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목포 이어 ‘안동·공주의대’ 설치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김형동·강승규 의원 대표발의···정원 150명·100명 이내 제시 2024-07-31 12:30
국회 교육위원회가 순천의대·목포의대 특별법을 심사 중인 가운데, 국립의대 설치 특별법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우선 지난 21대 국회에서 안동의대 설립을 추진해온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지난 30일 ‘경상북도 국립대학교 내 의대 설치 및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김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 내용이었으며, 그의 22대 국회 1호 법안이기도 하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북 인구 1000명 당 활동 의사 수는 전국 최하위인 1.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04명에 비해 부족하다. 또 응급의료취약지역이 16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의료이용친화도도 전국에서 가장 낮다. 김 의원은 “고령 및 중증환자 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