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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마스크 착용 해제…검사·청구 등 대거 변화
      코로나19 방역→관심으로 하향…감염취약 입소자 선제검사 등 삭제 2024-04-30 12:31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됨에 따라 병원 및 요양병원 내 마스크 착용 의무 및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의무가 사라진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명률, 중증화율 감소와 단기간 유행 급증할 만한 변이가 발견되지 않는 데 따른 완화 조치다. 30일 보건복지부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단계 하향으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지자체용)’이 폐지되며 확진자의 격리기준이 완화된다. 이번 조치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중 가장 낮은 관심으로 하향이다.먼저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여기에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의 선제 검사 의무도 포함된다.코로나 확진자 격리 기준도 변경된다. 기존 ‘검체 ..
    • 대학병원 ‘셧다운’ 시작…진료현장 ‘정상적’
      서울대·세브란스 등 교수들 ‘자율 외래’ 운영…“환자 불편 최소화 반영” 2024-04-30 12:14
      [양보혜·이슬비 기자] ‘빅5’로 불리는 서울 대형병원들이 평일 하루 휴진에 들어가면서 최악의 의료대란이 예상됐지만 의료현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 이번 휴진이 강제가 아닌 교수들 자율적인 선택에 맞겨져 사전 진료 스케줄 조정 등을 통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에 따르면 30일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형병원이 하루 멈춰서는 ‘1주 1회 휴진’이 시행됐다. 전국에서 하루 수천명의 내원객을 찾는 대형병원인 만큼 휴진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병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외래와 수술도 예정된 대로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 긴급 심포지엄 개최·세브란스병원 교수들 피켓시위서울대..
    • 노연홍 위원장 “충분히 의료계 의견 반영 가능”
      “의료개혁특위에 의사 참여” 거듭 요청 2024-04-30 12:05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특위에 불참한 의사들에게 “충분히 의료계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며 “정부와 특위 노력을 신뢰하고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3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부와 함께 (의사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며 “여러 채널로 의료계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출범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의학회 등 의사단체가 불참하면서 ‘반쪽 출범’이라는 지적을 받았다.노 위원장은 “국민의 관심이 의료개혁에 쏠려있고 정부도 전폭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해 실현 가능성이 높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와 특위의 노력을 신뢰..
    • [포토]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첫 ‘셧다운’ 현장
      [양보혜·이슬비 기자] 4월 30일 오전 중증·응급환자를 제외한 외래진료 ‘셧다운’을 예고한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세의대 교수들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전공의와 학생이 복귀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정책과 의대정원 확대를 원점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세브란스병원 두경부암센터·식도암센터·폐암센터 접수처에서 환자들이 다수 대기하고 있다. 평소보다는 한산한 수준이다. 세브란스병원 위암센터 진료 대기는 지연되지 않고 있었다. 4월 30일 오전 중증·응급환자를 제외한 외래진료 ‘셧다운’을 예고한 서울대병원 외래·원무과에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평소 대비 한산한 구역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자 환자들로 가득찼다.  4월 29일자로 서울의대·서울대병..
    • 첨단재생의료 증가…올 1분기, 전년比 2배 ‘12건’
      임상연구계획 누적 125건 중 ‘42건’ 적합…“치료 기회 확대 기대” 2024-04-30 11:35
      첨단재생의료 누적 임상연구계획 심의 신청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사람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또는 형성해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케 한다.정부도 연구과제 22건에 167억원의 임상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원받은 과제들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조규홍 장관)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심의 신청 건수가 올해 1분기 12건이 신청돼 작년 같은 기간 6건 대비 2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누적 신청 건수는 올해 3월 말 기준 총 125건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도 38건, 2022년 24건, 2023년도 51건 등이다.첨단재생의료는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
    • 간호조무사가 모발이식 대리시술…경찰 수사 착수
      서울 강남구 某의원 원장 지시 혐의, 의사들 모임단체서 고발 2024-04-30 11:19
      간호조무사에게 모발이식 수술을 지시한 의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23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구 某의원 원장 A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건을 고발한 ‘불법 대리수술 근절 의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A씨가 2021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병원에서 탈모 환자를 수술대에 앉혀놓고 본인이 두피를 절개해 슬릿(구멍)을 만든 다음 자신은 자리를 비우고 성명 불상 간호조무사들이 미리 채취해둔 모낭을 슬릿에 심는 시술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협의회는 A씨 병원에서 일하던 전(前) 봉직의 진술서 등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협의회는 “간호조무사의 포셉 슬릿 수술은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해당 수술 방식은 ..
    • 건보공단 대표 누리집, ‘사용자 중심’ 개편
      행안부 주관 ‘공공 웹 UI/UX 혁신사업’ 참여…내년 2월까지 추진 2024-04-30 11:09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구현을 위해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 대표 누리집은 전국민 대상 제증명 발급을 비롯한 각종 민원 신청 및 조회, 건강검진‧증진 등 약 180개 서비스와 다양한 제도 및 건강정보를 제공해서 월평균 약 1천만 명 이상 방문하는 대표 공공웹사이트다.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UI/UX)*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정부24‧복지로 등 5개 웹사이트가 선정된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는 공단이 유일한 참여기관이 됐다.개편 주요 내용은 불필요한 이용 절차 또는 복잡한 화면 구성 등을 개선하고,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해 웹사이트..
    • 제주대병원 “비상경영” 선언…“600억 적자 예상”
      의료대란 사태 직격탄…“병상 가동률 60% 유지 목표” 설정 2024-04-30 10:43
      의과대학 증원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병원들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유일한 대학병원인 제주대병원도 결국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전공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막대한 의료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현재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의료수익 증가세를 이어오던 제주대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환자수가 감소했고, 설상가상으로 이번 진료대란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제 올해 예상되는 적자만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병원 측은 추산했다.이에 작금의 위기에 대응하는 장기적 관점의 생존전략을 수립하고 시행을 위한 비상경영TFT를 발족, 전면 시행하는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비상경영TFT는 ..
    • 국립대병원, 교육부→복지부…필수의료 개선될까
      통합·체계적 공공보건의료 운영 기대감…“정부 지원 확대 필요” 주장 2024-04-30 10:32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했던 국립대학교병원 소관부처 이관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르면 오는 2025년부터는 17곳 국립대병원이 교육부가 아닌 보건복지부 관리를 받게 될전망이다.그간 공회전을 거듭했던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충북대병원에서 주재한 ‘필수의료 혁신 전략회의’에서 직접 언급하며 큰 전환점을 맞았다.당시 윤 대통령은 “국립대병원을 필수의료 중추로 육성하고, 복지부 소관으로 변경하며, 재정투자와 규제 혁신으로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이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주무부처들은 미온적으로 일관했던 기존 모습과 달리 별도 협의기구까지 만드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조규홍 보건..
    • 아‧태 일차의료 선도 한국, 첫 국제학회 출범
      한병덕 대한가정의학회 홍보이사 “글로벌 리더, 정체성 확립” 천명 2024-04-30 10:19
      “아직 한국 주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차의료 국제학술대회가 없는 상황에서 선도 그룹으로서 국제적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대표학회로 성장하려는 의지를 담았다.”한병덕 대한가정의학회 홍보이사(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는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초로 열린 국제학술대회 의미와 준비과정의 소회를 밝혔다. 현재 의과대학 증원 문제가 의료현안의 블랙홀이 된 가운데 학회의 첫 국제학술대회가 열린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한 성과와 미래 가능성을 봤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그는 “대한가정의학회가 설립되고 학술활동을 시작한지 40여년이 됐다. 어느새 1만명이 넘는 전문의를 배출해 명실상부 일차의료 영역의 국내 최대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때보..
    • 순천향대 부천병원, ‘간병로봇 지원사업’ 선정
      로봇재활센터 구축·환자 맞춤형 보행재활치료 시행 2024-04-30 10:02
      착용형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왼쪽)와 엔드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최근 ‘간병로봇 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추신경계 및 근골격계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행재활치료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간병로봇 지원사업은 간병비‧돌봄 인력 업무 부담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질(質) 높은 간병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로봇재활센터를 구축하고, 착용형 및 엔드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한다. 엔드이펙터형은 로봇 말단장치가 환자 발이나 다리와 접촉, 보행을 보조하는 방식을 일컫는다.이를 통해 뇌손상, 척추손상, 말초신경 손상, 근골격계 손상, 발달장애 등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소아 및 ..
    • 폐암 등 로봇흉부수술→‘단일공’ 대세
      고대구로병원 김현구 교수팀, 美학회서 115명 임상 결과 발표 2024-04-30 09:51
    • 대웅제약, 매출 2966억·영업익 312억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단일품목 매출 1조원 ‘1품 1조’ 비전 실현 2024-04-30 09:33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66억 원, 영업이익 312억 원으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0.6% 성장했으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3358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기록했다.대웅제약은 3대 혁신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를 중심으로 올해도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국내 위장약 시장을 주도하는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이번 1분기 펙수클루 처방액은 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했다. 이는 국내 처방액 상위 10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또한 2분기부터 종근당과 펙수클루 공동판매를 시작해 올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아에스티 앱티스-셀비온, ARC 신약 개발 협력
      위암·췌장암 타깃 항체 기반 방사성의약품 등 업무협약 2024-04-30 09:20
      동아에스티의 ADC 전문 계열사 앱티스는 셀비온과 지난 26일 항체-방사성 동위원소 접합체(Antibody-Radionuclide Conjugate, ARC) 연구 및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앱티스 독자적인 링커 플랫폼 기술인 ‘AbClick®’과 셀비온의 방사성의약품 ‘Rap linker’ 기술을 활용, 차세대 ARC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강력한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중 하나인 Ac-225를 활용할 계획이다.ARC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항암제인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와 유사한 형태로 합성의약품 대신 방사성 동위원소를 결합, 항체의약품 및 방사성의약품..
    • 엔케이맥스 이어 EDGC도 ‘회생절차’ 개시 신청
      주식 거래 정지 등 상장폐지 기로…서울회생법원 판단 촉각 2024-04-30 06:32
      엔케이맥스에 이어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가운데,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EDGC는 “서울회생법원에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서울회생법원은 EDGC가 제출한 회생절차개시 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의 심사를 통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EDGC는 유전체 분석서비스사업에 대한 판관비 부담과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원가 상승으로 영업적자가 심화하자 경영효율화를 위해 비용을 감소시키는 등 체질 개선을 시도했으나, 사업성이 하락으로 적자가 지속됐다.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난 2018년 이후 6년 연속..
    • 복지부 “간호법, 5월 국회 통과 가능성 충분”
      “PA간호사 역할 부각-간호사 단독개원 내용 제외되면 거부할 이유 없어” 2024-04-30 06:28
      의료계의 거센 반발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됐던 간호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정부가 낙관했다.21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전공의 이탈로 진료지원인력(PA)의 역할이 커진데다 단독개원 관련 내용이 제외될 경우 정부로선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29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5월 말에 마지막 본회의가 열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한 달 사이 통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간호법은 지난해 5월 대통령 거부권으로 폐기된 후 최근 1년여 만에 재발의 됐다. 제21대 국회에서만 3번째다.상황도 많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간호사 출신 여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에 힘을 실었다면 4·10 총선이 지난 현재 여당과 야당이 함께 뜻을..
    • 텅 빈 의대 강의실…4월 수업 정상화 무산
      40곳 중 8곳, 개강 5월 연기…대학, 비대면 수업 재개‧학칙 개정 등 안간힘 2024-04-30 06:15
      교육부가 이달 초 “4월 말까지 40개 의대 중 39곳이 개강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것과 달리, 8개 의대는 끝내 수업을 재개하지 못했다.앞서 개강한 대학들조차 수업 출석률이 극히 저조해 유급 가능성이 짙어지며 내년도 의대 교육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29일 각 대학에 따르면 이날 개강 예정이었던 8개교 중 가톨릭관동대, 건국대, 고산대, 연세대 원주, 원광대, 전남대 등 6개교가 수업을 재개했다.성균관대와 울산대 등 2개교는 이날 오전 내부 회의를 열고 개강을 다음 달 13일로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울산대의 경우 학칙상 한 학기 수업이 15주로 구성돼 있어, 사실상 최후의 개강 연기를 한 셈이다. 이로써 29일까지 개강한 의대는 40개교 중 32개교에 그쳤다.중앙대는 5월 1일로 개강 ..
    • 의정 갈등 최대 분수령…의대생 유급·교수 사직
      주요 대학병원, 현재 사직서 수리 사례 ‘무(無)’…번아웃 우려 ‘집단휴진’ 실시 2024-04-30 06:06
      의대 증원 문제로 인한 의정 갈등이 이번 주 최대 분수령을 맞는다. 오늘(30일)까지 각 대학들은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 조정 논의를 완료할 계획이고, 의대생들 대량 유급 사태도 코앞으로 다가왔다.현재까지 사직서가 수리된 사례는 없지만 의대 교수들은 사직을 예고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새 집행부와 의장을 선출하며 전열을 정비했다. 데드라인이 임박하지만 ‘의대 증원’ 문제 해법은 오리무중이다.29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 10여개 대학병원들에서 교수들의 공식적인 사직서 수리가 이뤄진 사례가 거의 없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들에서 교수들의 사직 논의가 지속되고 있지만,..
    • “의료기기업체 대표들은 집까지 내놓을 상황”
      김영민 회장 “병원, 대금 지급 연기‧추가 할인 요구 등 슈퍼을 처지” 호소 2024-04-30 05:5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의료 공백’ 장기화로 인한 산업계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병원들 대금 결제 연장 통보로 업체들의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 유관단체와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의료대란으로 업계 슈퍼을 재확인, 업계 공동 대응 방안 모색”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이 4월 29일 협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정 갈등 여파에 대한 협회 대응 방침을 밝혔다.김 회장은 “이번 의료대란으로 의료기기업체가 보건의료 생태계에서 ‘슈퍼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며 운을 뗐다.이어 “의료기기 업체 대표들은 집까지 내놓을 상황에 처했다. 병원 대금 지연 문제는 물론 할인 요구도 심해지고 있어 피해가 막심하다”고 말했다.협회에..
    • 첩약 급여 시범사업 시작…醫 “한방병원 특혜 의혹”
      의협 “정부, 시범사업 철회” 촉구…“필수의료 위기인데 한의과 살리기 급급 문제” 2024-04-30 05:44
      정부의 의대 증원 강행으로 의정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한약(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이 시작되면서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 의료계는 국민 건강과 재정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첩약을 급여화하는데 반대하며,  특정 한방 의료기관을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29일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보 재정을 파탄시키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첩약 건보 적용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1차 시범사업을 개선해 올해 4월 29일부터 2026년 12월까지 2단계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2단계..
    • 이주영 당선인 “내년에는 바이탈과 지원 없을 수도”
    • 의정 갈등 속 여야 영수회담…‘의대 증원’ 공감대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첫 만남, 국회 ‘보건의료공론화특위’ 주목 2024-04-29 21:50
      윤석열 정부 출범 후 720일만에 처음 이뤄진 영수회담에서 의대 정원 확대 필요성과 관련해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큰 틀에서만 의료개혁 필요성에 공감하고 의료계가 ‘원점 재검토, 전면 백지화’를 요구 중인 의대 정원에 대해 “민주당도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 의정갈등 해소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점으로 남았다. 2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진 영수회담은 지난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회담을 가진 후 약 6년 만에 열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회담은 자유 의제로 2시간 15분 간 진행됐으며 별도 합의문을 작성하지는 않았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의료개혁 사안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하..
    • “교수 사직하면 징역형, 협박죄로 정부 책임 묻겠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 법률대리인 “사직서 제출 행위, 형사 처벌 사유 아니다” 2024-04-29 17:54
      정부가 “국공립 의대 교수들 사직에 대해 집단행동 금지의무 위반으로 징역 1년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일각에서는 “사직서 제출이 형사처벌 사유에 성립되지 않는다”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대 및 사립대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행위는 형사처벌 사유가 성립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징계 사유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어 “복지부 관계자들에 대해 형사고소‧고발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해서 그 죄책에 상응하는 죗값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했다.이 변호사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법률대리인으로, 의대 정원 증원..
    • 에이아이트릭스, 중환자의학회서 ‘바이탈케어’ 소개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최근 열린 제44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주요 연구결과를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기병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중차대한 예측(Critical Prediction with AI)’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기병 교수는 병원 내 환자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바이탈케어 임상 연구 주요 데이터 및 이에 기반한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바이탈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인 6가지 활력징후, 11가지 혈액검사, 의식 상태, 나이 등 총 19가지를 분석해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발생 위험도를 조기에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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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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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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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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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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