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 최초 승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024-04-29 09:01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5월 1일 출시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아필리부 국내 판권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uth factor, VEGF)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anti-VEGF 계열의 약제로서,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이다.리제네론과 바이엘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아일리아’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7조 원 규모이며, IQVIA 데이터 기준 국내 매출 규모는 968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