대 30곳 ‘주요변화평가’
      의평원, 이달 30일 설명회서 계획 공개···의과대학 “필요성 공감하지만 혼란 우려” 2024-07-31 05:33
      내년도 입학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과대학 30곳이 주요변화평가를 6년 간 매년 받게 됐다. 의대·대학본부 관계자들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혼란스러움을 표했고, 정부 측은 “이행권고 또는 보완 지시를 할 수도 있다”며 개입을 예고해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정부 “이행권고 또는 보완 지시 등 개입 가능성” 시사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요변화평가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을 시점으로 의대 주요변화평가에 착수한 것이다. 현재 세간의 관심은 인정기관 지정 취소 압박 등 교육부와 갈등을 빚었던 의평원의 행보, 의평원의 엄격해진 인증을 통과 못한 대학이 신입생을 못 받는 불상사, 결과적으로 정부의 ..
    • 연세사랑병원, 3세대 수술 ‘척추내시경센터’ 오픈
      ‘양방향 척추내시경술’ 통해 합병증 최소화···척추관협착증·전방전위증까지 치료 가능 2024-07-31 05:21
      연세사랑병원이 척추내시경센터를 개설하고 ‘3세대 척추수술’이라고 불리는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을 통해 환자들의 척추건강을 지킬 예정이다.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은 1cm 이하 미세한 구멍 2개를 통해 한쪽에는 내시경을, 다른 한쪽에는 수술기구를 넣어 진행하는 치료를 말한다. 초고화질 내시경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병변을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동시에 작은 절개로 조직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을 통해 허리 디스크는 물론 척추관협착증과 전방전위증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작은 구멍을 통해 나사고정술도 진행할 수 있다. 이 수술은 1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덜하고 회복이 빠르다는 게..
    • 정부 “전문의 시험·의사국시 추가 실시 검토”
      “전공의 수련기간 단축 고려 안해, 의대생 많이 복귀하면 시험 확대” 2024-07-31 05:12
      정부가 하반기 복귀하는 전공의,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미응시 의과대학 졸업(예정)생에 대해 추가 시험 등 방안을 검토한다. 저조한 의대생 국시 응시율과 더불어 하반기 전공의 지원이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다. 김국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반장(정책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수련을 마치면 그해에 전문의를 취득할 수 있도록 추가 시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 110여개 수련병원은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앞두고 지난 17일 인턴과 레지던트 총 7648명을 임용 포기 또는 사직 처리했다. 정부는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개시했다. 다만, 대다수 전..
    • 지오영, 7년만에 경희의료원 255억 의약품 납품
      9개월만에 입찰 재개…2·4그룹 우선협상대상자 지오영·연안약품 선정 2024-07-31 05:07
      공정성 논란으로 중단됐던 경희의료원 의약품 입찰이 9개월 만에 재개된 가운데 지오영이 7년 만에 경희의료원 의약품 납품권을 획득하게 됐다. 다만 1그룹과 3그룹이 유찰되면서 재입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의약품 입찰에서 2, 4그룹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지오영, 연안약품이 선정됐다.지오영이 가져간 2그룹 납품권은 총 255억 원 규모이고, 연안약품이 가져간 4그룹은 마약그룹으로 14억 원 규모이다. 앞서 지난해 9월 경희의료원은 5년 만에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 바 있다.당시 경희의료원은 우선협상자로 1그룹 팜로드, 2그룹 지엠헬스케어, 3그룹 백제에치칼을 선정했으나, 직영도매 매출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내세우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어 선정을 취소했다.약 ..
    • 내달 2일 ‘2024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식
      한국모유수유넷, 국회의원회관서 모유수유 지원정책 등 현안 토의 2024-07-30 17:24
    • 안철수 “3000명 의사 중 90% 사라질 위기”
      “정치권 중재 나서야, 전공의·의대생들은 尹정부 정책 강한 불신” 2024-07-30 17:1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수십 년 동안 의료계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든 K-의료가 무너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제는 정치권이 중재에 나설 때”라고 주장했다.안철수 의원은 7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는 이탈한 전공의를 사직 처리하고 추가 모집을 통해 종합병원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빅5 병원조차 지원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안 의원은 “의사 국가시험에 의대생의 90% 정도가 응시하지 않았다”며 “매년 배출돼야 하는 3000명의 의사 중 90%가 사라질 위기를 맞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로써 내년 초까지 의료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면서 “이러한 결과가 지역의료, 필수의료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의사가 새로 공급되지 않으면 인턴이..
    • 베스티안 서울병원, 마취적정성 평가 1등급
      “종합점수 100점, 화상 치료 위한 마취 집중관리 등 인정” 2024-07-30 16:14
      베스티안재단 소속 베스티안 서울병원(원장 조진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결과는 화상환자 치료에 있어 마취 중요성과 적정성에 대해서 집중관리해 온 결과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1차에서는 1등급, 2차에서는 2등급, 이번 3차에서는 1등급을 받으면서 마취 적정성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종합병원의 종별 평균은 76.0점이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이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크다. 건강보험심평원은 마취 영역 의료 질(質) 개선 및 마취 환자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코자 2018년부터 마취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규모가 작은 중소병원의 마취 안전 관리 필..
    • 국내 첫 최소절개 신장이식 수술 ‘100례’ 달성
      서울성모병원 박순철 교수팀 “피부 10cm 미만 절개 통증 적고 회복 빨라” 2024-07-30 16:0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피부 최소절개 신장이식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장기이식센터 혈관·이식외과 박순철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피부를 10㎝ 미만으로 절개하는 피부 최소절개 신장이식 수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전통적인 신장이식 수술은 공여받은 신장을 좌측 또는 우측 하복부에 ‘L’자 모양 20~25㎝정도 길이로 복부 피부절개창을 통해 진행된다. ‘하키스틱’ 절개창이라고 하는 피부절개는 우측 또는 좌측 하복부 배꼽 부위까지 상처가 생겨 수술 후 상처 통증이 크고, 평소 수술 흉터가 복부에 들어나는 불가피한 단점이 있다. 최근 상처를 줄이기 위해 로봇 보조 복강경 신장이식 수술도 진행되고 있지만 협소한 공간에 로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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